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열이 예술입니다. 흐흐흫.......감사합니다.

흐흐흐 과학은 모르겠고..... 정말이지 간단하게 저렴하면서도 완벽하게 필요한 것을 잘 넣어 놓은 실용적인 차임에는 분명합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생각 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끄는 것도 쉽지 않게 만들어 놓았죠. 그저 모르고 쓰다보면 아.... 편하구나... 하게 되죠.... 좀 아쉬운것은 전자장비들과 아이콕픽이 좀 더 카플레이와 연동 되면 좋겠습니다. 흐흐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흐흐흐..

축하 드립니다. 만족하실 겁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안전 운전하시구요.

@@dangunzolab 여쭤볼게 있습니다. 차량 사실때 차량대금 완납후 인수하셨는지요? 수입차가 처음이어서 수입차 관행일까요? 완납후 출고에 6일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군요

오호... 2008도 좋아 합니다. 제가 애가 셋이고, 아직 스스로 운전할 나이가 안돼서 5008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나 우리 큰애가 운전을 한다면 2008을 한대 더 살까도 고민 해 봤습니다. 흐흐흐흐....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필수죠.....

허걱......흐흐흐흐.... 한참 날아 다닐때 네요.... 흐흐흐..잘 살고 있쬬..

아마도 독일차 처럼 잘 운영하고 광고하고 서비스 하면, 제 생각으로는 한국 현장에 최적의 차를 생산하는 회사가 아마도 푸조, 시트로엥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떠난 안정적인 엔진과 핸들링 그리고 경제성 그리고 작은 엔진의 연비 그리고 넓은 실내 공간.....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최적화 된 차량입니다. 흐흐흐

@@dangunzolab 요즘 푸조차가 예전보다 많이 팔리고 있던데 젤큰문제점은 서비스센터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서비스센터도 너무 없고 서비스와 실력이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동의 합니다. 물론, 프랑스가 계속 창의적인 나라로 거듭나길.......

이제 3년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탄 후 느낀 소감과 별로 다르지 않은 듯 싶습니다. 추가로 차에 발생한 문제들은, 1. 엔진에 약간의 오일이 세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 요소수 경고등 오류가 한번 있었습니다. 3. 브레이크 소음 문제가 있었습니다. 4. 앞 조향 장치에서 소음이 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4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기본 정비만 했습니다. 해결은요. 1. 엔진 윗 부분을 분리 해서 다시 실링하고 수리 하였습니다. 모두 보증 수리로 진행 되었고, 관련 연결 부품 중 대다수를 신규 일체 교환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후 문제없고, 완벽하게 잘 작동 되고 오일 누유도 없습니다. 2. 요소수 경고등은 단순 소프트웨어 문제로 업데이트 후에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3. 브레이크 소음 문제는 브레이크 패드 문제였습니다. 새로 교환 하고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이 과정에서 뒷 브레이크의 디스크와 패드의 편마모가 발견되어서 뒷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보증 교환 되었습니다. 4. 조향시 발생하는 소음은 정비상에서 확인했고, 부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보증으로 교환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단점은 보증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비소의 업무가 과다 되어서 서비스 예약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송광모터스가 폐업한 상황에서 정말 불편하긴 합니다만 개선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냥 저렴하고, 손맛 있는 차를 운전해 보시고 싶다면, 푸조 강력 추천입니다. 차가 가볍고 산듯하게 나갑니다. 저마력이라고 힘겹게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고양이과 동물 같습니다. 흐흐흐...

놀랍다고 해야 하나, 다른 회사들이 너무 안일하게 에너지를 쓰고 있다고 해야하나..... 어쩨거나 놀라운 일이긴 합니다.

아...... 높이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차가 원래 그리 높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 것도 없으면, 앉아 있을 수 있는데요. 매트 까시면, 앉아 있는 것이 좀 부담 스러우실듯.... 키가 170 이하이고, 앉은 키 크지 않으시면 모를까....흐흐흐...

저도 처음에 구매 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같이 보고 있던 차종들이 다 200마력 넘는 차들 이여서요. 그런데요. 앞서 탔던 디젤 차들이 170마력, 200마력에 2000cc, 3300cc 차 였는데도요. 그 차들은 언덕이나 힘이 많이 필요할 때 덜덜 대곤 했는데, 아직 1500cc 130마력 푸조는 1년 넘게 그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급히 치고 나갈 때도 어김없이 잘 반응했구요. 스포츠 모드로 하면 운전 재미도 그전 어떤 차보다 즐겁게 반응 합니다.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가 독일과 미국에 특화 된 자동차 시장이라 마력수나 실린더 크기가 우리나라 현실 보다 과장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 기아 차도 솔직히 한국 시장에 맞는 차가 아니라 미국 시장에 맞는 차를 개발해서 한국에 팔아 먹고 있고, 외제차는 독일차가 주류인 시장이다 보니 큰엔진, 오버 파워에 익숙한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 쓸 수 있는 힘은 0~30키로 구간의 순발력과 30~100키로 구간의 안정적인 가속 힘이면 충분한데, 푸조는 발란스가 좋은 편입니다. 0~30기로 구간은 불편함 없이 반응하고요. 특히 핸들링과 맞물려 기분 좋은 가속력을 보입니다. 30~100 키로 구간은 모 힘 좋은 차들이나 스포츠카 처럼 미친 듯한 가속력을 보이지는 않지만, 부족함 없이 꾸준히 밀어 주는 느낌은 있습니다. 처음 살때 2.0 GT 를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비교 시승하고, 힘과 가속력은 큰 차이 없다 라고 느꼈구요. 단지 엔진이 커져서 오히려 소음이 증가 하는 것 같았습니다. 차폐 이중접합 유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1.5 GTline의 엔진음 보다 거슬리더군요. 아쉬운 건 포칼오디오를 선택 할 수 없었다는 것이........음........슬퍼요. 제일 후회 되는 옵션입니다. GTline도 선택이 가능했으면 미련없이 했을 텐데...

지역적으로 좋은 선택일 수도 있겠는데요. 연비는 아마도 놀라실겁니다. 평균 속도가 중요한데요. 계속 90키로로만 달리면, 30키로/리터 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가속 하고 감속 하고 그런 것이 있어서, 평속 50 키로도 쉽지 않죠. 이 정도만 되어도 20km/l 는 가볍게 나올겁니다. 물론 운전 습관이 관건이지만....... 잔고장이요. 저의 케이스에서는 초기 불량을 제외하곤 잔 고장은 없는 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일본차들에 비하면, 신경쓰이는 것이 있지만, 다른 어떤 브랜드에 비하면 나쁘지 않다. 정도 입니다. 그래도 서비스 센터 위치나 평판은 들어 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안갈 수는 없거든요. 흐흐흐....

세세한 마감은....... 솔직히 현대 기아 보다 떨어 집니다. 최근 한국의 차 마감이 나쁜게 아니죠. 거기에 비해서 다소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가요. 현대 기아 차에서 볼 수 없는 선과 디테일이 좋습니다. 전반적인 발란스도 훌륭하구요. 외형 페인트 도장은 좀 아쉽습니다. 좀 무른듯 합니다. 물론 제가 검정차를 처음 사 봐서 좀 더 눈에 띄는 것도 있겠지만, 좀 무르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도장은 렉서스 도장이 진짜인데....흐흐흐.... 잔고장.....글쎄요. 얼마나 고장이 많은 차를 뽑으신 분이 이야기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현대 기아 차 보다 적습니다. 더욱이 고장이라고 해도 너무 마이너한 이슈 들이라 별로 신경 안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음......... 모가 있었는 지 기억도 안나는 데요. 그리고 딜러 샆이 비교적 집 가까운 곳에 있어서 큰 불편 없이 오일 교환이나 기타 등등을 처리 한 것 같습니다. 부품은 좀 비싼 편이구요. 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이 불편 하긴 합니다. 한불모터스가 제대로 성의것 일을 안해요. 그래서 부품을 구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예약 하고, 주문하고, 좀 기다려야 합니다. 불만이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현재 제가 샀던 모든 차를 통털어서 제일 문제 없는 차 입니다. 어코드 탔을 때라 별반 차이 없이 별 신경 안쓰고 타고 있습니다. 운전하는 재미는 확실 좋아요. 코너링이 예술입니다. 비싼 장치도, 대단한 옵션도, 멋진 서스펜선도 없는데, 운전하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벤츠 C 클래스 보다 좋은 듯 싶습니다. 이 차 살때 시승으로 시트로엥, 푸조, 렉서스, DS, 벤츠 C 클래스까지 타 봤는데요. 푸조가 제일 좋았습니다. 승차감은 더 나은 차가 있었지만, 코너에서 타고 들어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핸들감은 타의 추종의 거부 합니다. 흐흐흐흐...... 이제 포르쉐만 타보면....음......

풍절음은 전혀 없구요. 심지어 선루프 살짝 틸트 하는 상황에서도 바람 소리는 모....거슬리지 않는 소리..... 밖의 소음은 들어와도..... 고장은 별 고장은 없었습니다. 핸들 조그셔틀 하나 불량이라 교환 받았구요. 리콜은 몇번 있었으나, 그거야 증상이 나와서 교환한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바꾸어 준거니까요. 음.... 잔고장이나 신경 쓰이는 것은 현대나 기아차를 샀을 때 보다 훨씬 없는 느낌입니다. 물론 복굴복이겠죠........

동의 입니다. 흐흐흐흐..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8만키로가 좀 넘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워낙 많이 팔린 차인지라, 여러가지 문제도 선제적으로 리콜 되고 있고, 덕분에 타이밍 벨트도 리콜 진행 하면서 같이 교환 된 지라, 저도 20만까지는 교체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여전히 훌륭한 연비로 기름값 걱정 해 본적 없구요. 주유등 들어와도 맘이 편합니다. 그래도 멀리 가니까....흐흐흐... 어제도 한 1000키로 뛰었습니다. 57리터가 어찌 그렇게 많이 달리는 지.... 지금 껏 모든 차에게 속은 기분입니다. 이렇게 작은 엔진에 이렇게 좋은 연비가 가능한데, 미국의 미친 연비 차들이나, 한국의 차들의 연비, 그리고 독일 차의 연비는 왜 그런 짓을 하는 지 모르겠네요. 가만히 생각 해 보면, 2리터 짜리 디젤 한통으로 40키로를 5명을 태우고 짐도 싣고 달린다. 미친거 아닌가요...흐흐흐흐..... 그랜드피카소 살려고 하다가 푸조 5008 suv 샀는데.... 대 만족입니다. 디자인만 잘 나오면 다음 차도 사고 싶어요....흐흐흐흐....

​@@dangunzolab안녕하세요. 여기가 5008 리뷰는 최고네요. 딜러 영상 보다도 훨씬 도움되는 영상들 잘 봤습니다. 그런데 디젤이라서 아무래도 연차가 쌓일수록 진동/소음 우려가 좀 있는데 요즘 1.5엔진 상태?? 하부소음?? 전반적인 차량 컨디션 어떠신지요???

@@MrFrank9025 흐흐흐.. 답글에 답글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알람이 잘 안떠서 이제 봤네요.... 이제 5년차 넘었구요. 미션오일과 배터리 교체 했습니다. 진동/소음은 1.5 엔진이 역시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크게 불편하지 않구요. 제가 겪어본 어떤 디젤 보다 조용하고 진동이 적습니다. 물론 이차는 복층유리나 방음이 그리 고급지진 않아서 소음이 좀 들어 오지만 스탑엔고가 훌륭해서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하부소음도 별로 없구요. 기본 타이어가 좀 시끄러운데, 저는 넥센으로 교체하고 나서는 더 조용한듯 합니다. 차량 컨티션 좋구요. 정말 불편없이 훌륭한 연비에 장거리 잘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10만넘었습니다. 내일은 광택이나 한번 해 줄까 하고 있습니다. 잔 스크레치가 많아서....흐흐흐흐....

성인 2명만이면, 좀 폭이 좁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3열 균등 배분 시트입니다. 리크라이닝은 약간 되는 편입니다. 뒷자리는 제가 앉는 자리가 아니라 모라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저희 집에서는 저만 운전 할 수 있어서, 주로 애들 3이 앉아서 갑니다. 애들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저희 5식구는 모두, 키가 +_7cm 안에 들어 옵니다. 그닥 불편함은 없는 듯 하구요. 가끔 장거리 갈 경우에는 3열 까지 열고, 2열 중앙 시트를 접어서, 한명이 3열에서 다리 펴고, 가고 2열에서 두명이 가기도 합니다. 카니발 처럼 드러 눕는 것은 안돼지만, 모...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dangunzolab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ㅎ

음......이제...5년차가 넘어 갔네요. 얼마전에 미션오일 교체하고, 배터리 교환을 진행 했습니다. 디젤 소음이 없을 수는 없죠. 더우기 이 모델은 복층 유리도 아니여서 원래 소음이 좀 들어 옵니다만 스탑엔고가 아주 훌륭해서 소음이나 진동을 고민해 본적은 없습니다. 역시나 5년 넘고 겨울이 되니 잔 진동은 좀 잇는 듯 한데, 여전히 제가 타본 어떤 디젤 차 보다는 적습니다. 엔진이 작은 잇점이 확실히 있는 듯 합니다. 한 몇년 더 타고 엔진 진동 부싱이나 교환해 줄까 합니다. 그럼 진동은 다시 사라질 듯 합니다. 몇번의 수리는 있었지만 역시나 모두 리콜로 진행 되어서 비용 발생은 없었구요. 현대기아보다 리콜 서비스는 더 훌륭한듯 합니다. 글로벌로 많이 팔린차 이다 보니 어느나라에서나 리콜이 걸리면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처리 해 주내요. 전 아직도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그냥 유튜브 채널이 가성비갑쓰 입니다. 별 의미는 없어요.... 비싼 것도 나오구요. 성능 형편 없는 것도 나오구요. 그렇습니다. 흐흐흐... 프랑스 감생이죠..... 그것 하나는 ...모.... 저도 프랑스와 잘 맞는 것 같아요... 흐흐흐흐.... 한국에서 좀 더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가 받여 주면 좋겠습니다.

네에 그런 경우는 고려 해 보지 못했습니다. 메뉴얼 한번확인 해 보시지요. 도어락 잠금에 대한 인포테이먼트의 메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떤 경우에 사용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dangunzolab 제가 들은바르는 유럽차들은 안에 사람이 있으면 문이 안잠긴다네요.. 차박할때 위험해서 못할듯 싶네요

차량 내부에서는 스마트키의 잠금 버튼이 통하지 않습니다만(차량에 스마트키를 둔 채로 잠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 토글 스위치 아래에 위치한 잠금 버튼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잠금상태가 됩니다.

@@bird68ing 감사합니다

어떤 모델명인지.... 자동차는 푸조 5008 SUV GTline 트림입니다. 18년식이구요...

음... 열선은 없습니다. 그러나 경사로 미끄럼 방지는 있어요... 아마도 브레이크 보조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걸 이야기 하질 않아요... 푸조가... 그리고 그 기능을 끄고 켜는 스위치도 찾기 힘들게 하죠...흐흐흐... 그냥 쓰는 모드....흐흐흐

아직 뼈대는 모르겠구요.... 연비는 정말이지 기름 걱정하지 않고 다닙니다. 그걸 떠나서 조향하는 느낌은 정말 아직까지 비싼 스포츠카를 제외하고는 최고입니다. 흐흐흐.... 벤츠고 나발이고 이놈이 저는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