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노래를 하는 분들이 많아도 가사의 느낌을 전해주는 분들은 많지 안은것 같아요. 더욱 반주의 노트를 설명해 주시면서 작곡자의 마음까지 해아려 주시니… 가곡을 이렇게 아름답게 불러주시니… 예전에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시를 읽고 해석해 주셨는데, 그시에 선율로 느낌을 담아주시니.. 마음깊은 감사드립니다.
@thesol778 ай бұрын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와 멜로디 그리고 피아노의 조화가 어울어진 가곡을 보면 너무 경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