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LA 를 홍보하는 여섯 청년들
K-pop 음악과 함께 LA 시청에 등장하는 여섯명의 청년들
겟 어 기타라는 곡을 들고나온 보이그룹 라이즈 입니다.
라이즈의 겟어 기타의 뮤직 비디오의 배경은 LA로 멋지고 특이한 장소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유튜브에서 겟어 기타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4천 4백만 뷰, LA라는 도시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라이즈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자 LA 시의회에서는 이들을 시청으로 불러 감사를 표했습니다.
존 리 (LA 시의원)
이들은 2024년에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곧 첫번째 월드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며 관광 프로모션에 소개되어 왜 LA에 와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류 (LA 관관청장)
좀 전에 들었던 겟어기타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의 촬영이 LA에서만 이뤄졌다는 것에 연결성을 두고 싶습니다. 6가 다리와 극장 등의 랜드마크를 뮤직비디오에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앤톤 (라이즈)
오늘 아침 존경하는 시의원님들과 함께 시의회에 참석하게 된 것을 겸허하고 영광스럽게 생각 합니다.
저희에게 의미있는 표창을 주시고 축하행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LA는 우리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에서 연설이 끝난 뒤 라이즈 맴버들은 한인 미디어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소희
은석
한국을 빛낼 여섯명 청년들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YTV 뉴스 박시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