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좋아요 👍👍

굴업도를 처음이 아니라 재방문이신가 보네요~ 오! 영상에서 나오는 멘트가 뭔가 다큐멘터리 같으면서도 상당히 서정적이고 감성적이네요~ 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리베카.. 뜻밖의 음악이 그런데 아주 음악 잘 매치되는 느낌은 왜 그럴까요? 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섬 🏝 백패킹 하시네요 부러워요 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민둥산으로 이 채널을 알게되어 제가 가본 곳 위주로 영상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BGM과 narration의 조화가 아주 좋아요. 영상미도 훌륭하구요. 지금 처럼 많이 알려지기전 2010년도 여름 처음 가봤었는데요 (한창 CJ에서 골프장 건설한다고 난리쳤을 무렵. 사유지라 경고문도 막 붙었었던 시절입니다.) 개머리언덕에 올라 눈앞에 펼쳐졌던 장관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푸른초원에 보랏빛 엉겅퀴가 지천에 널려 있어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제가 갔을때는 흐린 날씨여서 분위기가 흡사 영국 스코틀랜드/하이랜드 초원 느낌이었어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camper들의 성지가 되었지만 그로인해 예전의 비해 많이 훼손되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우와아!!!! 영상도 나레이션도 멋져요 우와

영상미가 뛰어난 유튜버도 보았고 쉬지않고 떠드는 유튜버도 보았지만 이런 잔잔한 에세이도 좋군요. 올리신 동영상이 아직 두편인걸보니 이제 시작하시는것 같은데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좋으셨겠어요. 더빙도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나레이션을 들으니 책을 많이 읽으신 분같아요 :) 굴업도 백패킹 전 영상 한번 보고 갑니다 영상 촬영 각도외 편집도 매우 깔끔하고 이쁘네요!

굴업도는 넓은 초원길이 가득한 곳으로 여성스러운 섬이라고 한다면, 백아도는 깎아놓은 듯한 공룡 능선을 타고 가야할 정도로 험난한 절벽을 넘어가야 남봉을 갈 수 있어서 상당히 남성적인 섬이죠. 두 섬의 매력이 서로 다르기에 각각 한 번 씩 가 보시길...

혹시 입도날짜 풍향이랑,, 나가실때 얼마나 되셨을까요 !?

300mm은 무슨 의미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매우 뜩이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