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52,459
열아홉 어린 나이에 찾아온 병, 통풍. 이 병이 어떤 병인지, 고통은 어느 정도인지
김은정씨(30세)는 전혀 알지 못했다. 평소엔 보통 사람들과 별다르지 않지만
통풍 증세가 한 번 시작되면 제대로 걷지도 못해 일상생활은 물론
어린 두 아들을 돌보는 것도 힘든 지경이다.
모유수유를 포기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친 은정씨는
심하게 발이 변형된 상황. 통풍 결절은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 함께 걷고 싶어요, 통풍 엄마
📌방송일자: 2012년 12월 6일
#가족건강프로젝트 #알고e즘 #통풍 #건강 #요산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