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분께 이 성경구절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19:28-

아멘.Gloria a Dios🎉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사도바울 2편도 기대해 주세요🙏🙏❤️

예수를 완성시킨 천재 바울....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는 바울의 작품이다....바울은 예수를 만난 적이 없다. 그냥 만났다고 뻥친 것이다. 왜? "부활"이 예수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같은 이름의 헬라식 이름이라네요

✝️❤️

잘때 듣고있는데 효과음이 좀 많은것 같아서 내용 집중이 잘 안되네요..

이야기가 참 재밌네요 남자분 팔에문신은 좀 눈에 거슬리네요❤️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헬라어 이름이 바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바나바라 불리는 요셉처럼 그당시 많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동시에 사용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9절에는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라는 구절도 나오죠. 회심 후에 이름을 바꿨다고 하면 이렇게 언급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회심 후 아나니아도 사울이라고 부르며 1차 선교 여행 전까지 사울이라고 불립니다. 이방인들에게 선교여행을 떠나면서 익숙한 헬라어 이름인 바울로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사울의 히브리어 뜻도 구함.요청함 이런 의미로 알고 있는데 큰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 사울 왕을 생각해서 말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이 이름을 사울에서 바울로 바꾸셨다면 회심 후에도 여러번 사울로 불리는 장면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야곱을 이스라엘로 부르신 장면처럼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며, 성경적 근거 또한 찾을 수 없는 추론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굉장한 인물...

4. 《이스라엘 민족과 아랍 민족》 ​( 1 ) [바 울] "여종의 아들은 자유를 누리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유산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2 ) [하나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10. 《노동》 ( 1 ) [예수님]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진리가 너흴 자유케 하리라." ( 2 ) [바울]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 [스탈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아라." [나치당] "노동이 너흴 자유케 하리라(ARBEIT MACHT FREI)." , ,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7. 《믿음》 ( 1 ) [바 울]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믿음으로서 의롭게 된다" ( 2 ) [야고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자비를)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거두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많이 거둔 사람도 남은 것이 없었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필요한 만큼 거두었다." ​ [예수님]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요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보고도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 [예수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9. 《마귀의 영》 ( 1 ) [요한] "... ... ... 육신으로 ... ... ... ... ... 오신 것을...인정하지 않는 사람은...마귀의 영을 받은 것입니다." ( 2 ) [바울] "... ... ... 육신의 모양으로 ... ... 보내어"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6. 《행위》 ( 1 ) [바울]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하기도 전에...선택의 표준이 행위에 있지 않고...원하거나 노력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 2 ) [요한] "이것으로...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님]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1. 《맹세》 ​( 1 ) [바울] "맹세는...논쟁을 그치게 합니다...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 2 ) [예수님]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5. 《원죄(原罪)》｛모든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이 아닌 많은 사람(죄인)들을 위한 대속물이므로 대속은 원죄와 관련이 없습니다.｝ ​( 1 ) [바울]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한 사람(예수)의 의로운 행동으로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 2 ) [모세] "아버지가 자식의 죄로 죽임을 당해서는 안되며 자식이 아버지의 죄로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 ​ [하나님] "악인이...의로운 일을 행하면...죽지 않을 것이다...의로운 사람...이...악을 행하면...죽게 될 것이다." ​ ​ [요한] "그들은 각자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 ※ 《많은 사람들(죄인들)의 대속물로 주러(회개시키려고) 왔다》 ​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러 왔다." "죄인을...........회개시키려고 왔다." ​ [예수님] "많은 사람(죄인)들의 대속물로 주러 왔다." ​ ​ ​ [예수님]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회개시키려고 왔다." ​ ​ ｛대속의 의미는 예수님이 죄인들을 회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8. 《적그리스도》 ​( 1 ) [요한]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들었겠지만 그가 벌써 세상에 와 있습니다...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으므로, 우리 가운데서 나갔습니다." ( 2 ) [바울] "지도자들...은...우리를 다시 율법의 종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자...들은 나에게 아무 것도 새로운 것을 제시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나와는 상관없습니다...지도자로 알려진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야고보...베드로...그들의 위선" ​ , ,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2. 《율법》 ( 1 ) [바울] "믿음의 시대가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 2 ) [예수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필요에 따라...거두라고 명령하셨습니다...많이 거둔 사람도 남은 것이 없었고 적게 거둔 사람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필요한 만큼 거두었다." ​ [예수님]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요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보고도 도와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 [예수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3. 《악인》 ( 1 ) [바울] "그들 가운데 유혹을 보내 거짓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악한 것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2 ) [하나님]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겠느냐?" [예수님]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바울을 일진이라고 표현하니, 일진 학생들은 좋겠지만,유대교에 열심이었던 것이, 행실나쁜 일진으로 표현된 건, 무지한 설정인듯하오

한국 사람이 외 로마사람을 알아야 하는가요 ..하느님은 한국 분이세요

영상이란 것은 굉장히 직관적인 미디어 입니다. 텍스트를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요. 팔 문신을 지우시고, 단정히 하여 방송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믿지 않는 분들도 이 영상을 볼텐데 그분들에게 기독교의 이미지를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로마의 문화, 삶, 사고방식을 따르지 않았기에 많은 로마사람들로 부터 조롱거리 이자 존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모습으로만 판단합니다. 다른 장소, 다른 콘텐츠에서는 모르겠으나 기독교 콘텐츠를 만들때는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래 댓글 중 어떤 분이 "이방인에게 처음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도 이런 비난을 받았을 것 같지 않나요?"라고 쓰셨지만 제가 알기로 그들이 받은 비난은 율법과 할례에 관한 것이지 세상문화를 따르냐 안 따르냐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빛을보고 어찌 갑자기 3일만에 전도? 예수에 대해 뭘안다고 뭘 알렸을까요? 바울이 3년간 사막에서 번뇌와 혁명의 주체로 예수를 사용한것이랍니다 예수죽은지 몆년만에 바울이 바뀌게되었는지는 아시나요? 공부하세요

학교다닐때 일진을 존경하셨나보네여 ㄷㄷ

"니체는...바울을 적그리스도...로 취급"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재미있고 쉽게 잘 들었습니다^^. kzfaq.info/get/bejne/l8qFarShvbnFnIU.html

포도주에. 물탄. 이방 목사들.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여기는 어느 교회인가요?

하나님 믿는다는 놈이 몸에 문신을 했네 ㅋㅋ

정신챙기라 진보라고좋은것이고 보수가 나쁜것이라고 믿는순간 진정한 종교인은 없다 전교조 교육에 세뇌된 안타까운 젊음아. 아아 어찌할꼬

긴머리, 팔에 문신한 남자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과 바울을 이야기하는 것은, 뭔가 합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된 것들을 주제로 말하려면ᆢ 자신을 단정하게 단장하면 보기에 좋을꺼 같아요

설명이 옛날 이야기 수준

야이!!! 무슨 일진을 비유하냐 도라이냐??? 일진들이 어떤것들인지 알긴알아???

예수를 본적도 없을뿐만아니라.4복음서를 본덕도 없는자이며 기독교의 교리를 세운자이지만 바울이 만들 기독교리의 핵심은 유대교 보다는 플라톤등의 그리스 철학의 핵심 원리를 예수라는 대상을 중심으로 다시쓴것 뿐이다.

뜬금없이 성경얘기하는데 일진얘기가 왜나옴? 그리고 팔에 문신하고 머리기르는거 보니 본인이 한 말대로 좀 일진을 동경하는 그런 사람인것같은데 그런사람이 교회는 왜다니고 성경은 왜 읽는지? 세속적인걸 쫓으면서 교회다니는 모순은 대체 왜 생기는걸까 개신교는 너무 경건함이 없어.. 돈벌기 바쁘지

너는 누구냐? 너부터 정리해라

팔에문신부터지우세요 그모습으로 거룩한말씀을논하는건 어울리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