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레팜 앰배서더 1기로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티타임을 준비해 봅니다.
다양한 블랜딩으로 티의 풍미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스미스티.
No.1626 스미스티 버라이어티 녹차 홍차 허브티 세트에서 브리티시 브런치 홍차를 우려봅니다.
아쌈차와 실론딤불라, 실론우바에 기문차가 가미되어 깊고 진한 블렌드로 제가 딱! 좋아하는 블랙티 라인이에요.
스미스티 버라이어티 녹차 홍차 허브티 세트에는 총 12개의 샤세, 티백이 들어있어요.
차를 좋아하지만 어떤 플레이버를 선택해야 할 지 잘 모를 때, 스미스 버라이어티를 만나보면 좋아요.
스미스티의 다앙햔 제품들을 경험해 보고 내 취향에 맞는 스미스티를 선택하기에 스미스 버라이어티만한 티 세트가 없는 것 같아요. 환경을 생각한 새로운 슬라이드 패키지에 12종의 스미스티가 한 샤세(티백)씩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녹차는 No.8 마오 펭 수이, No.96 자스민 실버팁, No.1912 로즈시티 겐마이차가,
홍차는 No.14 블랙라벤더, No.18 브리티시 브런치, No.55 로드 버가모트, No.1851 포틀랜드 블랙퍼스트가,
허브는 No.13 레드넥타, No.24 빅 히비스커스, No.67 메도우, No.45 페퍼민트 리브스, No.320 부케가 들어있어요.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는 스티븐 스미스가 STASH, TAZO에 이어 세번쨰로 설립한 티 브랜드로,
전세계 티 시장에서 스티브잡스와 같은 아이콘으로 여겨지고 있구요,
스티븐 스미스의 장인정신과 끊임없는 실험정신이 세계 티 역사와 티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답니다.
품질 우선주의, 소량생산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는 스미스티는 제품 밑면의 Batch No.를 통해 티 tea의 원산지와 작업자, 생산일 등의 정보를 공개해 두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차를 우리는 온도가 따로 있는거 아시죠?
우선 녹차는 75~85℃의 온도의 물에서 3분 미만으로 차를 우리면 좋구요,
홍차와 허브차는 100℃의 물에서 5분 미만으로 우려내면 최상의 티를 우려낼 수 있답니다.
물의 양은 240~400ml정도가 적당해요.
@smithteakorea / smithte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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