이 뿌리 없는 호접란은 공식적으로 저의 첫번째 난입니다.
이 난을 돌보며 난이라는 식물이 얼마나 생명력이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식물인지 알게 되었어요.이 난을 살리기 위해 제가 시도한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뿌리없는 난을 살리는 더 좋은 지식을 가진 전문가분들이 계시다면 노하우를 나눔해주세요~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This rootless Phalaenopsis orchid is officially my first orchid.
While caring for this orchid, I learned how strong and adaptable the orchid plant is. I am sharing the methods I tried to save this orchid.
If you are an expert with better knowledge on saving rootless Phalaenopsis orchids, please share your know-how. always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