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마다 보아하니 이제 더이상 이곡은 케이블카 씨엠송이 아니게 되버린것이다. 수많은 두체의 추종자들이 점령하고 있는것이다.

가자! 가자! 주유소로 가자!

Aisséra, Nanninè, mme ne sagliette, 아잇쎄라 난니네 메 네 싸알리엣떼, Tu saje addó, tu saje addó. 뚜 싸예 앗도, 뚜 싸예 앗도. Addó, 'sto core 'ngrato, cchiù dispiette 앗도, 쓰또 꼬렌그라또, 끼우 디스삐엣떼 Farme nun pò, farme nun pò. 파르메 눈 뽀, 파르메 눈 뽀.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앗도 로 푸오꼬 꼬체, 마 씨 푸에, Te lassa stá, te lassa stá. 떼 랏싸 스타, 떼 랏싸 스타. E nun te corre appriesso e nun te struje 에 눈 떼 꼬레~ 앗쁘리엣쏘 에 눈 떼 스투루예 Sulo a guardá, sulo a guardá. 술로 아 구아르다, 술로 아 구아르다. Jammo, jammo, 'ncoppa jammo ja' 얌모, 얌모, 꼽빠 얌모 야 Jammo, jammo, 'ncoppa jammo ja' 얌모, 얌모 꼽빠 얌모 야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꼽빠 얌모 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Se n'è sagliuta, oje né, se n'è sagliuta, 세 네 사알리우타 오예 네 쎄 네 사알리우따, La capa giá, la capa giá 라 까빠 지아, 라 까빠 지아 E' ghiuta, po' è tornata, po' è venuta 에 기우따, 뽀 에 또르나타 뽀 에 베누타 Sta sempe ccá, sta sempe ccá 스타 쎔뻬 까 스타 쎔뻬 까 La capa vota vota attuorno, attuorno, 라 까빠 보타 보타 앗뚜오르노, 앗뚜오르노, Attuorno a te, attuorno a te 앗뚜오르노 아 떼, 앗뚜오르노 아 떼, Lo core canta sempe no taluorno, 로 꼬레 깐따 쎔뻬 노 딸루오르노, Sposammo, oje né, sposammo, oje né. 스뽀쌈모, 오예 네, 스뽀쌈모, 오예 네. Jammo, jammo, 'ncoppa jammo ja' 얌모, 얌모, 꼽빠 얌모 야 Jammo, jammo, 'ncoppa jammo ja' 얌모, 얌모, 꼽빠 얌모 야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꼽빠 얌모 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상륙을 당하는 이탈리아

두체!두체!두체! 안쵸비!안쵸비!

저 이 노래 정말 좋아 해요♥♥

참으로 멋이 있으신 성량이십니다 😊

두체!두체!두체!

양파! 양파! 양파양파야~!!

이탈리아 군가 읍읍

얌모~얌모~꼬빠얌모야 암모~얌모~꼬빠얌모야

1:16

양파양파양파양파~~

프랑스 산악사단은 어딜가나 있네 ㅋㅋㅋ

아니 18 사람들이 가사를 알고있어

1:24(아 ㅅㅂ 가사틀렸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얌마 얌마 얌마얌마야~~~~

이거 2배 하면 엄청 ..

얌마 얌마 눈깔아 얌마 야 얌마 얌마 춥다 얌마 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춥다 얌마 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얌마 얌마 높다 얌마 야 얌마 얌마 덥다 얌마 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덥다 얌마 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3번들으면 얌모얌모 중독성걸려버린다 얌모얌모 꼽바얌모야 ㅋ

저 공연을 관람하는 음악선생님의 숫자를 맞추어라

Lg김현수응원가

민요로 뒤바뀐 cm송

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무 얌무 X 얌마 얌마 O

두체는 집이 두체

두체 주제곡이죠?

주유소에서 매달린채 발견

pizza time!!!!!!!!

어, 뒷광고다. (전동차 굉고노래임ㄹㅇㅋㅋ)

저기서 박수를 치시면...

미친 9년이나 지났네

얌마

외국은 이 노래를 군가로 안보는거 같은데 한국만 군가로 보는듯(군가로 쓰인건 사실입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곡이여서 그런지 좀 그렇습니다 :(

아닛 이것은 배달의민족 노래 아닌가?!?

음악선생님이 모두 되면 그 숫자를 알수 있어요.티켓 판매원이 되면 알수있어요. 아니면 음악선생님들을 관람못하게 하면 0명이 되니까 알아서 숫자를 맞추세요.

확실히 김호중이 많은 성악가들 틈에서도 목소리가 독보적으로 깨끗하고 맑고 예쁘구나

한국,일본 두나라의 화해를 기념하는 노래로구나

얌마얌마 양파사와라 싫어 싫어 엄마가 사와

니엄마 니엄마 니아빠엄마야

나 상육 당하나?

풀빵 장사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1.저는 가난한 집안이라서 어쩔수 없이 풀빵이나 붕어빵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서 가난한 부모님을 봉양해야 합니다. 2.그래서 어쩔수 없이 풀빵 장수나 붕어빵 장사를 해야 한다면 지금과 다르게 차별성을 띠고 기존의 장사방법과 다르게 하겠습니다. 3.기존의 풀빵장수들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4.그래서 저는 (풀빵 장사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광고판을 쓰고서 직접 일하기 싫으니까 손님분들이 직접 풀빵을 굽고서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게 하고 그 풀빵을 가지고 가면서 그 장사비결을 알려주고 풀빵의 요금을 받겠습니다. 5.그리고 장사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면서 스스로 공부해서 스스로 (벌떡) 일어 (서는)방법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무엇이 서는지는 알다가도 모를일이지요???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6.그리고 광고판에 (절대로 나한테 장사의 비결을 배우지 마세요.크게 다칩니다). (절대 나한테 장사의 비결을 결코 배우면 부자가 될 위험성이 크니까 절대 풀빵 장사의 비결을 배우지 마셔요.) 라고 써놓고 저는 오페라나 판소리나 들어면서 공부나 느긋하게 앉아서 장사를 하겠습니다.그리고 오스트리언 경제학과 공공선택론을 공부하면서 학문의 진리를 배우고 가르치겠습니다. 7.이게 저의 장사의 비결이고 제가 느긋하게 풀빵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8.추운 겨울에 나물과 채소를 파는 어머님들이 좌판을 놓고 장사를 하시는데 저라면 (당신들에게는 천만금을 주더라도 절대로 이 물건만은 팔수 없습니다.)라고 광고하면서 물건을 천막으로 가리고 나서 콧대를 세우면서 채소나 야채를 판매하겠습니다.그리고나서 글로서 (추운 겨울에도 매화는 자신의 항기를 팔지 않듯이 저는 물건을 팔아도 절대로 양심만은 돈에 눈멀어 팔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장사를 하겠습니다. 8-1.그리고 어머님들이 마치 순결을 지키는 춘향이나 허난설헌처럼 옛날에 마치 물건을 사가는 손님분들이 직접 애원하며서 어머님 왈->소저는 비록 천한 사람이오나 이 물건만은 드릴수 없사오니 부디 소녀의 물건을 사지 마시옵소서. 손님 왈-> 아닙니다.부디 제게 물건을 파셔요. 어머님 왈->저는 야채나 채소는 파는 아낙네에 불과하지만 제 물건은 손님의 물건보다 더 귀중하옵니다.(이 물건이 파는 물건인지? 밤일하는 물건인지? 아무도 모를 일이지요.) 늘 명심하시기를 제가 파는 물건이 하찮게 보여도 늘 손님께서 잘 되기를 늘 기도하겠사오니 늘 저의 복도 함께 사가는 것임을 잊지 마셔요. 늘 손님과 손님의 집안이 잘되시길 신God에게 그리고 부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교회나 절앞에서 팔겠습니다. 손님왈->정말 고맙습니다.또 찾아 오겠습니다.늘 건강하셔요.(라고 말하면 절대로 많이 팔지를 못하니 이 말은 쓰지 마세요. 이것은 우리 어머님이 과일장사를 하면서 발견한 체험적 지식입니다.) 8-2-> 상도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홍득조 어른의 상도에 관한 말씀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습니다. 그 어르신께서는. 홍득조 왈. 물건을 팔아서 돈 버는것이 장사야? 임상옥 왈. 예,어르신. 홍득조 왈. 장사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서 그 친구가 돈을 내게 가져오는것이 상도야.! 나 왈.장사는 사람을 수단삼 아서 돈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그 사람을 이용하는것은 상도가 아닙니다. 홍득조 왈. 뭐야? 나왈. 손님에게 긴급히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물건을 통해서 그 손님의 긴급한 수요나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주고 그 손님이라는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섬김으로서 무영탑처럼 늘 백성들의 그림자가 되어서 늘 그 백성들이 잘 되기를 위해서 음지와 양지에서 늘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 바로 조선의 상도입니다. 홍득조 왈. 뭐라구? 애들아? 이놈 곤장을 쳐라! 곤장에 물을 뭍혀서 엉덩이를 치거라?? 그래야 살점이 하나하나 돋아나지. 나왈. 아이구! 어르신? 제가 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쇤네가 생각이 짧아서 어르신의 넓은 바다같은 마음을 모르고 시냇물처럼 여긴 죄를 지었사옵니다. 제발 곤장만은 치지 마시옵소서. 9.정직과 신용만이 장사를 잘하는 상도입니다. 미제시언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두체!두체!두체! 안쵸비!안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