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예전에 나온거보니 공작원을뽑아놓고 일시키고 어느순간 말도안되는거로 뒤지버쓰게하고 증인들이 말하길 하얀방 엄청좁은 방에 움직이힘들게책상도의자도바싹하고 컴퓨터뒤를바라보고 정신적으로 고통을준다한다고 나왔어요

Bravo~~~

아니 북풍,총풍 계획하고 진행하고 추진한 넘들은 누군지 밝히고 지금이라도 엄벌에 처해야.....도대체 나라를 팔아먹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은 쏙아내야.....더러운 것들....

박채서 흑금성님 말씀 저는 믿습니다 저도 당시에 해외 공관에 였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는 다 내려놓으려 합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진짜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이 있네요... 국민과 국가를 위해 자기 양심을 지키신 분 존경 스럽습니다.

정동영 이는 멍청 해서 처음부터 진실 을 얘기 해줘도 그냥 지나쳤군ㅠㅠ 그정도 인물 밖에 안되니ㅠ

오..저 분이 실존 흑금성 이었군요.

역사를 만드는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박선생님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

국 가를 위해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으휴 충북엠비씨 너네는 방송국이라면서 이 중요한 인터뷰를 하면서 오디오 하나 제대로 체크 못 하냐 출연자 꼴랑 두 명인데

존경합니다 고향 친구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존경스럽니다 젊은 청춘을 다바친 박선생님 ~화이팅 하십요 ~

충북사건 덮으려는 술책

저런분이나라를사랑한분이네요

임동원 95년 아태재단 사무총장 취임,당시 김대중 총재가 삼고초려하여 영입,나무위키

북이 역대급으로 퍼주고 친북성향인 김대중을 반대했던 이유는???

존경합니다!

대우직원으로 침투한 공작원을 북한에서 알았다는것은 .....남한국정원에 북한 공작원이 있었다는거구만.....

황당하네 일개 국정원 직원이 김대중인 위대한 지도자라 한다고 그기에 동조하나? 결국 본인의 성향 문제란거다.

❤❤🎉

육사가아닌 3사 출신이 우리나라 최고의 첩보 요원이엇다는거 생각좀해봐라.

흑금성 같이 북한을 진정한 민족과 통일을 이루고 했다면 그동안 그 많을 침투사건, 천안함 침몰사건 등,등은 어떻게 해명 하시겠습니까?

정동영,천용택 두분 실력한심합니다

역시 주관 이 뚜렸해서 마음에 듭니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MBC 충북뉴스님 좀 인터뷰할때 잡음 좀 없애주세요. 치ㅣ지지직..

진행자가 이중스파이라고 봐도 되겠느냐라고 질문하는 것은 사전에 서로 상의한 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불손하고 잘못된 질문이라고 봐요. 기본 예의가 없는 못돼먹은 질문입니다.

휴민트가발각됐는데 북한에서 그냥둔다?

흑금성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말할수 있으셔서 가슴속이 좀 후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영상을 시청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하고요 단하나 흠이라면 사회자와 흑금성님의 목소리 편차가 너무 크네요. 특히 말씀이 많으신 흑금성님의 목소리에 볼륨을 맞춰 듣는 중에 사회자분께서 말할때 마이크 간격이 조절이 잘 안되는지 가끔 음성이 크게 들리거나 작게 들려서 조금은 거북스러운 것은 옥의 티라 생각합니다..

흑금성님은 이 시대에 타고난 인재이십니다.

큰걸 얻으려면 작은거나마 미끼로 줘야함 그정보 넘기는걸 이중스파이 잣대로 해석하면 안됨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1등공신

충북 엠비씨는 여전하구나 조명도 안맞고 80년대 그수준으로 재미없게 만드냐

박채서씨 당신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햇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라

>> 국내에도 북한 간첩들 겁나 많겠네요? 아..그런것도 좀 취재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그리구 안기부 공작원님? 국가비밀 요원이셨어요? 아.. 네네~~~ 국가기밀이셨구나..^^

북한은 김대중이 아니라 이인제 인것이 의외이네요

대북공작하라고 했더니 특정인 당선을 위해 일했네..

삼사나와 정보사 소령때 공작장교로 블랙.

결국죽은 때중이 ~

과거는 과거 98% 이상의 진실을 말씀 하시네요, 대만의 북한 핵폐기물 수입 사건때에 해외 공작관님의 助理로 였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상한 사람이네 ㅉㅉ 저런 사람을 대북공작에 이용했으니 한국국민들이 고생 많이 했지

김영삼의 의도되로 군축이 되고 이산국민의 염원이 전국 곳곳에서 성사 돠었다면? 현재의 북핵위기는 없었을듯 합니다. 이나라는 언제 평화통일을 이룰까요.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호칭하지말고 북괴수라고 칭하길바란다.

충북? 충북동지회 간첩단사건 빵입고 됐지 않음? 충북이구나...

북한에 줄을대고 김대중당선에 힘쓰다.

두더지 였구먼....^^*

북한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나요? 지금도 북한 퍼주기라고 난리치는게 태반인데

국정원은 결국 무용지물.애물단지가 된건 사실이지........ 감성아닌 이성의 눈으로 보라. 번갯불따라 춤추지 말고.

9:54 김정은이 아니구 김정일 아님??

미사일 7발 쏴도 평화쇼 그만중단 평화쑈

글쎄.

부칸에 포섭 되었구먼..주석,위원장 소리 하는것 보니......

ㅎㅎ 흑금성씨. 적당히 오염된, 생계형이면서 정치적인 공작원 맞지요. 요 정도만 쓸게요. 나라와 민족 이런거만 reverse engineering 하지 마시길. 수많은 정의로운 블랙 정보원들을 더럽히는 일입니다...이미 많이 더럽혔지만

사기꾼대쭝? 졸개였궁먼..?

마지막 가족을 살리기 위해 ......... 솔직히 삽시다

그냥 혼자만 알고 있으면 되지 왜? 이시점에 방송인가

전 문 가 에 게 ㅡ묻 습니다 ㅡ많 은 ㅡ케이 드 라 마 로 ㅡ김 정 은 ㅡ정 근무 너 지 게 할 수 있 을 까요 ㅡ다 른 방 법 없 을 까요 ㅡ당 신 이 있 어 행 복 합니다

역사와 이념의식이 없이 개인의 어설픈 애국심으로 시대의 사기꾼을 몰라봤네요

기필코 인과응보가 반듯이 이뤄져야 합니다!! 영혼없는 괴물들 퇴치해야 합니다!! 상명 하복 ?? 집에가서 가족 죽이고 와라 해도 상명 하복 ?? 흑 금 성 역사를 바꾼 대인배 !!

여호와께서 일어나야 할 때 - 이사야 33:7-16 7　〔높은 곳에 거할 자〕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9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②사막과 같고 바산과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아라바와〕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13　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33:7-16 여호와는 하나님 이름 서 론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실 때도 있고, 일어나실 때도 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아 죄인을 위해서 화목 제물이 되시고, 죄인을 위해서 대제사장이 되어, 항상 하나님 앞에 대언 기도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당신과 인간사이에 화평을 누리는 것을 원하신다. 그러므로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도 기뻐하시는 것이다.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기다리는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아무리 악한 자들의 박해가 있다 하여도 그들이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기를 원하시므로 잠잠히 계신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일어나야 할 때는 어떠한 때라는 것을 본문을 들어서 증거한다. 1. 하나님의 대적이 조약을 파하는 때이다 (7-9) 하나님께서 대적을 들어 환난이 오게 하시면서, 친히 일어나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싸워 주셨다는 것이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가 된다. 그러나 아무리 당신의 자녀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치 않는 자는 대적에게 맡겨서 죽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는 아무리 대적이 강하여도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해서 그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면서 인간 종말에도 그렇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본문을 보면 인간 종말에 가서 얼마동안 세계 평화를 위한 조약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는 하나님의 대적을 들어서 그 조약을 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과 평화 조약을 맺던 사람들은 다 비참한 가운데 떨어질 것을 가르쳤다. 용사가 부르짖으며, 사신들이 곡하는 것은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이 땅이 완전히 황폐화되는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인위적인 평화를 위하여 대적에게 협상을 요구한다는 것은 오히려 슬퍼할 일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에 그 앞에서 책망을 받지 않을 일을 해야 된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대적인 공산당과 평화를 하기 위하여 그 사상을 용납한다면 도둑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보물을 보여주면서 “내 것은 훔쳐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같다. 지금 하나님의 대적은 소위 평화 조약이라는 것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이 평화 조약을 깨쳐 버리고 나오는 것을 무서워할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것을 더 큰일로 알고 사상을 지켜야 할 것이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적과 평화를 해야만 된다고 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뛰어 들어가는 사람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폐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평화라는 것은 멸망을 자취하는 행동이 될 것이다. 2. 호흡이 불이 되는 때이다 (10-12) 인류 종말에 비참한 일은 호흡이 불이 되어 세계를 삼키는 일이라고 하였다. 오늘에 와서 세상이 되어지는 일을 본다면 이 본문의 말씀이 분명히 응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날까지 글자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이 말씀도 글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공기가 불이 되는 전쟁이 무서워서 대적과 평화를 하자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다. 호흡이 불이 되어서 세계 인류를 삼키는 환난이 올 때에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는 것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날 어리석은 인간들이 원자의 불은 무서워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에 사름을 당하게 될 멸망의 자식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본다. 이러한 시국을 만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할 일은 무엇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 의롭게 행할 것 둘째 : 정직히 말할 것 셋째 : 불의한 재물을 가증히 볼 것 넷째 : 뇌물을 받지 않을 것 다섯째 : 악한 말을 듣지 말 것 여섯째 : 악한 일을 보지도 말 것 3. 물과 양식을 공급해야 될 때이다 (16)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죄인을 부르기 위하여 의로운 사람이 악인에게 압박을 당해도 잠잠히 계셨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일어나실 때에는 악한 사람은 버리고, 의로운 사람만 보호하여 물과 양식을 공급해 주시기 위하여 역사하신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는 여호와께서 물과 양식을 공급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당신의 백성을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보호가 있어야 하는 동시에 물과 양식을 공급해야만 되는 것이다. 과거 예언적인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도 40년 동안이나 물과 양식을 공급해 준 일이 있었다면,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물과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것은 원칙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대로 세상이 불에 사름을 당할 시기가 왔다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조금이라도 대적을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에서 특별 보호를 받을 인격이 이루어지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이 두려워서 협상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진노를 받을 행위이다. 결 론 우리는 이 때를 말씀에서 바로 알아야 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말씀에서 바로 알아야 하며, 우리가 가져야 될 인격도 말씀에서 바로 찾아야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일어나실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기독교가 나가야 할 방향은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대적을 무서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 사상에서 나가야 할 것이다.

북한 간첩

임수경 대단하다...통일에꽃 맞다...

공무원법을 위반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