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관계없는 모든 타유튜버 언급은 앞으로도 채널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썰과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 kzfaq.info/get/bejne/Y7BpedintdOxn30.html 이 썰이 끝나고 들을만한 노래 - kzfaq.info/get/bejne/ma6VaJd1yLyXho0.html 김코난의 레전썰 모아보기ㅋㅋㅋ - kzfaq.info/sun/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
@Republic_of_korea_official4 жыл бұрын
ㅎㅇ
@user-pk8by7so6z4 жыл бұрын
ㅎㅇ
@user-sr1dd4gi6j4 жыл бұрын
ㅎㅇ
@user-lq4kh8uu8c4 жыл бұрын
ㅎㅇ
@user-zd6wu1rw4z4 жыл бұрын
ㅇㅎ
@김블루입니다 Жыл бұрын
올린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죄송합니다 😂 답답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i8pg9fx1u Жыл бұрын
와
@user-gy8fk1yg9e Жыл бұрын
오 형 안녕
@bbbbbbbbbbbd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sunman97 Жыл бұрын
당신도 잊지 못하는군요
@user-di8pg9fx1u Жыл бұрын
@@sunman97 ㅇㅈ
@user-yr3ys3so7v4 жыл бұрын
9:43 누가봐도 전형적인 너와의만남은우연적이었고감성적이었고 아름다웠으나너와다시사적으로만나보고싶진않다 라는 의미가 담긴듯한 대답
@muyangdo4 жыл бұрын
고구마 ..
@user-xg8kl8ue8g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때 다음에 다시 만나요 라고 했으면^^
@user-ji2jd5jc1g4 жыл бұрын
스트리머 명장면댓글 왜 난 읽어지냐..띄어쓰기 안 쓰는게 습관이 있어서....(어험어험)
@min_gyu_09084 жыл бұрын
@@user-ji2jd5jc1g 한국어의 좋은점이라죠(외국인 욕해도 한국인은 알아듣는데 번역 안되서 외국인은 모름)
@user-sy1ii8fi8m4 жыл бұрын
@@user-ji2jd5jc1g 이건 띄어쓰기 안해도 잘 읽히기는 함. 댓글쓰신분도 일부러 띄어쓰기 안하신듯
@Wolfsbutg3 жыл бұрын
신: 나는 너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넌 기회를 버렸다
@빵하니빵먹니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user-wr3wd7hq7s3 жыл бұрын
신도 보면서 발암 나서 죽었을듯
@user-uc2fb7el1d3 жыл бұрын
.....................ㅡ..ㅋ
@호냥이13 жыл бұрын
나도 줘요
@ms.memeyou3 жыл бұрын
신:솔로탈출을 탄헌하기에 여자를 줬다 헌데 너는 이모든게 신의 장난같기도 신의 실수같기도 한가?
@user-uh9se6xe3x3 жыл бұрын
8:43 고구마 100만개네 ㄹㅇ
@user-cr8gc3mr2h4 жыл бұрын
어쩜 인생이 저리 유튜브에 적합한 인생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j8jy2nr8o4 жыл бұрын
늙었으니까요(?)
@user-gz1rg4rh1g4 жыл бұрын
그건 오킹인데 오킹.2다
@seungwoojeong13614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
@qhrud08124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인생인데요 그건ㅋㅋㅋㅋㅋㅋㅋㄱ;;;
@user-nz2bq3sf6q4 жыл бұрын
@@qhrud0812 사건이 많은 인생이요
@user-vt9sf4jc6f4 жыл бұрын
4:29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쁠몬스
@llililiilll44944 жыл бұрын
ㅋ 좀 웃긴듯
@초강283 жыл бұрын
웃기누 ㅋㅋ
@user-nk9gc5gx6d4 жыл бұрын
7:39 에 갑자기 머리색 청록?색됨
@user-zs3cp8ft3n3 жыл бұрын
옹!
@1alsrt13 жыл бұрын
새벽이라..?
@user-lc4be7et5q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도 그래요
@hwDam3 жыл бұрын
갬성
@user-rw4kf4gt6f3 жыл бұрын
비 맞아서 그런..가..?
@user-dr2ek2bw8x4 жыл бұрын
진짜 경상도 사람들 다 츤츤거려요 ㅋㅋ 군 포상 휴가 나갔을때 까먹고 돌아갈 때 그 무료증을 집에 나두고 왔어요 그래서 기사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 아니~ 군인이 먼정신머리가 없어! 그걸 나두고 오면 어떡해" 라고 혼내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 머해 빨리 안타고" 하고 태워주셨죠.. 진짜 영창갈뻔했다가... 감사합니다. 기사아저씨.
@user-pf9rs1ed3m4 жыл бұрын
3분전!
@ssi.bar.ryeon.4 жыл бұрын
초하!
@user-pf5rr9mm7t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기시아저씨
@bblamge4 жыл бұрын
@@user-ey1nj3hq7f ㅋㅋㅋ
@user-yi1nf1nb5c4 жыл бұрын
@@user-ey1nj3hq7f 어떻해라고 쓰ㄱ...
@user-ih9iz5zx9l4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개인적인 바람입니다
@user-bm5jm4ed6n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러면 유튭각인데
@Dokkaebi_75924 жыл бұрын
@@gobongbab22 다..... 당신 sake L님을 믿는군!
@user-fg6yi8vv3l4 жыл бұрын
레게노..
@user-ry3xy8iw7f4 жыл бұрын
제발!!!!
@user-vu3lk1zb7y4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ㄱㅋㅋ 진짜 레전드닼ㅋㅋ
@user-eg9qx6dh2e Жыл бұрын
블루님 썰은 언제들어봐도 넘 재미있음ㅋㅋㅋㅋㅋ
@user-lg3dq2nc6v3 жыл бұрын
6:34 야경 진짜 멋있네 누가그렷누
@madnesscat88642 жыл бұрын
사진 흐리게 해서 이래저래 효과 넣은거 아님?
@blue_eraser4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어떻게 살면서 저렇게 소설 클리셰 싹다 때려박은 일이 일어날수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데체 왜! 결말이 저렇게 끝나는거야!!ㅋㅋㅜㅜㅋ큐ㅜㅜ
@user-sm9ro2ti9v4 жыл бұрын
린다 레아
@Only_z1n4 жыл бұрын
골때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하다 암결려 뒤지겠당
@jugreen8050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nt8xq1hp6k4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내 옆에 있었으면 답답해서 때렸다... 블루님 ㅈㅅ
@user-rh5sc8vr3v2 жыл бұрын
@@user-nt8xq1hp6k ㅋㅋㅋㅋ
@user-uf4jm1re8c4 жыл бұрын
부러워서 죽창을 드는게 아니라 답답해서 죽창을 들겠다
@Im_Korea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1fi3zp2t4 жыл бұрын
답답해서 죽창 던질듯;;;
@user-il6kv6km7n4 жыл бұрын
죽창으로 용검 쓴다
@user-iy9kb4pz9g4 жыл бұрын
투창!!!
@SIBALNOM124 жыл бұрын
떱배들어도 되는분?
@hurrices4 жыл бұрын
8:17 코코아를 먹을빠엔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한 그릇 먹고 말지
@KarryLenka3 жыл бұрын
어우 달달해 달달해...처음 만났을때 둘 다 반해서 4년째 만나는거도 레전드라 생각했는데 이게 더 레전드자너....?라고 하려했는데 마지막 엔딩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엔딩 개슬프네ㅠㅠㅠㅠㅠㅠㅠ
@user-tn3gc1nq9t4 жыл бұрын
ㄱㅋㅋㅋㅋㄱㄱ 김블루 썰은 진짜 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직접 편집하면서 보는게 상황도 잘 상상되고 제일 재밌음.
@jjh4511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썰이 남다르네 진짜 편집 땜에 한층 더 재밌어지고 진짜 편집자 존경
@yexn_s24 жыл бұрын
ㅇㅈ 올리자
@skoop12874 жыл бұрын
ㅋㅋ 베드엔딩
@user-jt7fx5bu2h4 жыл бұрын
킹.갓 편집자
@푸하4 жыл бұрын
늘풍님 입꼬리 올라가는거 다보이는데요
@yriver3524 жыл бұрын
갓-집자
@user-lb7sy5pp8j4 жыл бұрын
5:01 왜 갑자기 리얼해졌어 케릭텉ㅋㅋㅋ
@user-vy3rb6nm7c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너무 감성적이고 달달한 썰이다 다시 봐도 재밌고 여운이 남는 썰이네
@user-vm5hl1nf3m4 жыл бұрын
9:59 아 이때... 거절하고나서 내가 그날은 안되니까 다른날에 볼래? 이래야하는데...화......ㅠㅠ
@marlingajami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다
@user-vc7xv1wt6x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나온 그여자분은 그때 블루님 영상을 구독을하셨다면 이 영상을 보신다면 돌아와주세요 이 소설의 끝을 해피앤딩으로 바꿔주세요ㅠㅠ
@user-fb8zr8jv5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e8zm8co2d4 жыл бұрын
@정진우 정정진진우우
@user-qq4ks8lh3d4 жыл бұрын
너의이름은
@user-hr8my3mn2f4 жыл бұрын
앤× 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seapearl9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yh79034 жыл бұрын
영상 그 도시밤불빛 분위기 넘 잘 표현했다..ㅠ 이거 보고 가끔 생각나면 보러옴 ㅠㅠㅠ진짜 영상분위기 모야모야
@user-bm1zr2dd6g3 жыл бұрын
역시 블루님 썰푸는게 재밌임
@user-iw9ln7nf6t Жыл бұрын
이번썰은 좀 슬프네요. 생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를 사귈 기회일 텐데...
@user-xb6nl5mx9l4 жыл бұрын
김블루의 썰은 진짜 뭐하나하나 레전드이지 나도 저런 신박하고 재미있는 일을 경험하고 싶다 ㅠㅠ
배경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저녁에 버스타고 서울가던 경험이 떠올라서 맨날 자기전에 감성충전하고 갑니다..ㅎㅎ 앞으로도 썰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파이팅!
@user-ip3bp9eg3t4 жыл бұрын
진짜 갬성 오졌어..ㄷㄷ 4:25 매너남 ㅁㅇㅁㅇ...
@user-kd3el6yh2c4 жыл бұрын
김블루....스-윗
@taesikkim68533 жыл бұрын
아 도미노 처럼 블루님은 옆사람한테 기대고 그 옆사람은 끝사람한테도 기대면 재밌겠당
@Wasd789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 스윗해요😂😂
@user-vm8pm2ip7i4 жыл бұрын
4:55 그림에 가로등불 반사되는거 퀄리티;; 저런거 너무 좋앟ㅎㅎ
@user-vb6dv3ov9e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의 사연을 단편 소설로 써보겠습니다 1.회상 나는 아직도 생각난다.그녀의 눈,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하지만 너무 시간이 지난 탓일까?현재까지 그녀의 소식은 없었고 나도 물론 그녀에게 소식을 전해줄 수 없었다.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는 같은 감정,같은 느낌 주고 받았을지 모른다.지금 그녀를 만날 길이 없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다.우리는 서로 기다리고 있다는 걸,언제,어디서 만날지도 모르면서 어리석게 기다리고만 있다는걸 과연 그녀는 나를 잊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우린 서로 다른 지역,다른 공간에서 기다리고 있다. 2.만남 우리가 만난날은 무척 아름다웠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볼수 있었다.난 새벽 심야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땐 눈이 내리고 있었고 난그 눈을 보면서 감성에 젖어있었다.마침버스가 도착했고 나는 안쪽으로 들어갔다.심야버스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고 나는 그냥 맨 안쪽으로 들어갔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하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그녀는 내옆자리에 앉았고 그녀는 앉으면서 죄송하다고 계속말했다.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편하게 앉아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내 어깨에 무언가가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놀라서 옆을 봤는데 그녀가 내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었다.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나는 내감정을 가다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창가쪽으로 보내었다.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또 내어깨에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그녀가 또 내어깨에 기댄것이었다.나는 순간적으로 가슴이 쿵쾅거렸다.얼굴이 화끈거렸다.그녀를 깨울수도 없어서 그냥있기로 했다.그런데 점점 땀이나기 시작했다.심징이 나대고있었고 혹시나 내심장소리가 들릴까봐 숨죽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녀가 깨어났다.그녀는 나에게 ‘정말 죄송해요’라고 계속 반복하며 말했다.그러자 나는 괞찮다고 말했다.그때마침 창가쪽으로 도시가 보이고 하늘이 펼쳐졌으며 가로등빛이 들어왔다.나는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그녀의 눈,그녀의 머리카락,그녀의 목소리까지 모든게 완벽했다.나는 그녀의 미모에 빠져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그렇게 우린 더욱 친해졌고 그렇게 버스터미널까지 도착했다.우린 마지막에 내렸다.우리는 비내리는 터미널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그녀와나는 번호를 교환했고 그렇게 서로 지하철을 타러 같이 갔다.우린 개찰구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갔다.그렇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3.재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로 잊혀져 갈 무렵 나는 영화관에서 표를 뽑고 있었다.그런데 그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그녀였다.나는 순간 적으로잡으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을까? 그녀는 이미 지나갔고 나는 잡비를 못했다.분명 잡을수 있었는데 못 잡았던 거다.나는 스스로에게 화가났었고 나는 영화를 보러 갔다.지금도 생각하면 나는 후회한다.그녀도 내맘을 알까?나는 오늘도 그녀를 생각하면 카톡을 들여다본다. 제 느낌으로 살짝 바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