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씨의 1985년 발표작 "평양 아줌마"는 당시 실향민들의 마음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같습니다. 요즘 남북의 화해 분위기에서 이 노래의 가사가 새삼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남과 북이 서로 다른 마음없이 서로에게 진심으로 다가서고 실향민들과 이산 가족들이 자유로이 왕래할수 있는 날을 꿈꾸어봅니다.
Пікірлер: 26
@user-nf7fw1lw1m
악보도 올려주시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고운 음률로 감동 주시니 연주 들을때마다 항상 감사 합니다
@user-cz4ne1sd7s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옛가요 너무나 좋아합니다~~~^^
@chunknight5958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조국을 사랑하심에 일하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기도 하는 마음으로 평양 아줌마 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평안 합니다.
@user-zt7tp6uw4i
비오는 토요일 아침~~
@user-km6st2uk4e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조금전에 평양아줌마
@MrPupkudos6 жыл бұрын
역시 연주도 좋고 항상 가르침을 받습니다.
@user-hb9xb5sf6u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twinsis2076 жыл бұрын
울 레슨 시간에.... 울 선생님께서 유튜브에서 <김은산> 선생님의 강의모습과 연주를 보셨는데... 최근에 이런 분 못뵈었다고....연주가 정말 선명하고 깔끔하더라고..... 감탄을 연발하심에.... 저도 200% 동의를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