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1
악보는 중요합니다. 다만 테크닉을 습득하는 과정에서만 쓰여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다양한 접근을 존중합니다. 그런 다양한 관점 중 하나로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이번 주제는 일반적인 관점은 아닐겁니다. 어그로를 끌려는 목적도 아닙니다.
아날로그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올드한 방식으로 첫 연주를 했었고
그런 방식을 레슨에 접목해서 지금까지 평점만점을 유지하며 레슨생들의 공연도
성공시켜왔습니다. 즉 근거가 없는 추측성 주장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제 채널을 구독하시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에 대한 필요를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은 따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직 의문이신 분이나 긴가민가하신 분들께 담담하게 저의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