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사람은 옆에 있었던 부모입니다.

20개월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보호자가 안전요원이지 20개월아이 물에 가는거 못보고 사고났는데 뭘 안전 안전 거리나. 왜 자꾸 보호자의 책임을 사회로 돌리나.

아가가 풀에 가서 죽을동안 아가를 돌보지 않고 부모는 뭘하고 있었는 지 조사해라. 부모의 안전불감증.부주의 100프로 책임.

당연히 부모 잘못이지 누굴 탓하는거야 아이를 방치해 사망한 형사책임이라도 면해 보겠다는 건가?

이건 부모책임이지 그냥 집에 있어도 항상 보고있어야돼

2명의 부모는 20개월 아기를 두고 뭐합니까?

부모는 뭘 했담요? 저 개월수에 아기는 부모가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되는데...안타깝네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풀빌라 잘못으로 몰고가는중?? 내가 보기엔 그냥 부모 잘못이구만

객실 내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서 20개월 아기한테 눈을 뗀 부모의 과실이 크다고 본다.

부모 입장에서야 책임을 다른 데 전가하고 싶겠지만, 현실은 아이가 집에 있든 어디 있든 20개월이라면 부모의 부주의라고 할 수밖에요. 물론 잠깐의 시간동안 일어난 일이겠지만, 현실은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럼 집안에서 아이가 잘못됐다면 건설사나 건물 설계한 설계자가 책임져야 하는 걸까요

부모가 지켜봐야지 누굴탓하나..

객실안에 수영장이 있다면 객실을 빌린 부모가 전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부모의 책임이 더 큽니다.

팬션 주인분 멘탈관리 잘하세요ㅠ 괜히 접지마시고요.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20개월이면 부모의 부주의가 큰 것 같네요.

그럼!객실마다 안전요원이 상주해야하나! 저건 부모 잘못이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건 함께 묵는 보호자나 부모의 몫일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라는 기자의 마지막 멘트에서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수 밖에"는 왜 넣으셨는지?

당연한걸 뭐가 현실 이라느건지 펜션에서 아이를 보느건 부모가 해야지 ~

펜션 주인분 힘내세요

20개월이면 당연히 부모가 아이를 지켜봐야지.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누굴 탓 하겠어요 풀 빌라면 부모가 잘 봐야죠...

당연히 부모가 지켜봐야지 !

펜션사장님한테 탓하지마라 부모의잘못이다 ㅠ 좋은곳으로 가거라 아가야...,

당연히 부모 몫이지...누굴탓하는거지??

업주가 당부를 하건 말건... 당연히 자기들이 신경써야지 누가 신경써 주는데

나도키즈풀빌라많이 가봤는데 수영안할때는 문꼭 잠궈놔야하는데 저건 200프로 부모의 부주의입니다 펜션탓할생각마세요..

안전 규정 보다는 아이 부모들이 지켜야할 의무를 객실마다 써 붙이는게 우선이다.

부모탓이지 누굴탓하냐... 욕나오네

보호자가 당연히 아이의 안전을 챙겨야지 ...개인이 놀러가는데 안전요원을 논하다니 ㅋㅋㅋ

20개월 애를 물 위에 띄워 놓고 방치한 부모가 누구한테 무슨 책임을 묻는단 말인지?

애키우면 알겠지만 20개월이면 키즈까페에 가도 쫓아다녀야하고 놀이터가도 쫓아다녀야해요~그냥 어디든 눈떼지 말고 쫓아 다니고 봐야합니다~부모 마음이야 찢어지고 이미 자책하고 있을거지만 펜션탓 아니예요

기자양반~ 부모가 지켜봐야하는 게 현실이 아니라 당연한거죠. 마치 뭔가 사회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마무리는 좀..

당연히 보호자나 부모의 몫이지 이딴것도 해달라고 하냐 ~ 똥도 대신 싸주리? 제발 책임감과 상식좀 갖고살자

2018년돈가 가족들이랑 강화도펜션 놀러갔는대 와이프몰래 담배피러나왔다가 수영장에서 어른들은 술먹고떠들고있고 수영장안에 검은게 둥둥떠있어서 뭔가보니까 애가 허우적대면서 떠있는걸 바로띄어가서 애건진거 생각나내요 그애는 우리와이프가 담배못피게해서 몰래피러안나왔음 큰일났을듯 와이프가 생명의은인임 어른들 조심들좀하세요 제발

턱있으면 턱에걸려 넘어져서 불안할것같은데..객실마다 풀이있는 풀빌라에 안전요원을 어떻게 배치하나요..

헐 그럼 앞으로 풀빌라 수영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되냐? ㅋㅋㅋ장난하나 몰아가기 대박이네 부모가 한눈을 판것을 왜 안전안전 논이하는지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 라는 말이 왜나오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부모들이네 도대체 어떤 생각과 상황이면 아이가 이렇게 될수 잇는걸까

부모가 지키고 있어야 되는 것이지 ! 펜션이. 무슨 죄 !

부모가 당연히 지켜봐야지요!! 이건 누구 탓할일이 아닙니다

풀빌라 싸지도 않는데 굳이 독립된 공간에서 편하게 물놀이 하려고 가는건데 어떻게 70센티미터에 안전요원을¿ 왜 목욕탕에도 필요하다 그러지~ 아이 잃은거야 너무 안타깝지만 .. 그리고 20개월이 갓 걸음마 뗀 시기는 아냐 어디든 방심하면 순식간에 일벌어자는 시기는 맞.

기사내용이...뭐지?아이들을 동반한 물놀이는 안전요원이 아니라 부모가 계속 지켜봐야합니다...온전히 부모의 몫이죠...

어떻게하냐 아기 너무 불쌍하다 아기는 놀려고했을뿐인데~~ 죽음이라는걸 모를 아주 어린나이 부모가 1차책임이라는건 당연한 겁니다 부모야 마음이 무너지겠지만 자초한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부모가 지켜야지 빌라측이 지켜보고 있을까?

최소 10살까지는 늘 눈에 두고 다녀야하는게 부모다.

객실 안 수영장이면 부모가 안전요원이 되야하니 부모 책임이지. 아기가 있는데도 보호를 소홀히 하다니....

부모들이여 남탓좀 그만해 그저 풀빌라탓 학교탓

7세 아이를 둔 부모의 입장으로서 키즈풀빌라도 수도 없이 다녀본 입장으로서 이건 명백히 부모의 책임입니다. 다녀본 풀빌라들도 보통 실내 수영장은 문으로 막혀 있고, 더군다나 20개월이라면 부모가 눈을 떼면 어떤 사고든 난다고 생각해서 사실 엄마, 아빠 둘 중 하나는 눈을 뗄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둘중 하나가 케어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느 장소든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는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책임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20개월 된 아기인데 부모가 지켜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아이가 직접 물에 들어가 빠져서 생명이 위급할때까지 부모가 보지 못했다는게 가슴아프네요

부모 잘못이네요. 안전에 전혀 무관심한 게 요즘 젊은이들.

수영장턱이 없는것도 잘못임?ㅋㅋㅋㅋ

아이 키워본 사람으로서 부모의 고의가 아니라면 지금 가장 힘들고 아픈 건 부모일텐데 다른 말은 못 하겠네요. 평생 자책하고 살아야할텐데 그저 안타깝습니다. 아기 기기 시작하고 활동량 많은 아이라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도 사고가 터질 수 있어서.. 😢 아기 명복을 빕니다.

이게 펜션 잘못이냐? 당연히 보호자가 주의해야지..

없이 살아도 저렇게 나 안죽고 지금까지 살게해준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결국 본인 아이들의안전을 챙기는건 부모나 함께묵는 보호자인게 당연한거지..뭘 부모가 볼 수 밖에없는 현실이라고 말을 이상하게하지?

모든걸 완벽조치를 할려면 객실마다 건축법 개정하고 안전요원 배치하고 문제점 개선해 나가야된다. 이렇게 하면 어떤 사람이 사업하고 일을 할 수 있나? 부모가 우선적으로 챙겨서 돌봐야지. 아님 가질 말아야 한다.

나도 부모지만 애들은 부모가 계속 관찰하는게 의무입니다.

100%부모잘못 깊은물이있으면 눈을떼지말고 지켜봐야죠 우리도 다그렇게 보호아래 자랐고 그럼 너님들 자식도 좀 보호해가면서 키우는게맞지않나요?부모가 준 사랑 정성 반만이라도 쏟아가며 잘좀키웁시다 생명하나 지키는일이 어디 쉬운가.. 매일 애기들 사망소식 진짜 맘아파요

방안에 안전요원 배치 할수도없고 누굴탓하나 부모책임이죠 ㅠㅠ 부모도 힘들겟네 ㅠ

남 탓하지 마세요. 난 처음에 부모가 일부러 죽인줄 알았다. 어떻게 풀빌라 들어가서 아기가 빠져 죽어도 모를수가 있지? 죽은 아기가 안타까울 뿐....

부모잘못 이지 누굴탓해

그럼 부모가 지켜봐야지 누가 보나

아이는 항상 옆에 있어야 합니다. ㅠㅠ...

집 풀장에서 빠진거나 마찬가지인데 무슨 안전요원이냐

아니.. 욕실에서도 아가는 죽을수 있어요..

😢😢😢애기가진부모들이 여러사람 같이 놀러가면위험해요 애를봐야하는데 옆에사람들과대화하다보면 애를 놓쳐버리면 ㅡㅡ 저도 그런경우가있었어서 애키우는거보기보다 상당히어렵습니다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 부모님께도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너무어려 잠시도 눈을떼면 안되는 시기잖아요~

여름철 물놀이 갈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화장실이나 수영장 등 미끄러워서 아기를 안고 가다가 넘어져서 아이가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요. 두번째는 튜브나 구명조끼 등이 없이 계곡이나 강 등에서 물놀이 하다가 아이가 물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가ㅠ잘봐야죠ㅠ

보호의무 소홀의 책임을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싶은 기분~

혼자두고 딴짓 했구먼

이런… 수영시설 규정은 있어야겠지만 20개월이면 진짜 한눈팔면 안돼요ㅠㅠ

아이고.. 지금 제일 힘들고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그 아이 부모일겁니다. 평생 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온전히 부모가 내 자식을 챙겨야죠... 그럼 누가 돌봐줘야 되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풀빌라는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해서 가는건데 ..안전 요원 배치가 말이되나...

엄청 넓은 공원도 아니고 저 작은데 머무르면서 아이를 못봤다는게 ㅡㅡ 마지막 멘트도 웃긴게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보는게 젤 우선이지 무슨 부모가 봐야하는 현실이래 그럼 펜션 주인이 봐야 하나 방안에 있는 애를

풀빌라 객실마다 안전요원 배치해야되?😮 노키드존을 하는게 낫겠다.

부모가 쓰레기지 우리아들9살인대 아직도 물속은 무조건 나랑같이들어감 그리고 무조건 물높이 상관없이 구명조끼는 필수다 나도 어렸을땐 어른들이 왜저렇게 걱정하나 물조심해라 그러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부모가되보니 진짜 이해됨

20개월 아기가 물에 들어가서 숨 못 쉴 정도로 부모가 그 옆에 없었다는 건데.. 무조건 부모잘못이지 . 아가 불쌍해서 눈물난다…

부모의 몫인게 당연한거지 부모의 몫일 수 밖에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펜션 사장님 탓 하지 맙시다

아이들의 안전을 챙기는건 함께 간 보호자나 부모가 챙기는게 당연한거예요 ㅜ ㅜ 저희아이 고학년인데도 아직~ 특히 물 있는곳이나 사람 모이는곳가면 다닐때 아이에게 눈 떼지 않아요~ 안타깝네요 ㅜ ㅜ 아기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ㅜ ㅜ♡

애키울때 어른들말씀이 한순간이다 한눈팔지마라 귀에박히도록 듣고 애셋키우고있습니다 시선이 아이들에게 꽃혀있어야 합니다 부모는..20개월아기라는데 ...에휴

가슴아프지만 이건 부모 과실이지 이걸 법으로 엮어서 업주한테 책임 물으려고 하는 태도는 아닌듯.....

20개월 아기가 가자고 한 것도 아니고 부모가 자기들이 가고 싶어서 간걸텐데, 그렇게 갔으면 자기가 아가를 잘 봐야죠. 그와중에 아나운서 멋있음

안전요원이 객실마다있을수는없잖아 말이라고 그걸묻냐 20개월 애기데리고간 부모들이 정신머리가없으니 저런 사고가난거지 부모도 부모다워야 부모지ㅉㅉ

부모 부주의네요 ㅠ 가슴이 아프네요

일부러 방치한 건 아니겠지

애들 키워 본 부모들은 알 거에요~ 바로 옆에서 계속 보고 있다 잠깐 눈 깜빡하거나 뭐한 사이에 아이들 다치는 거요~ 저 부모들도 크게 딴짓은 안했을 거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안타깝다 부모가 항상 옆에 지켜보고 있어야 할 나인데..

애들은 몇 초만에도 사고가 납니다 항상 주시해야 하죠 지금 부모들이 제일 힘들겠지요 같은 부모입장으로서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길

장난하나... 집 안에 욕조에 물받아놓는 것도 안전규칙으로 정할거냐? 애가 혼자 기어서 풀빌라에 간 것도 아니고 불규칙 다수가 있는 수영장도 아닌데 풀빌라에선 지자식 지가 챙겨야지 애들 앞에선 찬물도 조심히 마시라는데 20개월 애 데려다놓고 놀러왔답시고 딴짓거리하고 있으니 물에 빠져 죽은거지 ㅡㅡ 부모 구속이 답이다

너무 안타깝네요..부모의 마음이야 오죽할까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물이 있는곳에 가면서 아이를 안보고 둘다 다른걸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아이 쉽게 키우려고 하는사람들 안전불감증 너무 많습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풀빌라 수영장인데 부모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냐... 부모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지냐...

아기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부모의 부주의로 풀빌라에서 일어난 사고사인데 이걸 안전요원 배치 운운하며 규정 탓, 펜션 주인 인터뷰까지 하며 책임있는것처럼 뉴스에 내보낼 일인가.

아이를 보낸 부모님들은 안타깝지만..물놀이할때는 초등학교 들어가서까지도 꼭 옆에서 지켜주어야해요ㅠㅠ 아니면 문이있는 풀빌라를 예약해야한답니다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아 안타깝네요...부모가 본인들 근처에 20개월 아기가 없는 걸 몰랐다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100% 부모 잘못입니다.20개월짜리를 물에 빠져 죽을때까지 방치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심지어 ...영유아검진때 의사선생님이 필수로 설명하는것중에 하나가 물놀이(목욕) 할때 혼자두지 않는다임 괜히 이걸 설명하는게 아니다 그만큼 물사고 확률이 크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