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방송일 : 2013년 01월 21일 - 출연자 :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김태균, 김영희, 혀경환, 김지민 #안녕하세요 #고민 #사연 #깔깔티비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 @kbsentertain_kkalkkal
Пікірлер: 119
@user-ln6ft9wj6rАй бұрын
병원가서 상담 받아봐야 될것 같네요
@user-vb6pd9ix7rАй бұрын
강박증이신것 같은데….. 그행동을 안하면 못견디는게 강박증입니다…
@w_w028Ай бұрын
칫솔 소독 하느라 락스에 담군다고? 정상 사고는 아닌 듯...
@user-yd4ns7tf8rАй бұрын
저런 가족 한명 있음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
@apeachhappy4894Ай бұрын
일단 건조기 큰거 사시고 강박증+ADHD인것같습니다 가족끼리 사이 틀어지기전에 치료받으셔야할듯
@viewview57702 ай бұрын
아파트 살면 아랫층에 민폐.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청소라니..
@user-gu5ss2ty5gАй бұрын
듣기만해도 머리아프고 스트레스입니다. 가장 문제는 저엄마 스스로 고칠맘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얼마나 가족들에게 피해주는지 못느끼는듯요. 가족들이 가엾네요.
@user-wu2cx5ct9j2 ай бұрын
강박이네요. 이 정도면 치료가 필요하겠는데요.
@hsogood24 күн бұрын
자신을 제어할수없는병임
@user-df7pp8mw3i2 ай бұрын
정리가 안되는건 ADHD 일수도 있는데 본인이 산만하니까 정리가 안되는거죠
@happyday82100422 күн бұрын
2222222
@user-mu9cs5kd5jАй бұрын
치매가 올지도 모릅니다.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Conti20142 ай бұрын
청소의 마무리는 정리아닌가요? ㅎㅎㅎ청소하는 의미가 없는데 저러면 ㅎㅎ
@user-xm3bx9yw1xАй бұрын
성인ADHD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저건 청소가 아닐수있어요 혼자만의 청소 고집에 문제가 있는듯
@user-uf5xl8dn6s21 күн бұрын
기숙사 룸메언니가 저럼...무슨 5분동안 손을 수시로 씻고 알콜소독솜으로 온갖것을 다 닦고 혼자 휴지를 이틀동안 1롤씩 쓰고 혼자서 한달에 물티슈 4~5통을 쓰더라 ..처음엔 결벽증인건가 싶었는데 책상을 보면 하나도 정돈이 안돼있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그냥 닦는것만 열심히 닦는 사람이더라
@reinhardt10712 ай бұрын
청소의 시작은 불필요한걸 버리는것부터
@user-ph7sh1lo4oАй бұрын
저거 강박증임 병원에 가야함
@yksujinАй бұрын
와 이거 골때린다 ㅜㅜ열심히 청소하는데 정리가 안되면
@user-nz1vh9hz7uАй бұрын
그 아랫집 층간소음 없기를 바랍니다...
@user-it3cw1bw1oАй бұрын
아들 큰일 날 번 했네요 락스는 호흡기나 피부에 닿아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입안에 묻혔으니 어머니 취미 활동도 좋지만 화학 약품 사용은 주의하셔야겠어요
@user-rr4og2ok8wАй бұрын
밖에 나가서 일을 힘들게 하세요 그래야 저녁되면 힘들어서 일찍 주무시지요
@user-ds3ki1fe8u2 ай бұрын
본인이 무엇인가를 케어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욕구충족이 청소를 통해 발현된다고 봐야합니다
@user-dg8zi5bb6q2 ай бұрын
나는 P라서 지저분해 청소 안 하고 엄마는 J이셔서 허구헌날 청소 하시느라 서로 “제발 청소 좀 하지마” “제발 치우고 살아라” 매일 툭하면 싸우는데, 저 어머니 보니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생각 듦 ㅎㅎ 근데 청소가 목적이지 정리정돈이 목적은 아니라는 부분에서 빵터짐🤣
강박증같아보이네요. 저분은 세균(소독)과 갓생에 대한 강박증이 있네요. 청소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정리정돈vs 청결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저분은 청결(세균)만 중요시여기시네요. 어디 식당이나 카페 주방일하시면 맞을듯. 글고 본인이 항상 뭘 해야만, 몸을 움직여야만 헛투루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고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듯....주변에보면 나이먹고 퇴직후에 직장과 직업이 없어져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시간은 남아돌때 이런 행동들을 많이하세요. 이 분들 특징이 대부분 자기가 감당하지도 못할 일거리들을 [일부러] 만들어놓고 그걸 해내고 거기서 성취감을 얻습니다. 잘못 형성된 자존감이죠. 자기가 자기를 들들볶는거에요. 저 분 남편께서 좀 여유가 있으시면 작은 카페나 가게 하나 얻어주셔서 와이프분 직장을 만들어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저 나이때 아줌마들 요양보호사 많이 따던데 그거에 도전해보시던가요. 정신병이 별게 정신병이 아닙니다......저러다 더 심해지면 진짜 클나요. 육체가 아픈것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큰일인거고 정신이 아픈 이유는 마음이 공허하거나 과거에 심리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치료받으시거나 직업을 갖으셔서 남은 생은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힘든것도 당신 책임이지만 가족들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세상에... 집도 뭐 많이 쳐줘받자 35평도 안되보이는데 그렇게 작은집 집안꼴이 저게 뭐에요...진짜 어휴...저런 집에서 살면 스트레스때문에 없던 노이로제, 정신병도 생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상적인 부모 만나는것도 진짜 복이라고 느끼네요. 딸이랑 아들 나이보면 60이 안넘은 나이일텐데 세상에...어머니 얼굴이 저게뭐에요...넘 늙고 마르고 생기하나도없고 ㅜㅜ 청소할시간에 잠 주무시고 맘편히 사세요... 글고 락스는요...흰 옷이라고 다 쓰는게 아니에요. 흰 옷을 더 희게 하는건 표백효과가 있는 산소계 세제이구요 락스에 흰옷을 잘 못 담그어 놓으면 누래집니다. (물에 잘 희석해서 일정시간만 담가놔야지 더 하얘지지 농도 잘못하거나 오래 담그면 오히려 누래집니다. 섬유 종류에따라 천이 녹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