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교회에서 밥을 먹으며 드는 생각

  Рет қаралды 109,670

시골의사TV

시골의사TV

4 күн бұрын

옆에 있는 교회에 나와서 점심도 먹으면서
생각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쩝쩝거려서 죄송합니다. 배가 고파서 그만....
저는 정통교단에서 신앙생활하고있어요^^
=================================================
에클레시아 지원연구소가 작은교회(농어촌 도시) 돕는데
주로 하는 사역이
1 설교 사경회 무료로 섬기고
2 목회상담 설교컨설팅
3 목회자자녀캠프
섬김이
박정엽소장(010 9551 0599)
====================================================
시골 쪼매난 의원에서 마음을 다해 진료중입니다.
hdg1006@gmail.com

Пікірлер: 1 100
@estherdms304
@estherdms304 2 күн бұрын
남편도 시골에서 병원하고 있습니다 40대중반에 예수님 만나고 삶이 많이 변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오시면 대부분 연세가 많으시기에 아픈것 말씀하시기에 앞서 집안이야기를 하십니다 남편은 다들어주고 공감해 주니 저희집에 상추가 떨어질날이 없습니다 병원 오실때 고맙다고 상추며 야채를 원장님 드시라고 검은비닐에 담아서 오시지요 참감사합니다 남편은 진료시에 환지분들에게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남편은 11년쯤 큰교회에 다니다 훈련받고 지금은 작은교회에 다니는데 이곳이 천국이지 합니다 원장님의 물흐듯이 하나님이야기 하심에 저또한 자꾸 눈물이 나는것은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남편을 구원해주심에 감사하기때문인것같습니다 오늘도 말할수없는 깊은은혜와 일상의 축복이 원장님 삶속에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js30az
@js30az 2 күн бұрын
멋진 삶이십니다. 나도 그곳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yjpark3199
@yjpark3199 2 күн бұрын
남편분이 그리하시는것도 사모님 덕분인것 같은데요? 두분께 축복이 넘치시길~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댓글이 너무 감동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shine-rc6uh
@shine-rc6uh 2 күн бұрын
감동이네요..
@JS-ge7io
@JS-ge7io 2 күн бұрын
아직 이런 남은자가 한국교회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여전히 품고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런때에 남은자 한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것인지요
@mahatmalee7536
@mahatmalee7536 2 күн бұрын
아빠가 시골 개척교회 목사님이셨어요. 40년 사역을 하셨는데.. 소위 입이 무척 무거우신 분이셨어요. 저는 아빠의 믿음이 좋으셔서 그 힘든 시간을 넉넉히? 견뎌오셨는지 알았어요.. 은퇴하신 후... 어느 날 여쭸는데... 개척후 30여년동안 하루도 야반도주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놀랐던지... 지금도 이곳 저곳서 너무나 약한 교회공동체를 지키며.. 오로지 견디시는 목사님들을 응원합니다... 견디시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큰 위대함인지... 작은일에 충성된 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위대합니다... 큰것은 서로 하려고 하는 세상에서 정말 작은 것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정말 귀한 교회들과 주의 종들을 기억하게 해주시네여!
@user-vs2ec1ui4r
@user-vs2ec1ui4r 2 күн бұрын
😭💕👏✌️
@beautiful_Hi.
@beautiful_Hi. 2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ok7xh8df6o
@user-ok7xh8df6o 2 күн бұрын
맘 울림 댓글이네요
@Gloria.chosim
@Gloria.chosim 2 күн бұрын
시골 교회 있을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사역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힘들면서 힘든내색없는 집사님 생각하면 포기할수없다고 하셨습니다,
@TheLoveYeshua
@TheLoveYeshua 2 күн бұрын
ㅠ ㅠ 시골교회는 아니지만 성도님 1,2분과 예배 드리는 개척교회 섬기는 젊은 목사부부예요.. 댓글 보며 또 힘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목사님 같은 선배님들 계셔서 믿음의 눈을 또 들어 봅니다
@user-nj5mb9gl1o
@user-nj5mb9gl1o 2 күн бұрын
작은교회 사모입니다 진솔한 이야기에 울컥합니다 교회 잘 지켜주세요
@user-ur9qq4jr8k
@user-ur9qq4jr8k Күн бұрын
의사직 말고 그교회에서 목회를 직접 해보세요~ 그러면 그교회를 떠난 목사님맘을 아실겁니다
@user-fb4dn3hr3d
@user-fb4dn3hr3d 20 сағат бұрын
@@user-ur9qq4jr8k 그렇겠네요.제 아들 총각 목사도 충북단양 덕평교회 에서 30대 40대를보냈고 50에 이르렀답니다.
@user-lg8pg7zb4j
@user-lg8pg7zb4j 19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이 찡해지내요 시골교회 시골의사 ...주님이곳에 축복 하시옵소서
@user-ub2yj8ui9t
@user-ub2yj8ui9t 2 күн бұрын
개척한지 7년.... 목사 아내입니다~ 이젠 미자립 교회라고 해야겠네요~ (20대 교인 1명을 두고 있는~~~) 오늘 새벽까지도 주님께 한계가 왔다고~ 언제까지 우릴 이곳에 가둬 두실거냐고~ 말씀도 주시고 꿈도 주셨는데 언제 이뤄지는 거냐고~~제대로 가고 있는거 맞냐고~~ 이젠 지친다고~~ 주님께 땡깡? 을 부려 보았지요~~ 그런데 기도 마치고 갑자기 이 영상을 보게 하시는데 참~~~ 위로해 주시는 듯 했어요~~ㅠ. ㅠ 잘하고 있다고~~교회를 지켜줘서 고맙다고~~ㅠ. ㅠ 울면서 보았네요~~ 이런 미세한 감동들을 삶 속에서 주시는데~ 한없이 어리석은 저를 보았네요~~ 밭 가는 작업, 씨 뿌리는 비유~ 감동 받았습니다~ㅠ. 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위로 받았으니 값은 내야겠지요~~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user-vp9oc7ly7u
@user-vp9oc7ly7u 2 күн бұрын
@@user-ub2yj8ui9t 힘내세요 주님께서 귀하게 보시고 계실거예요~
@user-ll3pu4io6m
@user-ll3pu4io6m 2 күн бұрын
사모님!주께서 아십니다 귀한 사역 주님 이 보고 계심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ksg10247
@ksg10247 2 күн бұрын
사모님의 말씀이 마음이 쓰라립니다.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miraculous67
@miraculous67 2 күн бұрын
사모님, 실례가 안된다면 교회 주소좀 알수 있을까요?
@user-ub2yj8ui9t
@user-ub2yj8ui9t 2 күн бұрын
​@@user-ll3pu4io6m보잘것 없는 사역인데~~ 감사합니다~♥
@theway991
@theway991 2 күн бұрын
83세 친정 엄마께서 이번 주 처음으로 교회를 가신답니다! 한 시골동네에서 2가구가 불신자였는데 이제 한집만 남게 되었군요ㅎㅎ 사람의 생각으론 83세는 너무 늦은 나이 같지만 하나님의 시간표는 가장 좋은 때리라 믿습니다! 한글을 모르시는 엄마께서 주저함없이 당당하게 구원의 선물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친정교회에 새로 부임하신 40대 젊은 목사님~~ 울엄마 왕초보 새신자 양육 잘 부탁드립니다^^ 꾸밈없고 소탈하신 집사님 영상 감사드려요! 오늘 구독했답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와~~~~~~~대박 축하드립니다^^
@love211glife
@love211glife 2 күн бұрын
🎉❤❤❤🎉
@Grace-qw4zz
@Grace-qw4zz Күн бұрын
정말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귀하신 83세 성도님♡
@whymk603
@whymk603 Күн бұрын
코끝이 찡합니다..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사랑과 인생에 부어주신 은혜와 자유함으로 여생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user-cw5km7zw1e
@user-cw5km7zw1e Күн бұрын
가끔 시간내셔서 어머니 손 잡고 시골교회 같이 나가주세요 그리고 헌금도 하시고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이고 마음은 곧 물질로 표현되야 합니다. 그래야 시골에도 교회가 유지되고 어려운 사람들 신앙으로 마음으로 육신으로 케어 할수 있습니다. 데이케어같이 정액제나 복지지원이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원금액이 헌금입니다.
@user-rz3jf1um5f
@user-rz3jf1um5f 2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가 여호와께로 돌아갑시다 모든 외식, 자의, 자존심, 허세 ...등등을 내려놓구요 전 작은 미자립교회 사모입니다 물질이 풍요롭지만 더 삭막한 현실속에서 주님의 사명을 붙잡고 오늘도 버텨냅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봅니다
@newchanny
@newchanny 2 күн бұрын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한국 교회 목사님들 건물주처럼 행동하고 세습하는데 전부 회개하셔야 합니다.. 요즘 젊은 신실한 목사님들이 라이트처치 운동 베이직 교회 등등 건물 지향 X 말씀과 사역중심 교회 개혁 지지합니다...
@sio20403
@sio20403 19 сағат бұрын
성도인 우리도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더 하나님께 드려야지요.. 초대교회 성도들의 헌신은 엄청나잖아요..
@kyuha1069
@kyuha1069 2 күн бұрын
좋은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거룩하심만 나타내는 교회입니다
@user-nq8xt2om6e
@user-nq8xt2om6e 2 күн бұрын
저희 교회도.. 114년된 시골교회인데 지금은 성도가 90대~70대 중반 4분 계세요 마음속으로만 수십번 떠났습니다 연로한 성도들 4분을 두고 떠나갈수없어 매일 웁니다
@bluesky-iv5ev
@bluesky-iv5ev Күн бұрын
기도합니다 가서 함께 예배드리고 싶네요.
@user-nq8xt2om6e
@user-nq8xt2om6e Күн бұрын
@@bluesky-iv5ev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sio20403
@sio20403 19 сағат бұрын
무슨 마음인지 압니다..ㅜㅜ 저도 웁니다.. 작은 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성령님의 말씀에 매번 외로운 발걸음을 걷습니다. 시집도 가야 하는데..ㅜㅜ
@user-nq8xt2om6e
@user-nq8xt2om6e 19 сағат бұрын
@@sio20403 미혼분이 귀하시네요
@danbibaby
@danbibaby 17 сағат бұрын
​@@sio20403 자매님의 참 귀한 그 순종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새겨지시지 않을까싶네요~
@user-cl3bi4ik1c
@user-cl3bi4ik1c 2 күн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ㅠㅠ 너무 귀하신 선생님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marylee4372
@marylee4372 2 күн бұрын
마지막으로 떠나신 목사님의 😭눈물과 통곡, 주님은 보시고,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죽어가는 영혼들 , 구원하여 주셔서 주님홀로 영광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vz5uh9en9i
@user-vz5uh9en9i Күн бұрын
내일이면 개척해서 22년된 교회를 사임합니다. 사랑하는교회를 두고 떠나려니 정말 말로다할수없네요~갑자기 이영상에 위로와 감동을 받습니다. 곳곳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분들너무 귀하십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user-tr2xj3os1x
@user-tr2xj3os1x 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 이유가 있는 삶 감사합니다 ❤
@user-qv3vb3sg6v
@user-qv3vb3sg6v 2 күн бұрын
지옥같은 내 자리때문에 오늘도 마음밭이 디비지는 하루인데 주님 말씀은 그런 내 자리가 줄로 재어주신 아름다운 구역이라고 하시네요. 너무 지쳐서 내밀어 말씀을 잡을 힘도 없지만 그럴 때도 빛이신 주님이 거기 그 자리에 늘 계심을 믿습니다.
@user-ey7fh1wr8u
@user-ey7fh1wr8u 2 күн бұрын
지옥을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무심한듯 한 위로, 지금 유튜브 구독자들이 받고있는 위로와 같은 손길을 나누도록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귀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무심한 듯, 따뜻한 영상 기대합니다. 난생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user-fh6hi6zi8q
@user-fh6hi6zi8q 2 күн бұрын
저도 평신도인데 그리 생각 많이 합니다 큰교회 작은교회 목사님들 사례비 공평하게 주면 좋겠어요
@user-cw5km7zw1e
@user-cw5km7zw1e Күн бұрын
사장님과 신입사원 월급 똑같이 주면 세상은 공정합니다. 부모님과 초등학생 자녀들 용돈 똑같이 쓰면 공정합니다. 천국가면 그대로 이루어 지겠습니다.
@pstbef
@pstbef 20 сағат бұрын
​@@user-cw5km7zw1e이건 정확한 예시가 아닌것 같습니다. 큰교회 목사님은 사장님 같은 존재이고 작은 교회 목사님은 그렇지 못합니까? 하나님 사역하는데 자본주의의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옳습니까? 사람들이 작은 교회에서 외롭고 힘들게 사역하시는 분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는 것 뿐이예요.
@user-cw5km7zw1e
@user-cw5km7zw1e 20 сағат бұрын
@@pstbef 😍^^
@beautifulcorals7266
@beautifulcorals7266 17 сағат бұрын
사례비를 공평하게 나누길 원하시는 그 마음을 알고, 동의도 되지만 그로인해 나타날 폐해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의 직분에서 경제적으로 안정이 들면 모든 목회자들이 더더욱 하나님 말씀을 붙드며 살까요....독일교회만 보더라도 조금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 모두가 주위를 둘러보고 지원이 필요한곳에 물질적으로 채워주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격과 감사를 드리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것이 마땅할겁니다.❤
@user-sarahkim
@user-sarahkim 1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아직도 목회지를 갖지못해서 떠도아다니고 있는 목사의 사모입니다 그렇지만 단 한번도 그런생각을 한적은 없습니다 사례비를 나누는… 그것이 바로 교회안에 뿌리내려진 공산주의입니다 이땅의 공평은 공평이 아닙니다 목사가 공무원이 되고 독일의 교회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각자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모습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보상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구원이 없다면 우리는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 고…. 지금도 목숨을 걸고 핍박 받으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많습니다 이 땅은 그런 곳입니다 모셔야 할 부모님만 않계시다면 저희가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ㅎㅎㅎ
@sopisl45
@sopisl45 2 күн бұрын
국내 의료선교의 귀한 사역을 감사 드립니다. 어렷을 적에 우리 시골 마을에서 섬기시던 유일한 의사 선생님을 기억나게 하네요. 한 밤중에 가서 깨워도 항상 친절하고 불평없이 그 깜깜한 시골길을 걸어 왕진 오시던 고마운 그 노인 의사 어르신이.
@user-lh6nx7vi5x
@user-lh6nx7vi5x 2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저희교회도 40대집사님한분에 80대권사님들 열분이 예배드려요 저는화전민마을서 42년째 섬기는데 노인들 천국가시면 우리도 예배당 비울것같아 마음아파요❤❤❤
@user-un5kt3lw4k
@user-un5kt3lw4k 2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샘~~ 맡은 달란트 쭉~~~ 세상풍파에 휩쓸리지 마시고 환우들 옆을 지켜주세요~~ 응원합니다!
@il8158
@il8158 2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미국교회 렌트해서 예배드리는데 매주 모든 셋업을 다하고 마치면 싹 다 치우고 15년동안 하고 있어요 문닫은 교회를 보니 안타깝네요 그교회가 곧 다시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muduck78
@muduck78 Күн бұрын
못해신앙 47년차. 이제사 하나님 만나기 시작이요 대형교회 다니는데 진짜 소박하게 돌아가고 싶어요. 작은 씨앗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왤케 눈물나요 디비지나봐요 고향교회도 생각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 디비진 밭에서 작은 씨앗 키워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2 күн бұрын
그쵸 원장님이 그걸 아시니..같은마음 이실까요? 만명교회 목사님보다 세명 앉아있는 새벽기도회에서 아멘으로 화답이 들리지 않아도 넥타이 매고 강단을 지키시는 그지역의 등불을 밝히시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귀한지요
@user-hy4mg9br8m
@user-hy4mg9br8m 2 күн бұрын
ㅠ❤🎉
@peterkang1039
@peterkang1039 2 күн бұрын
같은 시골 의사로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름니다. 부르신 사명으로 내일도 순종합니다. 경남 고프리카에서
@cheonghalee2785
@cheonghalee2785 2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원장님. 고프리카가 어딘지 많이 궁금하네요...힘내세요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경남 고성같습니다 ^^ 고프리카???
@user-cc8lm4wj4y
@user-cc8lm4wj4y 2 күн бұрын
@@user-wb2iy9iw6o 경남 고령도 있는데요? ㅋㅋㅋ
@user-fh7he5vp8o
@user-fh7he5vp8o 2 күн бұрын
고령.경북인데
@HyeJKim-es5be
@HyeJKim-es5be 2 күн бұрын
저도 경상도 사람으로 지금 달라스에서 살아요. 사투리 은사로 주님의 생명이 마구마구 땅끝까지 갔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beautiful_Hi.
@beautiful_Hi. 2 күн бұрын
😂😂😂 사투리도 한 몫 하지예❤❤❤ 면민들 어서 퍼뜩퍼뜩 구독 누루이소, 마😊😊
@Dyhvgjjiygj2go
@Dyhvgjjiygj2go 2 күн бұрын
아~~ 구독 안 할 수가 없다. 있는 척, 외롭지 않은 척, 잘 나가는 척 하는 인간들 사이에서 힘들 때가 많았는데 이런 진솔한 영상에 난 왜 위로받지?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 척하는 인간들사이에서 힘내시고 주무세요 얼른
@user-vq6ve8bm7i
@user-vq6ve8bm7i 2 күн бұрын
아멘! 진솔한 시골의사님 팬이에요
@user-eh7gp2wn4o
@user-eh7gp2wn4o 2 күн бұрын
정답고 푸근하고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진솔하고 하여튼 따뜻해요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 күн бұрын
원장님 세 달 전에 그 교회 문 열고 들어가다가 개똥 밟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것보다 목사님도 없는, 성도도 없는 먼지 가득하고 곰팡이 슬어있는 빈예배당에 앉아서 마음도 아프고 여러 가지 마음이 들었습니다. 농어촌시골교회가 마주할 현실을 미리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하지만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그곳에서도 아니 또 다른 곳에서 바람처럼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from : 농어촌도시 작은 교회를 섬기는 섬김이 박소장 드림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아직도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이번달 연구소 회보글쓰고 작업한다고 새벽 2시 되어야 잘 것 같습니다 ^^ 이번달은 소식지 실을 내용이 많네요 ㅎ 졸지에 에클레시아지원연구소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고 어려운 교회 잘 도와드려야 하는데 주께서 필요한 것도 공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 잘 흘려보내겠습니다 !
@user-fw9me9wx5x
@user-fw9me9wx5x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unjung7733
@eunjung7733 Күн бұрын
😂 의사 집사님 너무 귀한마음 이십니다. 저도 그런마음입니다 큰교회가 작은교회들과 나누면 안되는건지? 성도 한명 있는곳 이라도 선교비로 나눔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님이 원하는 삶일수 있을텐데요 ㅠㅠ 의사 집사님 응원합니다.
@user-yr7uo5ju5d
@user-yr7uo5ju5d 2 күн бұрын
누가 누구를 불쌍히 여기겠습니까? 시골교회의 점심식사 대접은 사랑의 표현인 것 같아요. 샘의 생각을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 조심스레 나누시는 게 고맙습니다. 도시도 교회에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많으신 걸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가끔 불쌍해지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 댓글 감사해요
@freedom-fn3qf
@freedom-fn3qf Күн бұрын
그렇죠 혼자 말하고 혼자 답하고 ... 정신과병원 24년차 사역자입니다 자다가 길가다 혼자 울 때 많아요 그들이 아파서 그들이 안되어서 원장님 ~~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user-nf5ht1eb6g
@user-nf5ht1eb6g 2 күн бұрын
촌 동네 의사 선생님! 이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촌 동네 의사 선생님! 예수 믿는 다는거... 참! 좁은 길 같아요. 그 좁은 길을 선생님은 잘 가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지 우유 같이 먹으면서 아멘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user-yq8hw7wm3i
@user-yq8hw7wm3i 2 күн бұрын
아멘❤ 원장님 갑자기 목회자 되셨어요^^ 사실 신학대학(그것도 외국박사 취득), 목사안수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참 그리스도인으로 영향력을 끼침을 참 칭찬합니다 시골교회가 나누어주어야하네요 대형도시교회에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user-jy4yq7ji7u
@user-jy4yq7ji7u 2 күн бұрын
제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적은 분의 성도님들을 섬기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거기가 어디라도 나아가는 분들이 목회자 인거 같습니다. 저희 교회도 무척 힘들지만 그 시골에도 작은 교회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기쁘게 섬길수 있습니다
@salt-2622
@salt-2622 17 сағат бұрын
작은 교회에서 작은 성도들을 섬기심에 참 감사하게 됩니다.. 비록 물질과 환경은 넉넉하지 못할지라도, 우주만물 천하보다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을 교회가 커서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목사들 보다 더욱 귀히 대할수 있음에 너무 귀하고 감사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사역은 1:1에서 온다고 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을 그 주님을 최대한 전달할수 있는 환경이야 말로 최고의 사역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고의 선택을 하고 기쁨으로 주의 일을 거들고 계신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이땅에서의 교회는 작을지리도 천국에서의 상급은 대단히 크시리라 믿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예수를 믿는것은 시간낭비,에너지 낭비밖에 되지 않겠지요? 절대 그럴분이 아니시지 않습니까? 주위를 둘러보지 마시고 주님만 신뢰하며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user-if3rr4my9m
@user-if3rr4my9m 2 күн бұрын
저희는 상가 3층에서 개척해서 11년째... 그나마 있던 성도들 7명이 지난주에 다 대형교회로 가셨습니다. 그분들을 생명을 다해 사랑으로 섬기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도 들기도 하구요... 지난 주부터 우리 가족만 드리는 예배가 너무 낯설었습니다. 피아노도 주인을 잃고 빈자리로 덩그러니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이제 나는 뭘 해야 하나... 의사선생님의 혼잣말을 듣고 있으니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힘든 노인분들의 넋두리를 들어주시는 게 선생님의 사명일수도 있어요...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이 선생님의 심령을 덮으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gracec5362
@gracec5362 17 сағат бұрын
토닥토닥 그마음을 주님이 아시지요 이제 새롭게 전도하며 천국을 실감하고 천국을 분양하시게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gm5ku6in9d
@user-gm5ku6in9d 2 күн бұрын
빈교회..... 받은 축복에 감사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많이 기도하는데.......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 좋은밤 되세요
@celinedeleplace5332
@celinedeleplace5332 2 күн бұрын
프랑스입니다. 맞아요 ,, 바나나 우유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말자 바로 사먹어요. 와!!! 질문!!!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헌금을 모와서 모든 교회 목사님들에게 사례금을 똑같이 지불하면 좋겠어요~ 우연히 클릭했는데 행복한 시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p2kr1zu3w
@user-rp2kr1zu3w 2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moonjohnson9663
@moonjohnson9663 Күн бұрын
원장님의 말씀을 많이 보는이유를 알것같읍니다. 요즘에는 소박하고 진실되고 솔직한 대화를 하고싶고 듣고싶으며 또 풍경또한 옛날 한국의 모습을 생각나게하거나 볼때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읍니다. 계속하시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들로 갈것같읍니다. 하나님은 순박 하시거든요!
@taemoonyoon7354
@taemoonyoon7354 2 күн бұрын
인천의 한 섬 안에 있는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40대 목사입니다. 우연히 시골의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_ 위로가 되고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항상 강건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ricakweon745
@ericakweon745 2 күн бұрын
엘에이에 있는 작은 교회들도 문을 많이 닫았어요.. 쌤 영상보면 매번 눈물이 흘러요.. 간호사로 일하면서 작은 교회에서 간사로 일하면서 힘들었던 상처가 위로 받아요:) 감사해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타지에서 생활하시느라 .... 힘드실텐데 응원드립니다. ^^
@biblereading9102
@biblereading9102 2 күн бұрын
유럽처럼 되어가고 있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user-yk6qc3ju3m
@user-yk6qc3ju3m 2 күн бұрын
저는 아침먹다 보게되었는데 깜짝놀랐어요. 수수한의사쌤보니 그냥 친근한 마음이 들어서 댓글남겨요. 교회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시골로 이사간 친구가 시골교회에서 지금 열심히 봉사하고있고 57세인데도 시골에서 새댁이라고한다하더라고요. 저보고 오라하더라고요. 새댁소리 듣는다고요^^ 정말 현장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료하시는 의사쌤이네요.응원합니다🎉🎉🎉🎉🎉
@user-od5bf1wm7b
@user-od5bf1wm7b 2 күн бұрын
교회 다니다가 요즘 안가고 있는 탕자입니다 .맘속엔 늘 하나님을 잊지않고 있지만 다시 나가기 쉽지않네요 지금 그 어느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시기인데 ...야단좀 맞아야 정신차릴려나 ㅠ
@barnabaspark
@barnabaspark 2 күн бұрын
주님께서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결단하지 못한다면,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회개하라 믿으라라는 말씀을 할 자격이 없게 될 것입니다.
@layman0703
@layman0703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한마리의 잃어바린 양을 오늘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보세요.
@user-sg2pv6pw7p
@user-sg2pv6pw7p 2 күн бұрын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user-sw7uu6os6k
@user-sw7uu6os6k 2 күн бұрын
야단맞고 나가는것도 때로 하나님 방법이긴하나, 그러지않길 추천드립니다 ㅎ 조용히 하나님 아버지를 나지막히 불러보세요 조금씩 마음 열게해주실거예요 그러다보면 교회 다시나갈 용기와 방법도 생길거구요 응원합니다!
@user-od5bf1wm7b
@user-od5bf1wm7b 2 күн бұрын
@@barnabaspark 네 그렇게 되도록 기도해보겠습니다 ^^
@KONINI83
@KONINI83 2 күн бұрын
나일롱 크리스천에 성경1독도 못해본 사람입니다. 코인도 하고있고 테슬라도 타봤던 40대초반 입니다. 영상을 여러가지 봤지만 의사임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믿어진다는 고백을 보면서 현시대에도 위치나 시간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데 느껴지네요. 믿음은 자기 노력으로 얻는게 아니라 선물로 주시는거라는데 그 선물을 받으셨나봅니다 ㅎ.별 말씀없으셔도 솔직한 본인 고백 자체가 저같은 사람에겐 공감도 되고 생각할 무언가도 생기네요. 영상 감사해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Күн бұрын
댓글에서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JohnLee-zj3ch
@JohnLee-zj3ch 2 күн бұрын
또 뵙네요... ㅎㅎ집사님의 신앙이 대단한 경지에 있는 분 같아서 댓글 다는 것도 아니고, 영상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도 아닙니다. 절대로... 요즘 같이 대형교회, 화려한교회, 뽐낼수있는교회 다니면서 뭔가 그럴싸한 기독종교인 폼을 가지고 사는 성도들이 많은 시대에... 집사님이 갖고 계시는 그저 순수한 모습 그러나 크게 심금을 울리게 하는 맨트 하나하나가 와닿기에 이렇게 보면서 공감되고, 위로도 받고, 힘도 얻습니다. 그래도 집사님은 말씀하신대로 비싼 셔츠와 비싼 슬리퍼 신으시고 잘 사신다면서요? ㅎㅎ 시골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제일 먼저 부딪치는 삶의 어려움은 경제적인 것인거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최저시급도 되지 못하는 사례로 하루하루 살죠.. 어찌보면 복지사각지대?ㅎㅎ 그러나 경제적인 윤택함을 목적으로 목회를 시작한 것은 아니니까... 목사의 목적은 물질적인 것보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한 영혼의 구원 확신과 거룩한 자람이 목적이니까요... 그래도 굶지는 않습니다. 저도 불쌍하게 보지 마시고 대단한 신앙의 경지에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지 마시구요.. 하나님이 보내신 곳, 하나님이 맡겨주신 교회와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다가 천국에 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무더운 날씨 힘내시게요. 기도합니다.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 күн бұрын
묵묵히 한길 가시는 귀한 걸음 응원합니다
@user-vr6wc4up5g
@user-vr6wc4up5g Күн бұрын
저는 곧 선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한국을 떠납니다..그냥 오늘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우리 훗날 그곳에서 만나요.축복합니다.
@user-co6pk5zk9v
@user-co6pk5zk9v 16 сағат бұрын
아... 글쿤여... 선교사님의 눈물과 달려갈길을 오직 주님만이 아시니...강하고 담대하소서... 주님께서 늘 새힘 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user-mm7rl2mm6f
@user-mm7rl2mm6f 14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60대 중반입니다. 왠지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 나라는 누구나 누릴 수 있고 은혜가 넘치는 듯~ 시골 도회 대형 교회 모두 목사님들 홧팅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회원이 되고 싶어요
@hyeonmikim7577
@hyeonmikim7577 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늘 설교 듣다가 오늘 이렇게 마음의 쉼을 받습니다 이런 방송이 너무 뜻 깊은 방송 입니다
@user-ou1td1uj7c
@user-ou1td1uj7c 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대답할께요~ 디벼진 마음밭에 바람처럼 날아온 영상을 보게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가끔 들를께요^^
@user-vo8pp9ft2u
@user-vo8pp9ft2u 2 күн бұрын
웬지 순수한 믿음의 소유자로 느껴져요 ~ㅎ 어린아이의 마음을 예쁘게 보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 💕
@user-mz5sw2ez4y
@user-mz5sw2ez4y 2 күн бұрын
저는 교회도 안다니고 예수님도 하나님도 믿지않지만, 원장님 유튜브 보며 평안을 얻습니다. 말씀에 웃기도하고 눈물도 찔끔 나고. 보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새로운 스타일의 교주이신가? ㅋㅋ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워워워~~~~그런거절대아니고요^^ 급당황스러운데...잠이확깨네요
@user-me2wt5qj3d
@user-me2wt5qj3d 2 күн бұрын
어제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바로 구독 ㅎㅎ 원장님의 영상 인기비결은..진솔함, 거짓없음, 꾸밈없음..입니다 요즘은 모두들 가리고, 꾸미며, 좋은 얘기만 하지만 원장님 영상은 있는 그대로 생각 그대로여서 꼭 친한 친구와 생각을 나누는 대화 같아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kyulee1254
@kyulee1254 2 күн бұрын
미국입니다 고향생각 많이 나네요 사투리가 그래요 우리모두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있음을느끼고 인내하고 성도의 본분을 구현해나가는 우리됩시다
@user-mp3yz2wb9s
@user-mp3yz2wb9s 9 сағат бұрын
미국ㅣ개주를 사서 한국민이주프로젝트 세워야 합니다
@user-wi5xn3jd3c
@user-wi5xn3jd3c 2 күн бұрын
교회에서 밥을 먹고 싶어서.... 너무 따듯하고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user-gq3vr6we4s
@user-gq3vr6we4s 2 күн бұрын
ㅎㅎㅎ 그런 거 아니에요 원장님 주님 안의 형제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user-st6xf1sv7s
@user-st6xf1sv7s 2 күн бұрын
네있어요 교회도안댜니고 예수님도 안믿고 그래도영상 댓글보고 지금도 웁니다 위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분을 찾고있었습니다.
@user-ug6zb4dh7f
@user-ug6zb4dh7f Күн бұрын
이미 마음안에 예수님 계십니다😂축복합니다 ❤
@moonjohnson9663
@moonjohnson9663 Күн бұрын
왜우시는가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셔서…
@moonjohnson9663
@moonjohnson9663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 예수님 만날때 엉엉 울었어요!
@user-tp8nn2ms2s
@user-tp8nn2ms2s 2 күн бұрын
집사님 넘 순전하시고 정직 귀염둥이 원장님같은 분이 지금도 천국이며 이미 천국 백성 기존 교인들의 허영심 거짓등등 영적 정신적 치료자 Shalom
@korea5039
@korea5039 2 күн бұрын
모든걸 떠나서 솔직하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신앙인이세요😊
@helenjang8043
@helenjang8043 2 күн бұрын
솔직담백한 은사 있으십니다~😂 그리고 뭔지 모르겠지만 구수한 누룽지 같은... 편안한 느낌이 좋아서... 보고 듣게 되네요😊
@micba4524
@micba4524 2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우연히 시청했습니다.보는내내 하던일을 멈추고 마음이 벅찼다고 할까요... 모르겠습니다.왜 좋은지.. 지루하고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바쁜 일상가운데 잠시 멈춰 예수님을 묵상하게 되는 것은 분명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주께서 그곳에 계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user-fi6mx3lg1y
@user-fi6mx3lg1y Күн бұрын
올해로 123년된 시골교회를 섬기며, 요양원을 가족과운영하고있는 30대입니다 20대부터 여기서 어르신들 모시면서 주신사명 감당하기보다는 똥기저귀나 치우는 내 젊은날이 초라하고, 싫을때가 더 많았는데 시골의사님 영상보면서 오래된 시골교회를 지켜나갈수있고 시골마을에서 어르신들 섬길수있는 이 삶에 감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의 나의쓰임을 더 기대합니다❤
@user-cy9pq2cw2n
@user-cy9pq2cw2n 42 минут бұрын
힘내세요
@user-io7pq2qn2w
@user-io7pq2qn2w 2 күн бұрын
쌩쑈 잘봤습니다 😂 ... 우리 마음이 다시한번 여호와께 돌아가는 한국교회 부흥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jjinmmokjan1463
@jjinmmokjan1463 10 сағат бұрын
집사님의 순수한 믿음을 존경해요 페허가 된 교회 참 마음이 아프네요 몸도 치유하시고 마음밭도 치로해 주세요
@user-jz6nq7sz6g
@user-jz6nq7sz6g 2 күн бұрын
저부터 나와 가족 밖에 몰랐던 70대 할미인데 순수한 젊은 의사분 이 목사님 같은 말씀을 하시니 ~~ 이 유튜브를 통해 많은분들이 새로와 지는 선한 영향력이 있길기도합니다 샬롬❤
@JesusMadeMe
@JesusMadeMe 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갑자기 은사가 생깃뿟네요 ㅎㅎㅎ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shlee3343
@shlee3343 2 күн бұрын
요즘처럼 힘든 일상속에서 솔직하시고 겸손하시고 따뜻한 시골의사님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3일 전부터 구독하고 보는중인데 사투리 말투도 참 구수하고 정겹네요 ㅎ ㅎ
@Jinggumdari
@Jinggumdari 2 күн бұрын
저희교회는 성도 50명쯤 되는 신도시 안의 교회입니다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식사준비하고 밥ㆍ국ㆍ김치 ㆍ반찬 2가지 준비하고 소찬이지만 정말 맛나고 감사합니다 광야같은 세상에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 천국을 미리 맛보는 거겠죠? 😊
@Sweet-home-x4q
@Sweet-home-x4q 2 күн бұрын
병동에서 나이트근무중인 간호조무사입니다ᆢ밤샘근무가 힘들게 느껴질즘 선생님 영상 들으며 감동과 위안을 받으며 이밤도 평안하게 환자들과 함께할수있을듯 하네요~ 적당히 식어 마시기편한 숭늉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joojoo9251
@joojoo9251 2 күн бұрын
적당히 식어 마시기 편한 숭늉 같은 영상 와~~~우~~~♡ 한 편의 시 같습니다 엄지척 👍 👍 👍 👍 👍 🎉
@user-zu5eo7ne8n
@user-zu5eo7ne8n 2 күн бұрын
형식적인 목사님 열마디 말씀보다 한마디한마디 진심을 담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형제님의 그 귀한 메세지가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을 심쿵하게 합니다 진정 그리스도의 편지같습니다 *우리교회는 서울의 대형교회인데 밥 안줍니다~~😂
@rico5740
@rico5740 2 күн бұрын
진짜 ㅋㅋㅋ인간적으로 교회 점심밥은 좀 얻어먹읍시다 성찬 = 주의만찬 = 돈 없으나 있으나 성도들 다 함께 밥 나눠 먹는 것 성찬식이 사실 예식이 아니고 나눔인데 ㅠㅠ
@user-yo4ku3kw4d
@user-yo4ku3kw4d 2 күн бұрын
밥 사먹는 도시 교회가 많이 어려워보인다는 조크에 빵 터져 엄청 웃은건 안비밀 ㅎㅎ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도시교회 좀 도와드려야 겠어요.. ^^
@user-on5lf9hb8e
@user-on5lf9hb8e 2 күн бұрын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ㅋ
@user-nf2nr4bl7d
@user-nf2nr4bl7d 2 күн бұрын
폐허가된 교회..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목사님께서 그곳을 떠나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그대목에선 울컥 합니다.갈곳은 있으셨을까...생각의 꼬리가😭😭😭
@user-ru6of4ws8i
@user-ru6of4ws8i 2 күн бұрын
어느 때보다 은닉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용이한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말씀하신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불이익과 차별을 감수하면서까지 믿음을 드러내는 시골의사님의 용기에 격려를 보냅니다. 해외에서 여러 해 공부하다 직장 생활하던중 소명을 받고 신학교에 들어가 지금은 바닷가 작은 교회에서 사역한지 벌써 14년째네요. 요 근래 주위에 문 닫는 교회 동료 목사님들 손잡고 눈물 흘리며 떠나보내고 있는데... 언제 내 차례가 돌아올지 모르지만 서 있으라고 하실 때까지 서 있으려고 날마다 다짐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 몇이랑 어르신들과 늘 천국을 꿈꾸며 그곳을 소망하며 지내고 있지만 가끔은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줄 사람은 없을까? 외롭고 괴로울 때도 있네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아직 연소하고 경륜도 일천해서 그런지 아님 목사가 믿음이 없어서 그런지 누구보다 오직 한 분 만을 의식하고 살아야 하지만 이렇게 홀로 있을 땐 연약한 죄인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며 세상에 눈을 돌리는 저를 보며 한 없이 무너집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차례가 오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ㅠ
@user-jz6nq7sz6g
@user-jz6nq7sz6g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누군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자가 천을 이룬다 하셨습니다 샬롬
@js30az
@js30az 2 күн бұрын
너무 외로워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다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그 길을 응원합니다.
@aoi74434
@aoi74434 2 күн бұрын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누가12:7
@user-wg6km7lq9l
@user-wg6km7lq9l 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힘들지라도 이 땅은 유한한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한 기쁨의 천국을 기다리며 견디며 살아갑니다
@user-lq3yu2tz1i
@user-lq3yu2tz1i 2 күн бұрын
불쌍해보이지않아요 있는그대로의 모습 우리의 본연의모습이 아닐런지요 응원합니다
@user-jj7bq5dg8l
@user-jj7bq5dg8l 2 күн бұрын
진짜 우연히 들어온 유튜브인데, 솔직히 기대도 별로 안했던(?) 채널이었는데 의사쌤의 호감있는 얼굴(?) 순수한 소년같은 중독성 있는 말투. 아침부터 마음 한 쪽에서 찡하게 울리는 뭔가에 이 하루가 엄청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반전있는 채널 감동입니다.!!!
@user-dx3ji1ji6d
@user-dx3ji1ji6d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 우연히 보게됐어요 웃음과 눈물이나요 너무 과하지 않고 진솔한 고백이 맘에 와 닿아요 저는 광주 입니다 신앙은 하지만 변덕이 날때가 많아요
@sue9126
@sue9126 2 күн бұрын
그냥 눈물 납니다.
@user-jg2dz4pk5w
@user-jg2dz4pk5w 20 сағат бұрын
두 달 전 전라도 한 농촌 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한 40대 젊은 목사입니다. 어린 자녀들과 도시에서만 살다가 농촌에 오니 생활도 정서도 많은 적응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벌레들과 뱀과의 전쟁입니다. 그럼에도 이곳에 있는 영혼들을 부탁한다는 주님의 부탁하심과, 평소 성도들을 향한 좁은 길, 낮아짐에 대한 설교가 우선 내 삶에 적용되고 실천됨이 중요한듯해 결단하고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막상와서 보니 농촌교회 목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분들의 사역 내용을 떠나 농촌교회를 지키고 계시는것만으로도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명감 없이는 버티기 힘든곳이 농촌교회인듯 합니다.
@salt-2622
@salt-2622 17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의 열정과 헌신..무엇보다 순종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명감 없이는라는 말씀에 마음이 찹찹해짐은 왜일까요? 아니 어떻게 신학을 수료하고 주의 종이 되겠다는 이 대단한분들이 어찌 사명감이 없어 다들 도시에만 있는걸까요??ㅠ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힘든 전도 여정과 최후를 아주 잘 아는분들이.. 왜 등따시고 배부른 이 감사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잃고 살아가는걸까요 주님..
@joonchoi9786
@joonchoi9786 2 сағат бұрын
도시는 편리하나 드라이 하고 시골은 불편하나 생태적 풍요와 창조세계의 세밀화를 매일 경험할 수 있어 하나님을 매 시간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그리스도가 베푸시는 풍만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newyork3220
@newyork3220 2 күн бұрын
밭갈이 하는 목적은 바로 균등화 이죠.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어야 건강 해 지죠. 즉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라는 성경구절이 생각 납니다. 우리몸도 같습니다. 이걸 옛날 표현으로 수승화강 즉 물 차가운 기운은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내려와야지 몸이 건강 해지지요.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해야 몸의 대류현상이 자연스럽겠지요. 잘 듣고 있습니다. 교회에 안나가는 사람이지만
@taankong
@taankong 2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버지는 20년간 지하 개척교회를 섬기시다가 이제는 농촌에서 자두농사를 짓고 있어요. 목회라고는 20년 가까이하셨는데 지하 개척교회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런데 한영혼을 품고 사랑하셨던 마음 하나님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아버지를 저는 존경하구요. 어머니가 암으로 촌으로 가게되었는데 교회를 후임자를 정해서 넘겨주었는데 한달 해보시더니 역시나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셔서 결국은 교회를 아버지가 손수 철거하셨어요 20년간 지하에서 사역하신 교회를 허무는 느낌이 어떠셨을까 가늠은 안되지만 너무 슬펐을거같아요. 지하에서 늘 계시면서 코가 망가지고 냄새도 못맡으시는데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농촌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폐허가 된 교회를 보니 아버지가 생각나고 안타까운 한국교회가 생각나네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댓글이 너무 눈물나네요..ㅠ
@user-er7ub1bt9w
@user-er7ub1bt9w 2 күн бұрын
원장님~ 도시에 어떤 의사선생님보다 더 여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는 원장님이 제일 복 받은 사람입니다 😊
@user-sn3th6pl9k
@user-sn3th6pl9k Күн бұрын
그냥 모르겠어요 영상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선생님 할렐루야네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
@user-ej5ot4qi2l
@user-ej5ot4qi2l 23 сағат бұрын
시골에서 전도 하는게 참어렵답니다예전에 저도 아주 힘들었을때 시골교회다니면서힘내고 견뎌 냈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너무너무 저를 사랑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저는외로운 삶을견뎌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목사님어디계시든지 힘내시고 늘 기도하시면서목화하시는데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user-kc2ih3yu9v
@user-kc2ih3yu9v 2 күн бұрын
맑고 파란하늘과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해바라기 그냥 이런 시골풍경 보기만해도 힐링이됩니다 그래도 쌤! 식사는 잘챙겨드세요 어머님이 보시면 마음아파하세요 저는 믿음은없으니 멋진 풍경 기다리겠습니다
@user-pi3hn2yd9c
@user-pi3hn2yd9c 2 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 찬양이 너무좋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드렸던 찬양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big_dragonamg8122
@big_dragonamg8122 2 күн бұрын
선한 영향력입니다. 이것도 주님이 예비하신일.🙏
@user-eb9wc1ic8w
@user-eb9wc1ic8w 2 күн бұрын
울 아들도 고등학교 시절까지 예배잘드리고했는데 대학가서 신앙생활접고 불신며늘까지 ᆢ 엄니가된 저는 그 아들생각하고 눈물 로 기도만합니다 참 순수하신 선생님을 보니 부럽고 깊은신앙심에 사시는모습 정말 존경심마저듭니다
@voann24
@voann24 2 күн бұрын
우리 교회 메뉴랑 똑같네요 ㅋㅋ 제가 생각해보니 쌤이 계신 환경과 따뜻한 마음, 시니컬한 말투가 왠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lja0815a
@user-lja0815a 2 күн бұрын
쌤은 구독자가 왜 많아지는지 이해가 안간다하셨죠~?? 저는요, 뭐 특별난 것도 없는 쌤 영상을, 제가 왜 자꾸 보고싶고 기다려지는지 이해가 안가요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쌤도 아프지마시고요,, 꿀잠 주무세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구독자 계속늘어서.....어떻게 줄이죠 ??
@user-bb8or6yl3x
@user-bb8or6yl3x 2 күн бұрын
구독자수 어떻게줄이죠~😂ㅎ
@nareakim3988
@nareakim3988 2 күн бұрын
모든것이 완벽하게 셋팅 되어진 영상에 익숙해진 도시, 현대인들에게 쌤의 영상은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 입니다. 환경도, 쌤의 얘기도 유기농입니다^^.
@user-hy4mg9br8m
@user-hy4mg9br8m 2 күн бұрын
유기농 ㅋㅋㅋ 완전 공감입니다~ ㅎㅎㅎ
@Gloria.chosim
@Gloria.chosim 2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긍정적이십니다 삶이 어떻든 감사해야 사는 이유를 배워갑니다.
@jungok4870
@jungok4870 2 күн бұрын
쌤의 포장하지 않는 묘한 매력에 구독 꾹!😊
@marymayyun
@marymayyun 12 сағат бұрын
오랫동안 안쓰던 단어 "허접한"이 너무 정겹네여. 성육신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허접한 곳에 오셨기에 ㅡ 허접한 존재인 우리도 허접한 것에 대한 향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ㅡ ❤
@yey99
@yey99 2 күн бұрын
도시 개척교회가 어렵습니다 문 닫는 교회가 많습니다 원장님 불쌍히 안보이십니다ㅋㅋ 구독자 많아서 걱정이십니까 소박해 보이는 의사샘이 궁금한게지요..ㅎ저도 왜 영상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례비를 큰교회 작은교회 다 똑같이 나누면 안될까요 이부분에 저도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구독누르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saibashi3449
@saibashi3449 2 күн бұрын
인상이 차~암 편하고 좋아 보이세요 선생님 채널 많은 분들께 사랑 받기를 기원 합니다 전 교회는 안 다니고 있지만요•••😅
@moonjohnson9663
@moonjohnson9663 Күн бұрын
예수는 믿고 계시는지요?
@saibashi3449
@saibashi3449 Күн бұрын
믿습니다😊😊😊
@user-cf3so9to7z
@user-cf3so9to7z 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전해지는 말 소리에 차분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q3zt6pd4j
@user-kq3zt6pd4j 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많은 생각이드내요 우리하나님은 작은일에충성 하는걸 보시는대 선생님~그자리에 늘계시길 바랍니다
@buyro543
@buyro543 21 сағат бұрын
늘 그자리에 있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나 인생은 돌고 돌지 않습니까? 하물며 젊디 젊으신분이 ~~~
@user-lv4tp2xq6k
@user-lv4tp2xq6k 2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gonminlee8669
@gonminlee8669 2 күн бұрын
ㅋ 저는 전라도 나주에 사는 개척교회 시골목사입니다. 시골의사님 계신곳이 어딘지 알겠어요~^^ 저도 25년전에 마산에 있을때 집사님 의원 근처 호수 위에 있는 기도원에서 사역을 했었습니다. 104년된 교회이야기에(1,2) 많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그냥 집사님의 꾸밈없고 인위적이지 않은 방송이 지금의 트렌트인가보다 생각합니다... 저도 3일전에 구독 했습니다. 그때는 구독자가 5천명대 이던데... 이틀만에 3천명이 늘었네요~ 10만까지는 무난하실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돌아보고 저도 집사님들의 마음도 돌아보고 좋네요^^. 방송 말미에 교회도 안다니는데 제 방송 끝까지 보고계신분 있으신가요가 참신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때가되면 한번 뵐수도 있겠네요^^ {집사님 앞에는 컨테이너가 있네요^^/위치는 비밀)
@user-zb6vr3cx4p
@user-zb6vr3cx4p 2 күн бұрын
님의 솔직한 의견 개진에 공감이 가네요.참고로 저는 "불자"입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방문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 күн бұрын
그 기도원 원장님, 사위분도 압니다 그런데 원장님은 암투병하시다가 천국가셨고 지금은 비어있는 기도원입니다. 그 기도원을 지키는 진구(진돗개)도 천국갔습니다 세월이 금방 금방입니다
@user-hq3xe9uk8k
@user-hq3xe9uk8k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불쌍해서가 아니라...진실하고 따뜻한마음이 전해집니다~^^ 저도 처음 보는데 목소리도 좋고 ㅎㅎㅎ 구수하고~~가식 덩어리 속에서 살다가 솔찍 담백한 진심이 우리의 휴양지같은 곳으로 인도하는것 같습니다^^
@tirzah9827
@tirzah9827 2 күн бұрын
전 5대째믿음을 이어받은 할머니입니다.영상을 보면서 좀더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화이팅!
@user-uf9vb6jm4d
@user-uf9vb6jm4d 2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이 좋은게 제 마음이 디비졌나봐요~ㅋㅋㅋㅋ😅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 күн бұрын
많이 디비지셨어요....화이팅.
@user-yd3yi6mg1j
@user-yd3yi6mg1j 2 күн бұрын
주일학교를 맡고있는 칠십된 전도사입니다ㅡ 근데 어쩌지요? 구독 좋아요를 눌러버렸어요 ㅎ 이땅에서 이렇게 저렇게 계속 살아야한다면 지옥이 아닐까 ?하는 깊은 통찰력에 공감합니다. 멋지네요😂
@user-rf1oq6iy6f
@user-rf1oq6iy6f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떠난 목사님~~ 어느곳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 하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동네 어르신들의 마음을 다스려주시는 그 마음이 예뻐요
@user-iu6xv8ou5o
@user-iu6xv8ou5o 2 күн бұрын
가슴 찡했어요^^ 도시에 없는 정과사랑이 넘치는 시골을 지키고 있는 의사샘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신단장tv#구제역#판슥이#2024.6.26.저녁방송#
5:09
범죄혐의잡는사냥꾼
Рет қаралды 1,1 М.
🌊Насколько Глубокий Океан ? #shorts
00:42
I wish I could change THIS fast! 🤣
00:33
America's Got Talent
Рет қаралды 79 МЛН
Smart Sigma Kid #funny #sigma #comedy
00:19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104년된 시골교회 다니면서 드는 생각
10:42
시골의사TV
Рет қаралды 56 М.
시골장터 풍경 선지국밥먹방 시골의사 무시하기
11:47
의사가 도대체 왜 하나님을 믿는거야 ??
12:20
시골의사TV
Рет қаралды 112 М.
🌊Насколько Глубокий Океан ? #shorts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