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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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휘운-공무원변호사

유휘운-공무원변호사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유휘운행정법 #공시

Пікірлер: 450
@d.csomoon8783
@d.csomoon8783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집있고, 차있고 세금 꼬박꼬박 잘내면서 가끔가다 부모님과 외식하는 그런 평범한 삶도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걸 20대 후반에 깨달았었죠 ㅠ
@kimhansung6109
@kimhansung6109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건 고시출신 아닌 이상 공무원으로 평생 근무해봐야 절대 갑구에 등기친 자기 집을 구할 수 없다는 거죠..
@goodmanwoong
@goodmanwoong Жыл бұрын
빚 없는 인생 너무 힘듬 ㅎㅎ
@suyo9070
@suyo9070 Жыл бұрын
@@kimhansung6109 ㅋㅋㅋㅋ웃고갑니다
@user-cr3py9xf7k
@user-cr3py9xf7k Жыл бұрын
@@kimhansung6109 와이프 공무원 만나면 쌉가능
@yadoran12
@yadoran12 Жыл бұрын
@@kimhansung6109 지금 집가격이면 솔직히 자영업으로 겁나성공하거나 투자성공하는거 말고 자기집 가능한일이있음?
@hjlee7086
@hjlee708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동의해요 평범이 가장 어렵죠 적당하게 평범 소원인데 쉽지 않네요 ㅠㅠㅠ
@user-kj2vu6xx1l
@user-kj2vu6xx1l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그러나 강하게 얘기해주시니 다른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dearjip4609
@dearjip4609 Жыл бұрын
44에 임용대기중입니다. 쌤 말씀에 공감하고요.. 평범은 굉장한 노력의 결과물이에요. 일단 인생에 변수가 너무 많아요. 자식을 낳으면 더 그렇구요..
@user-zz2yg1nd2g
@user-zz2yg1nd2g Жыл бұрын
?
@user-gw6bn6qz1i
@user-gw6bn6qz1i Жыл бұрын
​@@user-zz2yg1nd2g 왱
@user-zz2yg1nd2g
@user-zz2yg1nd2g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평범하게 살기가 힘들어져요.
@user-to6ty2ij3y
@user-to6ty2ij3y 2 ай бұрын
이야..마흔 넷? 임용시작하는군요. 화이팅.
@user-xh8jb7np8k
@user-xh8jb7np8k 2 ай бұрын
대기업 다니다가 35살에 공직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11년차 와이프는 초등교사입니다 애 둘 키우고 있구요 와이프 월급은 생활비 쓰고 제 월급은 은행대출 갚고 나머진 저금합니다 일년에 2천정도 저금합니다 일반회사와 공직을 다 경험한 저로써 말씀 드리는데 사람마다 성향이 다릅니다 대기업 성향이 공직오면 버티기 힘들고 공직 성향이 대기업가면 힘듭니다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해 보시고. 저는 나름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행복이 중요합니다
@neosky8817
@neosky8817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위 세대에 물려받지 않고 스스로힘으로 평범한 삶을 이루고 사신게 얼마나 힘들게 이룬것인가 부모님이 몸무림치던 그나이때가 되서야 이제겨우 알게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user-vg2jp6oi9t
@user-vg2jp6oi9t Жыл бұрын
저희아버지가 쓰러진이후부터 일을 하면서 느낀점은 부모님과의 외식도하고 밥을먹던일상은 노력을 많이해야하지 가능하다는게 많이깨닫네요.어른들이 얼마나고생하는지 알게되었네요
@user-rp7ep9uw8x
@user-rp7ep9uw8x Жыл бұрын
근대 너무 오래되면 장수생이 직업이 되니깐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아가는게 좋아요.. 공무원 시험 어렵습니다.
@user-qy6qk4hb6j
@user-qy6qk4hb6j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너무 오래 됐습니다..
@user-es2zh1bo6x
@user-es2zh1bo6x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씹고뜯고즐기기 좋은 안주같은 직업입니다. 많은 국민이 나름의 정당성 있는 반감을 형성하고 있고, 꽤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다가 놓아버리기도 했을 것이고, '내가 하면 합격하지 않을까' 라고 쉽게 생각될 법도 한 직업이기에 그렇습니다. 수험생분들은 공무원을 조롱하는 이야기를 보더라도 좀 더 라이트하게 웃어넘기는 여유를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힘주어 '너의 생각이 지나치노라'고 설득할 필요도 없습니다. 길면 30년40년 근무하실 직장입니다. 한 평생 주기적으로 울렁거릴 파도인데 저어기 언덕까지 밀려나버리신 건 아니겠지요? 씹고 뜯고 즐기는 분들도 어쨌든 공무원이 봉사해야하는 사랑스런 국민입니다. 그리 냉철한 직업평가로 그들의 마음이 좀 안정되면 그것또한 보람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주변적인 것에 너무 관심 두지 말고, 나의 별을 좋아하는 사람을 힘주어 사랑합시다. 수험생들 힘내시고, 공무원 초년생분들도 파이팅 하세요.
@Goonchimy
@Goonchimy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글입니다
@user-fo1qp3zw7l
@user-fo1qp3zw7l Жыл бұрын
걍 딱 보기에 만만해서 그럼 9급 공무원이
@amber-ddobb-amber1916
@amber-ddobb-amber1916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user-wn9mp5vb3n
@user-wn9mp5vb3n Жыл бұрын
글에 따스함과 격식이 있다
@scal5459
@scal5459 Жыл бұрын
@@user-oh6ly3by5g ㅋㅌㅌㅌㅋㅌ 이런 이해력의 애들이 욕하고 있을거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다
@user-tq6fe7il2g
@user-tq6fe7il2g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을 전력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도 평범하게 살 수 없을 수 있죠.. 나이먹을수록 평범이 평범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martinpark1994
@martinpark199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주변에 보면 대기업(과탑) 가는 애들이랑 9급된 애들이랑 차이가 많이 났었기에.. 하지만.. 인생은 그순서가 아니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ㅜ
@xuinqi8548
@xuinqi8548 Жыл бұрын
저는 밥 벌어 먹고 산다는것과 퇴근후에 자기계발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water12338
@water12338 2 ай бұрын
되기가 어렵다. 공무원 강사이시지만 있는 그대로 현실을 말하시는것이 좋은것 같네요
@user-hx3se3sh7l
@user-hx3se3sh7l Жыл бұрын
현직인데 합격해도 그 평범이라는 루트를 타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ㅠㅜ 실수령액이 적어도 너무 적어요….. 지금 입직해서 집한채 마련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파랑새를 찾고 오시면 많이 실망하실텐데..
@sowhat8126
@sowhat8126 Жыл бұрын
너무 남 시선 의식하면서 살지 마세요.. 본인이 느끼기에 좋은 직업이라고 판단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말면 됩니다.
@jbs7946
@jbs7946 Жыл бұрын
사표 쓰고 창업할까 고민이 들 때 봐야하는 영상....
@hikarushindo5215
@hikarushindo5215 2 ай бұрын
와 제목보고 감동받아 들어왔다.!
@Qkdcjfdl
@Qkdcjfdl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공무원 되는게 더 힘들어졌다는 말이 나올수록 기회입니다
@user-pr8lj8cd6p
@user-pr8lj8cd6p 5 ай бұрын
주식부동산투자 돈버는 것도자기능력 건강하세요
@user-wx5og7vv8i
@user-wx5og7vv8i Жыл бұрын
요즘 들어 왜 사람들이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갈등이 사회 전반적으로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변호사님 말씀처럼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사는 것도 너무나 힘든 세상에서, 그냥 서로의 직업에 대해 존중해주고 다름을 인정해주면서 서로 다독이면서 살기에도 쉽지 않은 인생인데 말이죠ㅠㅠ '우리'라도 서로의 삶을 존중해주고 격려하면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ku3kr7vn9m
@user-ku3kr7vn9m 2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면 되는데 하급공무원들은 유독 스스로 올려치기하니까 반감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존중받고싶으면 그런 모습을 보여주세요.
@kaiserthum
@kaiserthum 2 ай бұрын
@@user-ku3kr7vn9m 다른걸 내려치지만 않으면, 올려치기는 문제가 안되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일을 올려치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lp5jp4ix4o
@user-lp5jp4ix4o Ай бұрын
​@@user-ku3kr7vn9m 자기가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일을 하고 국가의 녹을 먹고사는것에 뿌듯해서 올려치기 하는건데 뭐가 문제가 되나요? 이상하시네요..
@user-cx6zy8sw4v
@user-cx6zy8sw4v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만 살다 이 세상 굿바이 하고 싶은 1인입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user-ot3mu5nc8e
@user-ot3mu5nc8e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에서 고민없이 사는건 없는것같아요.
@fivvyoo5477
@fivvyoo5477 Жыл бұрын
큰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평범하게 산다 이러면 꼭 세상의 인식이 대충 산다, 남들보다 뒤쳐지며 산다 이런 인식이 너무 강해서 그렇겠죠.
@user-kp1lt2cr4y
@user-kp1lt2cr4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지방직 최합했어요 ~^^😂😂😂 조만간 합격수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user-ly4mg9xi9u
@user-ly4mg9xi9u Жыл бұрын
서울 집한채 평생 못산다. 현타올거다.
@Primerister
@Primerister Жыл бұрын
@@user-ly4mg9xi9u 작년에삿는디
@thompson9550
@thompson9550 Жыл бұрын
@@user-ly4mg9xi9u 중소 다녀도 서울엔 집 못 산다ㅋㅋㅋㅋ
@user-iz7cf6og7u
@user-iz7cf6og7u Жыл бұрын
@@user-ly4mg9xi9u ㅋㅋ열등감에가득하니발전이없을수밖에
@user-cc4rw9ol2h
@user-cc4rw9ol2h Жыл бұрын
레드오션이라 합격하기는 상급인데 합격하면 상급은 아님..공부머리 없으면 다른길 찾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sulunity
@sulunity Жыл бұрын
공무원 되어봤자 평범한 삶일 뿐이지만 평범한 삶이 정말 어렵다 크 맞는 말씀이에요
@user-sr2zh8xt3c
@user-sr2zh8xt3c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이나 들어가야 평범한 삶이지 무슨 공무원ㅋㅋㄱ이 평범한삶ㅋㅋㅋ힘든 삶이지
@user-dq6tl4iw6f
@user-dq6tl4iw6f Жыл бұрын
@@user-sr2zh8xt3c 아휴.. 이런애는 답이없다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Жыл бұрын
@@user-sr2zh8xt3c 직업은 중요하지 않음 요즘 세상엔... 집에 돈이 얼마나 많냐가 중요하지. 암만 대기업 전문직 돼서 잘 다녀도 집안이 소위 흙수저면 힘든 삶이고 9급이든 뭐 어디 알바든 집에 돈이 많으면 룰루랄라임.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지마시길
@user-sr2zh8xt3c
@user-sr2zh8xt3c Жыл бұрын
@@user-hw1dw6yt4s 당연히 집안은 넘사죠 ㅋㅋㅋ그건 옛날옛적부터 그런거고 요즘이 아니라 근데 직업좋은데 흙수저라고 못사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Жыл бұрын
@@user-sr2zh8xt3c 생각보다 많습니다;; 티가 안나서 그렇지…반대로 님이 무시하는 9급들 중에 부자도 은근 많고요.
@minhyonam1904
@minhyonam1904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공무원이 된다고해서 별게 없어요. 정말 잘나가는것도 못나가는것도 아닌 (어쩌면 못나간다 쪽에 가까운) 대한민국에서 중간만 가는 느낌일 겁니까. 그 중간만 갈래를 원하신다면 공무원 하시면 될거같아요. 엄청난 부귀영화 없구요. 하고싶은 거 다하면서 못살아가도 남들 다해보는 외식 여행 이런거 가고싶은데, 먹고싶은데 할때쯤 한번은 다 하는정도 입니다. 쉽지않은 사회이지만 그 안에서 주는 만족감도 분명 있을거에요. 수험생여라분들 화이팅
@piy5288
@piy5288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다니는 노동자가 80퍼센트가 넘는데 못나간다쪽에 가까운은 너무 비약이 심한듯? 육아휴직조차 없는 ㅈ소가 대다수 아닌가?
@user-dz1cj3rb8i
@user-dz1cj3rb8i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상위 20프로 이상은 됩니다.. 뭘 못나가요 ㅋㅋㅋ 시험 떨어지는 애들이 97프로인데
@user-rv4ni1ev2x
@user-rv4ni1ev2x 3 ай бұрын
수험생들 응원하는척하면서 내용은 공무원 깎아내리는거네ㅋㅋㅋㅋ 인성이 정말.. 절레절레
@name-hn1kz
@name-hn1kz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목적이나 욕구가 좌절될 때, 그 욕구와 현실간의 괴리를 메우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한 자기 정당화를 내세우는 심리상태를 '신 포도 이론(sour grape mechanism)'이라 말한다.
@user-kk4dt3fh3b
@user-kk4dt3fh3b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좋은 직업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이거나, 그 특정 직업을 가지려하다가 실패한 사람들이 주로 남의 직업을 폄하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공무원을 도마위에 올리는 컨텐츠는 주위집중이 잘 되고 돈이 됩니다. 재미있어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이 너무 인터넷의 이런 저런 얘기들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nn1cr0c0sm0s
@nn1cr0c0sm0s 27 күн бұрын
20대 후반입니다, 짧지만 여러 알바와 학원을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났고 최근엔 신입 웹디로 수습 기간을 거치고 나온 후로 여러 모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에겐 공무원이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wi8bk5pu6y
@user-wi8bk5pu6y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똑똑하신분이네요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어릴때 거의 이십대 후반까지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흙수저에 홀어머니 찌든 가난에 누나집에 얹혀 살고 공부도 못하고 찌질이에 ㅠㅠ 정말 피눈물 나게 노력했고 피똥싸게 공부해서 이십대 후반에 대기업 들어가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집사고 차시고 이제 정말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그 평범은 거의 삼십년만에 이루었어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무도 모르죠 절대 그냥 이루어 지지 않아요 열심히 사세요 그럼 행복한 평범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고 달리세요 언젠가는 꿈을 이룹니다
@user-pp2nj2kz6t
@user-pp2nj2kz6t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죠. 사기업 평균 근속연수가 10~12년 정도입니다. 정년보장되는 공무원 정말 좋은 직업이죠.
@user-nh8uw4rq4o
@user-nh8uw4rq4o Жыл бұрын
대기업 10년이 공무원 20년보다 더 많이 버는게 문제지. 좆같이 20년동안 수직적인 꼰대문화에 쩔어서 사는 것보다 10년동안 좀 더 수평적인 곳에서 조금이라도 원하는 직무에 가까운 대기업가는게 더 낫다는게 요즘 MZ세대. 그리고 들어가는 노력이 공무원이 더 빡센데 돌아오는건 더 적다는걸 느끼는거. 10년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젊을 떄 내가 좀더 하고싶은걸 하자는게 MZ세대 마인드
@user-vn8cp1lm3b
@user-vn8cp1lm3b Жыл бұрын
@@hong4769 평생 소득이 대기업의 80%라는 국회자료가있는데 어디서 그런 망상을 가져옴?
@user-vn8cp1lm3b
@user-vn8cp1lm3b Жыл бұрын
@@hong4769 7급인데여? 아니 9급은 되실순있으세요?
@kimand.160
@kimand.160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이 말하는 평범은 내세울것 없고 이룬것없이 소시민적으로 사는 삶을 말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남들이 선망하는 성공을 이루고 난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회의가 왔을때 돌아가는 곳이 '평범한 삶' 즉 몸 건강하고 내 생활이 있고 가정을 돌볼 시간고 돈도 있고 여유가 있는 삶. 평범이란 말을 쉽게 보면 안된다
@user-je5bh6ct4n
@user-je5bh6ct4n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도 공무원이지만 저는 제 역량이 여기까지라 안주하지만 주변만봐도 공무원하기엔 아까운 역량인데 여기 계신분들이 꽤 있음 과감하게 뜨세요.. 전 그러지못하지만
@user-hj1yj1qn1w
@user-hj1yj1qn1w Жыл бұрын
미래를예측하지 않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공무원 30년전에는 인기없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인기있었죠. 지금은 인기가 식었고 또 인기는 올것입니다. 세상일은 오르락내리락 하는거죠. 은퇴가 30년후라면 정권이 6번은 바뀝니다. 뭐든지 불확실성합니다. 회계사도 08년도 이시절엔 인기없었고,지금은 고공을 달립니다. 남의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가 하고싶고 할수있다면 계속 하면 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하고 뭐든지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08년도때 개나소나 따는 자격증이었나요?? 회계사말이에요
@user-hj1yj1qn1w
@user-hj1yj1qn1w Жыл бұрын
@@user-gi7td3pq8w 경쟁률 2대1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1차 만오천명 지원하고 2차까지해서 1300명정도 뽑아가죠. 개나소나는 아니죠. 셤 자체가 범위도 넓고 내용도 깊으니. 단지 경쟁률이 적은 시절이었죠. 어디까지나 공시잘나가고 사시잘나가던 시절과 비교해서입니다.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user-hj1yj1qn1w 와 08년도때 회계사들은 그냥 바보이니면 하는거네요?
@onionst1
@onionst1 Жыл бұрын
@@user-gi7td3pq8w아니...애초에 지원자들 수준 자체가 말도 안되게 다른데 이게 뭔 개소리죠..? 그냥 경쟁률이 낮았다고요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onionst1 긍께 븅신아니면 붙는다는거네
@user-iz7cf6og7u
@user-iz7cf6og7u Жыл бұрын
난 그렇게생각한다 결국 공무원시험을하다낙방한사람 지금 안정적이고 자기가원하는직업을가지지못한사람들이열등감에 공무원을 깐다고생각함 정주영이말했지 자네 해본적있나 제발해보고서 까든지말든지했으면좋겠음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까봤자 자기한테안좋은영향은끼치지..
@user-is9hq6dd9e
@user-is9hq6dd9e Ай бұрын
공무원한태 악성민원넣은사람들중에서 공무원시험떨어진사람도있었던거보면 그냥 열등감임
@user-dv1iw6un8x
@user-dv1iw6un8x Жыл бұрын
ㅋㅋ… 근데 의외로 대기업 중견 다니는 사람 많지 않음 그러니 선망하는거 아닌가..? 주위에 들어간다고해도 못버티고 나와 꼬여서 중소들어가는 사람들 수두룩 빽빽 아무리 월급 적다고 해도 지방에서는 평범이 가능한 직업 왜냐? 지방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공기업 말고는 없음..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자 모르기 때문에 난 좋은 직업이라고 봄
@user-iq4sz3wz1u
@user-iq4sz3wz1u Жыл бұрын
뭐가 되려 하지 말고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까를 생각 하십시오. 결국 자본주의 에선 돈 입니다.
@user-iz3jb6fi2k
@user-iz3jb6fi2k Жыл бұрын
돈인지 명예가 중요한지 본인 가치관에 따라야죠. 정답은 없습니다. 모두가 가보지 않고는 모르구요
@2policeexecutive733
@2policeexecutive733 Жыл бұрын
명예가 있으면 힘이 어느정도 있다는 소리고 힘이있으면 돈은 따라옵니다 아재
@user-lb9gw5kn9d
@user-lb9gw5kn9d Жыл бұрын
평범히 살기도 쉽지 않음. . .
@user-kp7ql1sq1y
@user-kp7ql1sq1y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평범한 인생 살려고 초딩때부터 과외니 학원이니 온갖스트레스 받으며 20대 젊은 청춘까지 모조리 희생하여 살아가지요. 그게 인생입니다. 비교하지마시고 질투하지마시고 삽시다. 옴팡집 하나있어도 쌀밥에 간장비벼먹어도 꼰대같은 지긋지긋한 직장이 있어도 행복한 삶입니다.
@plukohwang3805
@plukohwang3805 2 ай бұрын
정말 평범하게 가정 이끄는 여러분 대단하신겁니다. 타인을 비방하고, 남의 노력을 까내리는 글들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전진하는 사람은 자기일 챙기기도 바쁩니다.
@user-sj1uy9cn5q
@user-sj1uy9cn5q Жыл бұрын
중2병 걸렸을때나 특별하게 살고 싶은거지..인정욕구도 관심 갈구욕도 남들보다 적은 나에겐 걍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꿈일뿐 ㅋㅋㅋ재밌고 가볍고 평범하게 살기
@user-zk9fw3hk2f
@user-zk9fw3hk2f Жыл бұрын
사업해서 매출100억달성할거다!! 이거아니면 다 고만고만한 인생이죠
@user-ue8pf9ev5g
@user-ue8pf9ev5g 7 ай бұрын
그대신 연예인들처럼 쾌락, 짜릿함, 수많은 대중들로부터의 인기는 얻지 못하지
@golength
@golength 2 ай бұрын
@@user-ue8pf9ev5g 쾌락 쫓아봤자 말로는 다 불행함. 부러워 하지 마라.
@user-ue8pf9ev5g
@user-ue8pf9ev5g 2 ай бұрын
@@golength 젊고 빛날때 느끼는 행복감이 엄청 틀릴텐데....
@violet1945
@violet1945 2 ай бұрын
아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정신 안 차리면 한 순간에 중징계 맞거나 손해배상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특히나 요즘엔 더 지독한 게... 일이 많아서 다들 조출하고 야근하고 있으니, 근태로 트집 잡으려고 공직기강 점검을 점심시간 복귀 시간 철저히 지키는지 확인하고 1분이라도 늦으면... 점심시간엔 불안해서 똥 싸는 것도 시간 맞춰 싸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날 보면 참...
@user-fl8mi4yl7f
@user-fl8mi4yl7f Жыл бұрын
공무원 하시려면 사기업에서 몇 년 일해보고 오는걸 추천드려요 무슨 일이든 그래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경험 없이 바로 공무원 오면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요 저도 나가고 깨달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공무원으로 나가면 무경력 취급이라 더 안좋아요
@user-lp5jp4ix4o
@user-lp5jp4ix4o Ай бұрын
전관예우가 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user-jt1hv9yo4w
@user-jt1hv9yo4w Жыл бұрын
언론에서 맨날 공무원 응시자가 줄었니, 면직자가 늘었니 어쩌니 때리고, 유튜브에 면직자들 얘기가 하루가 멀다하고 등장하고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kk4dt3fh3b
@user-kk4dt3fh3b Жыл бұрын
처우가 개선되려면 인식이 나빠져야하긴 합니다.
@user-sj1uy9cn5q
@user-sj1uy9cn5q Жыл бұрын
진심 ㅋㅋ 신경쓰지마세요 탑나인님 ㅋㅋㅋㅋㅋㅋ공무원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장점이 뚜렷합니다
@user-sj1uy9cn5q
@user-sj1uy9cn5q Жыл бұрын
@@user-oh6ly3by5g 너무 맞는말 ㅋㅋ 시보떡부터 과장님 밥사주는 거까지….왜내가 과장님 밥을…….그래도 국가직은 덜하다는데 맞는 말인건지….
@mjk9896
@mjk9896 Жыл бұрын
수험생이면 면직자 유튜브 절대 보면 안됩니다.... 공부 손에 안잡힘 ㅋㅋㅋ 실제로 저도 먼저붙은 스터디원 자살하고싶단소리 듣고 심각하게 고민했고 다른길 가기로했음 같이했던 대학동기는 공무원되고 같은 사무실 여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음 즉 유튭에는 당연히 그만둔사람들 나쁜이야기만 올라온단 소리임;;
@applecar6684
@applecar6684 Жыл бұрын
그냥 공무원이 예전같지 않아서 경쟁률이 줄은거지 사기업이 더 나아져서 줄어든게 아닌걸 모름
@Corean-president
@Corean-president Жыл бұрын
Jaebeol geokjeong Yeonyein geokjeong haji malgo neo geokjeong ina haera- jinri
@user-su3cr9kf8w
@user-su3cr9kf8w Жыл бұрын
그게 다 물가가 오름에 따라 평범한 삶의 질이 높아져 상향평준화가 되어 그런 겁니다. 다 같이 못살던 때야 평범한 삶의 기준이 낮았지만 빈부격차가 커짐에 따라 남들이 소나타를 타면 나도 최소한 소나타를 타야 평범한 거라 비교해서 생각하고 남들 6억 집에 자가로 살면 나도 6억 집에 자가로 살아야 평범한 거라고 믿고 사니까요 애초에 평범한 삶이란 건 머물러 있는 절대평가적 가치로 매겨지는 게 아니라 매년 반영되는 물가만큼 타인의 삶의 기준에 맞춰 상향평준화가 되는 상대평가적 가치에 따라 평범한 삶의 기준이 매겨지기 있기 때문에 내 연봉 소득으론 매년 오르는 평범한 삶의 기준을 충족시키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겁니다.
@user-zz2yg1nd2g
@user-zz2yg1nd2g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사는 게 힘듭니다. 예전에는 쉬웠는데 지금은 힘드네요.
@user-fo1qp3zw7l
@user-fo1qp3zw7l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 눈이 넘 높아짐ㅋㅋㅋㅋ 자가 보유 자차 보유 이런게 ㅈ밥인줄 아나봄ㅋㅋㅋ
@user-sj1uy9cn5q
@user-sj1uy9cn5q Жыл бұрын
개웃기닼ㅋㅋㅋ 너무 맞는말
@user-gx7wy8ov8s
@user-gx7wy8ov8s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자기 집, 자기 차 갖는다는게 결코 쉬운 게 아닌데....
@user-lk4nk9tm4y
@user-lk4nk9tm4y Жыл бұрын
좋고 안좋고 직업이 어딧겟습니까 선생님 그저 사람이 힘들뿐지요.. 공무원이든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영업이든 그저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됩니다. 공무원 안된다고 죽는거 아니니까 너무 목숨을 걸지 마세요 여러분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Жыл бұрын
강사 분 말은 다 이렇지..
@koleanan1001
@koleanan1001 2 ай бұрын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먼저 찾고 최선을 다하는게 평범한 삶입니다. 물론 자신에게 백퍼센트 맞는 일은 이 세상에 절대로 없습니다만 최소 60프로가 맞으면 나머지는 참아야 한다고 봅니다.
@rightspirit2103
@rightspirit2103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인생이죠. 박봉에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연금은 박살나고 평생직업 변호사는 폼나는 인생입니다.
@user-gg8zt4om1e
@user-gg8zt4om1e Жыл бұрын
평범하든 아니든 다 장단점이 있음 뛰어나면 좋을것같지만 외롭다 그게 제일문제 평범하면 외롭진 않음
@user-cm8es2ig2u
@user-cm8es2ig2u Жыл бұрын
@user-fy2gr2ww3b
@user-fy2gr2ww3b 2 ай бұрын
평범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박봉이다. 남는게 없음.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Жыл бұрын
평밤하게 사는게 제일 어렵다는 건 좀 과장된 얘긴거고(극단적불운은논외로봐야죠). 평범 이하의 인생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는 걸 알면 평범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 무시못할 노력을 해야한다는 걸, 그렇기에 존중받을만한 인생이라 말할 수는 있겠지요.
@user-mc8kv2bb7u
@user-mc8kv2bb7u 5 ай бұрын
저도 집안환경 등 너무나 평범치 못한 삶을 살았어서 가장 평범한 범주 안에 들어가고 싶어서, 직업만은 꼭 가장 평범하고 싶어서 공무원이 됐어요.
@user-ub6pg4oq3w
@user-ub6pg4oq3w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월급으로 평범하게 살기 힘듭니다.
@user-zk9fw3hk2f
@user-zk9fw3hk2f Жыл бұрын
주위에서 사람 면전에 대놓고 공무원왜하냐고 하는 사람들은 99퍼 직업 불안정한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폐지를 줍고 살든 의사든 임대업으로 살든 콜센터에서 일하든 내가 추구하는 가치 무시하는 사람은 상종하면 안됩니다
@piy5288
@piy5288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다니는 내친구가 공무원왜함? 이러길래ㅋㅋㅋ 속으로만 웃었다ㅋㅋㅋ 웃긴게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그냥 축하해줌ㅋㅋㅋㅋ 참 웃겨ㅋㅋ
@RANDYORTON-mc4yn
@RANDYORTON-mc4yn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그릇의 차이
@user-fn1wf9zg2i
@user-fn1wf9zg2i Жыл бұрын
다른 무엇보다 집 하나 마련하기 힘들다는 게 가장 큰 현타 포인트였음.
@user-iz7cf6og7u
@user-iz7cf6og7u Жыл бұрын
대기업도집마련힘들다
@mintolito
@mintolito 2 ай бұрын
하여간 욕심들이 졸라 많아 꼴랑 공무원이나 중견 대기업 가는걸로 무슨 부자가 되어 세상 누리고 싶은거 다 하고 누릴 생각을 해 그러니 인생이 늘 우울하고 답답하고 심지어 되는 게 없고 발전이 없는거지 아침에 나가서 일할 곳이 있고 저녁에 들어와서 쉴 곳이 있으며 배 안 고프고 적당히 먹고 입고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차고 넘친다..
@wy7091
@wy7091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는 이유가 있겠지 피곤한 일 만들기 싫으니깐 편안하게 무탈하게 사는게 좋음
@martin774
@martin774 11 ай бұрын
참 진정성 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현직에 있었어야지
@ul9511
@ul9511 2 ай бұрын
문재는 20대 초반에 공무원 준비하는거같네요. 2ㅔ대 초반엔 본인 꿈찾아 다니셔도 됩니다. 공무원 공부는 30대 이후에 생각해도 대요 ㅜㅜ
@stockman7027
@stockman7027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 참 어린 분들 많구나 생각이 든다. 여러 뉴스 얘기나 이분 얘기도 딱 그정도까지입니다. 자기 주관대로 모든 데이터를 통합해서 결론을 내리고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분도 많은 분야의 인생을 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스승이 세상 전부를 아는 것이 아닌 일부를 아는 것이라 생각하고 여러분만의 견해를 넓히시길 바랍니다
@user-zx9vq6dz9n
@user-zx9vq6dz9n Жыл бұрын
의사랑 비교는 무리수같아요 ㅋㅋㅋ
@wy7091
@wy7091 Жыл бұрын
알고 있어요
@sfuska1047
@sfuska1047 Жыл бұрын
난 공무원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성적 매력은 없지만
@wy7091
@wy7091 Жыл бұрын
나는 평범하게 사는게 좋더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밸런스 맞는 삶 취향 차이 인 듯 삶에 굴곡 없이 무난한게 얼마나 좋은건데
@mobliii
@mobliii Жыл бұрын
기출문제집 언제.나오는지.알고 싶습니다
@drunkenlhs
@drunkenlhs Жыл бұрын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싶다.
@nirvana2042
@nirvana2042 Жыл бұрын
제일 웃긴게 시험 합격 못하는 사람들이 공부도 안해보고 엄청 깜 ㅋㅋ 열등감이지 물론 지금 공무원 보수는 물가랑 최저임금 상승률 대비 너무 심함 들어가면 공무직 계약직들이 더 많이 받음 단순 1년 동안이 아님 ㅋㅋ
@user-jr1bz2tz2t
@user-jr1bz2tz2t Жыл бұрын
저는 9급공무원이 되고싶은데 탈락의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기 겁이 나요. 선생님께서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Dream_chaser_99
@Dream_chaser_99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아니지만 지나가던 다른 공시생입니다! 탈락의 두려움 정말 잘 알죠 … 탈락하면 남는 거 없는 시험이구요… 그런데 도전 안 하면 합격의 가능성은 0프로 인 걸 생각하시면,,,! 도전해봐야지 마음이 잡히실 거에요
@Namochr123
@Namochr123 2 ай бұрын
평범한게 평범한게 아니니깐 어려운거임
@user-cx5gz8gy4i
@user-cx5gz8gy4i 3 ай бұрын
저는작년 합격해서 현재 공뭔 발령대기 중인데 알바는 안하고 사업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집에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한테 용돈(생활비) 200 받으면서 지내는데 100만원 저금하고 할거 다 합니다. 합격하고 유럽, 일본 두번 해외여행 갔다왔고요 (부모님이 경제적 여유 있어서 결혼자금 부담이 없으니 모은돈 어느정도 쓰는게 가능해요). 공뭔 돼서도 200 받고도 그냥저냥 살 수 있겠더라구요. 대신 저는 유흥, PT 같은 큰돈 드는건 일절 안해요. 평소에 근검절약하면 자취해도 200으로도 반 이상 저금하고 살 수 있습니다. 공무원은 소득이 낮아서 디딤돌대출, 신혼부부전세자금 대출을 고정금리, 저금리로 받을 수 있고 공무원연금에서 대출도 저금리로 나와서 마음먹으면 지방에 내집마련 20대에도 할 수 있을듯해요. 골프, 오마카세 같은 헛된 짓만 안하면 충분히 여행도 가고 외식도 하고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가가 더 치솟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요.
@jihyeyu3036
@jihyeyu3036 Жыл бұрын
의사 11년 걸린다, 그것도 단 한 번의 낙오도 없이! 의대 들어온 친구들 다 똑같이 같은 길을 가니까 뭐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 생각했는데 변호사님 설명 듣고 나니 나도 정말 고생해서 여기까지 온거구나 ㅠㅠ 고생한 저 자신에게 칭찬을 하게 되네요 ㅠㅠ 위로 받았습니다 엉엉
@applecar6684
@applecar6684 Жыл бұрын
존경
@user-kr6ec3ne6m
@user-kr6ec3ne6m Жыл бұрын
ㄹㅇ 존경
@wy7091
@wy7091 Жыл бұрын
올려치기도 내려치기도 싫음
@kennethyi4664
@kennethyi4664 Жыл бұрын
경쟁율이 점점 떨어지는 지금이 적기인듯 빨리 저점 매수해서 존버하자
@user-yl4hl9vz3o
@user-yl4hl9vz3o Жыл бұрын
한 번 저점으로 간 직업이 올라 간 경우가 없어요
@llooollop9622
@llooollop9622 Жыл бұрын
언론에도 압박이 있었는지 계속 공무원 처우 열악하다,공무원 인식 안좋다 떠들고 있던데 티오만 크게 박살 안나면 경쟁률 올해보다도 더 떨어질수도 있을거같아여
@user-fn1wf9zg2i
@user-fn1wf9zg2i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티오도 박살
@applecar6684
@applecar6684 Жыл бұрын
허수만 줄어들 뿐 실질적 경쟁률은 거의 같음
@goodguy314
@goodguy314 Жыл бұрын
핵심을 빠뜨리셨네요 공무원이란 직업은 나이가 들수록 빛을 발하게 되 있습니다 초반 10년 이걸 못 견디는 사람이 많아서 공무원이란 직장이 인기가 높지 않을 뿐 되기도 쉽지 않지만 초반 10년이 정말 어렵습니다 단 소방, 경찰, 교정, 군대 기타 공안직렬들의 경우엔 좀 예외가 존재하는데 그것도 뭐 따지고 보면 대동소이할 겁니다 근데 하여간 이 고비만 넘기면 직렬 막론하고 그냥 끝없는 오아시스입니다 승진에 목만 안메면
@true9021
@true9021 Жыл бұрын
왜 그런가요? 궁금합니다
@mjk9896
@mjk9896 Жыл бұрын
@@true9021 10호봉이면 먹고살만한 월급나오고 밑에 일할 부하들이 널리니까요 아무리 순환보직해서 2년마다 일 새로한다고해도 10년 짬차면 걍 대충 굴러가는거 아니까 인수인계 없어도 어찌저찌 짬으로 해나갈테고... 제친구 세무직인데 세무도 5년은 굴러야 전체 일돌아가는거 안다고 한다고 하네요 얘도 야근 자주함...
@true9021
@true9021 Жыл бұрын
@@mjk9896 오 감사합니다!
@user-vt5bb4qe5b
@user-vt5bb4qe5b Жыл бұрын
저는 반대 생각임 임용직급, 직렬마다 다르겠지만 10년차 되어봤자 중간정도고 밑에 사람은 말 안 듣고 위에서는 시키는거 엄청 많음 사기업 다니는 친구들과 급여 비교하면 현타가 쎄게 옴.한 20년은 버텨서 6급은 되야 누가 막 까지 않는 정도임
@user-Mariee
@user-Mariee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안해봤죠? 10년지나도 고작 7급에 일거리 폭탄이에요. 야근 덩어리고. 승진 욕심 안 낸다고? 주변에 하나 둘씩 팀장 다는데 나만 주무관으로 남이 시키는 일 하겠다고? 그래봤자 급여 300은 되나? 연금도 개박살났고. 내가 보기엔 사무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이상 공무원 구려.
@user-arunaru
@user-arunar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공무원 3년 이내 퇴사율이 점점 올라가는중
@efdfadvdf3454gwdf
@efdfadvdf3454gwdf Жыл бұрын
한 번뿐인 인생 공무원 같은 거 하면서 어정쩡하게 살기 싫다는 분들 많은데요 그거는 자신이 살면서 뭘 크게 이루고 성공이나 한 다음 저런 얘기를 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허파에 바람만 들어서 "공무원 그까짓거" 이러는 분들 하도 많는데 그중에 40%는 지금 집에서 쉬고 있고 나머지도 월급 받아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백수가 저런 소리하면 걍 혼자서 게거품 물고 열폭하겠거니 해도 같은 월급쟁이가 저런 소리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어정쩡하게 사는 건 지들도 매한가지면서ㅋ
@KojLl-qr7rp
@KojLl-qr7rp 20 күн бұрын
열등감 9급츙
@user-bx5xj9fi3u
@user-bx5xj9fi3u Жыл бұрын
설대 애들도 우수수 떨어지는게 5급인데...
@user-mv5ub7cy9p
@user-mv5ub7cy9p Жыл бұрын
그냥 중견이하급들어가도 연봉4천에 보통으로 사는데 너무 공부하는게 힘겨우시면 눈도 돌려보세요. 저도 정말 만족중 대한민국 회사원들 돈 꽤 쉽게 벌어가네 공무원이 젤 힘든직업이라고 생각드는 요즘입니다. 연금도 줄고.. 앞으로 공무원 연금 보장될지도...
@user-xk3sm4kh2b
@user-xk3sm4kh2b 10 ай бұрын
누가보면 전문직, 대기업,공기업이 대다수이고 공무원이 엄청적어서 공무원 안정성 별소용없어보이는줄.... 솔직히 전문직,대기업다니는사람 얼마안되고 대부분 중소기업다니거나 자영업임...공무원이면 good은 아니어도 not bad 혹은 so so 정도는되는 직업이라생각함...
@aguylivingalone5665
@aguylivingalone5665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직업의 종류가 몇 만 개가 넘는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처럼 각각 다 가치가 있지만 그 중에서 공무원은 적어도 괜찮다라고 할만한 직업에는 포함된다고 난 생각함. 물론 단점이 전혀없는 직업은 당연히 없지. 하지만 공무원은 적어도 정년보장 되면서 은퇴해도 연금 잘 나오니 충분히 메리트 있는 직업임에는 분명함. 공무원이 무조건 나쁘다는식으로만 까는 애들은 공무원 못 되어서 열등감 가지애들 혹은 하필 운 나쁘게 이상한 상사 만나서 고생하는 애들
@nameless4229
@nameless4229 Жыл бұрын
"ㅈ되지 않는 인생"
@user-so7fs8bq4d
@user-so7fs8bq4d 10 ай бұрын
평범한 게 제일 어렵다
@user-wi6en3dq4c
@user-wi6en3dq4c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공무원 까는 사람들은 솔직히 본인상황이 안좋으니 어떻게서든 합리화해서 정신승리하는거 같음
@DTEX2
@DTEX2 2 ай бұрын
공무원도 못되서 길바닥에서 험하게 일하는 사람... 최저임금 영향을 받는 사람이 한국 경제활동 인구 중에서 700~900만명 입니다. 이른 바 하위 20~40% 사람들이요 ㅎㅎ
@xrp6387
@xrp6387 Жыл бұрын
일반회사? 나이먹어봐라 맞벌이하면서 어느 누구하나 짤릴까봐 매달매달 걱정해야된다 그 걱정안하는 것만해도 엄청난거다
@user-td9hi7jg6w
@user-td9hi7jg6w 2 ай бұрын
점점어려워지고 비꼬는 공부일뿐 시간이지나면서
@user-my7bj8qn2s
@user-my7bj8qn2s Жыл бұрын
공공기관 청원경찰분들도 같은맥락일까요? 공무원은아닌걸로아는데..
@user-sj1uy9cn5q
@user-sj1uy9cn5q Жыл бұрын
청원경찰은 공무직 계열로 알고 있어요 교대근무도 하고요!
@user-my7bj8qn2s
@user-my7bj8qn2s Жыл бұрын
@@user-sj1uy9cn5q 제가 알기론 공무직분들하고는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경찰공무원과 거의 비슷한 수당 혜택받는걸로압니다. 예를들면 청원경찰분들은 명절상여금을 기본급60%로 받는데 공무직분들은 공무직관련규정에서 정한대로요.
@user-sj1uy9cn5q
@user-sj1uy9cn5q Жыл бұрын
@@user-my7bj8qn2s 흠 그런가요 ㅋㅋ 제 옆팀이 청경 관리했어서 저도 자세히는… 걍 월급 생각보다 많이 받고 교대 근무한다 이거까지 알아여 ㅋㅋㅋㅋㅋㅋㅋ공무원 대우는 아니엇던듯
@user-dw7sx3go8u
@user-dw7sx3go8u Жыл бұрын
청원경찰 좋은 직업입니다
@user-ey1kd7bl5w
@user-ey1kd7bl5w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수험생을 상대로 강의하시는 분이 공무원 직업이 안좋다고 할까?
@chrisbotti0808
@chrisbotti0808 Жыл бұрын
지방공무원은 가능할듯 나머지는 인풋대비 아웃풋이 구리죠. 공무원 할 노력으로 다른 공부나 취업준비하는게 낫죠. 그리고 이제는 평생 교육시대라 계속 자기계발하면서 몸값올려야죠. 그런면에서 공무원은 자칫 현실에 안주해서 경쟁력이 떨어질수도 있죠. 그리고 요즘은 공무원도 민원에 업무도 빡세서 거저 돈받는 직업도 아니죠. 한가지 장점이라면 뭐 어디가서 직업 이야기하기좋다? 선자리 잘 들어온다? 부모님이 자식이야기하기 용이하다? 그정도
@user-cq8lo9ur4i
@user-cq8lo9ur4i Жыл бұрын
사기업 다니다보면 공무원왜 하는지 알게될텐데.. 평범하게 빨간날쉬고 평범하게 퇴근해서 취미생활 즐기고 평범하게 정령퇴직할때까지 다니고.. 그 평범한게 결코 당연한게 아님. 당연한거 이세상에 없음.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빨간날 못쉬고 취미생활 못즐겨요 ㅋㅋ 업무한다고요 그마저도 시간외수당 8처눤 ㅋㅋ 4시간 이외는 인정도 안해줘요
@user-cq8lo9ur4i
@user-cq8lo9ur4i Жыл бұрын
@@user-gi7td3pq8w 저도 공무원인데 빨간날 못쉰다는 개소리를...?ㅋ 어느기관에서 근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무계 바쁜시즌 제외하고는 내가볼때 사기업보다 매우 빨간날 잘쉰다고 보는데요? 시간외 수당 시급 8천원인건 님이 아직 9급이라서 그런거고 사기업도 다녀봐야 공뭔이 낫구나 하실듯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user-cq8lo9ur4i 평신아 당직근무 그냥 선다. 짬좀 찼다고 거들먹거리지마 어차피 도찐개찐주제에
@ghh4944
@ghh4944 Жыл бұрын
@@user-gi7td3pq8w 현재 9급의 시간외수당 법정 금액은 9160원입니다. 이거 많다는 얘기가 아니라 무슨 8천원을 얘기해요ㅋㅋㅋ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user-gi7td3pq8w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ghh4944 아재는 끄지고 낄때껴라 열받누
@hololo1452
@hololo1452 Жыл бұрын
연봉 1억 언저리 받을때부터 평범해지던데.. 혼자사는거 기준..
@wy7091
@wy7091 Жыл бұрын
저는 평범하게 비혼으로 사는게 좋아요 천재도 바보도 아니니까요 유명인도 아니구요
@sej4528
@sej4528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은 공무 말그대로 국민을 향한 공무 수행하는 자입니다 국민에 대한 봉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다니기 어렵습니다 6급입니다
@user-sy5wt8fp2h
@user-sy5wt8fp2h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시험 합격권에 있는 애들이 과연 그건 얘기를 하며 그런 얘기들을 귀담아 들을까가 의문입니다. 다 그냥 준비도 안해보거나 합격권 아닌 애들이 공무원 소용 없느니 월급이 박봉이니 그런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능력이 되면 그냥 자신들 능력에 맞는 좋은 직장에 가면되는 거지 뭐 박봉이네 워라벨도 없네 말들이 많은지 참… 그냥 시기 질투를 그렇게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user-je7bh6zr7q
@user-je7bh6zr7q Жыл бұрын
보통 현직 공무원들이 실상을 전해주는 겁니다.... 저도 현직입니다.. 헬근무에 박봉 맞고요.. 나머지는 공무원 관심도 없어요
@user-iz7cf6og7u
@user-iz7cf6og7u Жыл бұрын
@@user-je7bh6zr7q저기서현직이다하는분들은 500명중 1명꼴입니다
@user-sw4jn6hv1x
@user-sw4jn6hv1x Жыл бұрын
현직 27년차예요. 여러분이 흔히 말하는 꼰대와 라떼 세대입니다. 95년도에 9급으로 서울시에 임용되었는데 당시 시험과목이 6과목이었거든요. 16:1의 경쟁률이었는데 총무처(지금의 인사혁신처)에 한번 미끄러지고 2번째에 합격했습니다. 대학 다닐때 가장 싫어했던 직업이 공무원이었는데 그래서 당연하게도 졸업 후 1년간 사기업에 근무했죠. 그런데 가을에 정기 인사가 있었는데 40대의 중견 간부들이 추풍낙엽처럼 좌천되거나 짤리더군요. 당시엔 신입 사원이었으니까 짤릴 일이 없었지만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7급을 준비했는데 아버지가 하도 스트레스를 주셔서 일단 빨리 붙자라는 생각에 9급 응시하고 붙으면 7급 계속 준비하려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9급 되니까 더 이상 동기부여도 떨어져 공부가 잘 안되더라고요. 임용 후 근무하며 주경야독하려 했으나 포기했어요. 현실에 순응한거죠. 당시에는 4년제 대학 나오면 적어도 7급은 붙어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했던 시기라 독학했는데 나중에 오티때 주변 동기들을 보니 학원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때 솔직히 웃겼어요. 9급을 무슨 학원씩이나하고말이죠. 암튼 지금 50대 중반이 되었는데 결론 말씀 드린다면 변호사님 말이 맞아요. 평범한 일상이 가장 어렵고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반세기를 살아오면서 성공해야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한게 성공한거라는 사실을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마치 강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자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는거죠. 어렵고 힘들지만 공시 준비하는 모든 후배님들 요즘 유튜브 보니까 공시에 대해 부정적으로 까는 컨텐츠들이 많던데 흔들리거나 현혹되지 마세요. 인생은 2030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초창기엔 업무량에 비해 급여가 적어 회의감이 들수도 있지만 10년 이상 20년 이상 근무하다보면 결국 승자는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50대가 되면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두차례 연금 개혁으로 공무원도 연금이 많이 줄다보니 최근에 임용되는 친구들은 국민연금이나 별반 다를게 없게 되긴 했지만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서 꼭 붙으세요. 신분 보장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이겨낼 직업은 공무원밖에 없으며 연금은 기여금과 별도로 꾸준히 조금씩 복리 상품에 가입해 적립하면 됩니다. 화이팅!!! ^ ^
@yaegereren8154
@yaegereren8154 Жыл бұрын
고용안정성은 보장되며, 공무원연금은 현 상황이 국민연금과 같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user-uv2kl4eb9t
@user-uv2kl4eb9t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공무원이 된 신입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dbdbdbdbdbdbdbdbdb
@dbdbdbdbdbdbdbdbdb Жыл бұрын
사무관 진급 하셧나요? 본청이면 서기관?
@Jkm95
@Jkm95 Жыл бұрын
헐 임용될때태어남
@user-qd5ni2zz8z
@user-qd5ni2zz8z Жыл бұрын
드럽게길다ㅡㅡ햐😊
@user-up8sy9mr6n
@user-up8sy9mr6n Жыл бұрын
평범하다는건 중산층이란건데 우리나라에서 중산층은 하위층과는 비교도안되게 누리면서 살고있다 그나마 남부럽지않게 산다는건 인간자체로도 높은자존감을 유지할수있어 인간답게살수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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