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티비 방송을 본지 벌써 몇년이 됬는데 ..이젠 같이 늙는느낌이랄까 ..ㅋㅋㅋ 애정합니당 오래오래 함께해요💛💛

저도안빠지고잘챙겨본지어언1년... 저도코이tv와성장하고있습니다.어려웠던마음치유받고,이나이에도힘내고있네요~

차녕쿤 볼때마다 엽지평 쥬니어2세같음.. 머리색이며 체형이며 특히 검은옷입었을땐 더욱 부각되는거같음🤣🤭

만날인연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만나게 되있쥬 👍 똘똘뭉친 몬스타즈 식구들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

세남자의 휴일 토크 모든 사람은 어디를 가든 다 사연이 있다

1:45 옆집형 표정 ㅋㅋㅋ 뭐라는거야 이새키는...

얘기를 듣고 보다보니 갑자기 옆집엉아 첫 영상때ㅋㅋㅋㅋㅋㅋㅋ하나 올리고 그 담에 연출이었던 모닝브이로그 올라온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영: 이녀언이 ! ㅋㅋㅋㅋㅋ 말 잘하심 ㅋㅋㅋ 정말 좋은 인연 만나기가 평생에 몇번 있을까 말까죠. 그냥 아는 사람이 아닌 찐인연!!! 응원하고 있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지금의 찬영군 너무 좋아졌다에 공감 백퍼. 처음에 찬영군 봤을 때 얜 뭐냐? 했었는데 지금은 은하계 최강 재미꾼 ^^

인생에 있어 좋은 사람 만나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복덩이 브레드찬 🥰

00:46 우와 나 뒤에 찬영군 또있는줄...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런 속마음 감동적인 내용 좋아요 옆집형 찬영쿤 더운 이유는 살쪄서 더운게 아니라 여름날씨에 검은옷 입으면 더움ㅋㅋ

형들 어려운 얘기하니까, 브래드찬 눈만 꿈뻑꿈뻑 ㅋㅋㅋㅋ

옆집이 날씬해진듯

해외에서 진짜 이렇게 뭉치기 쉽지 않은데.. 보면볼수록 모든 분들이 대단 하신듯요..오래오래 변치말고 함께 하시길요~

좋은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모든직장인이 그렇죠. 탈출을 꿈꾸지만 도전할 용기는없고. ㅠ

인생은 마라톤이다!!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도전하고 하려고 한다면 길이 열리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군요

그들의 수다를...ㅇ 막~ 넉놓고 열심히 보고있는데 끝이났넹;;;

오 103만 축하축하요!!

저도 항상 재밋게 보고 있어요^^~

이런 진지한 토크 좋아요^^ 많은 팬들이 있으니 코이식구들 모두 화이팅!!!!

저도 작년에 베트남에 놀러 갔다가 좋은 추억이 생겨 그리울 때 베트남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코이티비를 보게 되었는데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코로나로 대학도 안가다보니 집에서 점심밥과 함께 무조건 챙겨봐야 하는 코이티비! 앞으로도 더욱 더 흥하길✨

미소짓게 만드는 영상입니다..ㅎㅎㅎ

선한마음을 중심으로 인연을 이어 사업을 하는게 쉽지 않는데 코대표가 대단하고 부러움.

끈끈한 정으로 뭉친 코이님과 옆집횽~그리고 몬스타즈! 변치말고 영원히 오래오래 함께하쟈규요 언제나 홧띵 알라뷰😍😍😍😍😍😍😍😙👍💘❤

타지에서 일하면 더힘들죠 한국도그리울거구 몬스터즈 화이팅하십쇼~~우리들이있자나요~~♥♥

우주의 대 법칙: 남을 도와주다 보면 내가 성공한다..코이님 성공 비결

몬스타즈 식구들 나날이 발전 하기를 응원 합니다. 언제부터 인지 티비는 안보는데 코이 티비는 기다려 보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찬영군 화이팅하세요

바다코끼리사장과 코사장 사이에 낀 애착인형 찬영쿤 ㅋㅋㅋ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스쳐지나갈 인연이였지만 좋은 인연으로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게 멋진 일이에요. 코이티비 보면서 반복된 일상 중 하루 10분으로 또 다시 일어설수 있는 유쾌한 기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그리고 구독자 분들은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신기하게 시트콤처럼 새로운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네요.다 들 잘 하고 계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몬스터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

코이티비 초창기 생각나네요 ㅋㅋ

저런 인연도 정말 드문데, 부럽네요^^

코로나땜시 너무 어려우시겠지만 해결이 금방 되실겁니다 어두운 터널에 들어와있는상황이지만 곧 빛을 금방 보실거에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아~~

Interesting how you guys met!!! Great story and Koi/Nextdoor bro works together like needle/tread.

코이티비 저번주부터 새벽까지 보느라 직장에 자꾸 지각할뻔했어요ㅎㅎ마성의 채널... 계속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건강유의하면서 계속계속 재밌는 영상들 부탁드려용

해외에서 사업하기도 힘들고, 실패하면 다른 걸 도전하기 쉽지 않은데, 그 때의 실패가 지금의 코이티비를 만든 것 같습니다. 100만 구독자가 넘은 지금도 직접 편집하시고, 1일 1영상에 가끔 2영상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성공비결은 채널이 커졌을 때도 자만하지않고, 지금처럼 꾸준함 아닐까 싶습니다. 코이티비 화이팅👍

소중한 인연 크아!

시트콤보단 이런 현실적인 주제가 먼가 가슴깊이 여운이 남네요

이런게 인연인가 봐요~ 좋은 분들.. 보는 입장에서도 참 기분좋아져요. 코이님 고생많으셨고 추진력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코이님 홧팅! 옆집형은 샤릉훼요~~😍 찬영쿤은 커엽😃

새로운 도전도 용기가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용기있게 도전해도 실패하는 케이스가 더 많겠죠. 점점 더 성장해나가시는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 파이팅

제 개인적으로는요 코이티비 영상이 다 조치만 특히 이런 영상이 너무 좋아요

서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타국이지만 그래도 오늘같이 행복한시간 되세요

누구나 어려운시기는 있는법 나두 코이보면서 항상 힐링합니다 베트남에 대한 정보도 듣고 넘 좋아요

볼수록 즐거워 지고 코티 때문에 한번더 웃게되요 ^^ 지금 인연이 쭈 ~ 욱 우주 끝까지 함께 해요

두런두런 나누는 대화 속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따뜻하게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이런 끈끈한 유대감이 있으니 코이티비도 옆집형 채널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겠죠? 항상 보고 배우는 게 많습니다.

찬영쿤 입사 초반에 영상에 나왓던 표정이랑 진짜 달라졋어요

잘보고 갑니다

0:46 뒤에 찬영쿤 형이야?

코이대표님과 옆집형 만나야할 운명.인연 ... 처음 만난 날 반말하는거에 다신 안만날려고 했었다는데 그럼에도 다시 만났으니 인연이죠 ... 저도 처음만나는 누구던 반말하는 사람들 상대하기 싫음요 ㅋㅋㅋ😷

코이랑 옆집형 쓰트리뜨 바뻐숖에서 고~오~급 헤어 서~타일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찬영쿤 내용이 주류인줄 알았는데 아쉽네영

찬영님 힘내요.옆지평과 코이님도요!

우연이 필연이 계속 기회가 되는거죠~ 준비를 잘하셨으니 기회를 잘 잡으신 분들이고!

타지에서 서로웃으며 대화할수있는 진짜 형제같은 분위기 ^^ 부럽네요 ^^👍

옆집형 푸근하고 코이님은 진짜 여러사람생각 많이하고 진짜 보기좋아요 !! 쌍둥이형들 웃으면서 다시 만나서 영상찍는게 보고싶어지네요 !!

이제는 자금관리.인사관리.컨텐츠 다변화등을 심각하게 고려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박이일식 예능 유트브는 조만간 한계에 봉착될것입니다. 매출대비 고용의 포화로 다람쥐가 다람쥐통을 돌다가 조금이라도 멈추면 순식간에 떨어져 버리니까니요.. 성실한 젊은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지만 유험요소가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고생뒤에 노력과 천운으로 지금까지 왔지만 이제부터는 경영관리가 최선입니다. 화이팅 하시기를....

구독한지 1년 넘었는데 코이티비 너무 재미있어요 아 진심 베트남 가서 옆집횽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언제 갈수 있으려나요 ~

궁금했던 이야기를 한 큐 써머리로 잘~들었습니다. 이런 담백한 토크 컨텐츠도 참 좋아요..오늘도 출췍~!! ^_^

모두 같은 맘으로 베트남으로 오신거 같아요. 저도 반복되는 일상적인 삶과 무기력해져서 내 인생중에 이렇게 죽을수 없으니 아무 지식 없이 베트남에 오게 되었네요 호치민이라는 곳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코이티비가 초창기때 촬영한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 잘보고있습니다😍 코이님의 시작으로 이렇게 많고 다양한 영상을 올려주시고 다양한 특징이 있는 재미있는 영상들을 뽑아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요ㅎㅎ 제 점심시간이 늘 즐겁답니다. (초반에는 코이티비를 안볼려고했어요. 코로나때문에 호치민에서 급하게 들어와서 코이티비만 보면 다시 호치민으로 가고싶어져서 잘 안봤는데 안 볼수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코이티비 보면서 힐링하고 있답니다🤍)

인생의 전환점. 그것의 시작은 인연.. 항상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여행도 못가고 지루해진 일상에 단비같은 존재가 된 코이티비. 영상을 보는 동안만큼은 내가 마치 베트남에 있는 듯한 착각도 들어요. 특히 이렇게 카페같은데서 두런두런 얘기하는 영상에서는 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코이티비 처음에 마사지영상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ㅎㅎ 저는 베트남 하노이 지낸지 10년이 넘었네요 건승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항상 잘되길 기원합니다.

남자들의 수다 좋다~~~😁😁😁

오늘 콘텐츠 좋네요~

하루한번 힐링입니다요ㅎ

늘 응원하고 코이티비 직원분들 한분한분 너무 소중해🌟 만원챌린지 초반때부터 봐서 지금까지 올라오신게 내가 세상뿌듯하다구여 ㅠㅠㅠㅠ 아는 오빠가 성공하는걸 지켜보는느낌ㅠ 항상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오 ! 이런 얘기 좋아요 취업 창업 어려운 한국인 에게 베트남 에서의 취업 창업 아이템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사할때 항상 1박2일 봤는디 이제는 코이세끼 시청하면서 식사함 다시봐도 깨꿀잼

이런 대화 좋아요~ 좋은 인연이 되어 함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큰 행운 행복~!

ㅎㅎㅎ 저도 코대표님 처럼 타지에서 내려와서 일한지 3년가까이 지내면서 우울하고 외롭기도 하지만 코이티비 보면서 웃고 힐링 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힘든시기에 코이티브 보면서 그냥 웃게 되네요

편안한 일상 토크 좋아요

베트남 여행 가기 전 맛집 알아보려고 구독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DAY-6

비슷한나이때 같은고민을 들은거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마사지로 알게된 채널 지금은 소중한일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 너무좋네요ㅎㅎ 인연이라는게 정말 어렵고 쉬운거아닌데 이렇게 크게 번창한것도 다 인복이구 인연이~~~이뇬이 된거같애요😆😆😆😉

솔직하고 따뜻한 브로맨스~. ㅎㅎㅎ

코이TV 스토리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

육아에 지칠때쯤 육아퇴근시간에 단비같았던 코이티비~~어느덧 구독한지 햇 수로 5년이네요..코이님 과거이야기도 옆집형 베트남에온 이유도 조금조금씩 들었었는데..몬스터즈 간판에 불들어오던날 엄청 뭉클했어요ㅋㅋㅋ앞으로도 같이 늙어갑시다!!화이팅😍😍

옆지평 초창기 패션 완전 아재였는데... 요즘 훨씬 젊어져 보여서 좋네요 ㅎㅎ

찬영쿤 리액션 총량의 법칙ㅋㅋㅋㅋㅋ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생길 것 같은 영상입니다.. 코이티비 항상 빠샤😎

와~ 사람의 인연이란 있긴한것 같습니다. 인연이란게 묘하기도 하고, 어느순간 계속 볼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의 옆에 있는(그래서 옆집형!! 농담^^)것을 보면~ 신기하네요!! 코이님이 진짜 좋은 사람 모으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게 보통 밥상을 차려줘도 내가 관심 갖지 않거나 내일이 아니라 생각되면 그일을 쉽게 그만 두는 경향이 있고, 남이 떠밀어서 하는것은 쉽게 포기 하기 일쑤인데 코이님 같은경우는 말보다는 직접 일부러 같이 영상에 출연시키게 해서 유튜브 생태계를 알려줌으로서 옆집형에게 유튜브가 거부감으로 다가오는것을 없애는것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과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기에 그 인연이 줄줄이 지속되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옆집형이 간간히 나오는 영상이 초반에 많았었는데 어느순간 옆집형 채널로 성장했으니~ 사람일이란 알수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같은 영상은 평소에 담을수 있는 대화가 아니지만, 남자3명이서 조촐하게 아이스 커피 한잔씩 시켜두고서 소소한 대화나누는 영상이라 재밌고 궁금한것들이 풀리는 영상이었던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수다!!

좋은인연 쭉~~~가즈아~~~

코이님 항상 도전하는 에너지 선한 영향력 좋아요^^

저도 처음에 배트남 여행 알아본다고 코이 티비알게 된지 어언 2년... 이제는 점심 시간되면 찻게 되는 코이티비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ㅋㅋㅋ

찬영쿤 화이또!

세남자 보기 좋아유 ㅋㅋ 올도 홧팅!!!

ㅋㅋ지금 롤하면서 보고있었는데ㅋㅋㅋ

자연스럽께 본인 좌뢍 ㅋㅋㅋㅋ

찬영님 개그맨 같음 넘 웃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두분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군요~ ㅋㅋㅋㅋㅋ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서 자연스럽게 흐뭇하게 보게됩니다 하늘길 열리면 배트남 가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