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멎진 댓글에 제가 다 감사하네요 😊

저도 오늘 이 두사람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들의 앞길에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지은양의 찬양으로 다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의딸 하나님께서 지은양을 선택하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지은양 고맙습니다 박위님과 행복한 결혼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너무너무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글도 이야기도 긴것을좋아하지못하고 단답형 뿐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 는 오시고 싶으시지않나요

네 한국 고향에 가고싶고, 이나이가 됐어도 어머님이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엄마가 지금 100세 가 되셨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15년동안 병석에 누워계서서 너무 너무 고생을 하십니다. 어머니 계신 곳이 대전 만년동 상아 아파트에 살고 계신지가 27년이 된것 같습니다. 한국에 다녀온지가 벌써 5년이 됐네요 제가 그동안 너무 아파서, 병석에, 3년6개월동안 침상에 누워 있어서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일어난지 5개월 15일이 됩니다. Family Dr.말씀이 얼마 못가서 죽음의 길로, 하늘 나라로 갈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하나님에게 매일 매일 2년동안을 하루에도 15번 이상 간절한 간구와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마음에 변화가 생겨서, 살아야 겠다고, 아직 더 살아야해. 한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병석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다시 한번, 아니 마지막으로 뵙고 싶어서 난 병석에서 일어나야돼 살아야해. 하며 고통 스러운 나날을 침대에서 보내며 가족 몰래 혼자 침상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하나님께 제 정신과 육체를완전하게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감사와 간구의 기도를 수십번씩 드렸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23년 11월 24일 밤에 잠 자기전에 하나님에게 저의 개인적으로 저의 정신과 육체를 완치해 주세요 하고 기도를 드렸는데 갑자기 어데선가 선명한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내 얼굴을 만져 보니 현실인 거예요. 사랑많으신 하나님이 저에게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 애야! 내아들아. 이제부터 너의 무거운 짐들과 근심,걱정, 모두 나에게 맡기고 아무 걱정말고 스트래스 받지말고 편하게 자거라. 그리고 내일부터 침대에서 일어나서 밖에 나가서 운동도해서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러고 편하게 잠들었 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7시가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11시에 잠들는데 11pm - 7am 아침7시까지 8시간을 잤습니다.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러고 아침식사를 조금하고 외출을 해서 월마트 안에를 한바퀴 걸었습니다. 발. 종아리.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매일 조금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500보. 다음날은 600보. 또 다음날은 800보 걷기운동을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1000보 또 시간이 지나니까 2000보 4000보 5000보 걷게 되어서 핼쓰장 수영장에 하루 4시간씩 운동하려고 시도 했습니다. 몸에 근육랑을 늘리기 시작했고,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해서 근육을 많이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다 걷기운동을 시작서 처음에는 3km걷고 또 일주일 지나서 4km걷고, 또 2주일지나 5km걷고, 또 2주지나 7km걷고 나중에는 12km까지 걷고 헬쓰클럽과 수영장도 계속가고 걷기운동도 계속해서 지금을 많이 많이 정신과 육체가 치유되고 모든병이 거의 다 사린졌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고 매일 찬송가를 30분정도 듣고 찬양하고. 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듵고, 그러다가 1차 성경통독을 35일만에 끝내고, 바로 2차 성경통독을 시작해서 8일 9시간만에 끝냈고. 즉시 3차 통독을 시작해서 4일 9시간만에 어제오후 4시에 3차 끝내고 어제 오후 6시부터 4차 성경통독에 몰입 했습니다. 4차 부터는 읽고, 묵상하고, 성경을 개인 연구하고,노트에 연구한 내용을 기록하고, 4차통독은 1년 걸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모두가 천상에서의 하나님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이루어 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기가 첮 걸음마를 때듯이 천천히 읽고 배우고 주야로 묵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고, 주야로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 생활에서 적용해 나가므로써 참 그리스도인들이 살고있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의 길을 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몸이 더 좋아지면 살아 생전에 대전에 계신 어머님을 찾아빕기를 소망하면서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 하면서 고향에 갈수 있도록하나님께 간절한 소망의 기도를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고, 천국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때, 영적 건강을 유지할수 있으므로 그리고 간절히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고그러므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길 기도해 드립니다. 아 멘. 여러분들이 바쁘신데 이렇게 저에게 보배로운 시간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혹시 오타가 있으면. 양해 주세요. 우리가 하는 모든일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것을 우리 모두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사랑의 모범이 되는 가정을 보여주세요 지은씨같은 이쁜 며느리를 맞이하게 될 위님 부모님 부럽네요~~

아멘

세상에서 들려온 소식 중 가장 아름다운 소식 이어서 참으로 행복 했는데 나이들어 내 마음에 이처럼 심장이 울릴 수 있다 는 신비를 경험케 합니다.두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