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가 예능을 모르시네.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을 출 때 왜 짧게 끊었지? 지도자가 저러니까 한국에 비록 인재가 많아도 인재가 자라지를 못하지. 저렇게 춤추는 시간을 잘라버리면 가수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없잖아. “사회자-출연자”라는 관계에서는 “놀라운 토요일”의 붐과 이혜리의 관계가 훨씬 유능하다. 나영석은 예능의 흐름과 흥을 모르고 그저 학교선생님들처럼 문제를 푸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어. 차라리 “놀라운 토요일”의 붐이 더 방송을 잘해.
@OrOlOk Жыл бұрын
새삼 나피디 사단이 경이롭다 ... 어찌 이런 조합을 생각 했을까 ? ...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