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19살..엄마나이41살.. 아버지47살.저땐 아버지가 계셨지만 지금은 안계십니다..저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단 하루만이라도.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1년도 피어선 빌딩지하 코스모스다방에 DJ께 신청곡 조용필 고추잠자리 엄마야 ~ 진짜 많이도 들었는데 세월은 속절없이 가버렸네요

인생무상, 세월의 빠름에 한탄만 나옵니다. 이렇게 빨리지나가는게 세월이건만 저 당시엔 남은시간이 많은줄 알았어요...

저때가 내나이 16세 꿈많았던 여중3 세월이 흘러서 어느듯 50대 후반을 바라보네요 세월이 흘러도 용필 오빠 인기는 여전하네요 오빠 건강하세요

81년이면중1정말그때가그립고생각나네요조용필노래많이들엇는데

친구랑 조용필 공연보러 장충체육관 갔던 기억이... 아련하네~~ 젊음의행진 프로그램 방송국에도 갔었는데 송승환 왕영은은 왤케 이쁘고 귀여운지 ㅎ

81년도엔 눈물을 흘리셨네요.근데 귀엽..ㅋ

영상을 보니 가물가물 잊혀진 오래된 기억들이 새롭다.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 생년월일을 소개하고 노래 시작할 때 꽃다발을 안겨주면 끝까지 붙들고 노래하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재밌다. 그 시절 워낙 조용필오라버님의 폭발적인 인기에 집중해서 후보 가수들이 누구였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고향 사람 만난 듯 정겹고 반갑다.^-^

학교 조회시간 마이크 같은거로 참 음향 거지같아도 진지하게 사고없이 부르는 가수들 열정 대단하네요

저 시대에 왜 엄마들이 조용필을 좋아했을까ᆢ 지금 내가노래들어보니깐ᆢ 가사랑ᆢ 조용필씨 얼굴이 잘생겼네~;😊 조합이 좋네ᆢㅋ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잘보았습니다..김현식,신중현,송골매,김트리오,들고양이들, 이정희 등등... 라이브 모습 귀한자료인데 잘 보앗습니다

오빠노래는최고입니다👍

내 중학교시절 노래들 이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다.

지금도 그때도 나는 조용필 팬입니다~♡

우리~필ㅇㅃ 상복 터지셨네 작사부분부터 전분야에 링크돼며 진짜 아티스트로서는 최고이며 천재이십니당~~웃은 모습 넘~귀여우심

4관왕 울ㅇㅃ 당근 ~~영원히 기록돼리라 보구또봐두 기쁘네요~~

함중아... 와 정말 천재중에 천재,,,, 대박

역쉬~~~~ 나의 우상이자 , 나의 학창시절 가슴 아프게 시린사랑이여~^^ 너무나 좋아 했어요. 사랑합니다.

80년에는 가요대상이 없었나봐요 있었드라믄 용필오빠 대상 받았을텐데 아쉽네요 ᆢ너무 이쁘셔요

그시절ㆍ음악이좋았어요ㆍ이제는ㆍ추억이되었어요❤😂😅

수연님 창법은 참 매력적이네요..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정희가 여자 대상이였네 그대생각, 그대여 등등 노래 넘 좋습니다

ㅇㅃ의 최고 전성기 지금두 여전히최고당신은 한국의 영웅입니다

조용필 ~ 나어릴때 아저씨 같았는데 지금보니 완전 귀엽네요~ 송창식은 나이가 들수록 진짜 더 깊이가 느껴지는듯. 진짜 천재인듯

용필오빠 축하드려요

황인용 아나운서도 새파랗게 젊은 때였네요. 장수만세도 진행했었지요. 당시 키도 크고 시원했는데, 세월은 정말 유수와도 같네요.

똑순이 어릴때 보니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달동네의 똑순이 그시절이 시대적으로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그때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똑순이 아빠 추송웅님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시죠 함중아님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잘계지죠 다시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저때 저도 16살 이었습니다..너무 그립고 사무치네요..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용필오빠😍👍💜🙏💐

81년이면, 내가 세살이고 동생이 돌이고, 무엇보다 우리 아버지가 30대 초반, 엄마가 29이었겠네...사무치게 돌아가고 싶다...

강병철과 삼태기 저 노래 지금 퍼포먼스로 해도 멋지겠는데 노래도 좋구 세계인들에게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림니다`~ 와우

대한민국 가요사, 많은 영상을 유튜브로 봤지만 이 영상이 장르가수불문, 그냥 7,80 가요가수역사의 끝판이네요.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세상에 산울림이 마이크사고라니ㅎㅎ 구창모님이 서브보컬이던 시절ㅎ 효녀가수 현숙님도 너무 앳되고 보컬의 끝판왕 윤복희님은 이때도 변함이 없으셨군요 옛 생각 많이 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때는 최고의 가요쇼 그 때도 재밌고 지금은 그립지 누가 가왕 조용필 젊음쇼 앞날엔 가왕 조용필 되었답니다

군인 장성이시던 아빠! 아들을 선호하던 시대 였으나 아들 셋 두고 낳은 딸, 금지옥엽 키웠는데...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뭐냐 해서 가수라고 했다가 무지하게 맞고 1년후 또 물어보시길래 우리집에 엄마일을 도와 주는 언니들이 엄마하고 잘 지내길래 혜은이 언니네 식모(그 땐 식모라는 말도 잘 몰랐음) 하고 싶다 했더니... 아빠 거의 기절~~~ 그러더니 거의 죽을 만큼 맞았다.ㅠ 지금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 은퇴해서 옛 이런 것들 보면 너무 시간이 짧은 것 같다. 이제는 내 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나도 늙어 가는 가 싶다. 혜은이 언니! 지금도 사랑해요.

너무 예쁘다오빠야

윤복희씨 너무 멋있당!!!!!😊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군에 있을때네요.

역쉬~ 가왕님 최고

귀요미 울?ㅇㅃ 지금2022년에도 변함이 없다는게 믿어지시나요 레전드입니다 아~~보고프다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니 새롭네요 용필 형님이 노래는 젤 잘하시는 듯~^^

조용필 오빠최고

이정희씨 그대여는 80년대 후반부터 크게 유행하던 발라드 원조격이네.

헉 저는 이때 생후 딱 2개월이었네요~~저 아기때 방송프로를 보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요즘같은 멋은 없어도 요즘 애들말로 옛 갬성의 멋은 완전 쩌네요~👍👍👍

울용필오빠 아니면 그누가 받을수있을까요? 거의 과반을 이상을 받았네요. 대단하심

윤복희 가창력은 웅장 그자체다 태어난 가수 너무 멋지다

여러 가수들 중에서 딱 하나 눈이 들어오는 밴드가 있어요! 가지마오를 부른 '산울림'... 캐안습인 음향 상태에도 불구하고 저런 멋짐 폭발을 보여줄 수 있다니...최곤데요!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뉴트로스런 느낌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

Thank you~

옛날에바빠서못봐은데옛날이그리움데요감사해요

풍성한 레이스의 리본- 예전같았으면 과하다 생각했을텐데 지금 와서 보니 레트로한 느낌이 좋다 80년대 음악이 좋구나~

조용필의 다 해먹던 시절 이지만 덕분에 발휘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함중아 산울림. 김수철. 구창모 김범룡 전영록 최성수 김학래이용등 좋은 가수들도 많았지요 ..

음향사고에 영상도 들쭉날쭉 ㅋ 생방의 묘미. 이 와중에 꿋꿋이 노래하는 김트리오,산울림

신인상 후보 김현식 37" 락밴드 호보 송골매 16"....유일하게 두 팀이 있는 방송 신기방기

81년 찬란한 청춘을 우울과 방황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시기 돌이켜보면 그립고 아쉬움만 남아

조용필씨 너무 해맑게 뛰어올라가는거 너무 귀엽다( 지금은 나이가 드셨지만 저때는 동글동글 정말 귀여우셨네요)

81년도 친구들하고 자전거타고 마포대교 건너가며 여의도 국풍 구경하러 간 기억이 나네요. 그때 첫사랑은 아니지만 평생 처음으로 여학생들을 만났던 기억도 나고요. 당시에는 이대부중,고 빼고는 중학교부터 무조건 남학교 아니면 여학교라서 이성하고 이야기한다는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었다는...

추억의 노래들..저때가 그립네요 ..송창식씩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혜은이는 지 노래가사처럼 인생을 살았구나!

지렸었지 저기서 순위는 의미가 없덤 그야말로 별들의 시대

81년도 군생활일병때인데 세월참 ㅠㅠ

외할머니 막걸리 심부름 다녀오다 넘어져 무릎 깨져 엉엉 울던 7살때 내가..그리고 내 가족들이 그립다

윤복희 와. 쩐다

저시절에 레코드 조용필 형님 18집까지 사서 보관했는데 나의 우상이었지 라디오 인기가요에서 고추잠자리가 18주연속 1위를 했지

신중현 산울림 조용필 어마오마하네요

윤복희 씨 소름이다~ 천재에요😊

저기 순위 못 든 레전드들도 엄청 많았는데 인물들 실속적으로 많았던 . 1인이였던 시절에 비해

윤복희씨 저시대에 저음향 저미모 저땐 내가 초1이라 그냥 아줌마로만 보였는데.. 무대매너 실력 끝내주시는군요

정재은 완전 반갑네~

와 이런 귀한자료

저때 노래들이 듣기도좋다

오빠~목소리 넘 멋져요. 저 때로 다시 돌아가고파 ㅠ

빙빙빙 노래 부르시느분 젤 잘하시는듯 하네요

신중현의 아름다운강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곡중에 명곡에 꼽히는 노래라 생각합니다

세샘트리오의 여자 보컬분 가창력 엄청나네요

저때 우리엄마는 61세 환갑이고 저는 26세였네요 울 아버지도 살아계셨구요 세월이 야속하군요 다들 풋풋하네요 저때는 미쓰시절 꿈이 있었던 때네요....

대학 새내기때 기숙사에서 빨래하며 혼자 웅얼대던 노래들이 많이 나오네요...😂

지금 저러구 나와도 반하겠어요. 기타 치며 노래하는 모습보고 안반할수가.. 긴머리가 어색하긴 하지만 멋찐걸요 ~ 오빤 송골매일때가 가장 빛나는거 같아요!! 이렇게 또 혼자 행복해합니다~ 사랑해요♡♡

젊었을때 윤복희가 엄청 이뻤네요

용필오빠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오빠 최고❤❤❤

참 조은 시절 때쯤 윤복희 이은하 인순이 가창력 좋으네

희귀한 산울림 형님들 젊은시절 모습 보네요.

Min hae kyoung! So Cute!!

조용필! ! 오빠 영원히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건강하기 아시죠?

와 ㅋㅋ 이거 참말로 타임머신이네 가자 내 중2때로 ㅋ

김현식의 봄여름가을 겨울 대단히 귀한 푸티지네요

내 눈엔 이은하의 가창력 따라올 가수가 없다.

윤수일 시대를 넘 앞서갔네. 지금 나와도 세련미 넘칠듯...

옛날생각나네요! 엣된 조용필씨 지금보니 이쁘네요

배철수형님은 지금이 더 젊네요 대박입니다

용필오빠 여전히 귀여워

똑순이가 나오네요~~^^

진짜 가수들 존나 대단하다 저 사운드로 그냥 생 라이브를 했다는것 자체가 존경스럽다 와 ~~

오~~조용필이다!!!

세계는 지금에서 봤던 김미회 아나운서,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엇그제 같은데 벌써 40년의 세월이네

산울림 무대는 마이크가 꺼진 건가? 방송사고급이네ㅠ

이때는 코미디언, 탤런트.가수 다 같이 나왔었지~ 81년이면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야...^^ 흑백으로 봤었나보다...

실감나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1981년에 태어낫는데.. 벌써 43살

저 당시 똑순이와 동갑이었던 어린아이의 눈에 비친 동일인물이 있었어요. 함중아씨와 유심초의 유시형씨. 지금봐도 닮았음. 그리고, 인순이가 빠진 희자매와 솔로가수 인순이가 같은 무대에서 따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네요. 쎄시봉의 세분은 각각 남자가수 후보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