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다 시끄러운 아재들이 아니라 저 연두색 옷 입고 조용하게 잡숫는 아재때매 진짜 개리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맛있게드세요

흰모자 키큰아저씨 말할때마다 소름돋았음ㅎㄷㄷ현실고증 쩔음진짜.. 거래처사장님중에 똑같은사람 있음 사투리없고 신사적이고 나긋나긋하고 잡학다식하고 짧은영어 잘쓰고 외모신경쓰는편이고.. 사생활이 클린할것같진 않은 묘한 느낌ㅋㅋㅋㅋ 나머지 세 아저씨에 비해 특징이 두드러지지않아서 표현하기가 쉽지 않으셨을것같은데 진짜 천재다 저분은

7년째 식당종사중인데 누가 우리 손님들 찍어다 올린줄 알았어요 특히 건강검진ㅋㅋㅋㅋ영어섞어쓰는분 사투리쓰는분 서울말쓰는분 조합에 찰떡의상에 큰소리로 전화해서 아내분이랑 싸우는장면 ㅋㅋㅋ커피마시면서 자판기앞에서 이쑤시기 ㅎㅎㅎㅎ 계산할때 5만원입니다~하면 50만원나왔네~~ 하는 장면이 없네요...현실고증끝판왕인뎁... ♡한사랑산악회사랑해요♡ + 아니 3개월만에 왔는데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 눌려있다니 감사합니다🥰

이거 가짜사나이 만큼 떡상해야 되는거 아니냐. 한사랑 산악회 다 봤는데 b급 감성이라하기엔 내용이 너무 고퀄이야. 컨셉도 너무 신선하고 공감대로는 원탑이다. 이거 좀만 뜨면 대세 될거같은데.

우리아빠 모임에 투명인간으로 껴있는 기분

4:17 참 잘했다 난이게 진짜 찐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아저씨들 친구들이 본인 걱정 해줄때 시선처리 꼭 이럼ㅋㅋ

2:28 진짜 궁금... 아저씨들 밥 먹으면서 끄응 으흘 으흘 하는 저 소리는... 50세 넘어가면 몸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소리인가요? 번외로... 아줌마들 껌 딱딱딱! 소리도 50넘으면 몸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기능인가요?

2:46 ㅅㅂ 참. 맛.좋.다~ 개웃기네 ㅋㅋㅋㅋ

7:16 아 미쳤네 야 오랜만이네 말투 ㅋㅋㅋ

2:40 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느린 사람한테 천천히 먹으래ㅋㅋㅋㅋㅋㅋㅋㅋ

3:25 와 ㅋㅋㅋㅋ 큰일난다고 안 하고 ‘그러다 절단난다’라고 하는 거 현실고증 지림 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

4:40 여기 진짜 보는사람까지 짜증올라올정도로 혼을 담은 연기 ㄷㄷ

흰모자 금시계.ㅋㅋ 연구 진짜 많이 하셨다. 하나마나한 아무내용없는 아무근거없는 풍부한 대화.. 와중에 전화 . 밥그릇에 물 새끼손가락세우고 마시는 저 디테일.ㅋㅋㅋ

6:11 혈압약 7개 먹고있어 괜찮아 나는

7:57 아ㅋㅋ택조아저씨ㅋㅋ아재들저러는데

아니 궁금한 게 아저씨들 꼭 보면 말 많은 사람들 중 말 없는 사람이 한 분씩은 꼭 계신데 따돌리거나 그런 거 없더라 저들만의 커뮤니케이션 잘 이루어지고 심지어 친해보임 성향이 달라보이고 안 맞을 거 같아보이는데 잘 맞더라

4:45 이거 진짜 개똑같음 ptsd 옴

7:17 외할머니 드라마 보시면 옆에서 한마디 하시는 외할아버지 말투다 아따 야 오랜만이네

3:35 뒤에 식당 아주머니들 콧방귀도 안뀌시고 당신 할말만 하심ㅋㅋㅋ 과연 이 사내들이 그저 2030의 청년이라는 걸 인지하고 계신걸까?

이거 대사 누가쓰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 스시집에 곤잘레스 멕시칸 주방직원 국룰입니다.

2:10 와 소름돋아.. 미국사는 대딩인데 울 부모님+지인분들 대화 주제 맨날이거임... 김치만드는공장가면 스페니쉬애들이 만들고잇다고하면서 꺄르륵웃으시는데 ㅋㅋㅋㅋㅋ

8:27 뛸때 팔자걸음 ㄹㅇ찐 아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4:27 아 전화 받는 디테일 미쳤네 진짜 ㅋㅋㅋ

6:56 우리 아부지 식사중 꼭하시는말

1:58 아저씨 특유의 맥없이 끝나는 재미있는 얘기

2:33 아저씨들끼리 은은하게 꼽주는 문화 잘 살렸네ㅋㅋ

0:58 숟가락 뒤집어서 두 번 핥는거 ㄹㅇ 우리아빠같네ㅋㅋㅋㅋ

6:08 영남회장님 안경올리는 디테일 오지시네 ㅋㅋ

3:46 영어하는 명언아재 한명씩 꼭 있어야된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 웃는거에서 찐아저씨향남 소름돋음

계산할때 "아따~ 싸게 잘 먹었다" 한번 해줘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3:08 여기서 광용쌤 웃고 인정한다는 저 손짓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참 맛 좋다 접신 수준이다

00:40 아무 이유없이 그냥 터지네 ㅋㅋㅋ

서양 한식당 주방 고증 미쳤네 ㅋㅋㅋ 내가 자주가던 한식당도 청국장이랑 고등어구이 다 남미애들이 만듬 ㅋㅋㅋㅋ 존맛탱ㅋㅋ 그립네 ㅋㅋ

6:45 택조 아조시 밥그릇에 물 완샷 찐이네 찐이야..

2:40 택조 아저씨 혼자 벌써 밥 반공기 비워놓고 천천히 먹으라고 하는게 킬포

2:52 ㅋㅋㅋㅋㅋㅋ아는 사람만 아는 수안보 온천 ㅋㅋㅋㅋㅋㅋㅋ

7:01 이 쑤시면서 커피뽑는거 진짜 개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이 제일 좋음ㅋㅋㅋ 배달음식도 물리고 입맛없을때 와서 보면 나물이랑 찌개에 집밥 먹고 싶어지고 입맛 생겨서 기분좋음

이택조가 레전드다... '이제 우리 다 뭐 하나씩 조심 해야돼', '비싸게 주고 샀어 비싸게', '난 다 먹었어' ㄹㅇ 지린다 이거 다 어디서 한 번씩은 본 것 같음 다른 형님들은 어떤 프로그램의 캐릭터로 보이는데 이 형님은 진짜 같음...

광용••• 미안하네

2:37 와 손올리는 디테일.. 여기는 미친 진짜 전부 한명도 안빼고 전부 천재들이야 개쩐다 ㅅㅂ

7:25 씹ㅋㅋㅌㅌㅌㅊ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 걷다보면 저렇게 걸터앉은 분 본적있음 ㅠ

와ㅋㅋㅋㅋ아니 엘에이 살다온 아재 연기 진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에서만 n년째 살고있는데 내가 본 미국k아재들보다 더 미국k아재같음

ㅋㅋㅋㅋㅋ택조형님...넘.. 사랑해요..

7:42 말투 존나 리얼하네 ㅋㅋ

이때가 진짜 좋았는데 ㅜㅜ

6:48 李택조 그릇에 물 부어서 마시는 디테일 소름..

영남아재 그래도 와이프한테 민수엄마라고 안하고 다비라고 이름부르는거 나만 스윗하게 느껴지냐

8:26 야야~ 야 야 야

0:58 숟가락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두번 빠는거 진짜 개소름돋음 와 ㄹㅇ이다... 우리 아빠인줄,,,,,,

2:20 부터 택조아재랑 광용쌤 둘이 왜이렇게 아기자기 느릿느릿 먹는 광용쌤 비주얼 + 끊임없이 말거는 택조 오디오 콜라보 미침ㅋㅋㅋㅋ 천천히 먹어 이사람아 하는 택조 왤케 다정해 거기다 웅웅 하는 표정으로 차암 마시따 하는 광용쌤 존귀임 이남자들 뭐야...

4:17 어어?! 택조 아재!! 딴 아지매들한테 눈돌아가제?!

어느날..서울 사람이 충청도 식당에 갔다.. 밥을 다 먹고 서울 사람은 계산을 하러갔다 "사장님~계산이요~" "네~~잠시만유~~" "18000원 이여유~~" 뒤적 뒤적 "어...? 내 지갑이....??" 서울 사람은 집에 지갑을 두고 온 모양이다.. "저기 사장님..그..계좌로 보내도 될까요.?" "그래유~~" "아! 감사합니다 그럼 계좌번호좀 불러주세요" "육이육..칠이구육..삼이육...칠이구육...팔이구..." "아이 잠시만요 계죄번호가 뭐그렇게 길어요!!!" "뭔소리에유... 다시 불러드릴게유~~~" "6이유..7이구유...3이유..7이구유...8이구.." 푸하하~~~~

카메라 앵글이랑 분위기 어쩔꺼냐고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똑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아재들 그런 것도 많이하시던데 그 물고기 잡거나 막 회치는 거 찍고 마지막에 자기들끼리 다같이 다와서 술마시고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ㅠ 개웃거 진짜

아조씨들 이제 날 풀리면 또 산 타실거죠?돌아오라구우😢

용주님은 회색이 잘어울리시는지 용길아재일 때 제일 잘생겨보여요!! 피부도 좋고 심지어 말라보임ㅋㅋㅋㅋㅋㅋ빨간색이 제일 안어울리는듯...

1:53 스시가 왜 k푸드야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으면 너무 리얼이라 웃지도 않고 몰입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브이로그잖어;;;;

단 한명도 아저씨 같지 않은 사람이 없네

아빠따라 밥먹으러 나왔다가 저런 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밥먹으면, 처음엔 후회되고 불편하다가 슬슬 아재들 감성이랑 개그코드에 휩쓸려서 킥킥 웃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좋고, 갈때 쯤 되면 친구아들이라고 용돈 한장씩 찔러주면 너무 감사함 ㅋㅋㅋ 갑자기 어릴때 생각나서 그립네

아 한사랑산악회 간간히 조금씩 찍어줘라... 제발

아 ㅋㅋㅋ 광용아재 맛 참 좋다 , 참 잘했다 하면서 하는거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ㅋ

광용쌤..천천히 드시는데 급하게 드시네..

3:33 와 말하다가 입이 안 멈춰서 머무멈뭐 하는 거 개소름돋아 우리 할머니자너;

3:03 이부분 진짜 대사랑 웃음소리까지 ...미친 하이퍼리얼리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ㅜㅜ이 세계관 너무 사랑스러와❤️

한사랑산악회♡♡ 덕분에 설악에 맛난음식 눈팅하고갑니다 고향에가고싶어지네요 택조부회장님♡ 회장친구와 여러친구들이 걱정해주는마음들이 전해지네요 특히 간 잘관리하세요 술 담배 확실하게 굿바이하길요

1:23 이 국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ㅋㅋㅋ진짜 잘 살린다 .. ㅋㅋㅋㅋㅋㅋ 영남회장님 ‘더쩡없네’ 왤케 중독돼..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디테일인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짐 없이 너무 현실적이라 다 웃김 ㅋㅋㅋㅋㅋ

크..역시 한 주의 마무리는 한사랑산악회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한국인사장님이 하는 스시집에서 웨이츄레스로 일하는중인뎈ㅋㅋㅋㅋ 저희주방 일하는분도 호셐ㅋㅋㅋ

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터짐 ㅋㅋㅋ

5:47 플립케이스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슴니다.수원영통에서.산악엠티비.자전거모임하고있는.사람임니다.알려주어서보게되었는데.정말.재미납니다.저희도.산을.자주가는데.시간되면.접선하시어.좋은컨탠츠.도움드리고.싶슴니다.건승하시고.좋아요와구독숫자가.많이늘으셨으면합니다.늘좋은영상.고맙슴니다.

산채 음식을 먹고,, 먼 훗날에도 건강하게 산채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읍니다.

개인적 레전드편 ㅋㅋㅋ 누구하나 개성이 드러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소름돋도록 현실적인 완벽한 에피소드

2:18 광용쌤 참 맛있다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광용쌤 넘 좋아요

2:32 내가 싫어하는 아빠 밥먹을 때 추임새

나만 여태까지 연기인줄 몰랐던거야...? 다들 진짜 있는 사람들인줄 알았네ㅋㅋㅋㅋ

더덕구이랑 황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영상 볼때마다 군침돔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피식대학 시간날때마다 정주행 중인데 산악회가 젤 캐릭터 잘살리고 매번 본 듯한 아저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캐 연기도 아렇게 잘하지ㅠㅠㅠㅠ 넘 좋다 진쨔

0:50 아이~씨 하는것도 졸라 아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엘에이 한식당 가면 멕시칸(까를로스와 곤잘레스)들이 된장찌개 끓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시골된장맛이 날 수가 없어요 아미고 그라시아스 포 굿 푸드 ㅋㅋㅋㅋㅋㅋ

4:52 짜증섞인 강조하는 느낌으로 "~한다니까" 뒤에 '는' 붙이는 이거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신 사람들은 공감할 듯ㅋㅋㅋㅋ

6:37 와 이제 발견했어ㅠㅠ 아저씨들 카라 목부분에 말려들어가도 그냥 모르고 입는 저 디테일..

다비,,형수님은,,,,언제,,,,,등장할까요,,,,참말로,,궁금합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현실에 있는 아저씨 연기들을 맛깔나게들 하시는데 정재형님은 제스체 하나하나 디테일하십니다^^ 마지막에 달리는 동작까지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미국 초밥집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소름돋았다 진짜 실제로 미국 초밥집 한국인이 경영하는 경우가 엄청 많은데다가 미국에서 공부할때 한인성당에서 초밥집 하던 아저씨가 밥먹을떄 해준 얘기랑 말하시는 분위기가 너무 똑같아서 저분이 그떄 그분인가 하면서 손에 오돌도돌 소름돋아남;

4:40 헐 김다비 김신영 이모님이 부인이신가본데..... 제발 콜라보 한번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극장 김씨들의인생같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뉴스 ♡♡♡♡♡ ♡ 학력보다보다 무서운 경력 시스템의 중요성 ♡ 중국 광저우의 한 은행을 턴 두형제의 강도사건 이야기이다. 두형제 은행 강도는 당당하게 은행에 들어가서 이렇게 소리친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돈은 정부의 돈일 뿐이고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오!' 모든 사람들은 강도의 말에 예상외로 마음이 편해져서 조용히 엎드려 있었다. 이건 바로 ‘일반적인 생각을 바꾸는 반전 콘셉트 형성 전략!’ 강도라면 큰 패닉에 빠지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 와중에 한 늙은 여성이 갑자기 도발적인 행동을 하려고 하자 강도는 그녀에게 차분하게 말한다. ‘어머님~! 교양있게 행동 하십시오! 말씀 드렸듯이 당신을 해칠 이유도 생각도 없습니다!’ 이건 바로 ‘프로다운 냉정함 유지하기 전략!’ 그들은 평소 연습하고 훈련 한 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돈을 가져오는 목적에만 집중하며 냉정함을 유지한다. 그 결과 두 강도는 무사히 돈을 갖고 나올 수 있었다. 돈다발을 들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 동생 강도(MBA 출신)가 형 강도(중학교 졸업)에게 말한다. ‘형님 우리 얼마 가져왔는지 세어 봅시다!’ 형님이 답한다. ‘이런 바보 같은 놈! 이 돈을 세려면 얼마나 힘들겠냐! 오늘 밤 뉴스에서 알려줄테니 기다려 봐라!' 이건 바로 ‘경험의 중요성’ 경험이 학벌보다 더 중요한 이유를 알게 해준다. 강도들이 은행을 떠나고 은행은 정신없이 요란하다. 은행 매니저는 상관에게 경찰을 부르자고 채근한다. 그러나 상관은 침착하게 말한다. ‘잠깐! 경찰 부르기 전에, 일단 10억은 우리 몫으로 빼놓고 지금까지 우리가 횡령했던 70억을 이번 기회에 메꾸도록 하자.' 이것이 바로 "파도타며 헤엄치기 전략" '하늘이 무너져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는 속담을 기억하며 위기의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기지와 용기를 발휘한다. 상관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강도가 매달 들려 주면 좋겠구만... ’ 다음날 뉴스에 100억이 강탈되었다고 보도된다. 강도형제는 하도 이상해서 결국 돈을 세어 본다. 아무리 세어 봐도 20억 이다. 강도 형제는 땅을 치며 말한다. '우린 목숨 걸고 고작 20억 벌었는데 저놈들은 손가락 하나로 80억을 버는구나!' 이것이 바로 ‘시스템의 중요성’ 으로 각 분야에서 그 시스템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가장 위험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준다. - 옮겨온 글 - ♡ 오늘도 행복하세요.....♡♡♡ 꾸벅

뒤늦게 봐서 이제 입덕했는데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열정!열정!

ㅋㅋㅋㅋㅋㅋㅋㅋ절단난다ㅜ생짜증난다 이런건 진짜 “진짜” 경상도인만 아는 말이라 이런거 나올때마다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드득구이 정말 허파 희득 디집어지게 맛있어 보이네요

1:47 그 미국 ㅋ(코쟁이라 할라다가).. 미국 애들이 스시에 환장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