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베어 (1988) 감독 : 장자크 아노 (에너미엣더게이트,티벳에서7년,투브라더스 등) 출연 : 바트더 베어 / 바트 역 (디엣지,왕좌의게임등 / 21세에 암으로 사망) 왓챠에서 "베어" 바로보기 watcha.com/af/0/dY9-Uq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kzfaq.info/sun/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와아 마지막에 두스가 소리 지를때 뒤에 바트가 지켜주듯이 포효하는 모습 소름 돋고 너무 감동 입니다 울컥 합니다 👍👍👍👍👍

1988년도에 실제 곰으로 찍었다는것도 대단, 8년 걸렸다는것도 대단, 저게 실화였다는것도 대단하네요.

어렸을 때 비디오 녹화해서 몇 번을 봤었던 작품인데 20년 넘게 흘러 다시 보니 감동이 새롭네요. 어렸을 땐 이걸 보고 왜 그렇게 펑펑 울었었는지..ㅎㅎ 안 보신 분들 꼭 보시라고 강추합니다. 정말 두스는 너무 귀엽고 곰댕이들이 덜렁덜렁 뛰댕기는 모습을 실사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영화입니다.

이게 씨지가 아니라니...팔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새끼가 잡혀있을때 줄을 끊었는데도 엄마가죽에서 잠드는거 존나 슬프네…

이게 정말 영화다.. 정말 제작진과 출연한 곰들 사냥개들..모두 연기 정말 잘한다.. 잘보고 갑니다..

동물들도 사람과 다르지 않게 희로애락을 느끼며 산다 아니 오히려 사람보다 나은 모습일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던 영화..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그들의 하는 행동이 사람같이 느껴져서 신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와... 저거 어떻게 찍었지. 자기 새끼가 아니라 가라고 하는 장면과 관용을 베풀고 남의 새끼를 품어 주는 그런 장면을 어떻게 연출한거야...

이영화가 제작기간이 꽤길었는데 곰은 금방 자라서 아기 모습을 벗어나고 해서 아기곰 여러마리가 계속 바뀌면서 촬영햇다고함

어머...8살때 엄마랑 극장가서 봤는데 제가 너무 펑펑 울어서 엄마도 놀랐던 그 영화....ㅠ 인생에서 처음으로 울었던 그 영화...ㅠㅠ

1:14 와 시작부터 명작의 스멜…👏👏

CG가 아니라니 그저 와~!! 라는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일방적인 희생을 그린게 아니라 그래도 인간과 곰이 조금은 서로에게 관용적일수 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네요. 꼭 찾아봐야겠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와 이걸 CG없이 촬영한 거라니대단하다 컴퓨터 도움없이도 곰들이 연기력 지린다 마지막 장면 개소름~

가슴이. 찡하고 울컥했네요 에쿠 마지막 넘감동이에요

88년도 영화라서 놀랍고 실제 곰이라니 더......ㄷㄷㄷㄷ

와...CG가 아닌...리얼동물들로 촬영을해서 그런가..진짜 어마어마하다..그리즐리는...

이 영화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어떻게 CG도 없이 찍었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연기자들이 진짜 연기잘했네.. 탈쓴어미를 진짜로 착각하는 아기곰도 귀엽고 ㅠㅠ

우린 인간은 동물에게 많은것을 배워야합니다.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 정말 감동적임. 특히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추천~~

나도 인간이지만...이 지구상에 제일 나쁜건 인간인듯 싶다... ㅡㅡ

어떻게 촬영했을까? 대단하다

이거 진짜 명작임 리뷰보자마자 어릴때 봤던기억이 떠오르네요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진심 재밌고 좋은영화였음

되게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어서 다시 보고싶었는데 제목 기억안나서 답답했는데 이렇게 덕분에 다시 알게됬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개봉해서 많은 입소문 관심을 받았던 걸로 기억... 역시 자연의 아름다음을 담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전혀 "옛날 영화" 티가 나지 않는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동물이 어떻게 저런 세밀하고 다양한 연기다되는거지 말이안되는데

엔딩장면에서 울컥~😭 이건 대작이야💜

저걸 도대체 어떻게 찍은거야 대단하다 정말 좋아하는 곰돌이들♡ 야생에서 건강히 잘 살아라

와...베어 8살때 어머니가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와 일요일 아침에 틀어주셨던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그 시절 추억과 향수를 다시 느끼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영화관에서 봤다...ㅜ.ㅜ 진짜 재밌게 봤어.... 그때 초딩이었는데... 세월이 어찌 이리빠른거냐....ㅎㅎㅎ

벌써 이영화 꽤 지난 영화.. 예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동물영화가 이렇게 몰입감을 줄줄은 몰랐음.. 강추영화.

대박이다 1988년 작품이라니❤

와 정말 대단한 영화다 감동에 눈물이 나오네 ㅠㅠ

왜 요즘은 이런 영화가 안 나오는지...

이거 5살때 극장에서 봤던 최초의 영화인데 반갑네요 ㅋㅋ 엄마곰 바위에 깔려죽을때 슬펐던거랑 아기곰이 숲에서 방황하다가 버섯먹고 환상으로 개구리괴물 보는거랑 아빠곰이 동굴앞에서 사람 얼굴에 대고 포효하던거 딱 이 3가지만 기억남

고2가 3인가 시절에 극장가서 직관하고 충격 먹었던 영화 평생 남는 인상을 받았음 장자크아노 감독도 정말 대단한 감독이라 생각함 움베르트에코 원작 장미의 이름 영화도 이분 작품일 거임 대단한 감독임

와...이거 어릴적 보고 재밋던 기억에 찾았는데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주말에 봐야 겠군요

cg가 아니라니 ㄷㄷㄷㄷㄷ

ㅎㅎㅎ와, 어릴적 극장서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대사없는 동물로도 내용 이해가 다 될 정도로..연출도 좋았었고..

와 90년도에 극장에서 볼땐 뭔 감성인지도 몰랐는데 이렇게보니 새롭네

진짜 또 봐도 최고 입니다 👍

와 저게 실제 곰이라니 ㄷㄷ 곰인형탈쓴 사람이라 해도 믿겠네

남모르는 아기곰 키우는 양아버지 곰 이야기

제작 시간이 13년 걸린 작품. 근데 8년이라니.. 13년임.. 예전에 정말 , 웅장하게 본 영화 ..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영화 너무 좋네요. 촬영을 어찌했을지 보는 내내 궁금했네요ㅎㅎ 두스 넘나 귀여운것…ㅜㅜ

두스는 아가니까 안죽을거고 바트 죽을까봐 조마조마…. 와 cg 없이 어떻게 찍었을까.. 퓨마까지ㅜㅜ

88년이요??😮 미쳤네 ..곰 너무 귀엽네요

어릴적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너무 재밌었죠

대단하다....지금나와도 손색없을만큼 뛰어난 영화 ...!!!

어렸을때 극장에서.. 베어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내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

좋은영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어릴때 아버지와 이걸 보려고 했지만 개봉관이 너무멀어 볼수가 없었던... 지금도 신문으로 광고만 봤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와...이영화 초등학교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꿀먹다 죽은 어미 그옆에 자는 아기곰 보고 엄청 울었던 영화네요

낯설지 않은 영화라는 생각으로 참 잘만들었네..하고 끝까지 봤는데 이 영화가 베어 라니..헐.. 어렸을때 정말 감동적으로 봤었는데 까맣게 잊고 첨 보는 영화인양 푹 빠져서 봤슴ㅠ 하긴 저걸 본지가 30년이 훨씬 더 지났으니..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영원하구나..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기존 영상도 좋지만 중간중간 효과음과 음성이 너무 좋습니다 ^^

내가 이영화 개봉당시 극장에 혼자가서 봤다는거 아님니까.. 왜 이영화가 보고싶었는지 모르겠지만 혼자보면서도 전혀 지루하지않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 그게벌써 30년도 훌쩍지났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두스는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11:40 장면처럼 맹수에게 쫒겼을 때 뒤돌아 도망치지않고 저렇게 엎드려 고개 숙이면 공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옛 우리 조상들로 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에도 호랑이 앞에서 저렇게 숙이고 웅크려서 호랑이가 그냥 돌아갔다는 말들이 있어요.

너무 감동적이예요

제작자들 존경합니다....대단하다

마지막 감동 받은 명장면 볼려고 다시 봤어요 진짜 명작 입니다 ㅜㅜ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이벤트로 옛날 영화 재 상영할때 봤었는데 그 감동은 아바타와 쥬라기공원을 처음 봤을때.. 그때 그정도의 감동이였습니다…

화질도 좋고 해서, 당연히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인줄 알았네요. 보면서, 와 CG 기술력 대단하다~~

영화관에서 보았을 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한 장면 한 장면 기억이 생생한 명작!

대단하네 동물의 연기를 저렇게 생생하게 담을수 있나. 놀랍네요. 감동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대박 감동😍😍😍

아기곰은 너무 귀여워...으쓱으쓱 잘하네 ...😂

말그대로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작품..

감동이네요 잘 봤어요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정말 명작이네요 ㅠㅠ

잘 만들었구나 했는데 CG없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봄

첫장면부터 눈물 뚝뚝 ㅠㅠ.가슴 찢어지는줄.

인간도 마지막에는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보니 다행입니다.

도데체 이런 영화는 어떻게 찍는것인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그것도 35년전인 내 나이 스무살때...그러고 보니 본것같기도....!

이야~~~내가 이영화를 대한극장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극장가서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우와 진짜 몰입해서봣네요 재밋게 잘 보고갑니다

7:14 두스 졸귀

13:16 퓨마 연기력 굿

어릴 때 너무나 인상깊게 봤던 영화ㅠ

리뷰 잘봤습니다 ㅎㅎ 마지막 베러덴에스터데이 ㅋㅋㅋ

6:26.. 이거 보고 뿜었습니다. ㅋㅎㅎㅎ 곰이 더 사람같아 보이네요.

베어 명작이죠... 이후 두호랑이를 주연으로 만든 투브라더스도 명작입니다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 ㅠㅡㅜ

진짜 잼있네요ㅎㅎㅎ 동물들 대단

요즘 아기 키우는게 힘에 부쳐 울적했는데..이영화보면서 다시금 깨달았어요.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아기가 아기일때는 짧다는 사실을요 ㅎ 아기곰 두스야 고마워~

와 끝까지 실제동물로찍었다는걸믿을수가없네.....와

ㅠㅠㅠ마지막 퓨마보고 나 울뻔했자나ㅜㅜ 이영화는 다시봐도 잘만들었다....

올해 최고의 영화한편 잘봤네요 👍

어릴적 시네마 천국과 베어가 동시상영 하길래 보러갔어요. 시네마 천국을 보고 엉엉 울었는데, 베어는 시작하자마자 어미곰이 죽고, 저는 완전 통곡 모드로... 가슴 아파서 더 볼 수 없었어요. 결국 극장을 나왔지요. 늘 베어의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다 알게 되어 후련하네요. 중요한 것은 해피엔딩~

와 이거 어릴 때 엄마 손잡고 극장가서 처음 본 영환데...추억 돋네요..

1988년 ㅎㄷㄷ 게다가 엄청나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어릴 때 대한극장 화면 큰 관에서 봤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 땐 cg같은 것도 없어서 동물을 직접 데려다 찍었으니 그 노고가 엄청나지요. 동물을 쓸 수 없는 씬일 경우 정교하게 제작한 자동 인형을 썼을 텐데, 얼마나 공들여 만들었는지 지금 봐도 티가 잘 안납니다. 아이맥스나 돌비관 같은 데서 재상영했으면 싶은 걸작입니다. ❤

대학 다닐때 넘 감동받으며 본 영화❤

와 감동 받고 갑니다

CG 그럴 듯 하네… 하면서 봤는데~ 1988년에 실제 곰이 출연 한 거라고요? 놀랍네요.

아기 곰 표효할때 뒤에서 숫컷곰이 같이 표효하는건 정말 명장면이네요~~ 뭉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