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날조는 참 대단하다. 에쿠스 프라우디아 데보네어 그랜저 미쓰비시 설계인거 다알고있다. 다만 설계도데로 현대자동차가 생산을 했지 v8엔진과 차대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송하여 미쓰비시에서 프라우디아로 완성한것임... 따라서 2천대만 팔고 딘종시켜도 별 손해가 없던것임... 현대차의 스승이 미쓰비시 인거 모르는 한국인 없음 기아는 마쓰다 삼성은 닛산...
@user-gd6uy1ez7f14 күн бұрын
한국인 95%가 싫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각주도 없고 본인 주장일뿐 그냥 한심... 한국 일본이나 미국이나 중국등등 나라들이 역사적 개인적인 감정등으로 그 나라를 싫고 좋고 하는데 일본인만 예를 들면 일본인이 한국 싫어하는 비중이랑 한국인이 일본 싫어하는 비중이 비슷할텐데 맹목만 있는 비교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I see this car a lot in korean drama. This car usually use by a rich man character in every korean drama. I don't think so this car from mitsubishi and korean doesn't like a japanese car at all. It's kind funny tho....
@user-of2pt1ti4k2 ай бұрын
エンブレムが、pgf50プレジデントに似てるのは理由はありますか?プラウディアいい車ですねえ
@user-iu8rb1mr1q Жыл бұрын
1:43 眞子さま、佳子さまの将来考えたプレゼンだったんだ
@user-tw3yo1zc7r11 ай бұрын
責任の所在は明らかでは無いですけど三菱自動車は😢
@lighacomlighacom Жыл бұрын
고스트 도어 없었던거 같은데 한국껀..
@goodwood5941 Жыл бұрын
이미 데보네어에도 (그랜저) 일본 차는 오토 클로징 있었어요 한국 오면서 전부 삭제된거지 법규랑 수준에 맞게
@user-gd6uy1ez7f14 күн бұрын
저도 오토클로징보고 그 기술 자체가 요즘 기술이 아니다 싶고 대단하네요
@user-bo9nx7ts3u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어디서 많이 본 차
@sakurabana8 Жыл бұрын
責任の所在をハッキリしてればリコール隠しが起きるはずが無いのに(´・ω・`)
@vampyrelycan99 Жыл бұрын
Too bad these vehicles were FF...... Had MMC out more efforts on developing newer FR platforms then these vehicles might have been more successful back then......
아닙니다. 일본차고 한국에서 가져간거죠 원래 이름은 프라우디아 입니다. 한국차인척 하지마세요.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요 합작이라지만 말이 합작이지 모든 기술이 미쓰비시에서 개발한거에요.
@cyonanycall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차도 미쓰비시자동차와 현대자동차 공동개발이었습니다
@goodwood5941 Жыл бұрын
@@cyonanycall2 모든 기술이 미쓰비시 것 이라는 것은... 하......과연 그것이 공동 일까요? 디자인 조차 일본에서 했다는데 여태 잘못된 정보는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다는 것 인데 그것도 잘못된 정보 입니다. 물론 4.5엔진이 문제가 생겨 한국에서 개조된 버젼으로 재출시 했죠. 그것이 gdi mpi ....
@cyonanycall2 Жыл бұрын
@@goodwood5941 99~2001년 당시만하더라도 국내에 고급휘발유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지요 2004년 이후에 고급휘발유를 취급하는 주유소가 많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goodwood5941 Жыл бұрын
@@cyonanycall2 그래도 미쓰비시 덕분에 현대가 지금까지 컸죠. 자체 개발의 시작이 포니인데 미쓰비시 엔진 변속기에 포드 부품을 얹어 팔았죠. 한국에 대부분이 외제차네요 그러고보니.. 그랜저 아카디아 에쿠스 갤로퍼 엘란 g2x 엔터프라이즈 등등등 너무 많아서 기억조차 안나네요 또한 미쓰비시 엔진은 엄청 오래 사용되었죠. 미쓰비시 엔진이 안들어간 차가 없죠. 포니 그랜저 에쿠스 스텔라 엘란트라 소나타 그레이스 마르샤 스타렉스 뭐 너무 많네요
@lighacomlighacom Жыл бұрын
우와 에쿠스
@user-jt3is1po9l Жыл бұрын
프라우디아보니 이거 1세대 대한민국 에쿠스 비슷한차 인데
@goodwood5941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차가 아니라 원조가 일본 프라우디아인데 한국에서 가져온거랍니다. 같은 차인데 한국의 법규와 수준에 맞게 몇개의 옵션을 제외 후 가져온거에요. 한국의 그랜저 갤로퍼 에쿠스 아카디아 이런 자동차도 전부 일본차 이랍니다. 참고로 아카디아는 대우차고 그 당시 그랜저 보다 비쌌어요. 일본명 혼다 레전드
@tukjukaria997 Жыл бұрын
설계는 미쓰비시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한국 취향이라 일본에선 판매량 망했다죠 그 당시 나온 에쿠스 일반 모델이랑 리무진에 들어간 4.5 V8 GDi 엔진은 미쓰비시껄로 압니다 다만 4.5엔진이 국내 환경에 잘 안맞고 연비도 나빠서 추후에 3.8 엔진인 JS380 트림이 생겨 3.8 모델이 잘 팔렸었죠
@goodwood5941 Жыл бұрын
@@tukjukaria997 아니죠 리콜을 감추었던 문제도 잇엇고 엔진에 문제도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대형차를 많이 안타니까 그런 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4.5는 MPI GDI 2개 다 있었어요 왜냐면 4.5GDI가 문제가 많이 생겨서 국내서 MPI로 개조해서 재출시 해서 팔았어요 엔진은 거의 모든 차가 미쓰비시꺼 였어요. 포니,소나타,그랜저,에쿠스.. 등등 미쓰비시와 기술제휴 관계에 있었던 현대자동차에서 1985년 쏘나타를 시작으로 2007년 스타렉스 수출형에 2.4L DOHC(G4JS) 엔진을 마지막으로 장착해 대부분의 중형급 차종의 주력 가솔린 엔진으로 탑재됐기에, 국내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 라고 하는데 사실 포니도 미쓰비시 엔진입니다. 그리고 초기 설계 당시 디자인을 놓고 직선적인 미쓰비시의 안과 곡선의 현대의 안이 상충되었는데, 최종 결정된 것은 직선을 기반으로 한 미쓰비시의 안이었다 라고 하네요. 일본차는 대형차들은 직선을 강조 했었지만 한국은 동글동글 함을 강조해서 실제로 각 그랜져 데보네어가 각진 이유라던가 .. 뉴그랜저도 알게 모르게 한국 오면서 선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동글하고 결론은 디자인도 미쓰비시에서 했어요 실패한 이유는 미쓰비시가 어려워진 이유도 있고 경제 변화와 일본은 대형차를 선호 안하는데 초대형 세단이였어서 그래요 일본에서는 크라운 정도도 큰차인데 에쿠스는 일반적인 차고에 들어가기도 어려워요. (참고로 일본에 매형 3층 주택집 있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만 주차해도 꽉 차요 최신축 건물인데 좋은 주택촌에) 누나차는 86인데 86도 겨우들어가요
@angel0848 Жыл бұрын
각에쿠스네여.ㅎㅎㅎ 역시 미쓰비시하고 공동개발한 차인데두 불구하고, 역시 일본에서는 리콜은폐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그닥.. 初代エクウスですね。やっぱり、三菱自動車と共同開発した車なのに、日本では、リコール隠しの影響で、販売台数が、人気がな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