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년 농부 김도혜입니다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혜 나는 집안에 꽂가꾸기를 좋아하는데 몆년전에 양파를 물에 넣어두면 싹이나고 보기도 좋고 또 먹어도 좋다는말에 꽤 잘컷던 양파잎을 좀썰어서 라면에 넣어 먹을때에 정말 괜찮나? 한동안 양파새싹 먹었는데 괜찮나? 괜찮겠지? 좀 찝찝하고 불안했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 양파를 다시 심어서 먹는방법을 확실히 보니까 찝찝했던 불안한 마음이 해소가 됐어요. 고마워요!

응원감사합니다 아빠입니다 친환경을 꿈꾸다 한계를 극복못한 빈농이구 빛농입니다 횐경의 어려움은 아이들을 빨리 철들게한다죠? 늘 그게 미안한데 그래서 학비 않드는 한국 농수산대, 그리고 둘째는 대학을 포기하고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했는지도 사실 모름니다 다만 한탄보단 밝음을 지녔기에 이렇게 성장하고 둘째는 공기업 공채로 들어갔겠지요 저의 생활관은 즐거움은 고됨을 이기고 행복은 욕심버릴때 온다입니다 그러서 젤 잘하는것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입니다 그결과 이겠거니 담배한대 빨며 위안해봄니다

@@user-hl6jr8xq5k 참으로 훌륭하신겸손의 심정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는 한번에 알아 차릴수있었으며 부친의 자녀교육자녀사랑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농경장이란쉬운 게 아닌데 어쩜그렇게도 사랑하는자녀들을위 해서 뒤에서 조용히 수고하며 격려와응원하는 아빠의 모습이 훌륭해보였는지 모릅니다. 늘건강하시고 계획한 모든일이 잘이루어지시 길 기원합니다. 춘천에서 김정구 드림.

@@user-xi1pc8ee7l님 "몸 둘 바를 모르다"란 표현이 이럴때 쓰는 표현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감사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는 다 시간여행자들 입니다 서로에게 건내는 따스한 말한 마디는 더운여름 한모음 물과 같습니다 산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선장이라 부르는 딸에게도 선생님 응원 꼭 전할께요

우리는 그렇게 콩을 뺏겼고 삼나무를 뺏겼습니다 더 많은 농장에서 다양한 품종 과 방법으로 각자의 색을 가진 농장들이 생겨나 우리농촌을 풍요롭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yb3tx2pz2q / 일본 농부들처럼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게 아니라, 그냥 기존에있던 방법을 특허낸거잖아요,,, 그리고 엄청나게 좋은줄 알았더니,, 신안 대파보다 성분이 낮네, 가격은 더비싸고 ㅋㅋㅋ, 그냥 모르는 개돼지들이 눈팅이 맞는것임

중국3대발명품중하나가 화약인데, 노벨이 다이나마이트만들어 특허를 냈죠. 총팔아서 번돈 비난은 피하고싶으니 노벨상을, 미성년자 부모카드(아이디)로후원받고 부모가돌려달라,돌려주라판결나니,돌려주기는싫고 전부 기부했어요.기부는전부본인에게했을듯.아님서로기부해주기했든. 특허가지키는 울타리인지 그냥눈가리고아웅인지는 잘모르겠네요.

님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올가을시즌부터 김장을 의한 도시농과 텃밭농을 대상 양대파기초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 마을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안내는 유튜 브 채널 ㆍ양대파 ㆍ커미니티에 공지 예정입니다

애국자는 부끄럽고요 양대파는 점유율80%의 외국종자를 국산종자로 관계기관의 노력이 미력의 힘이나마 동참하고있으며 현제 양대파는 한농대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김도혜노력으르 선발된 순 국산종자 입니다

관심 응원 감사드립니다 양대파 작목회원들은 최고 제품 폼나는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위해 수많은 리스크를 이겨내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김해에서대파농사를짓고있습니다 양대파농사가긍금합니다조어이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농사 짓는 부들 어려네요

애정어린 의견 고맙습니다 이미 상품화가 진행되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user-hl6jr8xq5k 아프리카에 100억투자해서 동결건조 식품개발하면 개조선 망한다

채널명'양대파' 커미니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도시텃밭농을 위해 품종및 종구선발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가을부터 가능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봄에 모종파는데서 양파모종 팔기도합니다 심어보세요 전 가을에 심었는데 봄에 한판 더심어야겠어요

님 환영합니다 올가을시즌부터 김장을 의한 도시농과 텃밭농을 대상 양대파기초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 마을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안내는 유튜 브 채널 ㆍ양대파 ㆍ커미니티에 공지 예정입니다

님 전문농이시라면 현제 영농신청하신분이 너무많아 우리도 당황중입니다 시장의 소비량에 맞추지 못하면 엄청난 피해로 돌아옴니다 더구나 회원농 물건부터 팔아주는걸 원칙으로해 도혜네는 이제 출하하고 있네요 이해부탁드림니다 다만 비전문농을 위한 참여와 양대파생산을위한 노력이 기우려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양대파에 커미니티 에 공지 올리겠습ㄴ다

답을 할 수있는 자격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두서없이 댓글을 써볼께요 양대파란 양파를 대파처럼 디자인 했다고 직관화한 작명입니다 저장채소였던 양파를 신선채소로 또 디자인의 변화로 양파를 더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여 즐길수 있게되였고요. 이는 양파활용법에 더함이지,대파나 쪽파의 대체가 아니구요. 모든 식재료가 그렇틋 삶의 풍요를 즉 건강하기위에 섭치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고요. 다만 퀘르세틴의 풍부하다고 알려진 양파대비 잎에서 두배이상 검줄됬다는것이 영상풀이입니다 이또한 양파의 좋은효능으로 알려진성분에 더함이니, 불편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 모든것은 하찮은 생각에서 시작됨니다 . 사람 손가락지문을 모티브로 운전장갑이 나오고, 신발밑창이 나오고,자동차타이어가 되었으며,지문 파생 산업이되었습니다.요즘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경사진 도로에도 적용합니다. 상품성없다고 혹은 감자싹과 위험성을 혼돈하여 버려지던 싹난양파를 경제작물로 기여히 많들어, 피폐해저만 가는 농촌에 귀의하여 공동체를 만들고 그 희망에 불씨가 되려는 꿈에 옆에서 보기 가끔은 애달래요 그 수많은 애달픔 중에 식약청으로부터 섭식불가로 상품판매금지 처분 의견받아 망연자실해 하던 모습이 잊혀 지질않네요. 이렇듯 많은 고비를 넘어 이제 소비자 평과가 많이좋아, 웃을만도한데 마을살리기 한다고 주민들과 회의하는 모습을 보며 또한번 ᆢ ᆢ 더많은 말이 생각나나 다만 이곳은 저의집이아니라서 유튜브에 양대파로 찾아오신다면, 지켜본 주변인으로,농민으로.아비로써 성실히 답하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림니다 ㆍ혹 오타는 이해바람니다.

@@user-hl6jr8xq5k 작명의 의미는 알겠으나 말 그대로 양대파입니다. 대체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겠지만 의미판단은 소비자들의 몫입니다. 또한 판매 사이트에선 대파의 매운맛과 향을 부담스러워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적혀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구매후기나 댓글을보면 대파와 많이 맛 비교를 하더라고요. 한명의 소비자로써 영상을보고 느낀점은 생소한 이름과 생김새, 진흥청에서 분석한 기능성물질의 유무를 가지고 기존 대파보다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 대파의 단가대비 5-10배가 비싸기도 하고요. 재활용 양파종자를 사용하고 수확양도 더 많은데 왜 더 비싼가요? 궁금합니다.

@@user-bb9gy7pf7m 무슨 물건이든 파는 사람들은 잘팔아야하고 사는 사람들은 잘사야하는것이기 때문에 성분이 똑같다면 즉 양파이기 때문에 양파의 성분이 있는것이고 따라서 양대파로 작물을 키워서먹으면 양파 잎까지 먹는다는것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소비자들이 잘 안사겠죠. 대파도 있고 쪽파도 있고 양파도 이미 있는데 소비자들이 5-10배로 비싸다면 그건 소비자가 결정해서 사든말든 하면 될것같네요.

@@user-el4qf2wm4w 제말은 방송을통해 과한 이미지메이킹을 한다는말입니다. 양대파 판매자들에게 그러한 근거를 물어보는거고요. 소비자들이 알아서 할거란 말은 너무 책임감없는말같네요^^

@@user-bb9gy7pf7m 아참, 님이 지적을 잘하셨다는말을 깜빡잊고 안썼네요. 나는 그냥 그렇다는거에요.

농사와 농업은 다를수 있습니다 100 여만 농가중에 농업소득이 1000만원이 않되는 비율이64프로입니다 19년 통계청 님이 말하는 억대농은3프로정도ㅠㅠ 돈농사? 무슨뜻인지요?

빨리 우리 님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직업군이 있습니다 그 중에 농업이 있습니다 저 또한 농민의 어려움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제아무리 인연이라 한들 이 정도 열정이라면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꽃을 피울 텐데ᆢ말입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ㅎㅎ 농사 짓는 분들이 힘이 날 거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혜도 저도 영농조합을 통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회원것을 소진한 다음 도혜네거 파는것을 지금것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혜건 요번주 부터 수확하고 있으며 작년에 세동 자가 폐기하였고 코로라땐 회원들것도 다수 폐기하였지만 서로 격려하며 힘내고 있습니다

당연해 보이는 그어떤것도 누구가의 노력의 산물일수 있습니다 다만 꼭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것도 있지만요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선 답글에도 같은 내용이 있어 갇은 답을 드림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재배초장에 GAP인증을 농관원에신청했을때 식약청에서 섭식불가 의견이 내려졌다고해 국내외 조사자료 많들어 기여히 인증을 어렵게 받았었네요 양대파 초기 댓글보면 선생님처럼 인식한 분이 많았었네요 지금이야 당연한걸로 받아지고 있지만요 ᆢ

폐기하시지말고 길러보세요 화분에서도 잘자람니다 양파품좀에 조금씩 다른맛을 경험하실겁니다

현제 유ㆍ브 공지를 통해 설명회를 통해 공지, 설명회를 가졌었는데 약간의 회원 충원을 예상해는데 80 여분이 참가해 우리도 당황하고 있습니다 샤이 머스 포도 처럼 브루베리 처럼 확산한다면 또한번의 재앙일 테니까 말입니다 농민 입장에서는 ㅠㅠ

양대파라는 상품명아니면 팔아도 되지 않을까요. 양파싹 먹는건 흔한것같은데, 겨울에 양파잎을 파처럼잘라먹는다나 싹난양파를 길러먹는건 흔한일이예요^^

충남 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저는 김천 입니다 ㅎㅋ 저도 농업하고잇어요

어려운 시기에 농업을 함께하고있는 농부님! 서로 힘냅시당!ㅎㅎ 화이팅

그래요

선생님 따스한 답글에 양대파 작목회원 모두 큰힘이 될것입니다

@@user-hl6jr8xq5k 같은 농부로서 응원합니다ᆢ모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ᆢ늘건강하시고, 농사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user-ds7gh2ok5v 님 농부로 도전적인 딸을둔 아비로 진심 감사드림니다 요즘 애들이 나약하네 게으르네 탓하지만 이것역시 소통부제에서 오는 오해일지도 모름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user-yb3tx2pz2q 혹시 인스타가 뭔가요??

양대파는 일자형(대파모양) 체소로 그잎의 식감과 맛이 좋아 출하규격을 연백부기준1:3인 요리범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다만 농가의 사정이나 패키지 상품인 경우 비율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첨 아이디어를 얻은 취식부위가 잎이 였기에 한식요리 범용기준을 기본으로 합니다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합니다

흰부분이적으니 대파농가와 경쟁하지 않는 서로 살파먹기아닌 작물이 되지 않을까요. 양파잎드실분들이소량구매해서 먹을듯해요.구지 대파와 경쟁,싸움붙일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냥 양파잎이라는걸 구입할수있다. 양파잎도 팔더라 뭐 그런거죠.

오백원 받고 21- 17-17 복합 한포 콜❤️

엄청나게 좋은줄 알았더니,,신안 대파보다 성분이 낮네, 가격은 더비싸고 ㅋㅋㅋ, 그냥 모르는 개돼지들이 눈팅이 맞는것임

선생님! 농민입장으로 반론하기 앞서 도혜답글 농민을 아비를둔 초보농부의 치기어림으로 이해부탁드림니다. 답글에 오타수정을 해서그런가?아님 너무 길게써 그런가? 노출이 않되 부득이 짤라 답합니다

지금 도시도 어렵다 아우성이지만,농촌은 공동체 붕괴가 아니라 소멸의 단계로 접어 들어다고 말해도 무리없을 정도로 피폐해졌습니다. 남자품15만원 여자품12만원 한것이 작년일이고요 아니 더줘도 품을구할수 없어 꽈리고추.쪽파농장등등 작목포기를 하는곳이 다반사입니다 . 유튜브 귀농채널이나 농사채널 한번 인류애를 가지고 둘러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대파농사는 않하지만 선생님이 말씀이 지금 이시기 소비자가라면 대파농민도 불편해 하시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양대파= 양파+ 시설하우스 쪽파재배력 +신선식품 입니다 .대파에 비해 종자비도 훨신 비싸고요. 같은작목에서도 품질,생산량등등의 이유로경락가가 천차만별이고, 청양고추와 아사기고추를 비교할 필요없듯 굳이 이름에 대파가들어 갖다고 비교할건 없다고 봄니다. 그냥 장단점이 있는 효용성의 차이일뿐입니다 또한 작목 초기이기에 규모경제가 되지않아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구요. 귀택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