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uerdos de la Alhambra with Orchestra
Francisco Tárrega (1852-1909)
Guitar : MiSsol Lee
Producer, Arranger, Conductor : Woong Lee
Orchestra : A.M.P.(All Music Player)
Recording : Kyoung Ho Lee(@CS MusicN), MooIl Park(@Curiosity Studio)
Mixing : MooIl Park(@Curiosity Studio)
Mastering : JungUn Park(@HONEYBUTTER Studio)
Filming and Editing : Whopper Lie Company
Art : Design Storming
Music publisher / Holy Music, DMNC PUBLISHING
Release date : 2019.02.15
A new form of “Recuerdos de la Alhambra” has been played and released by “Lee Mi-Sol’ and ‘Lee Woong’ brother and sister with the magical orchestration and commanding of it in Korea at this moment in time that has never been made and released so far anywhere in the world.
‘Lee Mi-Sol’ who is recognized as the world's new and superior acclaimed classical guitarist for its deep musical performance and delicate tone
‘Lee Woong’ who is the music producer and composer, not only popular music, cross-over, creative musical, film/drama/broadcast/advertising music, but also a unique position in a variety of musical fields.
These two person put together a grand step toward around the world. While it may seem strange that these two person who have been working in different areas of the music might look unfamiliar, they are two years age gap older brother and his sister. From long ago, this brother and sister have a plan to create a classical guitar album that could go up and down to people all over the world with the new high quality which has not been released in the world so far, and as the first attempt, they made and produced the album “Recuerdos de la Alhambra” at this moment in time.
Known as the 'Memories of the Alhambra Palace ' in Korea, the song is one of the most well-known songs of the classical guitar props song composed by Spanish composer, ‘Francis de Asis Tarrega (1852-1909)’. One of the biggest features of this song is that playing guitar of this song is made from start to finish using playing guitar method called ‘Tremolo’, and this playing guitar method is so much difficult that guitarists are not able to play this song using this paly method properly in the world. Therefore, not many guitarist in the world can play this song properly. People love this song and often ask guitarists to play it, but guitarists have the irony of being able to express their difficulties in playing.
Already, ‘Lee Mi-Sol’ goes beyond that limit to show the perfect rendition, and together with the magical orchestration and commanding of it ‘Lee woong’, the orchestra gives the music a new and different impression. The “Recuerdos de la Alhambra” album which has been played in harmony with the orchestra, is a new form of “Recuerdos de la Alhambra” that has never been made and produced anywhere in the world. The orchestra playing together with guitar is also played together with the motive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ic College, seniors and juniors of ‘Lee Mi-sol’ to add to the meaning.
score : www.sheetmusicplus.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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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with Orchestra)
타레가(1852-1909)
기타 - 이미솔
프로듀서, 편곡, 지휘 - 이웅
오케스트라 - A.M.P.(All Music Player)
녹음 : 이경호(@CS MusicN), 박무일(@Curiosity Studio)
믹스 : 박무일(@Curiosity Studio)
마스터 : 박정언(@HONEYBUTTER Studio)
비디오, 편집 : 새빨간 거짓말
아트 : 디자인스토밍
저작권대리승인 / 한국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M.C.A.K.C.C)
발표 : 2019.02.15
이웅과 이미솔 남매에 의해서 이번에 탄생된, 오케스트라 와 어우러져 연주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음반 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제까지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연주 음반이다.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음색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미솔'
가요 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창작뮤지컬, 영화/드라마/방송/광고음악 등 다양한 음악 분야애서 본인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이웅’
이들 두사람이 뭉쳐 전 세계를 향한 원대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각자 다른 음악 영역에서 활동해온 이 두사람이 함께 있는 것이 낯설게 보일 수 있겠지만, 이 두사람은 2살 터울의 오빠 와 여동생 으로 이루어진 남매이다. 이 남매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은, 새로우면서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세세대대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르내릴 수 있는 클래식 기타 음반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 첫번째 시도로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발표했다.
한국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곡은 스페인의 명 작곡가 ‘프란치스코 타레가(Francisco de Asis Tarrega 1852-1909)’ 의 곡으로 클래식기타 소품곡 중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곡 중 하나이다. 이 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Tremolo(트레몰로)' 라는 클래식기타 연주주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주법 은 연주 하기 가 무척 까다로워 이 곡을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 는 전 세계 에서도 손에 꼽는 정도 이다. 사람들은 이 곡을 좋아하고 자주 연주를 요청하지만 기타리스트 들은 연주함에 있어서 난색을 표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러니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미솔 은 그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완벽한 연주를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더불어 이웅 의 마법같은 오케스트레이션 과 지휘를 통해 오케스트라 가 음악을 감싸주어 새롭고 격이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오케스트라 와 어우러져 이번에 연주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음반 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연주 음반으로, 함께한 오케스트라 연주 또한 이미솔 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기, 선배, 후배 들이 함께 연주해 주어 그 의미를 더해준다.
한국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 들은 이미 많이 배출 되었고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연주 활동 중 이지만, 음반 분야 특히 연주 음반 경우 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갈길 이 먼 것이 사실이다. 이미솔 과 이웅 남매 의 이번 클래식 기타 음반은 ‘정트리오' 의 남매 음악가 계보를 잇는 새로운 형태의 남매음악가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최고의 연주가 들과 스태프 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진 이 음반 의 퀄리티 는 놀라운 수준이며 이제 한국도 세계적 인 클래식음악 명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악보 : www.sheetmusicplus.com/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