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토끼도 입벌려서 말할꺼같이 그렸냐 ㅋㅋㅋㅋㅋㅋ

2:52 서준이는 웃고 수연이는 우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0:28 키 안되서 손으로 만져보고 없는거 알차채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2:18 아 딱 이때 '너도 귀엽잖아' 박았으면 바로 로맨스...흠

김박최수연 특별편이 기대되면 개추 ㅋㅋㅋ

혁이 토끼 당번 ㅅㅂㅋㅋ 어차피 로봇이가 해줄꺼잖아

2:52 웃는거 왤케 호탕하냨ㅋㅋ

진심 이 둘 좋아하는데 단 둘이 대화하는 에피가 나와서 너무 기쁘네요...개그로 끝난것도 나름 개성있었고...앞으로 둘이 더 친해져서 서로 잘되고 언젠간 수연이가 미영이도 한번 만나보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좋은 에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38 ㅋㅋㅋㅋㅋㅋ무작정와서 짯짓기하는데 개웃기네ㅋㅋㅋ

2:25 생가더거 만 혁이 발가락 미쳤나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구도가 서준이랑 김박최수연도 토끼장에 갇혀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서준이와 김박최수연도 토끼와 다를 바 없이 갇혀있는 존재라는 점을 대사 이외에 카메라 구도로도 표현하려는 의도된 연출같습니다. 디테일 ㅎㄷㄷ

2:22 서준아 그럴땐 “너가 더 귀여운대” 하는거야

감동편인줄 아랐짜나...아니 BGM까지 완벽해서 준비중이였는데 혁이 발가락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ㅅㅂ 방금전 까지 김박최수연 순수한 마음에 감동먹었는데 분위기 깨짐ㅋㅋㅋㅋ

1:21 수연이 머리카락 끝에 바람에 휘날리는 디테일 보소 ㄷㄷㄷ

나름의 해석 : [토끼는 혁이다] 결론 : 불쌍하다고 느끼는게 오히려 차별아닌가? (스압주의) 1. 불쌍함은 주로 에 있는 대상을 향한다. '불쌍함'은 언제 일어날까? 불쌍함은 사회적 지위이든, 경제력이든, 물리적 강함이든 '나보다 아래'에 있는 대상에게 향하기 마련이다. 손흥민이 감기에 걸려 하루 쉰 건 '불쌍'하기 보단 '안타깝다'에 가깝지만, 가난한 사람이 감기에 걸려 하루 일당을 못 받는 건 '안타깝다'도 있지만 '불쌍함'에 가깝다. 수연이도 토끼를 본인보다 '아래'로 보니까 불쌍하다고 느낀 것이지, '빡빡한 일정에 갇힌 여자아이돌'을 보았다면, 그들을 '불쌍'해하기 보단 '안타까워' 했을 것이다. 반면, 서준이는 토끼를 본인과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불쌍하지 않다고 생각한 게 아닐까. 2. '불쌍함'은 까지 필요하다 '불쌍함'은 반드시 '나보다아래'인 대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느껴지진 않는다. 그 대상이 '좋은이미지'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린 를 불쌍해하지 않는다. 나보다 아래에 있다 해도, '나쁜 이미지'인 사람은 불쌍함의 대상이 아니라 통쾌함의 대상일 것이다. 수연이는 토끼를 '귀엽다'라는 '좋은이미지'로 느끼기에 불쌍해했던 것인데, 그 토끼들이 야한 짓을 해서 '나쁜이미지'로 바뀌니까 울음이 나는 것과 함께 불쌍함이 사라진 걸로 보인다. 반면, 서준이는 토끼에게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 모두 갖고 있지 않기에 토끼들이 야한 짓을 해도 웃어 넘길 수 있던 건 아닐까. 3. 정말 존중한다면, 불쌍해하지 않는다 불쌍함 = 나보다아래 + 좋은이미지 라면, 토끼를 정말 존중하는 사람은 수연이보단 서준이일 것이다. 서준이는 토끼 속에서 본인을 봤고, 토끼가 본인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끼가 불쌍하지 않다. 반면, 수연이는 토끼가 본인보다 아래이며, 그저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끼가 불쌍하다. 둘 중에 누가 더 토끼를 존중하고 있는가 물어본다면 수연이보단 서준이가 더 토끼를 존중하고 있다고 답할 것이다. 4. 불쌍함의 대상은 토끼였지만, 사실 진짜 말하고 싶은 대상은 '혁이'였을 것이다. 혁이는 토끼와 마찬가지로, 불쌍함의 대상이다. 신체적으로 '남들보다 아래'에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장애인은 배려받을 존재'라고 하는 일종의 '좋은이미지'까지 갖고 있다. 수연이는 토끼처럼 혁이를 불쌍하다고 느낄 것이다. 서준이는 토끼처럼 혁이를 불쌍해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더 혁이를 혁이답게 존중하고 있는가 누가 더 장애인을 장애인답게 존중하고 있는가 누가 더 약자를 약자답게 존중하고 있는가 당신이 '나보다 아래'라고 생각한 그 대상은 사실은 '나와 동등'한 존재일 수 있다. 아니 그냥 '나 그 자체'일 수도 있다. 귀엽지 않으면 곧장 날아가 버리는 그 불쌍함이라는 감정은 얼마나 가벼운 우월감에서 온 것인가. '토끼의 귀'보다 '생기다 만 발가락'이 더 귀여웠던 서준이 속에는 얼마나 차별없는 존중이 자리하고 있는 것인가. 섣불리 불쌍해하지 마라. 당신이 그들보다 높지 않음을, 당신이 그들에게 갖는 좋은이미지 역시 가벼운 것임을 안다면 섣불리 불쌍해하지 마라. 라는 게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엔딩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연이 넘 착하고 이쁘고 넘 귀엽다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우는거... 우는 목소리도 귀여움

마지막 토끼 씬보다 중간이 더 와닿네요. 학교를 다니는 것도 갇혀있는 삶이라.. 슬프네요.. 사회도 똑같은데 챗바퀴 도는 인생.. 다 함께 힘냅시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행님들 저 내일 울반 쌈짱하고 맞다이 깨러 가려구요! 더이상 빵셔틀하면서 살수가 없을꺼같아요!! 몽둥이로 머가리 깨려고 하는데 무섭내여ㅠㅜ 이기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2:36 아잇 싯팔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사람이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겐 책임감이 있다고 느꼈다

0:29 서준이 손 ㅈㄴ 귀엽네 ㅋㅋㅋㅋㅋ

00:19 도윤이 착해..ㅋㅋㅋㅋㅋㅋ

2:33 인간이 아니기에 노딱을 받을 이유가 없겠군

1:15 아니 어떻게 이 그림체로 귀엽냐고 아니 ㅅㅂ 왜 토끼 입모양갖고 싸우는거임?

0:28 나만 이부분 귀엽나

2:19 여기서 "너도 귀여운데" 해주면 ㅋㅋㅋㅋㅋㅋ

2:25 혁이 발가락 드립 씹 ㅋㅋㅋ

토끼 먹는거 진짜ㅋㅋㅋ 졸귀

수연이 그래도 땡깡 다 받아주면서 대답도 잘 해주네 착하다 착해ㅋㅋㅋㅋ

1:57 토끼는 원한다고 나갈수 없잖아...자기 고향이 어딘지 모른체로 갇혀 죽을테니까... 뭐야,싸우지마요.

2:52 한명은 웃고 한명은 운다 ㅋㅋㅋㅋ

오늘 영상은 순수 피지컬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오우 쒵

소름이다. 영상전공하신분인가? 토끼장 안에 시야를 둠으로서 밖에 있는 애들이 갇혀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어쩌면 어른이 아이를 사육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가방메고 아장아장 걷는거 개귀엽네

김박최수연이랑 서준이 둘다 귀엽다 ㅎㅎㅎㅎ 다음 오리지널 김박최수연이나 도윤이 중 둘 중 하나라고 본다

ㅋㅋ정확히 5초로 맞췄네 미친 디테일 👍👍

"토끼는... 귀엽잖아" "너도 귀여운데"

토끼 현실고증 미쳤네

2:45 죽은건가?

하다하다 수연이와 지웅이 나오고 서준이랑 수연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시밬ㅋㅋ

50번은 돌려보고있음 너무좋다 서준수연

단순한 그림체로 토끼가 귀여워지게 하는 마법

앞으로 둘이서 잘 되었으면 좋겠다ㅎ 오늘도 얘네들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군대에 갇혀있잖아" -25년11월12일 전역

2:34 제가 토끼 키우는데 진짜 ㅈㄴ 똑같음.. ㅋㅋㅋ 맨날 인형한테 저거 함 ㅋㅋㅋ

아니 지웅이편에서는 감동먹어서 이것도 그렇겠지 하고봤는데.. 돌려줘요 내 동심

2:07 ㅇㅈ 사람이 더 불쌍ㅎㅎ

맨 처음엔 미국의 사우스 파크 처럼 서준이라는 캐릭터가 그냥 미친+비정상 인줄 알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 순수한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아이.

❤ 둘 너무 잘어울린다....앞으로 둘이 더 가까워지고 잘되기를❤❤

와 서준수연 조합은 오랜만이네?

수연서준 존버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다니... 둘이 은근 조합 괜찮은데 가끔씩 나와서 잘 됐으면 좋겠다

아놔... 이번화엔 욕 안나오길래 딸래미랑 같이 봐도 되려나 했더니. 막판에.....ㅋ

ㅋㅋㅋㅋㅋ 서준이는 단순하지만, 어른들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네요

2:12 너 T발 C야?

생각지도 못했는대 착한 애들!! 마지막 생각하지도 못했내ㅎㅎㅎ

서준이가 순수악이라서 항상 말이 필터링없이 나오는데 수연이보고 말 아끼는거 한 번 쯤은 보고싶음ㅋㅋ

진짜 사코팍은 동물들을 너무 귀엽게 그림ㅋㅋㅋㅋ 전에 원숭이도 그렇고ㅋㅋㅋㅋ

2:37 내가 방금 뭘본거야

토끼 생긴건 몰라도 하는건 진짜 완전 똑같아서 지리넼ㅋㅋ

오빠 싼다!!!!!ㅋㅋㅋㅋㅋ 개 행복해 보이는데ㅋㅋㅋ

1:28 토끼시점에서 서준이랑 김박최수연도 똑같이 갇혀있게 보이는 연출 멋지다

고양이 동상 귀엽다

어우 퇴근 준비하면서 영상알림뜨자마자 달려왔는데 빠돌이 진짜 엄청 많네 근데 웃긴거는 1이라 적었지만 1등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기다가 만 혁이 발가락 ㅋㅋㅋㅋ 서준이는 진짜 사탄보다 악마스럽다 ㅋㅋㅋ

토끼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역시 남자야 남자

❤❤삼각관계 ~오

토끼 햄스터마냥 앞발로 먹는거 봨ㅋㅋㅋ

0:32 장마철이라서 벽에서 흙 떨어져있는게 ㅈㄴ리얼함 ㅋㅋㅋㅋ

0:58 니가 훔쳐갔잖아

수연이 진짜 맘 착하다 ㅠㅠㅠ

토끼가 자신의 자손을 늘리는 속도로 달려왔다

0:17 혁이 토끼 당번 어떡하지

원래 세상에 모든 생명체들은 전부 갇혀 살고 있는 것에 좌절감과 우울한 감정을 느낍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좁은 세상 안에서 행복이란 것을 찾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2:20 대체 어떤토끼가 손으로 상추를 집어먹냐

0:47 얼굴 왜 무섭냐?

2:54 아 둘이 같이 웃으면서 훈훈하게가는거 아니었어?

둘이 대화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토끼가 교미하는속도로 달려왔습니다 혁이가 발가락이 있었나 ㅋㅋㅋㅋㅋㅋ

첨엔 토끼 불쌍했는데 마지막엔 하나도 안불쌍하네😅

아.... 우울해지네요. 아니 댓글 쓰고 있는데 마지막에 뭐얔ㅋㅋㅋㅋㅋㅋ

01:53 그거 생각나네요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 반이라는 뭐시기 뭐시기?"

영상 야무지고 쌈1뽕하게 감사합니다

주어진 틀에서만 사는 우리도 똑같죠

수연이 너무 착하고 귀여워 사랑 받고 컸음 좋겠다

민망한 장면에 남자는 웃고 여자는 운다

ㅋㅋㅋㅋㅋ 혁이 발가락

머리카락 흔들리는 디테일 쩐다...

서준이가 깜빡했어도 생각나자마자 다시 밥주러 돌아가는 서준이 책임감 미쳤다

테에에에에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귀엽네 조카였으면 진짜 ㅈㄴ 놀려주고 마트데려가서 까까 사줬다

귀여워 죽겠네ㅋㅋㅋㅋ

오오.. 세상에...

그래서 수연이는 서준이야 지웅이야?❤ ㅋㅋㅋㅋ

수연이랑 서준이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흔들리는거 디테일하다.

토끼 귀엽다

구제역처럼 굴러서 왔습니다

2:25 진정한 애증

미영이가 둘이 같이 있는거 보면 서준이 여친 생겼나??라고 생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