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in front of Nonsan Military Training Camp [Tast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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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상무

맛상무

5 жыл бұрын

It's been 24 years.
I really hated that place when I was in military.
Let's see if it was real or it was because i was in a bad mood back then.
"
Hi, it's Matsangmu, the taste director.
I upload reviews of cooking products and mukbang videos
and show you various recipes using those products.
Please subscribe and like my video!
#DIATV"

Пікірлер: 4 900
@user-wv7il4xk8z
@user-wv7il4xk8z 4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다..혼자 오신분이 말걸어 줘서 고맙대.. 얼나마 씁쓸했을까 그래도 밥 대신 계산 해주시고 멋지시네요
@jkim148
@jkim148 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꼭 건강하게 전역하셨으면 합니다.
@TaeSik-Hyun
@TaeSik-Hyun 4 жыл бұрын
혼자 입대하는 기분 얼마나 우울할까. 애인이나 친구, 부모님하고도 같이 오는 사람들 속에서 외톨이같게 느껴질테고, 입소전 가족들에게 경례할때 할 사람이 없을때 얼마나 우울했을지.
@lg_twise
@lg_twise 4 жыл бұрын
왜 저 장면 그냥 울컥하지
@raccoon9858
@raccoon9858 4 жыл бұрын
@@lg_twise 저두요
@user-sg5mg4qq5z
@user-sg5mg4qq5z 4 жыл бұрын
나도 입대하는척 혼자가서 밥먹을껄
@참
@참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 우리 아들들이 간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짠하네요. ㅠㅠ
@user-jz9tc8tv5m
@user-jz9tc8tv5m 5 жыл бұрын
애주가TV참PD 참참참~
@user-iz7qx7rq9c
@user-iz7qx7rq9c 5 жыл бұрын
와! 연예인을 여기서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user-hd8wk8zc3f
@user-hd8wk8zc3f 5 жыл бұрын
짠짠짠~
@user-vh7cv3cy5v
@user-vh7cv3cy5v 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녹진하게...
@HouseNikita
@HouseNikita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dbshenznjz
@Gdbshenznjz 4 жыл бұрын
4:13 심심했는데 말걸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을때 울었다
@user-rj5vv9cb8s
@user-rj5vv9cb8s 4 жыл бұрын
@광광우럭따 억ㅋㅋㅋㅋ
@user-ff6tu2ri5y
@user-ff6tu2ri5y 4 жыл бұрын
에휴 한국남자들 나무 불쌍하다
@user-tk5zq4lv4o
@user-tk5zq4lv4o 4 жыл бұрын
@@user-ff6tu2ri5y ?
@jm_713p8
@jm_713p8 4 жыл бұрын
잇상우 그 발언 존나 위험햐요
@user-sf5om6bs2q
@user-sf5om6bs2q 4 жыл бұрын
@고어텍스 군대가는 한국남자들 불쌍하다는거 같은데 살짝 다르게 이해하면 위험발언되는거같음 ㅋㅋ
@woongong03
@woongong03 5 жыл бұрын
외롭게 밥먹던 장정보고 씁쓸한 생각이 들 때 '밥값 계산 좀 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제가 맛상무님께 다 고맙네요. 그리고 맛상무님은 그럴 여력이 되시구요. 왠만한 방송인들 보다 훨씬 성숙한 인격 답습니다.
@user-ig3hn4of2f
@user-ig3hn4of2f 3 ай бұрын
36년전 다들 아시겠지만 논산훈련소 마지막날 점심때 연병장에서 면회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가족, 친지 분들이 오셨죠 우리집에서도 아버지가 온다고 하셨지요 연병장에서 군인들이 오와열을 맞춰 서있다가 면회가 시작되면 가족과 만나 연병장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 잡고 고기 구워 먹고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면회가 없는 군인은 그대로 서 있다가 다른 동기의 가족 틈사이에서 시간을 보냈지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약10명 정도의 동기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못오시나' 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가 약20여분후 체구가 작으신 아버지가 아들녀석 먹이겠다고 부르스타, 고기, 떡, 반찬 등을 가득 담은 가방을 양쪽 어깨에 메고 충북 괴산 산골 마을에서 오셨으니~ ㅠㅠ 지금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ㅎ 군생활 건강하게 하시고 멋있게 복무 마치시길 바랍니다 *^^*❤
@user-xh8jq6xg2u
@user-xh8jq6xg2u 5 жыл бұрын
혼자오신분 잘챙겨주셔서 되게 감동이네요 영상보니까 저도 입대하던날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대한민국남자라면 누구나 느껴본 감정,, 대한민국 남자들 화이팅입니다
@user-lr2ko6lv2x
@user-lr2ko6lv2x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안누를 수가 없다 진짜.. 밥값 내주신거 정말 멋있어요...
@user-sk1hy9ee5l
@user-sk1hy9ee5l 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장면보고 구독 좋아요 눌렀네요!
@user-no1xo6qn2s
@user-no1xo6qn2s 4 жыл бұрын
청년도 청년이지만 아들 혼자보내야하는 부모의 마음도 아프겠네요
@user-kr4eq2cs7l
@user-kr4eq2cs7l 4 жыл бұрын
혼자 식사하신분 군 복무 건강하게 잘 하시고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amatta4168
@amatta4168 5 жыл бұрын
입대 전이라 맛 없었던거 맞나봐요ㅜㅜ나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user-rm1nb7ti2g
@user-rm1nb7ti2g 5 жыл бұрын
착해라
@TV-wl5pr
@TV-wl5pr 5 жыл бұрын
아직 이렇게 이쁘게말하는 이런여성이 남아잇다니. . .
@user-yv3sn7pv7h
@user-yv3sn7pv7h 5 жыл бұрын
맛보다 군인 등쳐먹기위한 창렬뿐
@beer249
@beer249 5 жыл бұрын
@@user-yv3sn7pv7h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user-my5rk1wq3r
@user-my5rk1wq3r 5 жыл бұрын
필뜽!!
@user-tk7ou6lm8f
@user-tk7ou6lm8f 5 жыл бұрын
혼자 오신 분 보니까 마음이.. 그래도 두목님이 챙겨주시고 훈훈하고 좋네요!
@user-pt1ig4lw8e
@user-pt1ig4lw8e 5 жыл бұрын
어우 훈훈하셔라.... 맛상무가 아니라 멋상무 ㅇㅈ합니당ㅎㅎ
@neonex5097
@neonex5097 5 жыл бұрын
두목님 얼굴 처럼 마음도 훈훈하셔^_^
@user-mw6uc7vc3w
@user-mw6uc7vc3w 5 жыл бұрын
심언니가...여기서
@user-tk7ou6lm8f
@user-tk7ou6lm8f 5 жыл бұрын
@@user-mw6uc7vc3w 반갑습니다😎👍
@user-yn7mv4uh3n
@user-yn7mv4uh3n 5 жыл бұрын
닥쳐 쌔끼야 나랑 영화관가자
@user-zv7ty8fr8x
@user-zv7ty8fr8x 4 жыл бұрын
입소하는 학생 너무 바르고 착해서 비록 영상을 보는 짧은 순간이지만 꼭 잘되기를 마음속으로 바랐습니다. 저는 소심해서 누가 말 걸면 정말 싫어할 것 같은데,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하는 게 정말 대단한 품격입니다. 나이는 한참 많지만 정말 배우고 싶어요.!
@user-sc8ji7rh1g
@user-sc8ji7rh1g 4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시청했는데 맛상무님 참 선하신분같아요...한마디로 천사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user-pi9yq4tz6i
@user-pi9yq4tz6i 5 жыл бұрын
맛있는 이유는 군대갔다왔는데 군대가는 애들 사이에서 먹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12u
@ia12u 5 жыл бұрын
김가을 아악.. 팩트로 뼈를...
@user-yj6oz5no9f
@user-yj6oz5no9f 5 жыл бұрын
와 ㅠㅠㅠㅠ
@tkdkkkk
@tkdkkkk 5 жыл бұрын
개꿀맛~
@ChevroletRocher
@ChevroletRocher 5 жыл бұрын
김가년 자수하자
@user-rf7jn5hc8n
@user-rf7jn5hc8n 5 жыл бұрын
잠깐만... 김가을이 여기서 왜나와 ?? ㅋㅋㅋㅋㅋ 앜... 닉네임이랑 프로필보고 웃다갑니다. ㅋㅋ
@user-gg1wh6tx8i
@user-gg1wh6tx8i 5 жыл бұрын
헐 ....심심한데말걸어주셔서에. 집에일이있어서 혼자있다는말에 눈물날뻔 ...거기에계산까지해주시는 맛상무님 정말 너무멋지십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정말루요 ...ㅜ
@wangdol
@wangdol 5 жыл бұрын
개이쁜 그렇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동정하는 겁니다. 이미 안쓰럽다는 생각을 전제로 하고 계신거죠.
@zasz7776
@zasz7776 5 жыл бұрын
@@wangdol 연민을 느끼는 자체에 딴지를 거시는 거라면 인간이기를 포기하라는 건가요,, 감정을 느끼고 이성이 존재하기에 인간이 인간인 것입니다.
@user-dv1dl8qq8s
@user-dv1dl8qq8s 5 жыл бұрын
@@wangdol 동정이면 어때요? 아예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더 많은데
@user-nz1rs8kd9e
@user-nz1rs8kd9e 5 жыл бұрын
@@wangdol 동정 하면 안되나요ㅋ?
@woongbear91
@woongbear91 5 жыл бұрын
@@wangdol 혼자 훈련소가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안갑니다 가족이 있어도 우울한 날인데. 혼자면 어떻겠어요ㅋㅋ 님말하는게 젤 나쁜거에요ㅋㅋ
@hceonongyoh3675
@hceonongyoh3675 5 жыл бұрын
아니 댓글에 갈비탕 후기 왤케 많은건데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군대 갈 때 갈비탕집은 걸러야겠다 군필형님들 저 갈비탕 진짜 좋아하는데 훈련소 앞은 형들말 듣고 거를게요 감사합니다ㅋㅋㅋ
@nyangnyang534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입대하셨나요?
@EVE_v0___0v
@EVE_v0___0v 5 жыл бұрын
입대전에 뭔들 맛있겠습니까 군인분들 모두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user-ul5vf1rr5z
@user-ul5vf1rr5z 4 жыл бұрын
ㅇㅈ; 입대전에 먹는 밥이라 젤맛없어서 젤맛없는식당..
@nyangnyang534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여자 연예인이 소고기 쌈싸줘도 맛없음
@user-tf4eo3vn2n
@user-tf4eo3vn2n 5 жыл бұрын
혼자먹는 청년 밥값계산해주신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추억도 돋고 기획 멋져요 맛상무님^^
@user-zu9uq7rk7j
@user-zu9uq7rk7j 5 жыл бұрын
영상 속에 혼자 입대 한 친구 나중에 제대해서 크게 성공해서 사회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보기 드문 친구 같네요 그 와중에 식사비용 대신 결제해주는 맛상무 형님의 인성에 또 한번 감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맛상무 형님
@cherryy118
@cherryy118 5 жыл бұрын
👍👍👍👍👍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맛상무님께도 감사드려요^^ 오늘 먼가가 뭉클... 첨댓글 남겨요~
@user-nx9xz7yv9c
@user-nx9xz7yv9c 5 жыл бұрын
뭉클하네
@mjpt9685
@mjpt9685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 애잔한 목소리랑 기죽지 않은 저분 목소리 들으니깐 입대할 때 생각나서 울컥함...
@dodorr2047
@dodorr2047 5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이에여 굳
@hankhank79
@hankhank79 5 жыл бұрын
이 부분 뭉클..
@user-xy6so4lh5t
@user-xy6so4lh5t 4 жыл бұрын
저 혼자 온 친구 얼굴을 안봐도 됨됨이가 보임
@user-xe5uz7nc7k
@user-xe5uz7nc7k 4 жыл бұрын
호오 우연히 본 채널인데 정말 따뜻한 영상이군요 혼자온 군인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밥값까지 내주신 따뜻한 은혜에 감동받아 조용히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군요
@oi_77i
@oi_77i 5 жыл бұрын
두목님 혼자 드시는 분 밥값 내주시는거 너무 멋있어요 ㅠㅠ 2011년도에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잘 안 넘어가던 기억이 나네요
@user-tl6fv8ke7i
@user-tl6fv8ke7i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 채널 좋은점 1. 억지스러운 표현 없음. 그냥 일반인이 찾을 수 있는 입맛으로 설명해주심 2. 인트로 없이 바로 시작함 3. 피부가 20대처럼 뽀얌
@hoonkim5690
@hoonkim5690 5 жыл бұрын
4.마음이 한 없이 착해서 선해지는 느낌
@kimchiontheham
@kimchiontheham 5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없는거 너무좋음
@user-vv2tr4nc2y
@user-vv2tr4nc2y 3 жыл бұрын
항상 맛상무님 방송만 보고 구독은 안했는데 ㅎ 이번 방송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구독 눌렀습니다!!ㅎ
@user-ui1wk3fn8e
@user-ui1wk3fn8e 4 жыл бұрын
존나 머시따 상무형ㅜㅜ 1년째 상무형님 영상 꼬박 챙겨보는중ㅎㅎ 사람이 진짜 조아용 멋지셈
@davidbaek3833
@davidbaek3833 5 жыл бұрын
밥값 대신계산해주시는 모습에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user-zk2nm4qr1b
@user-zk2nm4qr1b 5 жыл бұрын
입대를 앞두고 혼자 온 입대병에게 참 마음 따뜻합니다 저 입대를 하는 분에겐 좋은 기억이 남았겠네요 추억이되고 맛상무님덕분에 더 좋은 훈련하실거같네요 영상너무 따뜻합니다
@user-hl5fb9eh5s
@user-hl5fb9eh5s 4 жыл бұрын
2019년도에보는데 밥도사주시고 멋있습니다
@yanamism
@yanamism 4 жыл бұрын
환장하겠....ㅋㅋㅋㅋㅋㅋ 보통 영상다보고 좋아요 누르는데..... 제목만 보고 좋아요부터 누릅니다 ㅋㅋㅋㅋ
@user-gy6it6vg2k
@user-gy6it6vg2k 5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철원 산골에서 농사지으시느라 배웅해주지 못해 미안하다시던 어머니 모습이 아직도 가슴 한켠에 남아있습니다. 왜 제가 더 죄송했는지 버스타고 훈련단 가던날 많이 울었습니다...
@Soul7series
@Soul7series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은 진짜 사람의 정이 느껴진다. 맛도 맛 평가지만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영상이라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user-op1pe4xw7k
@user-op1pe4xw7k 5 жыл бұрын
저희아들도군대갔는데혼자와서밥먹고들어갈군인보니까마음이안좋네요.밥계산해주는거보니내가고맙네요.건강하세요
@user-sp8kw2mn1v
@user-sp8kw2mn1v 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인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user-lt4rd3ib2y
@user-lt4rd3ib2y 4 жыл бұрын
맛상무 아저씨 영상 오늘 첨 보는데 참 훈훈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꾸욱! 알림 설정 해 놓을테니 늘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matsangmu
@matsangmu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llodiamond
@hellodiamond 5 жыл бұрын
혼자 입소하는 분들, 애써 태연한듯 하지만 속으론 슬프고 착잡할겁니다.
@spy501
@spy501 5 жыл бұрын
SINGLE캠퍼 공감
@user-in1hk7et3i
@user-in1hk7et3i 5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진짜 남자가 되가고 있는 길이겠죠..
@user-fw5lc1mo1r
@user-fw5lc1mo1r 5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자? 개 좆같은 군대 다시는 가기싫음 왜 우리나라 남자만 진짜 남자가 되어야하는지 진짜 여자는 대체 뭔가 그놈의 의무 30개월 퉤퉤퉤
@GoYounha
@GoYounha 5 жыл бұрын
그게 진짜남자면 난 그냥 진짜여자로 살련다
@SantaCruz_Team
@SantaCruz_Team 5 жыл бұрын
@@user-xk1kp3uy9d 그만하지~~그리 길게 안써도 될만한듯 한데~ 시비거는거 아니면~
@AWM219
@AWM219 5 жыл бұрын
혼자오신분을위해 말도걸어주고 밥값까지계산해주시다니 그착한마음씨에 조용히구독박고갑니다..
@18HOHOHO
@18HOHOHO 4 жыл бұрын
와..멋있다... 정이많으신것같아요~ 얼마나감사했을까? 절대잊지못할듯.. 좋아요, 구독 하거갈께요~👍👍
@user-cq6pt6ez4x
@user-cq6pt6ez4x 5 жыл бұрын
저런곳은 맛이 중요한게아님.. 맛이 없든 맛이있든 저곳에서먹으면 다 맛없음ㅠㅠ💀💀
@user-kn7rs3yj3d
@user-kn7rs3yj3d 5 жыл бұрын
혼자온 장병 심심했는데 말걸어주셔서 이말이 찡하네여 밥도사주시고 잘하셨습니다
@user-in1hk7et3i
@user-in1hk7et3i 5 жыл бұрын
포항 훈련소 들어가는 전날 입원 하고 계시는 울엄마의 병원을 가서 서로 손을 꼭잡으며 한참을 울고 왔습니다.. 엄마는 군대가는데 따뜻한 밥 못해주었다고 우셨는데.. 입소 첫날 그날밤은 엄청 길었는데.. 참 뭉클한 영상입니다...
@user-ri8id3fb6i
@user-ri8id3fb6i 5 жыл бұрын
무사히 전역하신 것이 어머님께 가장 큰 기쁨일 겁니다.
@user-cr7ey9fc6h
@user-cr7ey9fc6h 5 жыл бұрын
꼴깝떨지말자 남자라면 군대다간다ㅋㅋ
@carrotslee
@carrotslee 5 жыл бұрын
@@user-cr7ey9fc6h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jik7501
@jik7501 5 жыл бұрын
좋아연 사회 부적응자 새끼 농담도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는거야. 그러니 너가 주변에 그런 친구들 밖에 없이 시궁창 처럼 살지
@su5842
@su5842 5 жыл бұрын
@@user-cr7ey9fc6h 별 같잖은 새끼들 다보네 유튜브에서는
@user-qf1tp4xt8s
@user-qf1tp4xt8s 4 жыл бұрын
재밌는 기획이네요 잘 봤어요
@ciplove
@ciplove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웬지 마음이 짠하네요..마치 시네마천국의 엔딩장면에서 주인공이 옛날필름 돌려보면서 느끼는 그 마음....ㅠㅜ
@user-hj5cx9gr8l
@user-hj5cx9gr8l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 군인분 밥값내주실때 꼭 밥값 내주신거 아니더라도 참 좋으신분이신거 같음ㅎ
@user-yf9lx4nx2v
@user-yf9lx4nx2v 5 жыл бұрын
홀로 입대하는 장병에게 밥사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마음이짠했는데...
@user-mb8ls3ju1e
@user-mb8ls3ju1e 4 жыл бұрын
이분 배우신분이네요 마음도 태도도 어찌이리 아량넓으신가요 꽃길만 걸으세요 맛상무님
@sss-xx6ft
@sss-xx6ft 4 жыл бұрын
논산훈련소를보니 추억돋네요^-^ 국군장병들 감사합니다 상무님 따뜻한마음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A-dk5cw
@AA-dk5cw 5 жыл бұрын
혼자온 청년 마음이 너무 짠하다 군대 혼자입소하는거만큼 서러운게 없는데
@honmi01113
@honmi01113 5 жыл бұрын
와 이번 컨텐츠 아이디어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ㅎ 저도 훈련소 들어갈때 진짜 맛없던데 밥도 안들어가고 전 2000년 4월이었나 군번인가 그런데 그래도 요샌 푸짐하게 잘 나오나보네요. 그땐 밥값도 6-7000원이면 먹었던것 같은데 요샌 기본 10000원 이상인가보네요
@user-pz9dx6rp2p
@user-pz9dx6rp2p 5 жыл бұрын
동기야! 난 4월17일 그때 자연인 이승윤 같이들어와서 앞에나와서 갑빠춤 자주췄는데
@user-sr7kb5li3b
@user-sr7kb5li3b 5 жыл бұрын
저는 2000년 4월 10일 입대했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whywhdb
@whywhdb 5 жыл бұрын
@@user-sr7kb5li3b 와우 제 생일날 입대하신분이시네
@whywhdb
@whywhdb 5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당
@user-fc6yr8rt4n
@user-fc6yr8rt4n 5 жыл бұрын
아재요~
@user-zn5vl6np7z
@user-zn5vl6np7z 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상무님
@user-zp8gl7nk1j
@user-zp8gl7nk1j 4 жыл бұрын
군대음식은 갈비탕을 드셨어야 정확했을듯 너무 맹탕에 오래끓여 질겨진 그 엿같은 식감 잊혀지질않음. 난 심지어 2년내내 짬밥도 맛있게먹었던 싸구려입맛이었는데
@user-zi4kh4mg6s
@user-zi4kh4mg6s 4 жыл бұрын
아직 미필이지만 존나맛이없다는 뜻이구만
@wwddff4662
@wwddff4662 4 жыл бұрын
짬밥이 맛있는 건 부대인원이 적은 전방쪽이라던가 취사병 중에 요리 좀 하는 사람이 있던가 아닌가요...ㄷㄷ
@melstanley5227
@melstanley5227 5 жыл бұрын
아아 빛총무님..혼자서 입소하러 온 친구 밥값도 대신 내주시고..짠하네요..
@user-qq5ry2dm9j
@user-qq5ry2dm9j 5 жыл бұрын
상무님이 신병분 밥값 내주시고 격려해주실때 뭔가 울컥하네요.. ㅠ 군 생활 다치는 곳 없이 무사히 마치고 오시길..
@user-su2bi7pt2k
@user-su2bi7pt2k 4 жыл бұрын
내아들 한달전에 입소했는데 와이프랑 얼마나 울었는지... 스탠드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부산에서 혼자온 청년 조심히 다녀오라고 악수했는데... 군대에 있는 아들들아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가족품으로 돌아오거라♥
@AA-cv1gn
@AA-cv1gn 4 жыл бұрын
글은감동인데 당신 닉네임보고 토했음
@AA-cv1gn
@AA-cv1gn 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자식사랑에 좌우는없지 암
@user-wl8eb2jv5t
@user-wl8eb2jv5t 5 жыл бұрын
혼자 온 분 계산해주신거는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많이 외로웠을텐데... 감사합니다 맛상무님😀
@user-zk3ie5ti4n
@user-zk3ie5ti4n 5 жыл бұрын
혼자 오신분 보니까 왜케 짠하냐 와...내가 다 울컥하네
@user-tg5cq2rm9e
@user-tg5cq2rm9e 5 жыл бұрын
너무 짠함‥
@jhk9324
@jhk9324 5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bj9ju5bj4x
@user-bj9ju5bj4x 5 жыл бұрын
난 여잔데도 울컥하네요 저 기분 겪어본적은없지만 ㅠㅠ
@bongdam1113
@bongdam1113 5 жыл бұрын
나두 훈련소에 혼자갔는대 부모님에게 큰절하라고할때 고향향해서 큰절하고 손흔들고그랬음
@jimmyyun7262
@jimmyyun7262 5 жыл бұрын
전 울었어요
@user-kd3wp3ip6h
@user-kd3wp3ip6h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없어진 102보 출신이지만 저도 집안사정으로 혼자 입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멀리 거제도에서 강원도까지 가느라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식사도 못 하고 들어갔는데 혼자 온 입대장병 챙겨주시는 따뜻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저도 감사함을 느끼네요. 고맙습니다.
@soonday89
@soonday89 5 жыл бұрын
102보 없어졌어요? 저도 102보 출신인데 없어졌군요
@user-kd3wp3ip6h
@user-kd3wp3ip6h 5 жыл бұрын
@@soonday89 네 16년 10월인가 없어졌습니다 ㅎㅎ
@user-vx2we8lr9t
@user-vx2we8lr9t 5 жыл бұрын
없어진지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저도 혼자 102보충대 입소했었는데 박스에 입고온 옷넣어서 집으로 보냈던 기억이 15년이나 지났는데도 생생하네요
@ronier4004
@ronier4004 5 жыл бұрын
저도 혼자 102보 들어갔었네요 부산에 살았었는데 마산인가 창원까지 가서 고속버스 타고 혼자 갔었죠 ㅋ
@user-sd5bu4dc2e
@user-sd5bu4dc2e 5 жыл бұрын
수능 칠때나 느꼈던 인생에 몇 안되는 상당한 긴장감과 찝찝함 느꼈죠 혼자 가신분 대단하네요 기분이 어땠을지 참..
@user-sg5mg4qq5z
@user-sg5mg4qq5z 4 жыл бұрын
04년 4월26일 나도 혼자갔는데 나도모르게 눈물 나더라 ㅠㅠ
@user-uj5fb8cg2g
@user-uj5fb8cg2g 4 жыл бұрын
하 새벽에 보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fiufyrfffuf2562
@uffiufyrfffuf2562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을 보면 왜 한 기업의 상무인지 알 것 같음. 클라스가 남다름
@user-fz6on3wu7h
@user-fz6on3wu7h 5 жыл бұрын
와...사주시네 진짜 기억남겠다 저도 306입대할때 혼자 먹는데 모르는분이 사주셨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고마워요
@user-iq2eb5ep9m
@user-iq2eb5ep9m 5 жыл бұрын
저도 306 혼자 순대국 먹고 입소함. ㅋ 20년이 돼가네요.
@user-pi8xi8zp2c
@user-pi8xi8zp2c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306 없어졌지요....
@onepinebrush
@onepinebrush 5 жыл бұрын
박상헌 102가 없어진게 아니고요? 306이 없어졌구나
@user-gm8iu6nz3g
@user-gm8iu6nz3g 5 жыл бұрын
102도 최근에 없어졌어요
@NO-GUK
@NO-GUK 5 жыл бұрын
abcdefghijklmnopqrstuvwxyzᄀᄂᄃᄅᄆᄇᄉᄋᄌᄎᄏᄐᄑᄒ 둘다 없어집
@user-vw5ej3ok9o
@user-vw5ej3ok9o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바로 구독 누르게 되네요 ㅠ
@user-bm8li3gj5p
@user-bm8li3gj5p 4 жыл бұрын
와..저도 2008년 5월 13일 비오는날 집안사정,친구들 문제가 있어서 논산훈련소 혼자 입대했었습니다.!ㅎㅎ참 뭔가 다른 사람들은 막 친구들,가족들 같이와서 밥먹고 하는거 보니 막상 혼자 밥먹으러 들어가기 뻘쭘하고 서럽기도하고 입맛도 없는거 같아서 굶고 들어갔었는데..벌써 12년전이지만 참 기억이 많이 나네요 .. 지금은 아무식당 아무곳이나 따지지않고 혼자가서 밥먹고 술먹는 아재가 되었네요ㅋㅋㅋ
@user-tq7uq7rp3i
@user-tq7uq7rp3i 5 жыл бұрын
맛이 없는게 아니라 입맛이 없는겁니다
@user-ss3dd6nx8z
@user-ss3dd6nx8z 4 жыл бұрын
뭔가이말도일리가있은
@user-zl2ut9ty4i
@user-zl2ut9ty4i 5 жыл бұрын
혼자 먹는 청년 앞에서 대신 계산 해준다고 말씀 하신것도 잘하신거 같아요. 혹시나.몰래 대신 내 주면은 또 청년에게도 돈 받을까 걱정스럽긴 했거든요
@user-dd9yb1kn4m
@user-dd9yb1kn4m 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시네요🙏
@user-vo3xe5yy7r
@user-vo3xe5yy7r 4 жыл бұрын
두목님덕분에 세상이 따뜻해졌습니다.
@pkc0002
@pkc0002 5 жыл бұрын
저 논산 훈련소 입대할때 저 식당같긴한데 저기서 불고기 먹은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당시 저 저기가서 밥 한그릇도 못먹고 고기도 얼마 못 먹었는데 친구들만 신나서 싹싹 긁어먹었었죠..... 당시는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고기인지 종이인지도 모르고 먹었는데....ㅎㅎ; 저 들어갈땐 연병장 모래였는데..잔디를 깔다니....
@user-vb7eg7xd3e
@user-vb7eg7xd3e 5 жыл бұрын
입대전 식사는 이연복셰프나 백종원이 최선을 다해 만든 음식을 내와도 답안나옵니다.긴장이 돼서 입맛은 달나라로 떠난 상황이지요 ㅋ 밥값 내주신거 제가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잘하셨네요
@user-cx1ye2zi1b
@user-cx1ye2zi1b 4 жыл бұрын
청풍명월 느그어매도 정액싸면 달나라로 떠난 상황 ㅋㅋ
@user-kn9om6uw5s
@user-kn9om6uw5s 4 жыл бұрын
@@user-cx1ye2zi1b 참 불쌍하다 수준..
@user-by2tn2hd3z
@user-by2tn2hd3z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잘하셨어요.기껏해야 1만원 내외의 밥값이겠지만 저분은? 내가 혼자가 아니다 느끼시며 복무하실껍니다
@sh.8893
@sh.8893 4 жыл бұрын
하긴 생각해보면 입대하는 당사자도 입맛없겠지만 내자식 군대보내는 부모님들도 입맛없기는 마찬가지겠지...
@user-kn7fz2gj3h
@user-kn7fz2gj3h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추천 구독하고가요 오늘 영상 아니였으면 구독이 없었을건데 멋집니다. 화이팅
@user-kd8js8fi2q
@user-kd8js8fi2q 5 жыл бұрын
진짜 댓글 왠만함 안다는데 영상 넘 따듯하네요ㅜㅜ .. 혼자입대하러오신분도 그분 밥값계산해주신 맛상무님도 대박이에요
@user-pq8rj7ic4t
@user-pq8rj7ic4t 4 жыл бұрын
두목님 항상 응원합니다 ㅠ 국군장병 응원해주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user-rv7xr3bm9q
@user-rv7xr3bm9q 5 жыл бұрын
저도 9년전에 소고기 전골 비슷한거 먹었었는데 핵노맛이였는데.. ㅋㅋㅋ 앜 역시 입대날이라 맛없던거였쿤열
@user-si5mu3pz2f
@user-si5mu3pz2f 5 жыл бұрын
하 저도 혼자입대했었는데.. 전 아무것도 안먹고 훈련소 들어갔어요.. 도저히 뭐 먹을 그런 기분이 안들더라구요 ㅋㅋ 이 영상에서 혼자오신분 보니까 감정이입도 되고 마음이 짠하네요
@seovide7081
@seovide7081 5 жыл бұрын
혼자입소하는 분 식사도 내주시고 그분에게는 여러모로 의미깊은 날이 되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foodmate8892
@foodmate8892 4 жыл бұрын
10년전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고생하셧습니다!
@centre4275
@centre4275 5 жыл бұрын
유툽의 좋은 기능이네요. 생각 보다 분위기도 갠춘고 맛고 가격도 갠춘은가 보네요.
@user-tq6ux7ne4p
@user-tq6ux7ne4p 5 жыл бұрын
사주시다니ㅋㅋ저도 입대전날 미용실 마감하시고 퇴근하시려할때 내일 입대라하니 다시 열고 머리 밀어주시더라 그리고 돈도 안받더라ㅎㅎ눈물날뻔ㅎㅎ
@user-vv4dm8mv8v
@user-vv4dm8mv8v 5 жыл бұрын
올해 3월에 내 남동생도 입대했는데... 부모도아니고 누나이고 서로 서먹하게 지냈던사이였는데도 입대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저릿저릿하고..심란하고 아기같은게 남자라고 군대에 간다는게 언제이렇게 컸나싶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나 됐다고 어린나이에 들어가서 마음고생 몸고생할꺼 생각하니까 진짜 군대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들이 조금 달리 보이더라고요 진짜 억울할것같고 가기싫은데 가야되고 억지로 가서도 열심히 적응해서 만기제대하고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다른건몰라도 대한민국 남자라서 억지로 군대가야되는거? 그억울한심정 인정합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길ㅠ
@user-qo2xz7ki2f
@user-qo2xz7ki2f 5 жыл бұрын
이런분또 어딧나요? 얼른 모시지않고!
@saas4173
@saas4173 5 жыл бұрын
@@user-qo2xz7ki2f 너가모셔ㅋㅋ
@user-qo2xz7ki2f
@user-qo2xz7ki2f 5 жыл бұрын
+Hwuw Diw 다른분이 모셔 가실거라 믿어욥
@tingkom
@tingkom 5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렇죠 형제자매남매같은건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웬수덩어리라ㅎㅎ
@user-ty7fc1qc9v
@user-ty7fc1qc9v 5 жыл бұрын
@@tingkom ㅋㅋ 맞아요 그러다가 무슨사건터지면 공포의 연합군이탄생하지요~
@ymLee84
@ymLee84 4 жыл бұрын
건강히 다들 잘 다녀오길
@user-qm9dd7nb4n
@user-qm9dd7nb4n 5 жыл бұрын
혼자 먹는 청년분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우리나라 남자분들 어린나이에 나라를 위해 몸바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jun-tz5xm
@jun-tz5xm 5 жыл бұрын
맛 상무님 ㅎㅎ 아버님 편찮으신 군입대 하는 청년에게 밥을 사주시는 모습 감동이네요 .. 저도 예전 우리 아버지 다치셔서 혼자 군대간 생각이 납니다......
@jihunsung2109
@jihunsung2109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 이번 훈련소편은 진짜 생각도 못했던 아이디어네요 ㅎㅎ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ward_aesthetic
@ward_aesthetic 5 жыл бұрын
왠만하면 구독안하는데 너무 마음이쁘신거같아서 구독하고갑니다
@user-kr8kw7jr6o
@user-kr8kw7jr6o Жыл бұрын
혼자와서 밥먹는거 보고너무짠하네요 건강히 전역하시길 맛상무님 계산해주시고 감사하네요
@user-wi7vi7lv5c
@user-wi7vi7lv5c 5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댓글 처음다네요. 두목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음식이라는 주제로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영상을 만드시는 능력에 감탄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baehyungjun1356
@baehyungjun1356 5 жыл бұрын
8년전 2월 306으로 입대했었는데 그날은 오로지 두렵고 우울하고 슬픈 생각밖에 안들어서 뭘먹어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네여. 부대앞식당 말고 의정부시내에 있는 모 보쌈집에서 점심으로 보쌈정식 먹었었는데 슬픈생각 때메 아무맛도 느끼질 못했었던 기억이 있네여..ㅎㅎ 입대전 점심 먹을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전날 저녁부터 두려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군여. 맛상무님 영상보니 8년전 설날 직후 겨울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ㅎㅎ
@user-zp5yo1et9r
@user-zp5yo1et9r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올 휴가때 한번 다녀와야겄네요 20년만에 가겠네요 그때가 그립고 돌아갈수없는 시간이 아련하네요 ㅜㅠ
@knifesong5187
@knifesong5187 4 жыл бұрын
저때도 개같지만 가장 개같은건 다음날 기상할때지...
@user-ig7dx1hv5j
@user-ig7dx1hv5j 4 жыл бұрын
레알......
@dbwhdgus8075
@dbwhdgus8075 4 жыл бұрын
끔직하다
@user-kl3pm4bp7j
@user-kl3pm4bp7j 4 жыл бұрын
눈떴는데 내무반 어후... 물론 저는 미필^^
@user-ds7zt2cl2n
@user-ds7zt2cl2n 4 жыл бұрын
@@user-kl3pm4bp7j 전 예비군8년끝나고, 민방위받습니다. 저 기분 알죠 입대전 맛 진짜없음 먹는음식들이요.
@user-tm9pk4pk5x
@user-tm9pk4pk5x 4 жыл бұрын
@user-vh8yv9nq5l
@user-vh8yv9nq5l 5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 밥 값도 계산해주시고 정말 착하시네요 정말 맛상무님 구독 잘했다고 생각해요ㅎ
@user-qq1fx9wt4k
@user-qq1fx9wt4k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몸건강하게 잘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
@user-mz3db5pg6r
@user-mz3db5pg6r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따뜻한 상무님ᆢ 저도 가슴 찡했어요 ㅠㅠ 상무님 건강하세요ᆢ
@matsangmu
@matsangmu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lqufdlfksful
@dlqufdlfksful 5 жыл бұрын
와 잔디로 싹 도배했네요? 겨울에 눈오는날 판초우의 입고 논산의 입소한 생각이 기억나네요ㅎ입소후 구름다리건너야 본격적으로 논산직행ㅎ
@witwizwin
@witwizwin 5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은 늘 말씀하시는게 조곤조곤 듣는사람편하고 말씀을참이쁘게하시는게같아요
@wutang-clan7880
@wutang-clan7880 5 жыл бұрын
04년 군번입니다. 예전에 부모님들 다 미국에 계시고 나 혼자 입대하러 한국에 들어와서 머리깍고, 논산 훈련소 입대 해야 했음... 미국 떠나기 전날까지 부모님께서 같이 갈까??? 이러셨지만 그 당시 집이 조금 어려울 시기라서, 아버지 하시는 사업 잘 마무리 하시고 휴가때 뵙겠다고 말씀 드리고 혼자 귀국 한 뒤, 입소식 진행 중 스탠드를 멍하게 쳐다 보면서 건강히 제대 해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그때 그냥 한국 국적을 포기 했어야 함 전방에서 반월판 손상 당하는 부상 당해서 군병원 6개월 있었고, 그 마저도 꾀병 아니냐는 간부들 말에 발 절뚝 거리면서 진지공사 가서 저녁에 부어오른 무릎 보면서 얼음찜질하고.. 그땐 그게 당연한 거 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한게 아니라 내가 멍청한 거였음... 그 진지공사에서 오함마에 손가락 찧어버리고 ... 지금도 날씨가 조금만 꾸리하면 무릎이 너무 아프고 추워지면 손가락 마디가 뻐근하고 딱딱 소리가 남.. 군대가는 젊은 청춘들 몸 성히 꼭 다녀오시고, 제발 아프지 말고 혹여나 사고로 인하여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전역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솔직한 마음은 어떻게든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빼시길....
@giflixon5107
@giflixon5107 5 жыл бұрын
간부개새끼들...
@user-wi6rv6mo1l
@user-wi6rv6mo1l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주특기가 155견인포였는데 70프로가 허리디스크라는...
@user-de7wc7xr9r
@user-de7wc7xr9r 5 жыл бұрын
저는 양쪽손목 나가서 병원갔다왔는데 갑자기 푸쉬업 시키더라고요...그래서 못한다하니까 자기 계급보라고 이게 장난같냐해서...손목이 제대로 나가버렸죠
@karmaoo3865
@karmaoo3865 5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미군 가시지 그랬나요
@user-jc1lf4vn7g
@user-jc1lf4vn7g 5 жыл бұрын
진짜 괜히 갔네요...
@zoonoo
@zoonoo 4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신선하네요 ㅎㅎ
@sungohkim7174
@sungohkim7174 4 жыл бұрын
다시 입대하는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ㅎ
@CSHyeon
@CSHyeon 5 жыл бұрын
공기밥 무료라더니 값을 받는군요..
@user-kx1su7dm9d
@user-kx1su7dm9d Жыл бұрын
허름한 소고기집 절대 가지마셈 제일 맛없게 먹은곳임
@user-jp8fu6zq2p
@user-jp8fu6zq2p 5 жыл бұрын
맛두목님 혼자 입대하는분에게 밥한끼 대접하는 우리두목님 인간미에 감동했습니다 그냥 사소한거지만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같아요
@antman8013
@antman8013 4 жыл бұрын
가족하고 같이와도 극도로 우울할텐데 혼자오면 참...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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