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주소가 공유되야하나요??

미치게. 갖고싶으다....

이제야 출시된네. 드릴비트 연마할것이 엄청 많은데.

안녕하세요.댓글은 처음 써봅니다. 유용한 여러제품의 영상덕분에 보고 많이 구매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첨으로 나눔이벤트에 참여 해 봅니다.

부장님 이거 예초기날 연마가능합니까?? 많은량을 핸드그라인더로 연마하는데 도끼물리는데에 쓰면 편할거같은데 가능할까모르겠네요ㅎ

PX-Z7이나 Z8 말씀하시는건가요?

혹시 낫도 갈리나요?

어서오세요 ㅎㅎㅎ

이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이분이 왜 여기엨ㅋㅋ

마초맨님께 진짜 필요한 물건이네요~ 맨날 철판 뚫으시잖아요~ ^^+

마초님 드릴비트 짱일거 같아요

드릴비트 많이 쓰는데 해외직구 제품이 10 여만원대로 보고 구입할까 망설였는데 이제품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헛;; 그러셨군요ㅠㅠ 실제 7 같은경우 2차작업이 필요합니다. 혹시나 연락을 주시면 제가 2차 작업에 맞는 다이아몬드 블럭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yoshin74@gmail.com

@@Hwangbujang 2차 작업이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칼날을 아예 못쓰게 버려놔요. 20만 원이 넘게 들여 산 캠핑 나이프 날이 작살났습니다. 칼 두께와 날 각도를 살리려면 최소한 3~5mm는 싹 갈아내고 날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식칼은 하단부가 먹어들어가서 전체적으로 날을 3mm 이상 갈아내서 날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물건은 칼갈이 용도로 써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연마기로 갈아낸 칼날 부분은 전부 싹 갈아내서 날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갈아낸 부위가 너무 거칠고, 칼날 부분은 톱날로 변합니다. 거친 부위를 매끄럽게 2차 연마하는 것보다 아예 간 부분을 싹 밀어내고 다른 연마 도구로 다시 날을 만들어 가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저는 다이아몬드 숫돌부터 웬만한 연마 도구는 다 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 도구라 동력 연마기로 날각을 잡으면 편하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날을 세우거나 각을 잡는 게 아니라 칼날을 작살내더군요. 칼을 간다는 게 어떤 건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공구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게 아니면 평소에 칼이 안 들면 돌이나 시멘트 바닥에 칼을 벅벅 긁어서 칼날을 세우는 막노동판의 마인드로 만든 공구로 보입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는 공구입니다.

@@Hwangbujang 보내주신다는 다이아몬드 블럭은 언제 보내주시려는 건지요?

@@hbkim8195 ㅎㅋㅎㅋ

나눔이벤트참가어떻케하는지가르쳐주시면감사드림니다

공구왕연락처알수없나요

65w 토마스 제품이 거칠게 연마하는 작업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영상에서 세밀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조금 더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영상을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