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영상은 가오리x로 보이는듯한 무인항공기가 kf21의 윙맨으로 따라다니면서 협동작전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공개됐지만 수직미익이 없는 저런 전익기 형태의 기체 같은 경우 정밀하게 조종해서 다른 유인기체를 영상에서처럼 같이 졸졸 따라가게 만드는건 어렵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전익기 형태의 무인기는 유인기의 윙맨 같이 활용하기 보다는 그냥 별도로 운용하고 유인기체와 함께 협동 작전할 무인기는 따로 수직미익 달려있는 기체로 개발될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해외에서 로열 윙맨이라고 불리는 기체도 가만보면 전익기 타입이 아닌 경사형 수직미익이 달린 타입이죠.

기존대로 추진하고, 유무인쪽으로 더 추진될 분야가 이런 것이었으면 합니다.

우와 ~~~ 든든 합니다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군이 최근 항공사령부를 만들었는데 솔직히 오라이언 대체를 감안하더라도 초계기가 너무 부족해지는데 포세이돈 추가도입과 함께 제발 무인 해상초계기 개발과 배치에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거 기자님

부사장님 "라떼는 없었는데....." 🤣🤣🤣🤣🤣👍❤

1:35

it기술 접목과 정밀기계기술의 발전으로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스마트 무기들.

틸트로터기반의 무인해상초계기를 개발했으면 합니다. 일정높이까지 이륙할때까지는 전기를 유선으로 공급하고 수평비행으로 전환시 분리하는 방식으로 하면 더 효율적인 비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각 나라들이 전장에서의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심각하게 느꼈을 것이라고 보네요. 한국도 이런 것을 감안해서 앞으로는 드론과 AI를 이용한 입체작전을 어떻게 만드냐가 미래 전쟁의 성패를 가를 거라 확신함.

앞으론 무인기 드론 싸움이 될 듯 하네요.

전 육군이지만 해군을 상당히 사랑해서 정리차원에서 글을 씁니다.

보라매랑 로얄윙맨은 편대로 같이 비행하지 않을꺼래요.

저 육군용 드론 예전에 훈련하면 추락많이 해서 기자 출입막곤 했는데...

30여년 전 내가 공군에 복무할 때는 비행기 이륙 전 새떼를 쫓아내기 위해 BAT(bird alert teem/ 조류퇴치조)가 공포탄을 쏘곤 했었는데 .... 이젠 이것도 드론으로 해결해버리네 ㅎㅎㅎ

로열 윙맨은 언제 나와용?????

풍산에서 나온 보병휴대용 자폭기 꼭 보급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