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여쭤봅니다. 손맛터에서 집어가된후 흔히 말하는 라면끓트시 수면이 보글보글 거리는데 찌올림은 없습니다. 원인과 해결 방법이 뭘까요?
@user-cq2qm4nz5j3 жыл бұрын
일명 사이다라고 하는데 잔챙이들이 밑에 바글바글하면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사이다가 터졌는데 찌가 움직이지 않는다...하면 이미 내려가다 밥이 털린 걸로 판단됩니다. 밥이 털린다 생각이 들면 좀더 크게 넣거나, 단단하게 넣어서 무조건 바닥까지 내려가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이다는 올라오고, 찌도 깔짝깔짝 장난질이 나온다 싶으면 저는 한쪽 바늘을 떼고 외바늘로 작게 넣어보기도 하고 크게 넣어보기도 하면서 패턴을 잡아갑니다. 개체수가 많으면 양쪽 바늘이 들썩들썩하고 붕어들이 섭이하는데 정확도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외바늘로 공략해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답이 없다
@user-qs2yg4ck9q3 жыл бұрын
@@user-cq2qm4nz5j 감사합니다. 밥을 좀더 단단히 달아보겠습니다.ㅎ
@user-jz7pd9gz3q2 жыл бұрын
일단 과집어가되면 안정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용즘 방류되는 향붕어는 약간의 떡밥에도 부상을 합니다. 떡밥 사이즈를 줄이시고 투척간격을 길게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간혹 퇴적물이 많아서 떡밥이 들어가면 서 화확반응으로 기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고기가 몰려있는것으로도 차각이 들기도 하는데 오래되고 바닥 청소를 안한 낚시터. 특히 한여름에 이런 현상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ㄷ. 무월광님 말씀대로 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user-qs2yg4ck9q2 жыл бұрын
@@user-jz7pd9gz3q 감사합니다.
@LeeHyeonHo003 жыл бұрын
박병귀프로님 말씀하실때 '거든요'를 자주 쓰시네요.옛날 서울사투리인데 서울 출생이신가요?
@user-jz7pd9gz3q2 жыл бұрын
서울출생은 아닌것으로 압니다만 ..... 저도 이번 기회에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출하세요.
@user-sj1ls4rm7x3 жыл бұрын
자세가 나오시네요
@user-jz7pd9gz3q2 жыл бұрын
ㄱ좋은하루되세요..
@user-fs8ue6wr2h3 жыл бұрын
평소 즐겨보다.. 늦었지만 구독과 좋아요. 추가했습니다만, 주머니에 담배는 금연 얘기하시려다 말씀 못하신거죠? 또 배우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user-jz7pd9gz3q2 жыл бұрын
늘 안출하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user-tw1ep6vr1r3 жыл бұрын
프로님~~얼마전에 매장앞에서 인사드렸던 동네주민구독자입니다 ㅎ 항상 좋은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