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용기 누가 궁금해 한적 있나?ㅋㅋㅋ 애초에 불투명 포장인데 양이 많아보이게 하는거랑 뭔 상관?
@bonuspoint1485 Жыл бұрын
라면같은경우는 동그랗게 만드는걸 농심이 특허 걸어놓은걸로 알고 있구요.. 사각형은 틀이 있는게 아니고 면사가 나오면 길게뽑아 접은거에요..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사각형도 틀이 있습니다 길게 나오는걸 접는데 그걸 똑같은 크기로 접을수 있습니까? 틀이 있어야 그 크기를 맞춰주죠. 사각틀이 만들기 쉬워서 사각으로 만드는게 전부였죠. 만들기 쉬우면 설비 제작단가도 낮아지니까요.
@user-uw5tf3ei1m Жыл бұрын
삼양라면 동그랗지않나요? 삼양이 농심한테 허락받은거임?????
@user-gy9eb5np6b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프링글스 일직선...
@hong-ah-young Жыл бұрын
맥플러리 숟가락은 알고 있었음...저렇게 섞는 걸 맥도날드에서 본 적 있음..
@user-gp1oj8jm7i Жыл бұрын
저 맥플러리…? 보통 아이스크림 기계는 카운터 바로 안쪽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카운터 앞쪽에서 기다려봤다면 기계에 스푼꽂아서 믹서처럼 쓰는거 다들 한번쯤 보셨을 줄 알았는데 모르는 분들도 많았나보네요
@Arin_OMG Жыл бұрын
보도블럭 개발한 사람 유퀴즈에도 나왔었죠
@kbketchup Жыл бұрын
7:34 샴페인 코르크 마개 본 적 없는 사람이 대본 썼나... 그리고 플라스틱 발명 이후엔 스크류캡도 있잖음 10:46 저 이미지에 있는 보도블럭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물빠짐이 좋은 보도블럭 아닌가? 특허도 있는 걸로 아는데
@user-tg5yz7oc6h Жыл бұрын
언니 안녕!
@user-vo1ru1vk7c Жыл бұрын
3:23 소울리스로 오 대박~ 따봉하는게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ㄱㅋㅋ
@user-wx8jf7zy2i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SOL_yujun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이유가 있네;;;
@user-fv8eb6xw7n Жыл бұрын
블럭 정보 틀리셨네요 수정하면 좋을텐데 요즘 블럭디자인 정사각입니다 정사각 나온지 꽤 되었죠
@user-nx8hj5lt1z Жыл бұрын
보도블록 깔아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그러니까 무늬 다 만들어놓고 딴데다 이상한거 껴주지만 마십시오
@GoGGoG9 Жыл бұрын
제가 직접 겪어보고 본 입장에서 기관에서는 주어진 예산을 다 쓰지 않으면 다음 년도 예산이 줄어들어서 연말에 어거지로 아무거나 중복 대량 구매하거나 예산 막 씁니다. 제가 직접 겪은 내용중 하나는 이미 창고에 청소용품 (미화원들 쓰시는 연두 형광색 솔빗자루, 주황색 쓰레받이)을 갑자기 연말에 수십개를 사오라길래 사와서 창고에 넣으려고 보니 이미 창고에도 새 것이 수십개가 있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무차별 구매를 하더라고요)
@user-cf9vb5ti1h Жыл бұрын
인도를 걸어가도 별다른 생각없이 걸었는데, 이런 비밀까지 있었을줄은 생각을 못했네요.....^^
@elvenisar Жыл бұрын
라떼는... 패트병이 2중 구조로 되어 있었음. 뜯어보면 음료수가 담기는 부분은 1회용 질소/CO2카드리지처럼 생겼었고, 그걸 똑바로 세우기 위해 바닥이 평평한 국그릇모양의 별도 프라스틱이 실리콘 같은걸로 붙여진 형태. 거기에 페트병 입구부분은 PET가 아니라 하얀색 별도의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었음. 병뚜껑은 소주병처럼 금속재질. 여튼 그래서 재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태였고, 제조단가도 지금보다 높지 않았을까 생각함. 처음 지금처럼 바닥이 올록볼록한 페트병 나왔을때는 좀 징그럽긴 했는데 금방 익숙해짐. 근데 그때는 다리(?)가 5개가 아니라 6개인게 일반적이었음. 코카콜라병도 지금처럼 홀쭉하지 않았고(유리병은 홀쭉) 그냥 절구통이었음.
@user-us7vk3yf4k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는 흰색 금속뚜껑에 까만색 플라스틱 받침대였죠!ㅎㅎ
@sereania6219 Жыл бұрын
사이다 밑받침을 강낭콩 화분으로 쓰던 기억이 잇네요 ㅋㅋㅋ 구멍 뚫려잇어서 간이 화분으로 쓰기 좋았었어요
@user-bo2ce3nn2k Жыл бұрын
할배...혹시 구한말 시잘 분이십니까?
@gaypepxi Жыл бұрын
꼬깔콘은 손에 끼워서 장갑처럼 음식 먹으라고 생긴거 같군요!
@user-uf2yx8ii5p Жыл бұрын
햇반용기의 단점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함. 분리수거가 안된다고 함.
@user-gl1ui6tc4j Жыл бұрын
혹시 포빵언니 맞으시죠?
@건전한닉네임 Жыл бұрын
양이 너무 많으면 음식을 남길까봐 일부러 양을 적게 주는 곳도 있고 이유가 다양하더라고요~
@green_._tea Жыл бұрын
비싸고 양 적으면 문제가되지
@nyumnyum_good Жыл бұрын
양이 적은만큼 가격도 싸면 좋을텐데... 항상 하프 사이즈로 주문하고싶음
@user-tb3kr9fo3j Жыл бұрын
0:48 오 아무생각없이 먹던 '과저'에도 라고 들리네요 ㅎㅎㅎ
@ericyoon6053 Жыл бұрын
맥플러리 처음 판매할때 그냥 플라스틱 숟가락을 줬습니다. 나중애 영상의 숟가락으로 바뀌었죠. 영상 제작하신분의 기억속에는 지금의 숟가락이 처음이었나봅니다.
@user-wh9ie3ww3d Жыл бұрын
그럼 아직 사각라면이 나온다는건 40년이 다되도록 납형을 그대로 유지하고있다는거라고 봐도 무방한건가
사실 프링글스는 '감자'칩이라 하기 힘듬...... 재활용도 안되는 햇반 용기...플라스틱인데 플라스틱이 아님. 패트병은 밀키스의 경우 옛날엔 바닥이 그냥 둥그런 모양이었음.그리고 세울수있게 플라스틱 캡을 끼워 평평하게 만들었었지. 밀키스병이 물로켓 만들때 물통으로 쓰기 좋았는데.
@piecle1005 Жыл бұрын
감자아님?
@user-us2qt1uh2z Жыл бұрын
@@piecle1005 밀가루 반죽임ㅋㅋㅋ
@happy-ingan Жыл бұрын
@@piecle1005감자전분칩..ㅋㅋ
@jaeho1103 Жыл бұрын
오 대박 ㅋㅋㅋㅋ
@user-eb3oo6zg4r Жыл бұрын
보도블록 참 기억난다...3학년때 친구들이랑 보도브럭의 미스터리 찾았었는데 보도블럭에 왜 @ 이게 있고 왜 808이라는 숫자가 있냐면서 진짜 얘기하면서 점심시간마다 갔던게 생각난다.......
@user-gr7tm7sq2z Жыл бұрын
공깃밥 이야기는 좀 충격이네요. 제한용이었다니!!
@tv-qr6bu Жыл бұрын
공깃밥은만두집가면돼요 식당만두집말고
@user-qt8eb2me3x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야 맥도날드 숟가락 1도 이해안됨
@백지냥 Жыл бұрын
맥플러리 숟가락은 거기서 일해본적 없어도 알고 있었음.. 보통 맥플러리는 카운터 앞에서 제조되는데 못보는게 더 이상함 ㅋ 그거를 롯데리아에서도 따라하던데..ㅋㅋ
@lemon-vo8od Жыл бұрын
페트병 옛날엔 아래쪽에 마개가 있었지 저 꽃 모양은 아니였음..
@chinkok6345 Жыл бұрын
1:55 애초에 맥도날들에서 봤음 기기가 홀에서 보이던데ㅋㅋㅋㅋㅋ
@user-fx2cu7ey6d Жыл бұрын
라면사리 면 모양은 동그란 모양 - 농심 네모난 모양 - 그 외 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냥 그렇다구요..)
@user-jc9xu9ey7y Жыл бұрын
맥플러리가 숟가락도 그렇지만 제일 킹 받는 건 가격에 비해 양이 ㅈㄴ 창렬함. 일부 매장은 컵의 1/4 주더라.
@u_s27 Жыл бұрын
저거 마요네즈 별뚜껑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마요네즈 통에 물 넣고 쏘면 파워오투보다 강하게 나감
@bes4377 Жыл бұрын
(거울을 보며)내가 이렇게 생겨 먹은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youlim_0813 Жыл бұрын
맥플러리 기계 구려요 그냥 손으로 휘젓는게 편합니다ㅜ 기계 신입분들이 잘못쓰면 바닥뚫어버릴정도로 강합니다ㅜㅜ 강도 조절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