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ㅋㅋㅋ이말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중간하게 정성스러운건 뭐여 대체 ㅋㅋㅋㅋㅋ
@jennajung01042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해요 ㅋㅋㅋㅋㅋ
@user-un7mx1ji1x2 жыл бұрын
베카 배우특유의 연기톤까지 그대로 복사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도 갠적으로 B급 취급하지만 이쪽도 만만찮게 정교한 B무비다. 너무 열받게 잘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kehdgh12 жыл бұрын
B급이면 다행이지? 불쏘시개라고 주연이 인정한 쓰레기 소설을 우리 번역작가님이 다 살린거 아니었었나?
@v1lla1n_802 жыл бұрын
@@gkehdgh1 로맨스 소설에서 떡 치고 애 낳는 걸로 끝났음 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kehdgh12 жыл бұрын
@@v1lla1n_80 오우오우! 그럼 귀여니 소설 추천드림! 사서 보시는거 추천!
@dayeonyi87632 жыл бұрын
@@gkehdgh1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그랬어요?
@gkehdgh12 жыл бұрын
@@dayeonyi8763 남주연요. 돈과 커리어용으로 했다는 느낌나는 인터뷰였음. 그 소설이 원어민한테 느낌이 어떻냐고 하면면 귀여니소설에서 인소특유의 글자체 빼고 여씹덕스러운거 집어넣은 느낌이라고 하드라구요. 차라리 당대 한국 인소가 더 낫다는 소리를 들어서 번역 작가가 일 다 했다는 말을 들음.
@skuo1dw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거 일본 개봉명이 심플하면서도 맘에 들더군요. “대략 트와일라잇”
@10amazingstarters2 жыл бұрын
대략 요지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vlldh2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 아 존웃
@user-gy7qi8kb1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f6qm1yi4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b5bg9ez6z2 жыл бұрын
"대충 트와일라잇 비슷한거"
@ji_hye_2 жыл бұрын
이걸 제대로 즐기려고 원작 다시 싹다 재탕 하고 왔는데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게 똑같이 생겼네
@Hmmnyaring_2 жыл бұрын
ㄹㅇ 넷플 밤새서 바로 조짐
@user-ez5wz2tz8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jikwon90758 ай бұрын
친짯애매하게똑같
@sujikwon90758 ай бұрын
ㅋㅣㄱㄷ웃겨
@user-wj3du2xx1f8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 미친 초반부터 벨라연기랑 존똑이라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그 특유의 바들거리면서 한숨 섞어가며 말하는 톤까지ㅋㅋㅋㅋㅋ
@Kiofs435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실눈뜨고 보면 ㄹㅇ 똑같음ㅋㅋㅋ 아놔 진짜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차 막을때 에릭 갖다 쓰는거 둘은 너무 진지햌ㅋㅋㅋㅋ
@user-dp1hm7xu7o2 жыл бұрын
트와일라잇 시리즈 광팬인데 미친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똑같으면 피식하고 넘길텐데 너무 똑같애서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defgabc88512 жыл бұрын
로버트 패틴슨: 전 트와일라잇이 전형적인 여성편향적 쓰레기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사랑? 저런 애들이 나중에 총기난사하고 자살하더라고요. 이건 출판되서는 안되는 쓰레기였어요. (트와일라잇 사가와 에드워드라는 특징을 인터뷰하던 중) 감독이 저 인터뷰에 감명받아서 이 영화를 제작한 게 더 레전드네 ㅋㅋ
@j_h_j_h_2 жыл бұрын
@@defgabc885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Ben_815 Жыл бұрын
@@defgabc8851 ㄹㅇ 이렇게 말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실상 이걸로 스타된 놈이 ㅋㅋㅋㅋ 진짜 싫었나 보네
@user-iv3ob8gt6m2 жыл бұрын
0:50부터 그 벨라 특유의 느낌이넘똑같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ㅠ 숨막히면서 윽억 하는 그말투
@soohyunlee44822 жыл бұрын
공감ㅋ 특유의 눈 깜빡임이 넘 비슷해요 ㅋㅋㅋㅋ
@user-fs4bf2vl7t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뭔가 도리도리 하면서 말하는 거ㅋㅋㅋㅋ
@user-cz1wv7ur2x2 жыл бұрын
윽억 ㅋㅋ
@user-wr9ln3vm9u2 жыл бұрын
아님
@user-liberteegalitefraternite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y7nn8gh1z2 жыл бұрын
벨라 표정이나 제스처 비슷하게하는거 킹받네 ㅋㅋㅋㄱ
@j.i99412 жыл бұрын
6:38 여기서 포크랑 나이프 들고 뛰어오는 거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d7tu2pj5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 사람들이 표정까지 따라하니깐 개똑같네요 ㅋㅋㅋㅋㅋ 보다가 멍 때리면 걍 트와일라잇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무서운 영화처럼 약빤 시리즌가 ㅋㅋㅋㅋㅋㅋㅋ
@user-iv6ui6ur1v2 жыл бұрын
ㅋㅋ아 ㄹㅇ 무서운이야기 느낌임 개웃긴데 진지한척하는거
@Maeng___E2 жыл бұрын
무서운영화 스타일 개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q7uq2mw9v Жыл бұрын
0:52 ㅋㅋㅋ 특유의 연기
@ohsungc22 жыл бұрын
병맛도 급이 있다 ㅋㅋㅋㅋㅋㅌㅋㅋ 이정도면 수작이다 ㅋㅋㅋㅋ
@user-br2ye3un3c2 жыл бұрын
저 영화 여주... 벨라 특유의 몸짓이랑 연기톤 진짜 잘 따라햇네... 아니 근데 저 초반 삼인방 개똑같이 생겼다 엘리스? 저 단발 언니도 개똑같애
@user-vm6wh7nv2z2 жыл бұрын
벨라 특유의 머뭇거리는 듯한 대사치는 연기 그대로 재연했네ㅋㅋㅋㅋ
@user-yg1ob7md1w2 жыл бұрын
0:59 어린아이처럼 보인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ㅋㅋㅋㅋ
@dd-ql4tm2 жыл бұрын
시발 존나 웃겨서 개터졌네 ㅅㅂㅋ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cherryHWN162 жыл бұрын
이건 걍 아기였엌ㅋㅋㅋㅋㅋ
@j2a9292 жыл бұрын
트와이라잇 영어원작+영화 모두 본 팬으로서 닮은 캐스팅이랑 장면구성들 개킹받네...ㄷㄷㄷ;;
@user-px7bc2tv6w2 жыл бұрын
그냥 본 사람도 느낌
@Minalry2 жыл бұрын
@@user-px7bc2tv6w 그냥 본사람도 느낄 수 있는데ㅋㅋㅋㅋ 저렇게 자세히 아시는 분 까지 디테일이 닮았다고 하는 거면 그냥 좀 들어요;; 왜이렇게 시비투야ㅋㅋㅋ
실눈뜨고보면 어딘가 좀 비슷해서 짜증이납니다 ㅋㅋㅋㅋ라고 말씀하신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user-uc7gg3wv1u2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대로 영화만들었으면 ㄹㅇ 이게 영화로 나왔어야지 ㅋㅋㅋ
@jinah12722 жыл бұрын
2:45 아니 볼링 공이랑 아기가 왜 가방에서 나오고 그걸로 저글링을 왜 함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karekaD2 жыл бұрын
그다음 가방에 아기 들어가고 ㅋㅋㅋㅋ 볼링공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kidolee40432 жыл бұрын
@@YkarekaD 그때 너무 놀라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 ㅅㅂ
@user-qj4cp1pr1u2 жыл бұрын
@@kidolee4043 오바는 개심하네;
@user-eb3lb6mp5c2 жыл бұрын
2:11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실눈뜨면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onjung92 жыл бұрын
이거 2010년에 호주영화관에서 봤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너무 반가워서 좋아요 ㅋㅋㅋ
@appe_6026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진지한데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 잡고 웃음요 ㄳㄳ
@user-jp3ho6zz3s2 жыл бұрын
ㄹㅇ개미쳣네 아니 이렇게 닮은 애들은 어디서 구햇으며 스토리는 대체 누가짯엌ㅋㅋㅋㅋㅋㅋㅋㅋ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
@uksle2ove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톤 따라하는게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과호흡 발연기ㅋㅋ
@oceank91542 жыл бұрын
원작 전혀 안봤는데도 편집으로 원본 다 끼워넣어 주셔서 잼게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ic9cf4ry3q2 жыл бұрын
05:24 진짜 다 참았는데 여기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gguo2 жыл бұрын
원작이랑 교차 편집 해 주시다니,완전 감사.
@user-ny6ye5ue9h2 жыл бұрын
1:50 이건 그냥 일진이잖아ㅋㅋ나의 에릭은 이렇지 않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l8iw2dz3z2 жыл бұрын
이사람도 댓글 엄청쓰고다니네ㅋ 엘리사가 뭔데 구독해달란거임?
@user-cn1yw7vf4h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 때 언니랑 같이 봤는데 보는 내내 진짜 웃기만 했어요. 예상이 안되는 스토리부터 빠지지 않는 개그까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 시청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ba40892 жыл бұрын
6:48 백형 표정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x9tt7fh8r2 жыл бұрын
5:27 표정변화없이 보다가 개터졌네
@user-ei7ns5ju6m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 없이 눌렀다가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y6og7ub7k2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진짜 배우들 외모부터 원작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살린 병맛;;;
@hhhhh611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트와 시리즈 봐서 그런가 미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mnaekkuya2 жыл бұрын
뭐여 배우들 목소리 까지 왜 똑같은 건데!!!! ㅋㅋㅋㅋㅋ 진짜 잘찍었네
@jjaermi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이 패러디는 아무리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_darr2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부터 즐겨보던 영홬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웃겨요 4:56 좋아하는 장면중하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