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대한체육회 문제가 구술에 꽤 많이 출제되었고 더욱이 올해 대한체육회 홈페이지가 개편되어서 자료를 수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자료에 비해 조금 간소화했습니다.

골프규칙 카페에 오면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1. 벙커에 놓인 볼을 벙커 밖에서 구제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벙커 안의 비정상적인 코스상태로부터 벙커 밖 후방선 구제입니다. (1벌타) 두 번째, 벙커 안의 볼에 대해 언플레이어블볼 구제를 받고 벙커 밖에서 후방선 구제를 받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언플레이어블볼 구제의 1벌타와 벙커 밖으로 나가는 1벌타가 추가되어 총 2벌타입니다. 후방선 구제는 볼을 후방선상에 드롭하고 그 볼이 지면에 맨 처음 닿은 지점으로부터 어느 방향으로든 한 클럽 이내가 구제구역이 됩니다. 2. 페널티구역에 있는 볼을 플레이할때는 일반구역에 있는 볼과 플레이방법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 볼을 칠 수 있다면 클럽을 지면에 대어도 되고 연습스윙하면서 지면을 쳐도 됩니다. 19년부터 개정된 내용입니다. 페널티구역이든 일반구역이든 연습스윙을 하다가 나무가지를 부러뜨렸다면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개선한 것으로 일반페널티를 받을 수 있지만 실제 볼을 치는 행동으로 백스윙을 하다가 나무가지가 부러졌지만 그대로 스트로크해서 볼을 쳤다면 페널티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무가지가 부러졌다고 스윙을 멈추면 일반페널티입니다. 3. 사용하지 않는 그린은 잘못된 그린입니다. 잘못된 그린에 볼이 놓였거나 의도된 스탠스가 스윙구역에 방해가 있는 경우 반드시 구제받아야 하고 구제를 위한 기준점은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입니다. 이 지점은 원래 볼과는 가장 가까워야 하고 홀에는 더 가깝지 않은 지점으로 한 군데만 나옵니다. 이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은 한 클럽이내가 구제구역입니다. 4. 볼이 분실되었는데 없어진 이유를 모른다면 1벌타를 받는 스트로크와 거리구제만 가능합니다. 즉 직전에 스트로크한 지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반구역이었다면 직전의 스트로크한 지점을 기준점으로 한 클럽 이내의 구제구역에 드롭하고 티잉구역이었다면 티업하고 플레이하면 됩니다. 티샷한 볼이었다면 다음 샷은 3타째입니다.

유튜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없는 너무나 명확한 규정입니다. 19년에 규칙이 대대적으로 개정되었고 23년도에도 꽤 많은 규칙이 개정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만들어진 영상은 참고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유튜브와 카페를 통해 생체와 경기위원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user-ji9ct5xp6z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