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역할 ... 연기 넘 잘하셔서 숨막힘 ㅋㅋㅋ 벽창호 선생님 느낌이랄까

학교 교사랑 정려원 맞붙는 장면 긴장감 장난 아니고 연기 대박이었음ㅋㅋㅋㅋ

학원강사가 찾아가서 따지는거 자체가 존나 어이없는 상황이긴 해 킹치만 학교 선생님도 진짜 문제 똑바로 내주세요 저도 보면서 당연히 반어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학생이었으면 억울해 디졌다

정려원 오랜만에 법정물 아닌걸로 돌아왔네ㅋㅋㅋ 연기 너무 좋다 안판석 감독 연출이랑 잘어울림

학교 국어샘으로 나오시는 김송일배우님 솔직히 듣도보도 못했는데 연기 진짜 쩌내요 완전 빙의 그 자체내요 정려원씨 밀칠때 려원씨 휘청거리는거 장난아니네염 비록 연기지만 울나라 아이들 넘 맘아픕니다 ㅠㅠ

와 이 감독님 작품 정체성 있네.. 이 드라마 진짜 살짝 보고 봄밤 감독님인가?? 했는데 맞았네.. 잔잔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인대 빠져드는 연출이 일관되네.. 음악감독님도 같은분인가??신기하다 작품에 서명되어있네

사람들이 드라마는 보고 까던가 ㅋㅋ 교무실에서 붙는건 어떤 가치관 그런게 아니라 학부모들이 저거들은 일키우기 싫고 점수는 받고 싶다고 계속 압박해서 마지못해 학부모인척 찾아갔다가 뽀록나서 맞다이까는거..

정려원은 왜이리 여전히 예쁨??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 외모가 하나도 변한거 같지가않음 걍 노화 흔적이 안 느껴짐

근데 이해 안되네요. 학원선생은 학교에 방문하여 이의제기를 하는 것은 실례인데 전화도 그렇고 결론 떠나서 학교 교사권을 존중해야죠. 그렇다 치고 학원선생의 어깨를 강하게 잡는 것은 분명히 폭행입니다. 게다가 욕있었으니 징계감이죠. 어깨 멍든것 같은데...ㅠ

입시 끝나고 보니 존잼

학교 수업이랑 학원 수업은 목적 자체가 달라요. 학교는 참된 사람을 만드는, 과목 자체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알려주는데 목표를 두어요. 학원은 말그대로 학부모들의 필요, 성적이에요. 그래서 매번 대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학교의 교육이 무너지면서 애들도 학부모도 사회도 학교는 지식을 알려주는, 성적 매기는 곳이라는 편견과 오해가 점점 일반적인 생각이 되어 가는 것 같고, 그런 모습을 이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는 것 같아 씁슬하네요...... 공교육이 무너지면 ^ ^ 결국 제일 피해보는건 부자가 아닌 사람들.... 제가 있는 곳이 남양주인데, 여기서 대치동 학원 보내려는 학부모도 있어요...... 대치동 학원 강사 진짜 잘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해서 서울대 법대, 의대가는 애들. 그런 애들이 우리나라 잘 이끌어 주던가요....? 이거 좀... 이야기를 정립해야 할 문제같아요. 얼마전 스승의 날에 ㅎㅎ 엄마들 단톡방에서 ㅎㅎ 이런 질문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선생님들에게 상품권 얼마나 하셨어요? 제목보고 놀랬는데, 알고보니 학교가 아니라 학원쌤들에게 주는거더라고요. 학교는 김영란법에 의거해서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것도 있지만, 학원쌤들에게 예전 촌지처럼 뭔가 주는 문화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참..... 이거 정말... 다같이 들여다 봐야 하는 문제라고 봐요.

학원강사 15년차인데요.. 이 장면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강사가 학교가서 저렇게 따지는거 자체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수능에도 안나오는 학교 선생님한테 옛날 문제를 공부안하고 내고 있다라는 말은 참 맞는 말 같아요. 어차피 학종으로 가는 애들은 학종으로 가는 거니깐 학교도 수능시험 준비는 따로 시켜줘야 하는데 소위 명문고라는 학교에서 막상 담당 선생님이 최신경향이나 수능에 대해 잘 모르고 문제를 막 내는 경우가 가끔 있죠.

학원 선생님이 학교 선생님께 문제 이의 제기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인기 학원 선생님이 학교 선생님 보다 급여등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원가도 정글 그 자체이지만) 영상 매체를 통해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더욱 우선시하는 모습으로 비추어질까 (실제 그렇다 하더라도) 노파심에 염려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드라마라자만 학원샘이 학교가서 시험문제 재출제하라고 따지는게 말이 되나. 간혹 학부모나 학생이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하는 경우는 몰라도

아.. 대치동에서 중고등학교 선생님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드시겠다.. ㅠ

안판석 드라마는 항상 나오던 배우들이 나오더라

정려원은 진짜 개이쁘네

내 인생에서 참선생이였던 삽자루선생님께서 얼마전에 별세하셨는데 드라마보면서 자꾸 생각나네요

선생님 ㅈㅅ 할까바 긴장탐 선생님이역활 찰떡요

썸네일ㅋㅋㅋ 모자때문에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안 눌러볼수가 없었다

근데 댓글 보니 너무 슬프네요. 학교 선생님 비하하는 사람들이 가득…참 와 이렇게 됐냐..

옆학원에서 정경호 전도연이랑 사귐

학교 선생님들이 이 드라마 보고 상당히 유감스러워 하신다고.. 근데 보니까 유감스러워 할만하네.. 스승의날에 학교 쌤들을 꼭 이렇게 빌런 만들어야 하냐.. 에휴.. 안그래도 학교쌤들 애들한테 하도 치여서 괴로워 하는 것 같던데.'

25:01 돌 아니야 ㅋㅋㅋㅋ 감싸주는거 스윗하시다 ~ 👍👍

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서초 대치에서 교사란 타이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죽어나겠네... 문장하나 단어 하나가지고도 소송까지 간다던데ㅠ 서이초만 봐도 초등학교에서 부터 분위기가 살벌한듯

비정상적인 나라의 비정상적 드라마.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은 아이들을 24시간 뺑뺑이돌리며 경쟁으로 몰아세우는. 그래서 어느 순간 모두함께 매장되는 끔찍한 사회의 드라마.

이거 봤는데 진짜 재미있음 주말에는 이거봐야겠다

드라마 캐릭터성 살리자고 너무 좀 과장되게 풀어나가니 한국 공교육을 너무 깍아내리는 스토리가 됨 드라마에서 과장되게 공교육 선생을 피해의식쩌는 무능력한 캐릭터 만들어 사교육 강사를 정의롭고 능력있는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 불과 얼마전까지 학교 교사들 극단적 선택으로 이슈가 그렇게 되며 사회적 문제화되더니 최근 그쪽으로 관심 줄어드니 이런 드라마가....

교사들은 학교도 학원처럼 성적 올리는데만 집중시키면 더 편하고 좋다. 사람 만든다고 전인교육 시키니 잡다한 일들만 많아지지.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교사들 참 고생 많다.

애들이 학교에서 수업집중 안 하는거 문제라는데 이런 드라마 만들어서 공교육 공격하는건 좀 아니다 싶다.

밥누나랑 심지어 집 세트 분위기도 비슷함ㅋㅋㅋ

이 드라마 작가는 현실 반영이 전혀 안되게 글을 쓰는듯...... 거기에다 이런 장면을 넣는 이유가 뭔지도 의심됨

대치키즈 출신인데 반대로 1등급에서 8등급 됐습니다. 고증 잘돼있네요. 감사합니다.

실제현실: 학생이 대신 항의하며 학원갔다가 나서는 경우 없음. 일정 이상의 이의제기 들어오면 학교 교사도 거의 대부분 논의하고 복수정답처리하거나 재시험 혹은 기각시킴. 저렇게 고집 부리고 논의조차 안하는 학교 교사는 없음

심찬우 선생님 자문 때문에 EBS 불태우고 바로 왔습니다.

와 연기들 장난아니네 몰입감 대박

정려원 연기 개개개개잘해

난 학교 선생님도 응원한다.

정려원은 참.. 언제나 맡는 역할에 찰떡임

진짜 미쳤나? 이제 선생이랑 학원선생이 싸우는게 나오네ㅋㅋㅋ 어이가 없다

저 학교선생님이랑 학원선생님 맞붙을때가 젤재밌음ㅋㅋㅋㅋㅋ

정려원님 살벌하게 연기~잘해 ❤

위하준 존잘.......

모두 연기를 잘하셔서 보는 내내 뭉클❤❤❤❤

교사들 사기 떨어지게 만드네. 댓들들만 봐도 벌써 답 나옴.

와 근데 정려원 너무 예쁜데

대사 겁나 오글거리네 ㅋㅋ 강남강남거리는거 진짜 작가 망상아님? 강남에서 30년 넘게 살고있는데 저런말 하는친구며 선후배들 단한명도 본적 없음. 오히려 다른지역사는애들이 강남강남거리지.. 그리고 압구 청담 애들은 학원 대치로 잘 안감...

이걸보고 본방사수할까말까 고민해야지.ㅋㅋ

대한민국을 이끈 가장 큰 힘이 공교육인데. 물론 자격 미달의 교사와 잘못된 교육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학원 강사가 학교에 찾아와서 시험 문제 가지고 저렇게 따지는 거까지 드라마에 내 보내야 하나. 안그래도 요즘 학교 샘들 힘든데. 시험 문제 오류 있다고 학원 강사가 학교까지 찾아오는 일은 없다.

16:05 여기에 공부의 왕도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영어공부도 이렇게 했습니다 막연히 읽기부터 시작해서 내가 낸 소리가 맞는지 찾아보다 뜻을 찾아보다 보니 매일매일 읽는 재미를 느끼고 영어가 재밌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끝까지 보고 깝시다 어찌 풀어갈지

수능하고 괴리된 문제는 내면 안 되는 거야? 낡건 말건 교사 마음인데. 그게 저질인 건 별론이더라도.

봄밤 밥잘사주는예쁜누나를 떠올리게하는 드라마~~특히나 빨간우산씬..좋네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감독이나 작가를 딱 떠오르게 한다는게 어찌보면 대단한거같음

5:21 아니 이거 뭔데욬ㅋㅋㅋㅋ

공교육 시장이 얼마나 뭣같으면 사교육이 공교육 한테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드라마가 나오냐, 적어도 각자 할일이 있는건데

학교 선생님들이 보기엔 불편할 것 같네요.

려원 진짜 학원선생님같애..와..

재밌네요~

그냥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가수출신 여자배우중에 정려원이 연기 젤잘하는거같아요..힘빼고하는 연기랄까..기대됩니다

사교육이 공교육을 훈계하는 게 사회 정의라면 그 나라는 끝 아님.

우리 학교는 아니고 친구 학교인데 문제 하나 잘못내서 교장쌤한테도 찾아갔다가 성적관리위원회에서 그냥 전원 정답 처리해버리고 넘어갔었는데..근데 그 친구보고 교장쌤한테 앞으로 가지말라고 그랬다는 ㅋㅋ 문제 좀 잘 내주세요.. 심지어 수학은 걍 교과서랑 숫자도 안바뀌고 똑같이 내서 1등급 사라졌다고 하던데 진짜 왜그러세요ㅜㅜ

썸넬 민희진 모자 ㅋㅋㅋㅋㅋㅋ😂😂😂

공교육 공교육 이러는데 이제는 사교육으로 대학들어가서 공교육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제

정려원 연기가 진짜 멋지다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고 편하다...

수학은 오류인정 쉬운데.... 국어는 우기거나 다른 답이 명확하다면 인정이 어려운 편인가요??

1화 맛만 보려고 클릭했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봄. 백현우 홍해인 못봐서 아쉬웠는데 후속작도 꿀잼.

2화 까지 봤는데 명작스멜 납니다 강추

위하준 정려원 조합 넘 좋잖앙 ❤

정려원은 샐러리맨 초한지 나왔을 때가 연기자로서 리즈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샐초에서 최종보스 악녀 모가비 김서형을 꺾기 위해 여전사가 되었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또한 샐초 본방 하기 전에 이종석과 정수정 콤비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도 샐초처럼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다.

선재업고튀어는 이제 안 해주시나요? 😢

참칭이란 단어 오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좋은 건 위하준 뿐,, 댓글에 학교현장 1도 모르는 인간들이 함부로 싸지르는 거 보니 참 안타깝노

썸네일 모자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내용 불편하다 아무리 교육이 바뀌어도 학교가 중심이 되야하는데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랑 연출내용 비슷해서 볼까말까 고민중이네요...

위하준은 뭔가 건달연기가 쎘어서 그런가 갑자기 팰거 같음

정려원 오피스룩이 너무 잘 어울림 예뻐

하 근데 학교 문제보면… 특히 서술형… 선생님이 자기가 속에 답을 정해놓고 봤을때는 답이 하나같지만 푸는 사람이 봤을땐 가능한 답이 다양한… 이런 문제 내는 선생들 꼭 있음. 열심히 공부하면 답이 깔끔하게 나오는 문제를 내야지… 선생이 자신없을때 꼭 문제 꼰답시고 저따위로 내는데 진짜 개빡침… 선생들도 과목 시험 정기적으로 봐야 한다고 본다 진짜

의사 포르노는 의사파업 때문에 민낯 다 까였는데 이제는 또 강사 포르노냐 ㅋㅋㅋㅋ 이런거는 돈 많은 직업들이 뒷돈 주고 만드는거임?

미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에서도 학생이 교사 찾아가 따지고 항의 하니까 점수 올려주던데. 걔네들은 절대평가라서 점수 올려주는거 쉽지. 완벽하게 문제내고 완벽하게 평가하는게 쉽지 않아.

솔직히 학원 무작정 까는 선생님들 중에서 잘 가르치고 좋은 문제들 내서 애들 성적 내신이든 수능이든 다 잘 준비하게 하는 사람? 없었음 ;; 선생님들도 애들보고 학원이 필요한 경우엔 다니라고 함;; 뭐 극중 상황에서 정려원이 잘한건 아닌데.. 저 학교 교사도 실제 인물이었다면 애들 사이에서 욕 오지게 먹었을 듯

려원 연기 잘하네

현실은 저렇지 않음. 일반적으로 공교육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교육종사자는 없음. 특히 내신에서는 문제출제자인 학교선생님의 수업이 제일중요, 수업과 출제에 있어서 학교선생님이 무조건 정답. 이것이 학원가의 철칙임. 수업같은것에 오류가 있으면 학생을 통해 문의하도록하고... 종종 내신에서 복수정답등이 나오는것. 출제오류가 있다는 것을 인지할수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하고 복수정답은 학생을 통한 학원강사들의 문의들이 대부분일거임. 그정도가 사교육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최선의 방법임... 수능의 출제경향과 맞지 않다? 내신을 수능과 연관해서 문제제기할 사교육강사는 없음... 출제된 문제가 1%의 정답의 이유가 있다면 정답으로 인정하는게 사교육임...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있지만 예외적인경우를 일반적인 것으로는 볼수는 없음...

솔직히 학원쌤이 더 잘가르칠때도 있잖아ㅋㅋㅋ진짜 특히 국어 ㄹㅇ 문학가르치시다가 몇년만에 언매가르쳐본다고 서투를수잇다고 하는게 말이되나 그리고 오류 대많이내서 애들 줄줄이 다 의의제기하러 가고ㅋㅋㅋㅋ 핟원쌤들 실력이 더 좋다

시즌제 같음 ㅎㅎ 밥 사주는 누나랑 날 가르쳤던 누나 기대중 ❤

역시 강남의 남자 위하준 강남연합대표에서 1타강사까지

드라마 조차도 학교 선생님을 저런식으로 대하는 걸 아주 지극히 당연시 극본을 쓰니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한테는 어떻게 비춰질지 진짜 걱정 된다

윤혜진 선생님인거죠?

이 뭣같은 드라마가 다있냐? 강사가 학교에 와서 저 행패를 부린다고? 뭐 이따위 드라마를 만드니깐 ㅡㅡ 사전 조사는 하고 드라마를 쓰는거니? 저렇게 강사가 학교에 와서 행패부리면 고소감이야 ㅡㅡ 법으로도 명시되어있잖아 시험문제는 학교와 교사의 권한이라고 ㅡㅡ 이따위 드라마는 진짜 노답이네

진짜 학원물 로맨스네. ㅋㅋㅋㅋ

너무 현실이랑 괴리감이 크다

세상이 언제부터 일타강사가 공중파에 나와서 까대니, 사교육을 하라고 부추키지.

공교육 사교육 대결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나 오류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뒤돌아볼수 있느냐가 문제인거지 인간이니 실수할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토론해볼수 있는거지 무조건 사교육이 도전한다고 자존심 내세우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걸 꼰대 마인드라 하는거고

재밋네

대치동에서 밀려나 최악의 악이 되었던 그

대치동 강사들을 도덕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ㅈ으로 보는구나ㅋㅋㅋㅋ 승효쌤이 얼마나 착한데

둘이 붙는신이 그냥 흡입력은 쩔더라

7:29 언니가 먼저 꼬셨다…….

오 농무.. 역설/반어 이거 충분히 나올만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