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user-wv9pd4ko2g 안녕하세요^^ 평양여자 나민희입니다. -------------------------------------------------- Intro Music: www.bensound.com -------------------------------------------------- #평양부부 #평양 #나민희
Пікірлер: 48
@user-bi6lo5uk5u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정국씨 나민희씨 두분 북한의 유학편 문화 잘들었어요 행복하세요 ❤️❤️❤️🇰🇷🇰🇷❤️🌺🌺🌺🌺🌺🌺🌺
@euibz202 ай бұрын
두분 부부 팬이에요~^^ 이제는 진짜 토종 한국부부같아요~김정국님 너무 스마트하시고 👍
@user-qe3ky1nc6f2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댓글 = 감동이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부디 꽃길 걸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ro6gq8fl6j3 ай бұрын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08만명(7,081,510명, 2022.12월말 기준)으로 외국국적동포(시민권자) 4,613,541명, 재외국민 2,467,969명으로 구성된다. 해외 나가면 유학생들도 많지만 워홀이나 사업 국제결혼 이민 등 진짜 한국 사람들 없는 나라가 없음
@chriswhang76952 ай бұрын
부부님은 다른 유튜버한테서 듣지 못한 얘기들이 많네요! 응원합니다
@chriswhang76952 ай бұрын
교환학생도 있죠. 주로 3학년때 1년만 갔다오는데 그쪽대학에서도 같은 숫자의 학생을 보내죠. 그래서 "교환학생" 이라고 하죠.
@chriswhang76952 ай бұрын
교환학생은 고등학교때도 있어요. 각각 다른 나라들하고.
@user-ml7ei4gv4j3 ай бұрын
부부가 같이 촬영하니 복이 두배로 들어 올것 같습니다 . 남조선 정착하기 쉽지 만은 않치요 . 젊은 시절에는 그래도 경쟁이 심할수록 버티기 힘겨울 수록 금전적 보상은 더 해 주지요 . 당사자는 죽을 맛 이지만은 ................ 지나고 나니 다 쓸데 없는 스트레스 였습니다 어차피 내가 견뎌 내여 할 고통도 일생 정량제 같습니다 . 화이팅 하세요
@user-kq8rb5vl3q2 ай бұрын
구독 했시요,,,
@user-kt3vq4cs7g2 ай бұрын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삼송리역 포트커피집 대박나기를 기도합니다 멀리 인천에서 ~~
@user-du4td4mr1u2 ай бұрын
🌻💐🌻💕🫡🍧🍹🥤 행복하세요💐❤️😊
@donghyunkang87813 ай бұрын
정국씨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chriswhang76952 ай бұрын
한국도 국비장학생들이 많죠. 이준석, 조동훈, 등등.
@arguspark20253 ай бұрын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aa-uj5ve3 ай бұрын
교환학생은 1학기 또는 2학기정도 해외의 대학교를 다니는거고 (자기 전공으로), 어학연수는 외국어 학습을 위해 어학원을 다니는 거예요! (학원 또는 대학교 부설 어학원)
@feather99003 ай бұрын
민희님 인터뷰를 너무 잘하셔서 영상 보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네용
@SungShin-zl4md2 ай бұрын
생뚱맞지만 턱수술 잘됐네요~ 올림머리도 하시고 연예인 같슴다
@user-qo1ic6yl7s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아주좋아요 긍정적인 힘이넘치네요 민희씨 항상용기일지마시고 당당하게살아가세요 .
@user-kv7qh8bx3u2 ай бұрын
동독이 관광사업을 개방하면서 통일이 되었습니다. 북한도 관광사업이 개발 되길 빕니다🎉
@user-sg1ox5td7t3 ай бұрын
한국도 국비 유학생이 있어요 제 주변에 지인의 아들도 서울대학, 서울대학원 미국의 스텐포트대학까지 ~ 스탠포드에서는 집도제공해주고 약간에 생활비도 지원 받았던걸로 알고있어요 결국 물리학 박사까지따서 지금은 교수하고 있던데요~
@byungyoulan76712 ай бұрын
민희씨 요즘 하시는 개인사업은 잘되시나요? 잘 하셔서 성공하시길 기대합니다~~
@user-wu1dp6dr7e3 ай бұрын
우린 일정 조건만 갖추면 나라에서 보내주는 국비 유학도 있고 개인이 준비해서 갈 수 있는 유학도 있구요. 가고픈 시설이나 학교에 직접 필요한 서류 알아보고 준비하는 경우도 있구요.. 우리도 필요에 따라 신원 조회도 준비 하구요. 우리는 필요한 학위나 혹은 대학 생활을 해보고 싶어서 준비하기도 하구요. 필요한 기술만 배워 오는 경우도 있고 아님 어학만 공부하러 가겠다 라고 준비하는 경우도 있구요.. 준비도 이유도 각각 다르니까요 우리도 만만치 않아요. 돈도 많이 들구요. 준비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런 기회 우리도 셀레긴 마찬가지 구요. 다 들 유학가서 좋은 것 많이 배우면 졸겠네요.
@user-qk5mg7nd8m3 ай бұрын
남한에서는 (지금도 있나 모르겠는데) 옛날엔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해서 유학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경우와 정국 씨의 경우를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rn1gx5ti3g3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두 분!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좋네요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user-in9qp1dh4h3 ай бұрын
제목 너무 웃껴요😂 알아두면 쓸데없는 북한이야기ㅋㅋㅋㅋ
@user-bm9kk5so3qАй бұрын
평양부부 ! 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zj2ro6yb1p3 ай бұрын
한때 대기업에서 해외 대학 졸업생들 많이 채용하던 시절이 있었음 SKY 대학 못가면 대안으로 해외 유학하던 시기와 겹쳤기에 유학이 대유행하던 시대가 있었지만 외국어 말고는 국내 명문대 출신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게 확연해지면서 어학연수나 석,박사만 해외 유학하는 분위기로 바뀜
@ejkim68593 ай бұрын
민희님의 똑부러지고 매끄러운 진행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user-mr1ie7gz1h3 ай бұрын
80년대 중반까지는 군대를 해결하지 않으면 유학을 갈 수 없었지만 80년 중반 법이 바뀌면서 귀국하여 30세 이전까지 병역의 의무를 해결할 수 있으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소득 수준이 미국의 1/10 정도였기 때문에 미국 대학에서 지원을 받아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게 대학원 진학)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각자가 영어(TOEFL), GRE, 학부성적, 교수추천서(대게 3분으로부터 받음)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당시는 본인이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경우 자비로 유학가는 경우도 있었으나 상당히 드문 경우였고 소수지만 국가 장학금은 시험을 봐서 뽑기도 하였음) 이제는 학부, 대학원 모두 자비로 가는 경우도 많아 졌지만 아직도 대학원은 그곳에서 조교 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예전과 비슷하게 (조교)장학금을 받고 갑니다. (특히, 이공계 분야) 미국 대학으로부터 조교장학금을 받게 되면 (이것을 보통 1/2 time TA(학습조교) 또는 RA(연구조교)라고 함: 1/2의 의미는 낮시간의 반은 공부를 반은 일을 한다는 의미) 본인 혼자의 경우 학비와 최소의 생활비는 보장이 됩니다. (결혼을 한 경우는 약간 모자라거나 간신히 맞출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의 생활 기준으로 따지는 거고 현재 한국인의 기준으로는 모자랄 것입니다.)
@bellwayrock2 ай бұрын
민희씨 카페하신다는데 어딥니까?
@ajoreykjavik31343 ай бұрын
민희 님 요리하는 것도 좀 많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oyche-dv2pe3 ай бұрын
11:17 고양이 야옹 소리 반가워요😊
@user-fd6es5gs7t3 ай бұрын
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유학생들이 보는 영어시험이 토플 입니다. GOOD DAY 👍
@user-ht6to3xg4z3 ай бұрын
아니 아니 국비유학도 있고 해당국가 초청 유학 대학교 장학생중 선발 유학 자치단치 선발 유학 다양하죠
@eunicecho11023 ай бұрын
자유롭게 나가고 공부하면 쿠데타가 나니까 안보내지요.
@WilltoSurvive513 ай бұрын
북한도 음악하는 여자들은 이탈리아로 유학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user-wu6jd9pv6h3 ай бұрын
That ticts all the boxes in terms of price.
@MrDoctorlee23 ай бұрын
맘대로 나가도 된다... 그러면 고위층의 주변인물이 먼저 탈북기회를 잡을겁니다. 그땐 정말로 정권의 위기 되니 절대 허용 불가.. 도로 폐좨.
@user-wu6jd9pv6h3 ай бұрын
잘 계시나요?
@user-nk3dl1bx3g3 ай бұрын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은 유학이라고 하기에는 간단경험같아요 보통 석사,박사 과정 을 지칭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정국씨,감기 드신거 같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user-js4qu5ck4oАй бұрын
교환학생이 아무래도 더 많지... 유학은 아예 스케일이 다른데 비용부터가
@katherin26c22 ай бұрын
저기요... 두분 부부세요???? 와 언제결혼을 ㅋ
@user-dk1xm2mg5o3 ай бұрын
조선 총독 1호 유학생 윤심덕
@bbb222243 ай бұрын
나민희씨 옆 얼굴이 이설주 닮았네요...싫어 하시려나?
@user-vu4iq3pf2k3 ай бұрын
어학연수랑 유학은 달라요
@user-hq6tg8qf3h3 ай бұрын
민희님 ! 가서 보니. 실물이. 더 예쁘신데 힘드셔서 그런지 웃음이 없더라고요 ㅡ. 틈틈히 휴식을 하시면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