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규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풍수지리를 옛날식으로 좌청룡 우백호니..가르칠 것이 아니라 현대 과학(태양, 바람, 물,습도, 지질, 지형, 온도)과 접목하여 새로 해석하여 현대적 학문으로 체계화 하면 대학에 전공학과가 생길수 있겠다

아.. 댓글이 왜그런가했는데.. 내용보니.. 음..🤔 이분 마음에 드네👏👏

''기'' 가장 중요합니다. 삶에 있어서 땅에힘은 어마어마... 집중력서부터 정신 등... 참 중요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풍수는 신기한것이나 미신이나 이런것이아니고 삶의이치 지혜 심리 이런것이란 생각이듬니다.

김 두규 교수님 강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실습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남의 공부도 좀~새겨들으시길. . 악플다시는 분들 너무 자신의공부 실력만 최고다하시지 말고 큰~생각으로 다른 분들의 지식도 참고하시길. .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정말 동양의 지혜학문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잘지켜지고 발전시켜 인류를 위해 대물림되었으면 합니다.

국회의사당은 산을 일어서만든 분수령터라서 맨날 여야로나누어저서 싸운다..용산으로옮기고 여의도하고 파천천에 국제금융센터를 건설하면..수백조원의 세금이 들어온다...

''쇠'' 말뚝을 박으면 그 동네 태어날 어린 애들이 나오지 않는것 입니다. 우리 나라땅이 얼마나 좋은 ''터''인지 잘아는 일본 사람이 행패를 부린것 입니다... 오죽하면 우리를 내쫓고 일본인들이 여기서 터를잡고 살여고 했죠...

풍수 중요합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실제로 충분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환경적 동물인데 그 주위 환경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게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잘 풀어서 현대 사회 심리학 생리학 과학등에 접목해서 풀어야 헌대인들이 단순 미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푸는게 마치 할머니가 중요하다더라 라는 식이 구전적으로 흘러서 젋은 세대들이 간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자기 방 환경이 어떻냐에 따라서 매일 자고 일어나서 처음보고 생활하는 것인데 한 사람의 기분과 삶의 양식 등 영향을 받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터라는 것은 그 주위 환경 등 여러가지 것들이 접목되서 분위기 등 여러가지 외적인 요인을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가집니다. 그래서 큰 일 할 때는 절대 터 함부로 잡으면 안됍니다. 물론 이것 또한 확률 싸움이겠지만서도 깊이 알면 알 수록 절대 무시 못할 부분입니다. 물론 사람의 운명이야 하늘의 뜻일 수도 있고 노력의 산물이겠지만서도 이러한 것들에 일부분 혹은 큰 부분의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그마만큼 풍수가 중요합니다. 현재 사회 마케팅 등 상권 분석도 따지고 보면 풍수가 전혀 배제된 체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사람이 모이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지리적인 부분 등 주위에 물 바람 햇빛 등등 여러가지 것들이 영향을 미쳐서 그 지리적 특성과 함께 자연스레 시간 속에서 인간이라는 동물이 반응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기에 중합니다. 간과 해봐야 득이 될게 없는게 풍수입니다.

좋은 대담이나, 방송국의 실수로 잘못 소개한 자막이 있어서 옥의 티로 보입니다. 늦였지만 장풍득수(藏風得水)로 바르게 고치기 바랍니다.

청와대 와 국회는 그럼백두산으로옮기면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풍수지리사상은 기 만물 속에 기가 흐르고 있다는 기 사상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유물론이나 범신론적인 사상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을 유기체적인 실체로 보는 풍수사상은 인간이 자연과 잘 조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은 환경 파괴를 반대하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현대인들에게 설득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인간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잘 돌보아야 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스스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풍수지리사상은 큰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운명이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환경결정론"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발전하면 인간의 모든 삶이 정해진 운명에 좌우될 수 밖에 없다는 운명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만물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보다 인간이 만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만물은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인간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만물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지음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은 인간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과 같은 존재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을 위해 있고, 또 인간에 의해 관리되어야 할 실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자연이 인간의 운명을 지배한다는 풍수사상은 그 순서를 바꾸어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오히려 자연이 인간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자연은 선하고 온전했으며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땅에는 가시와 엉겅퀴가 나게 되었고, 이마에 땀이 흐르도록 일해야 겨우 먹고 살 수 있을 만큼밖에 산물을 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척박한 땅이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그 곳에 살면 그 곳을 아름다운 땅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녀를 위해 비와 이슬을 내려 그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바위에서라도 물이 나오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스라엘을 보면 알겠지만, 사막의 불모지라도 샘이 터지는 곳이 되고, 꽃이 피어 향기가 날리는 곳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만일 이스라엘 사람들이 풍수지리사상을 가지고 국토를 구했다면 유럽과 미국에서 살던 유대인들이 척박한 사막에 있는 팔레스타인을 고국으로 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풍수지리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메마른 사막에 물을 끌어들여 옥토로 개간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지 않은 환경이라도 하 나님이 주신 땅이라면 그곳을 옥토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땅을 관리합니다. 그러나 풍수지리사상에 붙잡힌 사람들은 얼마 아되는 좋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올바른 삶을 살려고 하지 않고,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한 관리가 이전에 우리 나라에 와서 우리의 국토를 보고 이렇게 말햇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땅에서 못산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들을 좋지 않은 환경으로 인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당시에 가장 발전했던 대도시인 우르를 떠나서 메마른 땅 팔레스타인으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곳에 가자마자 아브라함은 큰 기근을 당하여 죽을뻔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물도 없고 바람도 막을 수 없는 (풍수지리에 의하면 가장 좋지 않은) 광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나와 매추라기, 그리고 바위에서 물을 마시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풍수지리사상에 얽매이기 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신해서 척박한 땅을 개간하고 관리해서 아름답고 좋은 곳으로 가꿀 수 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네가 잘못된 것은 내 조상과 환경 탓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의 말을 받아들이면 금방 원망과 불평에 빠집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가 잘못된 것은 우리의 불순종 때문이며, 또는 하나님께서 좋은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자연에 의해 그 운명이 좌우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해서 자연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풍수지리사상의 환경결정론이나 운명론적인 입장은 성경과 크게 배치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조부산소가 혈입니다, 잠자리도 부모님도 조부모님도 혈이아니군요

저런 수준의 풍수가를 패널로 초대한 스텝들이 더 사쿠라지

정곡을 찌를지 모루시네요

청와대터가 안좋으면 빨리 옮겨야 하는데 뭐하고 있노?

러브호텔도 아니고

수박 겉핥기

묘를 쓸 때는 망자의 띠와 묘의 좌향이 반드시 맞아야 발복이 된다 아니라면 3년 내에 집안이 망해간다

풍수?

구두 신고 툇마루에 올라 섣부른 요설을 늘어놓는다.

패철도 득수득파도 못 보던데 뭔 풍수학자? 거의 작대기 풍수가드군 제작자들이 뭘 모르니 대략....

물이다 자슥아 물이 좋으면 건강하고 먹거리가 풍족하다 풍수에 핵심은 물이다

풍수 논하기전에 관상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입이 삐뚤어진것부터 수정하시길~

김두규학자님 해박하시네요. 청와대자리 잡아주세요.

집에 앉아 책 몇권 보고 사신팔장도 분별 못하는 주재에 뭔 풍수를? 저런 수준으로 명당이라 잡으면 남의 가문망침

입만 살아있구먼 산하를 오르내리며 실전공부는 안하고 떠드니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