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다운로드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아프리카TV 방송국: goo.gl/36YQW7 ※구독하기 : goo.gl/hmGy4i ※게임제목 : 남극횡단게임 (로블록스) ※다운로드링크 : www.roblox.com/games/26930233...
Пікірлер: 388
@sjkim97652 жыл бұрын
25:08 마지막에 오는 사람 잘 오나 쫌쫌따리 모여서 지켜보는거 왤케 귀엽냐
@BELOVED_DEATH Жыл бұрын
25:06 이 부분 너무 좋음...ㅜㅜ 나였다면 진짜 수탉님이랑 시청자분들께 너무 고마웠을듯... 아무래도 같이 따라가고 싶고 그런데 뒤처지는거 기다려주고 잘 건너는 거 봐주는 거 봤을 때 너무 고맙고 진짜 감동받았을 것 같음... 마음 땃땃해진다... 맨날 시청자들한테 아 꺼져~ 이러는 수탉님이지만 사실은 시청자 엄청 아껴서 좋음ㅜㅜㅜㅜ
@AnyangCityDaeChuu2 жыл бұрын
34:55 점프버그걸려서 못갔어 수탉형 ㅜㅜㅜ 나 기억해줘!!!
@user-ie8gq3pg7p6 ай бұрын
헤네시님ㅋㅋㅋㅋㅋ4번님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이미 열심히 따라 다니는 거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낙오자를 걱정하던 수탉님이...
@user-pq1xc9su7g2 жыл бұрын
21:35 말없이 연타하시는 거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u84402 жыл бұрын
31:39 ㅋㅋㅋㅋ 여기서 일본인도 같이 플레어 키고 잇는거 넘 귀엽다 ㅋㅋㅋ ㅠㅠ 다 넘 귀여워
@user-rn6vs6sy5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훈훈 중간에 일본인도 같이 갈려고 기달리고 같이 뛰는거 귀엽ㅋㅋㅋㅋ
@user-ee6lf5bj5d2 жыл бұрын
48:20 아니 편집자님…! 당신은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하시는..? 역시 편집자님 ㄷㄷ
@owalmayday96912 жыл бұрын
갓집자
@LeeLeeLee552 жыл бұрын
생방 때 소리 안들려서 불편했는데 이걸 편집으로...
@user-ee6lf5bj5d2 жыл бұрын
ㄹㅇ 갓집자 ㄷㄷ 돈 왕창 벌어랏!!
@0-0.0-06 ай бұрын
4번님이랑 헤네시님 탉님 옆에 붙어서 같이 가는거 왤캐 귀여웤ㅋㅋㅋㅋㅋㅋ
@user-ut5of6oe3n2 жыл бұрын
46:45 여기서 "일본친구" 떨어지는거 보고 잠시 망설이다가 본인 갈길 가려는데 다시 돌아가서 "일본친구" 가는거 끝까지 보고 그쪽으로 따라가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Kxxxx2 жыл бұрын
수탉님 이렇게 시청자든 게임설정이든 다른캐 챙겨야 되는 게임할때 너무 귀여운게 ㅋㅋㅋㅋ 뭐 조금 잘못하면 아뭐하냐~ 하면서 신경도 안쓸거같이 말하면서 걔 죽을까봐 끝까지 엄청 챙기는거 ㅋㅋㅋㅋㅋㅋㅋ
@user-ms1cy3lr6o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넘 포근하고 좋다... 따뜻한 장판 이불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겜 스트리머 수탉님과 그 아래 시청자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몽글몽글 하면서도 재밌다.
@user-wr9np6dp5e2 жыл бұрын
귀엽고 웃긴 타임라인 19:07 은근슬쩍 꼽사리 끼는 외로운 일본인 21:30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수탉님 25:06 뒤처진 팀원 구경하는 팀원들 뒷모습 40:09 안전과민증 병아리 수탉님 시참 게임하실 때 저격 당해서 괴로운 모습도 웃기고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서로 윈윈 하면서 게임 클리어하는 게 귀염 뽀짝 해서 더 좋음
@Yjun782 жыл бұрын
안전 과민증 병아리ㅋㅋㅋㅋㅋㅋㄱㄲㅋ개웃기네 갈려다가 돌아서가는게ㅋㄲㅋㄱㅋㅋ
@kimterry583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게임 기다렸음 수탉님은 멀티게임이 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무인도살아남기 시청자편 다시보고옴ㅋㅋㅋ
근대 진짜 같이하는 시청자분들 진심 다 착하신거 같아요 협동심 쩔구 올때까지 기다려주시구 ㅠㅠ 짱
@NaHae_Shin2 жыл бұрын
사운드 편집으로 다 넣으신거 진짜 너무 대단하시다..
@owalmayday96912 жыл бұрын
갓집자..
@BeBestB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유저끼리 트롤짓 못하는 멀티는 대환영이야 형. 평화롭구만 기래..
@owalmayday969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트롤짓
@user-mz9sy4tp5u2 жыл бұрын
트롤짓 오지게했는데...보는동안 개빡친게한둘이아님...
@user-uq4lo4kg7v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시청자분들이랑 수탉님이랑 협동하면서 열심히 쫑쫑 따라가는 멀티게임 넘 귀엽 ㅜㅜ 시청자분들도 서로 챙기고 계속 뒤돌아보면서 확인해주는거 진짜 평화롭고 훈훈하고 따숩고 힐링 그 자체... 😇
@jkl-oc7hi2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 같이 줄서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q3bw6cs6j2 жыл бұрын
게임 진짜 잘만들었네ㅋㅋ 밤도있고 후레쉬키니까 진짜 실제같은 분위기도 있고 맵도 개 광활하네
@user-qw2wn3hr7i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느낀게, 사람들 진짜 인성은 크게 뭐할 때 드러나는 게 아니라 일상 속 사소함에서 느껴지는데 수탉님은 진짜 인성 좋다는 생각을 이 영상 보면서 다시 한 번 해봐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시청자들 일일이 인원 체크하고 낙오자 기다려주는 배려, 장난 같아 보여도 수탉님이 평소에 어떤 분이신지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eurus8177 ай бұрын
27:52 일본인 점프 점프 성공하니까 같이 좋아하는 거 개귀엽네
@SUSU-ee2tu2 жыл бұрын
수탉님 이리도 잘챙기시고 응원에 가는 길길마다 뒤돌아봐주시고 이래서 수탉님 수탉님 하는군요. 아주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 평소에도 알곤 있었죠. 티격태격해도 그것이 다 정이란걸 ❤👍🏻
@owalmayday969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fd3ks3zf8r2 жыл бұрын
폴가이즈 짭겜에서의 ??? : 껒여!! 아아악
@user-sd6ej2hl5p2 жыл бұрын
맵 ㅈㄴ 잘만들었다 진짜 모험을 떠나는 느낌
@user-eq3di5gj6b2 жыл бұрын
7:55 11:11 기다려주는 헤네시 쏘스윗
@user-oh7ro4qe1i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헤네시님 ㅋㅋㅋㅋㅋㅋㅋ 수탉님 다리 건너실 때 까지 기다리는 거 완전 웃긴다고 ㅠ큨ㅋㅋ 옆에 바로 계시네ㅔ ㅋㅋㅋㅋㅋ ㄹㅇ.. . 병아리님.,.,
@M_MOMO2 жыл бұрын
1:07 에너지바 하니까 전설의 워터멜론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보러 가야겠네 ㅋㅋㅋㅋㅋㅋ 아 수탉님은ㅋㅋㅋ 후..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숨막히게 웃긴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mmoonchildlee93512 жыл бұрын
우와 그냥 게임인데 수탉님 다들한테 많이 잘챙겨요 멋있어요
@user-dv8ux3zk1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시참게임 너무 좋다
@owalmayday96912 жыл бұрын
전지적 시청자 시점 ㅋㅋ
@Jynjoooi2 жыл бұрын
32:10 아니 여기 진짜 등반한사람이 말하는거같아ㅋㅋㅋㅋ
@leonedrink2 жыл бұрын
박스랑 일본인 기여워ㅋㅋㅋ
@All_userX2 жыл бұрын
요즘 수탉님이 예전보다 온라인 게임 플레이가 많아지는거 보니깐 신기하다
@user-xd2ee4jq3j2 жыл бұрын
수탉님 이거 자주 해주시면 안 돼요? 매일 수탉님 저격당하다가 다같이 협동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 그렇다고 스릴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ㅎ 46:29
@_minkyeongseo2 жыл бұрын
*이따가 퇴근하면 숫자 다시 세겠음 ㄱㄷ 시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살 늦둥이 동생이 즐겨하는 겜이라 잼민이들의 인싸겜이구나 했는데 처음에는 감동 스토리에 후반 갈수록 알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수탉님 포함 남극등반 숫자 ●1:35 17명 •3:37 17명으로 숫자 동일한데 체감상 적어보임. 수탉님 뒤에 7명, 앞에 사모아인 1명 빼고 9명 •4:53 수탉님 사망 후 함께 1명 사망 처음부터 다시 등반 ●5:37 7명 (수탉님 포함, 일본인과의 만남) •8:30 선발대(9명)와 감동적인 재회 •15:12 12명 (일본인 빼고) ●18:29 12명 (캠프1) ●33:27 13명 (캠프2) •34:54 1명 점프 버그로 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