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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여기 독하게 노력으로 자신의 인생에 충실하게 살았던 사람에게 무의식적 질투를 하는 인생 루저들 참 많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븅신마냥 남을 깎아서 지 자존감을 지키냐 한심하다 정말

감정평가사 3년 준비하면서 1년차 점수가 아슬하게 불합격 당연히 2년차되면 합격가능하겠는데,? 하고 자만감에 빠져 오히려 더 점수가 떨어져 완전 힘들었죠 그러고 3년차에 들어섰을때는 내가 다안다고 착각을 하고 기본을 다 잊어먹은 상태였고.., 장기전으로 갈수록 너무 힘들어,.. 공단에 취업을 하고 오히려 직장다니면서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니 오히려 쉽게 합격을 해버렸네요. 진짜 공부는 장기전이되면 체력 정신적 스트레스 , 정체기가 오고 정말 힘들어집니다.

진심 ㅈㄴ존경함...나는 한달 토익공부도 하기싫어서 징징인데

부모님이 30분 늦었다고 짜증냈지만 본인 부터가 커피시간도 아끼려고 에스프레소 마셨다는 구문에서 충분히 납득이 가네요. 모든 에너지를 공부에 쏟았으니 당연 참을성도 바닥 낫을듯.

사시 합격자 vs 개백수 유튜브 댓글러

저것도 재능임. 그래서 본인의 재능이 뭔지 뭘 할때 재미가 있는지 파악해야 함. 독하게 공부는 못해도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하는지, 남을 웃기는걸 좋아하는지, 공감능력이 뛰어난지, 상상력이 뛰어난지. 자기가 잘하는거와 다른 영역에서 노력하고 있다면 그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인가. 앉아거 공부하며 암기하는 것도 재능이기에 그게 아니라면 다른 길을 빨리 찾는게 나음

진짜 대단한 분이시네요.. 와 그런 사소한? 작은? 시간들이 아깝다고 느낄 정도로.. 뭐랄까.. 그럴 정도로 절실하게 소중하게 공부하셨군요.. 참.. 스스로가 부끄러워집니다

저 정도로 살면 자존감 같은걸로 고민 절대 안함😊

저거 뭔지 앎ㅋㅋ나도 공부할 때 예상했던 시간 틀어지면 ㅈㄴ 짜증났음ㅋㅋ고작 30분가지고?싶지만 고시 및 공시, 변호사나 회계사시험 등 생계달린 시험이면 여유없고 예민해져서 화내기 쉬운듯 물론 그게 옳거나 정당화될순 없겠지만ㅠ그리고 약속잡고 놀면 후유증 장난아님 다음날 체력이 딸린다거나, 친구여럿이서 논거면 친구들과의 비교, 혹은 친구가 했던 악의없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음

그냥 타고나야됨 운동이랑 같음 태릉선수촌 선수 훈련법 하라고 하면 일반인은 하다가 디스크오고 관절 박살남 저렇게 못함 그냥 앉아 있을순 있어도 특정 시간이 지나면 머리에 들어오질 않음

결과는 둘째치고 저런 과정을 감내할 수 있다는게 부러움 역시 노력은 재능임

친구안만나기 에스프레소먹기 10시간11시간 앉아있기 물론 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적응되면 할만한게 인간인데 도대체 이생활이 언제끝나는지 이러다 실패자가 되는건 아닌지 이번에도 떨어지면 어떡할지 하는 그 불안감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죠..사실 모든 인생걸린 시험이 저게 가장 힘듦

서울대 공대생이였는데 변리사 일년반에 따고서 사시도 일년반만에 합격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목차를 달달 외우고 하루 공부가 끝나면 목차에 따라서 공부한 것을 암송하면서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더 대단하게 이것을 적립식으로 암송을함 ㅋㅋ. 한달에 일회독을 하면 마지막 날에는 한달치를 암송하고 다님 ㅋㅋ.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시험은 자격증일뿐이고. 암기에 탁월한 재능.이해는 기본이고. 물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굴리는 재능이 있어야함.

진짜 나도 예전에 공부빡세게할때 이렇게해본적있는데 그걸 장기적으로 길게는 못하겠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ㅠㅠ

다 재능임.. 함부로 따라하지마라. 몸 버리고 시간 버린다. 생산직 할 머리. 변호사 할 머리 다 유전자다.

와~평균월급 받는 사람들이 변호사가 행복할까 ㅇㅈㄹ하고 있네ㅋㅋㅋㅋ고스펙으로 불행하기vs최저임금으로 행복하기 심지어 고스펙은 불행할거라는 전제조건도 루저들의 심정을 너무 잘 대변해줌ㄷㄷ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진짜 공부에 집중하고 잘되면 밥먹는시간도 아까워요~공부에 가속도 붙으면 친구가 만나자고해도 만나기가 싫었어요. 몇시간 만나고오면 공부흐름이 끊겨서 다시 그만큼 집중할때까지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학원가를 떠난이유도 거기에서 만난 친구들이 맨날 같이 커피마시자고해서 귀찮아서였어요. 근데 그러고나니 친한친구들마저 이해못하고 떨어져나갔어요.

나도 진짜 한번이라도 독기가득하게 공부에 빠져보고 싶은데 안됌… 공부유전도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합니다~

4년 4년 반 했는데 스물다섯에 붙은거면 21부터 시작하신거..? 미쳤네

직장 다니며 법무사 시험 병행 중인데, 진짜 사시 패스는 장난이 아니구나 새삼 더 느끼며 갑니다ㅠ

학교 다닐때 꼭 이루고 싶은게 있을때마다 핸드폰 정지 시켰음. 모든 소음에서 벗어나는 것부터가 시작임

제가 운이 생겨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진짜 한국에서보다 더 죽기살기로 할거에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와 진짜 존경스럽다...

25살에 사시붙은건 대단한거 맞다. 하지만 신격화 할 필요는 없다. 근거 1. 공부에서 재능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96%다. 하루에 16시간을 꼼짝않고 앉아서 공부를 하는것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정말 "할만하니까, 재밌으니까" 하는것이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은 다르다. 16시간 동안 공부할 수 있는것처럼 16시간동안 운동하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있는것이다. 다행히도 현재 대한민국에선 오직 공부만이 아닌 다양한 재능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각 재능간에 우열은 없다. 다만 쓰임과 용도가 다를 뿐, 가령 차트를 잘 읽어 주식을 잘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과 암기를 잘해 공부를 잘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중 누가 더 우월한가? 돈을 많이 버는 전자인가?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후자인가? 그것은 그 사람의 욕망과 목적에 따라 달린것이지, 결코 재능간의 우열을 가릴 순 없다. 갖지 못한 재능을 부러워하며 자학하기보다,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찾고 그것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용하는 길을 찾자. 2. 여자라서 군대를 안가기에 남성이 비해 2년의 시간이 보장된다. 이십대의 2년은 엄청난 가치다. 3. 5년간 끊임없이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도 "환경"의 덕택이다. 대다수의 청년들은 생계때문에 중간 중간 일을 해야한다 결론. 이 사람이 대단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대들의 노력이 결코 "부족한것은" 아니다. 그대들은 주어진 재능과 환경속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그대들이여, 자부심을 가져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라.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

변호사 영상에 악플다는건 뭐..? ㅋㅋㅋ저도 공부 오래해서 공감합니다...예민할때죠ㅠㅠ결국 모든 걸 이기시고 성취하셨네요 존경🎉🎉🎉🎉

나도 옛날에 한참 공부할 때 분초가 아까왔었음. 우물은 퍼내면 퍼낼수록 싱싱해진다고 평소 8시간 자도 피곤하다 한참 공부에 빠지니 하루 3시간 자도 안 피곤하고 새벽 4시면 눈이 저절로 뜨진 적도 있었음.. 비록 한 때지만. 😅

위장이 상하셨을거 같아 염려됨ㅠㅠ 그렇게 병원으로 치료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ㅜㅜ 커피마시는 시간이 아깝다고 카페인 환으로 된거 7~8알 드시고는 병원 응급실 오신 환자분도 있었어요ㅠㅠㅠ

역시 국민평균 5등급 ㅋㅋㅋㅋ댓글봐ㅋㅋㅋ 남 노력 깎아내리면 지들 자존심이 올라가나 악플다는놈들 어우 숨참고 하직해라..

난 노력과 재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분이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런 거 보고 자기 재능까지 비하하면서 노력만 강조하게 될까봐 이 말이 하고 싶었음 다른사람 재능을 존중해야 자기자신도 존중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함

요즘 유툽에 온갖 공부법 난무하는데... 사실상 이게 숏컷이고 정도임 절대적인 공부량 늘리는게 가장 빨리 합격하는법인데... 부족한 공부량에 대한 불안감땜에 각종 공부법 검색해보는거지 결론 너무 멋짐🎉🎉🎉

변호사님 4년을 넘는 시간을 공부를 했다고 하셨는데 공부를 하는동안 청춘을 못 즐기는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으셨나요..? 저는 요즘 자꾸 이 문제로 갈등중이에요ㅜㅜ

너무 존경스럽고 신기합니다.. 저는 어른이 되기도 전에 이리 저리 너무 치여서 인생의 에너지를 다 썼나봐요 너무 이른 나이에 염세주의자가 됐네요😂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돈을 적게 벌어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천천히 꾸준히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그 삶을 지키기 위해 독해져야할 때도 있는 거겠죠. 그럴때 염세주의를 이겨내고 단단한 나무가 되어 시련을 강하게 견딜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네요! 파이팅!

독하다는 게 얼마나 멋있는 지 알게됨 진짜 독하게 하기 힘드네요. 질투도 시기심도 나지 않고 멋지게 느껴지네요

사시랑 로스쿨 구분 못하는 인간부터 남의 노력 깎아내리는 인간들까지 역겨운 댓글의 장이네. 뼈를 깎는 노력해본적 없이 닥치는 대로 살아온 인간들이니 채널주인분 신경 쓰지 마시길 바라요.

그 독함이 너무너무 부러워요,,,,,ㅜㅜ 전 세상에 재밌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장기전에도 정신력 강하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쨔흐윽,,,

다른 것도 멋진데 4년 동안 같은 공부를 해온 점이 정말 멋있다

그냥 머리가 좋아야됨 반대로 운동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됨

그냥 타고난 유전자가 그런 노력을 가능하게 했네.. 존경보다는 부럽다

열심히 산사람 깎아내리는 사람이나 그 깎아내리는걸 욕하는 사람이나 다른사람 신경쓰며 한소리 못해서 안달난건 똑같다고 본다 자기 인생에 집중하는게 중요하지 이런거 아무리 본다고 바뀌는건 없다 바뀌는 방법은 하나라고 본다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 그동안의 삶의 습관을 바꾸는것 말은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

누님 손목 팔 어께 목 무릎 발몪까지 아픕니다. 원랜 아픈데가 없었는데 공부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공부를 별오 못해요. 몸만 안아파도 실컷 공부하고싶은데 진통제 먹으면서 해도 얼마 못해요 ㅠㅠ

저도요 저도 그래서 친구랑 안놀고 제가중요한사람들한테만 시간을 쓰는데 아 회식자리... 제가 힘든순간들에 도움주는 분들의 요구는 거절할수가없네요..... 다음주 다다음주...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다....

사법시험(혹은 어려운 시험) 통과한 사람들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 체력!! 체력이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나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길래~~~!! 다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독하게 매달려야겠어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다는 착각 . 인생은 운빨이 8할. 이런말 요즘 많은데 이정도 노력은 해야하는거구나 반성하고 갑니다

어떻게 저런 끈기를 가질까 진짜 부럽다 25살에 그 어려운 시험에 붙을만한 이유가 있었네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끈기와 열정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영상과는 별개의 말이긴 한데, 댓글들이 이상해서 적어봄. 뭔가 독하게만 한다고 그걸 재능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 가지 않았나? 남들이 독함이라고 말 할 때 나는 즐거움이나 열정이 느껴지면 그걸 재능이라고 하지, 보통.. 다들 너무 재능재능, 유전유전거리는데ㅋㅋㅋ 재능과 유전 때문이라고 가만히 앉아 나를 자위할 바엔 그냥 무엇이든 열심히 더 낫지 않나요? '노력도 재능이다'라는 말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그 노력이란걸 하기 위해 뭘 했는지 알아보고 비슷하게나마 따라해서 성과를 내 본 적은 있어요? 다들 피나는 노력이든 뼈 아픈 포기든 뭐든 해 보지도 않고 유전이다 재능이다 글 쓰는 것 같아서 아쉽고 속상하네요..

얼굴이 되게 동안이신데 사시 세대 이신가 봐요~

역시 사법고시 보시는 분들은 차원이 다르다... 전 9급 공무원 붙었는데 커피 느긋하게 홀짝거리고 하루 7시간만 했어요 애써서 공부하면 글씨 자체가 안 읽어지더라구요ㅋㅋ 이게 유전의 차이인가

시간이 아깝단생각이 들때 합격할수 있음 심지어 오줌싸는시간도 아까워 단어장들고다니고

그래서 공부할 때는 시간이 떴을 때 공부할 자료를 따로 마련해두면 좋습니다. 자투리 시간별로 할 것을 정해놓으면 계획이 조금 틀어져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고2 인데 뭔가 내가 맞춘 그 스케줄대로 안되면 막 화나고 시간 아깝고 ㅜㅜ 혹시 체력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체력이 너무 떨어졌는지 잠 덜 자고 공부하면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미치것네요

존경합니다. 자극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다...

우연찮게봤는데 정말 무서울정도로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독하게 노력하셔서 지금의 당신이 있는거죠 앞으론 님이 가지고있는 지식을 선한 일에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완전 공감이네요. 8대 중 하나인데요, 커피 배달 시간 아까워서 500만원 주고 커피정수기 사서 내려먹고, 에스프레소 원샷 못하는 시간 아까워서 얼음 넣어서 원샷하고.. 10분 늦으면 짜증내고..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살아오신분들도 돈을 벌려고 유튜브를 하는 세상에서 저는 뭘해야할까요

홍삼 원액 스틱포장 ?? 그런거 수험생활에 효과 있나요??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와씨 4년반을 저렇게한다고..

저보다 훨씬 어리시지만 존경스럽네요. 저는 직장인이란 핑계로 공부는 커녕 일도 게을리하고 있는데ㅠㅠ 치열하게 살아야겠어요. 그렇게 독하게 살면 엄청난 자신감이 쌓일거같아요

저게 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우면서 신기하다.. 뇌구조가 다른건가.. 아무리 상상해도 똑같이 해볼 엄두도 나지 않는다

고시생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합격생은 누구나 되는게 아니지 특히 사시는 공부량이 미쳤음 감평이랑 그외 회계사 변리사 행시 기시 그다음 기타등등

공부할 때 시간 낭비되는 느낌 인정.. 남들보다 씻는 시간 볼일 보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짜증나는데 ㅜㅜ 밥도 따로 시간 내서 먹는 게 아까워서 그냥 두부나 계란 같은 걸로 떼웠어요

저도 이제 에스프레소 마시겠습니다

진자 공부에 더 몰입하고 깊이 할수록 다른거하는 시간이 너어어무 아까워요 ㅋㅋㅋㅋㅋ😂

커피마시면서 공부 안하네 즉 공부는 초집중 하는 연습을 같이 한거지 공부할때는 공부만 초집중 마치 진공상태 처럼 다른 잡생각 전혀 없이 순도를 높이는 훈련 이것이 공부 할때 굉장히 중요함

원래 공부는 0부터1까지 모든게 내 손바닥 안에서 놀아야함 30분 늦었다고 짜증? 내가 생각한 모든 일정이 리셋됐는데 화가 안날 수가.. 공부할땐 정말 모든걸 통제해야함.

부럽다 부럽다. 일단 지능지수가 일반인은 아니겠지. 대다수가 안되는건 안되는 이유가 있는것이야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 고시원에서 10년을 벽만보고 공부한사람도 안되서 접고 회사다니던데..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지능과 효율이 중요하다는것인가..

트위티님 언니분이댜😆최고 멋져요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유튜버님 !!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게 공부에서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부산대 나와서 사법고시 합격하신거면 대단한 거 맞지 스카이대도 힘든데

영주변호사님… 진짜 독하시다… 저도 법관련직업가지구 싶은데… 저렇게 독하게 해야하나요 ㅜㅜㅠ

나중에 안개로 비행기연착하면 공항 이나 비행기 회사 고소하실분

우와 커피 마시는 시간이 아깝다니 . . 진짜 대단하다 .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지력이 정말대단하시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ㅠㅜ

공부법. 공부할 때 커피 마시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에스프레소. 홍삼. 친구들의 놀자는 연락이 싫다고 매몰차게 거절. 놀고 돌아올 때 찝찝함. 30분 낭비가 아까웠음.

눈빛에서 독함이 느껴진다😮

이게 대단한 건 맞는데 주변에 이런 사람 있는데 주변 사람들 진짜 지치게 함....

아이고 이런이유로 우리아들이 나한테 짜증내면 기특해서라도 다음부터는 약속 잘 지겨야지

저는 공부에 전념하고 싶은데 전념할수 없는 환경에 너무 힘들고 집중이 안되네요 하.. 억지로는 하지만 근심에 집중이 어렵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거 아무나 못함.. 😅 심지어 우유부단 순두부 같은 제 성격은 공무원 준비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장수생 되서 😂🥲😭

와 이쁘시네요공부도잘하고 오늘부터 사랑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들한테 노인들이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은 안하려한다고 떠드는 데 그 노인들은 자기손주한테 시험합격해도 공사장 가서 힘든 일을 하려하라고 말해라

저시간 아낀다고 뭐되는건 없음 근데 저정도로 독기,의지가 대단한거

예전에 바리스타 학원에서 에스프레소 추출하고 한입 우물우물하고 퉤하고 겁나 많이 맛봤는데 삼키는 순간 속 겁나쓰림..의지 리스펙

누가 그러던데, 눈 떠서 감을 때까지 책만봐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야 성공할수있구나

축하드립니다 ㅠㅠㅠ 🎉🎉🎉

존경합니다.^^

배워야겠어요.시간을 아끼자

전 3분하고 핸드폰 보는데...잘하고는 싶지만 의지가 약해요. 휴대폰을 안하면 낙서라도 하고, 망상이라도 해요. 저 어쩌죠?

뭘해도 되셨을분..

존경합니다 멋있어요

대단하지만 부모님께 소홀하셨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