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스토리의 새로운 도전! kzfaq.info/love/M31rBPQdifQKUmBKtwVqBg 딱 1분만에 설명하는 새로운 채널을 오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Garand Thumb 채널의 플레이트 캐리어 기초 영상에서 방탄복의 중요한 기능 3가지를 알려줍니다. 1. Stop holes: 우리 몸이 적탄에 안 뚫리게 막아줌 2. Plug holes: 응급처치킷을 장착해 총상에 대응할 수 있음 3. Make holes: 적을 쏠 수 있게 탄약 적재 가능 현재 육군 용사님들은 GOP에서 섬유 방탄소재 및 세라믹 방탄판으로 구성된 다목적 방탄복을 입으실 거고, 의외로 공군도 헌병은 동일한 방탄복 받습니다. 세라믹 플레이트가 7.62mm까지의 소총탄을 막아주며, 섬유 방탄소재는 하이바처럼 권총탄과 파편까지 막아줍니다. 국가 대테러특공대 지정된 부대들은 미군이랑 똑같은 플레이트 캐리어 쓰신다 보면 됩니다. 아무리 미군이 대단해도 무겁다고 방탄복을 버리고 튀지 않고, 옛날 섬유 방탄복이 권총탄까지만 막아준다 해도 총탄을 아예 못 막은 쓰레기는 아닙니다. 방탄복이 무겁고 불편하다는 문제는 현역 군인들 및 방산업체들도 잘 알고 있는지라, 소총탄은 확실히 막아내되 몸에 최대한 밀착되는 플레이트 캐리어형 방탄복이 대세입니다. 방탄복을 쓸모없다고 내다버릴 멍청한 사람은 요즘 잘 없습니다.

참고로 면제배갑 제작과 조총 개량에 참여하셨던 신헌 선생의 손자 분이 바로 만주 항일 운동 시기에 지청천 장군님과 김경천 장군님과 의형제 결의를 맺고, 죽는 순간까지 일본 제국주의에 맞섰던 신동천 장군님이십니다.

초기 총들은 화력이 약해서 기존의 갑옷이 총알은 무리없이 막았다고 하는 데 그 후 총이 발전하면서....이후 생략

19군번인데 후방부대임에도 전인원 방탄복 보급되었음. 세라믹 판때기는 전원 받은건 아니지만 플레이트3 이상의 권총탄 방호는 가능한 것 지급받음.

여담: NIJ 4레벨의 방탄복은 영상에 나온 7.62 철갑탄까지는 완전한 면역으로 충격조차 완전히 흡수해 피멍이 들진 않는다. 다만, 중기관총 탄이 날아오면 기도나 해야 한다. NIJ 3레벨은 7.62 BALL탄 기준인데 3레벨은 대체론 대차량 철갑탄 같은 거 아니면 엥간해선 잘 막아내는듯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시 사망하는 군인들중 대다수가 포탄 파편에맞아죽습니다. 전쟁중 소총을 5만발쏘면 그중 한발이 사람한테 맞고 사람이 죽는다고하죠 방탄복은 포탄파편정도만 막아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부후 190기 예비역중사- 국평단 22대대 1지역대 출신

머한민국 국빵부 보고 있나 이게 방탄복이다

수색중대 복무했었는데 방탄판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선임들은 다 소자끼고다니고 짬찌들은 특대 아님 대자 끼고다녔었음 ㅋㅋㅋㅋㅋ

방탄복이라 이건 귀하군요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방산비리중 하나가 국산 방탄복이 7미리 총탄에 뚫린다는거였죠ㅋㅋㅋ 북한군은 7미리탄을 쓰는데 우리나라 방탄복은 7미리탄을 못막는 방탄복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

신형 방탄을 보급받은 전방 포병부사관입니다.. 몇 개월 작전간 쭉 입어본 결과... 저는 그냥 죽겠습니다😓

??? : 아 행군 하기 싫다고!!! 왜 이딴 걸 어깨에 매고 다녀야 하는데!!! ??? : 그래서 웨어러블 로봇 만들어봤엉 ??? : ...? 미래는 이미 다가왔ㄷ...

대테러부대나왔습니다. 내부진압하면서 저레무장하면 하루 소탕할 수 있는 거리는 1km채 되지않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체력적인 소모가 너무 큽니다 보병보다 덜 걸어다니고 대테러부대 특성상 군장은 거의 안 매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힘든데 보병처럼 많이 걷고 군장까지 매는 병과에 플레이트 레벨4가 앞 뒤로 들어간 방탄복을 입고 행군하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높은 수준의 체력을 요구함으로서 또 끌려온 징집병사들 체력으로는 쉽게 가능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좀 가벼운 방탄이 나와서 후배들은 안전하고 편하게 군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소총중대에는 방탄복이 널렸던데 그게 나름 희귀템이었군요 ㅋㅋㅋ

8:02 섬유주제에 철보다5배ㅋㅋ

2:10그럼 이 아저씨는....

아니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방탄복 버리진 않아요... 웬만하면 그리고 교전 트랜드가 왜 장갑차량 타다가 내리고 싸웁니까. 후퇴하는데 방탄복 벗고 간다는 말은 진짜 말도 안됩니다

방탄복 입고 뛰어다니면 조온나 힘듬.. 미군 GEN3 iotv 케블라플레이트였는데 번쩍 들어서 어깨 걸칠때마다 ㅈ같았음 방탄복 무게는 체감상 좀 무거운 장바구니? 정도 되는데 파우치+빈탄창6개+ifak+수통까지 해서 한 13-15kg 정도 되는거같았음

특전사 5대기들이 방탄복 입고 대기하는데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납덩어리 몸에 입고다니는 느낌 - 물론 5대기였던 간부가 입어볼래? 해서 잠깐 입어본 것

방탄복도 진화하지만 앞으로는 몸에 붙이는 기계화가 진행되어 무거운 무기도 쉽게 들어 올릴수 있는 형태로 발전되지 않을까

3:57 저 철제 갑옷은 독일군 스톰 트루퍼들이 사용; 주로 근접무기들고 야간에 상대 참호 근접무기 들고 진입하는 임무를 맡아서 총을 막는 방탄복보다 근접 총검술을 막기 위해 철갑옷을 사용했다고 들었는데 아님 말고

조선시대에 종이로 만든 방탄복부터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그걸 입고도 죽었겠지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상

최전방에서 근무서면서 방탄복을 정말 자주입고 옷처럼 입고댕겻엇지만 리얼 방탄판끼면 답이없음 정말 무거움..ㅋㅋㅋㅋ

10:54 Dmz 수색할 때 듣기로 우리나라 방탄복은 7탄 못 막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4:00 자, 스톰투루퍼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어라?최초의방탄복이 우리나라야?

0:01 김계란?..

얼마전에 방탄복 테스트하는걸 본적있는데 요즘 방탄복은 50구경 짜리를 쏴도 안뚫림 물론 뚫리지만 않고 뒤에 받쳐놓은 콘크리드가 부서지더라구요... 막긴하는데 내장이 가루가 될듯

Bulletproof 방탄복의 역사 재미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육군 방탄복은 20만벌 이상 제작 되어 납품이 완료된 상태~ 3년전부터 일년에 5만벌 이상 만들었다고 알고 있으니... 참고로 방탄소재는 중국산입니다!!! 국산 사용한 업체는 한 곳밖에 못봄

면제배갑이란거 어떻게보면 캐뷸라 방탄복이랑 언뜻 일맥 상통하는듯

1분만(?)님이다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ㅏ

10:39에 잘못알고 계신 것같습니다. 영상속엔 특수부대와 수색대를 따로 나누었는데, 수색대는 특수부대의 범주안에 들어갑니다. 예로 육군 특수부대는 특수전사령부와 수색대대로 분류돼있는 거죠.

3M, DUPONT 회사가 대단한게 소재개발 뿐만아니라 반도체 핵심 원재료 개발 생산까지 해서 삼전에 독점적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음.

근거리에서 직격 당하믄 아픕니다. 마이 아픕니다. 갈비뼈 금 가는 경우도 있고요.

ch53헬리콥터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배호성 병사 썸넬 보고 호달달 달려왓슴돠

방탄복이 총알은 막는데 화살은 못막는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역시 석궁 짱

0:17 와 레식 아시는구나!

영상 잘봤습니다 방탄복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신 부분은 좋았으나 9:56 부분에 나온차량이 망가진 경우 어쩔수 없으면 방탄복을 버린다 부분은 공감이 되질 않네요.. 병사의 목숨을 책임지는 방탄복을 버리는것은 돈많은 미군도 그런짓은 안할텐데요 앞으로 멘트를 하실때 조금 주의를 기울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케블러에 철판 대신 강화플라스틱판을 넣으면 그나마 무게가 좀 줄지 않을까? 방탄유리보다 더 잘막아낸다던데

방탄복은 총, 칼, 화살에따라 방탄복 종류가 달라진다는게 신기하더군요..ㅎㅎ 한국은 총이없으니 칼을 막아주는 방탄복을 많이 입는다고 들었어요~ 정확한건지도 한번 알아봐주셨으면해요~

09:37 아ㅋㅋㄹㅇ 공군폭격이면 끝나지ㅋㅋ

AK-47도 못막을정도였으면 1969는 애초에 모신나강에 들어가는 더 센 7.62x54r탄 방호 포기하고 뻬뻬쉬같은 기관단총만 제대로 막는 수준이었다는 거네요 ㅋㅋ

초기의 방탄복은 방탄복보단 방편복에 가까웠는데요. 그도그럴게 원래 전쟁터에서 사망원인 대부분이 직격탄이 아니라 파편탄에 죽으니 국가들도 파편을 막는데 중점을 두었었다고 합니다. 6:37 m1952는 나일론 섬유의 새로운 강화섬유로 만들어진 도론플레이트를 삽입했는데요. 무게는 3.4kg으로 더가벼워졌고 6:50 완전히 제대로 못막는다는거지 방편성능도 나름괜찮았습니다. 실제 파편탄에 맞은병사가 이방탄복덕에 경상으로 그쳤습니다. 미해병대에 약간개량후 채용되었을 정도니말다했죠 6:55 다만 이방탄복은 현대방탄복 못지않게 무거웠다고 합니다. 파편은 매우잘막았지만 소총탄은 못막았고 권총탄도 유효사거리내에선 위험하였다고 합니다. 7:58 그케블라 섬유를 13겹겹친 PASGT 방탄복이 등장했는데 무게는 약간증가했으나 방어력이 25%나 높아져 부상을 18~53%나 줄였다고 합니다. 이방탄복은 파편은 물론 왠만한 권총탄은 다막지만 강력한 소총탄은 막기어렵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게릴라전과같은 직격탄에 노출되는 일도 빈번해지쟈 이부족함이 두드러졌습니다. 8:03 그래서 미특수부대는 PASGT 방탄복에 세라믹 플레이트를 정면에 삽입하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8:03 방탄판은 3종류가 있는데 강철,세라믹,폴리에틸린이 있습니다. 강철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수명문제도 적고 강도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무게가 너무 많이나가고 운나쁘면 탄이 도탄되 2차피해를 일으킬수있다는 단점이 있죠 세라믹 플레이트는 비교적 가볍고 충격흡수도 잘되나 다수의 연발에는 약합니다. 폴리에틸렌은 가장가볍지만 강도는 비교적 떨어집니다.

고통과 목숨을 맞바꾸는 방탄복. 급소에 맞을 수록 아프고 제대로 탄을 막아낼수록 아프지..... 그게 아니면 방탄복 안에 기왓장 만한 티타늄 플레이트 3장 정도 집어 넣던가! 임팩트 충격까지 흡수 할 걸?

gop에서 방탄복입었는데 총기검사하고 초소가는길에서 기왓장 풀숲에 다버리고감ㅋㅋㅋ

10:43에 뒤에 김정은 인줄...

총상을 입은 사람들의 증언을 들으면 총알을 맞으면 아프기전에 엄청 뜨겁다고 합니다.. 통증은 총상의 범위에 따라 그 뒤에 엄습하고 관통상은 의외로 통증이 크지 않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방탄복을 만들면 그 회사 대표가 입고 실험을 해야한다..... 그것도 무작위 렌덤으로 골라서......국방부 꼭 기억해라,..

6:43 ~ 7:19 "미군이 M1952를 입고, 6.25에 참전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별로 였습니다. 파편마저 제대로 막지 못해 병사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M1969 라는 방탄복을 다시 개발했는데요. 바로 Ak-47이 등장해버렸죠. AK-47을 맞으면, 방탄복이 앞뒤로 관통당하는 수준이었죠. 백날 방탄복에 투자해 봐야 총을 더 잘 만들어내니 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오류입니다. 6.25 당시 미군이 M1952방탄복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파편마저 제대로 막지 못해"라고 서술한 것은 상당한 오류입니다. 물론 이것이 그 뒤에 나온 제품들에 비해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시 못할 파편 방어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미군에서 M1952는 파편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애당초 그 뒤에 방탄복의 개량형을 계속 만들어 지급한다는 컨셉 자체가 정착한 것도 M1952가 일정 수준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지, 해당 동영상처럼 실패작으로 규정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관점의 차이'로 받아줄 수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해당 동영상에서는 M1969 방탄복이 등장했더니 AK47이 등장해 못막아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해당 총기나 방탄복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기는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AK47은 관통력이 이전 세대의 총들보다 센 총기도 아니다. 오히려 그 전에 사용하던 모신-나강 소총의 관통력이 더 강합니다. 돌격소총의 컨셉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상 내용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M1969 방탄복이 AK47에 양면 모두 뚫렸다는 주장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는 크게 다릅니다. 애당초 M1952나 M1969는 우리가 편의상 방탄복이라 번역하지만 정확히는 "방편복(Flak Jacket)"이다. 처음부터 소총탄 방어가 아니라 파편 방어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K47에 앞뒤로 뚫리는건 어쩔 수 없고요. 애당초 개발 단계에서 소총탄을 막는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AK47에 관통당한다는 팩트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토대로 "그러니까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쟁에서 사상자의 대부분은 총탄보다는 포탄의 파편에 의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병사 개인방어의 우선순위는 역사적으로 총탄보다 파편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왔습니다.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이해했다면 저런 주장은 나오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영상을 자주 올리시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최대한 오류가 없게 해주셔야 다른 분들이 잘 이해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강선도 없이 화약폭발작용에 튕겨져 나가는 조총에는 어느정도 방어력은 있겠지만 강선에 의한 탄의 회전력에 삼배방탄복은 덜아퍼정도였겠지요

이제는 케블라 방탄플레이트도 한물가기시작함 무게가 너무많이나가고 성능은 별로개선되지않기 때문..

영상감사해요

6:03 미국은 뭐다? 천조국이다!👏👏

미국은 현실에서도 지갑전사네 ㄷㄷ

영화 블랙호크 다운을 보신 분들은 알 것 입니다. 아프리카에서 1993년 소말리아 고딕 서펀트 작전(모가디슈 전투) 당시 미국의 특수부대 제75 레인저 연대에서 일부 대원들은 작전이 30분 안에 끝날거라 생각하고 조끼 안에 삽입 해야되는 5cm 철판을 빼고 갔어요. 그러다가 7.62탄이 조끼에 명중되어 전사한 레인저 대원만 3명이고 부상 당한 레인저 대원은 30여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로 인해서 대원들이 판을 빼지 않도록 철판보다 더 가벼운 재료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캡틴아메리카 방패 같은게 진짜 나오면 총도 아무소용없겠네요 와~~~ 그런날이올까요

안죽을까와 안아플까와는 얘기가 다르징

군인:방탄복 줘!!!! 국방부:ㅇㅋ k9자주포 한개더!

새로운 전장환경에 맞는 병사 개개인의 피지컬 업그레이드 방안도 함께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군 은 특수부대 급 전투부대 아니면 이 피지컬 업그레이드 에 대한 방안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유는 훈련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무복무라 하지만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병사들에게 편안함 도 중요하지만 실전발생시 자신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을만큼의 신체적 능력을 키워주는것 역시 중요합니다. 저도 현역시절에 100 100 100 작전 이라는걸 만들어 진행시켰습니다. 매일 밤 점호시간에 풋쉬업 100개 맨몸스쿼트1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 이걸 100일동안 쉬지않고 매일 단련하는것.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병과는 통신대 였습니다. 늘 무거운 장비를 들고 산을타고 전봇대를 타던가 또는 수많은 구덩이를 파는 등 비전투행위를 하는 병과치고 상당히 혹독한 병과 가 통신대 였지요. 여기에 턱걸이 20개 라는 미션까지 주어지면서 이웃한 수색대 병사들의 체력을 능가하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름하야 특공통신 이라는 별명이 붙어 버렸지요. 이걸 또 이웃한 의무대 에서 따라해 특공의무 라는 별명이 또 붙었고 당시 나름 특공시리즈 가 지속적으로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좋은 장비를 개발해 지급하는것은 군 이스템의 몫이고 지금 상태에서 전투력을 높이는 것은 병사 개개인의 몫 입니다. 병사 개개인 에게 스스로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동기부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신체를 만들어 낸다면 결과는 더 좋습니다.

전방에 있을때 헬멧은 케플라 였지만. 무장탈영 잡을때 입던 방탄복은 앞,뒤로 철판때기 넣은거 였는데. 그때당시. 철판때기 들어갔다고 후졌다고 엄청 욕했었는데. 이게 현대판 이였구나.

수색대대 14~16근무했습니다 방탄복 부족해서 작전 투입팀마다 서로 돌려 입으며 작전뛰었습니다..ㅋㅋ

역시 방탄복이야 성능이 확실하구만👍 -둘리-

수색대 나왔는데, 침투조끼라는 의상이 있습니다. 탄창, 수류탄, 수통, 손전등, 999k 등 이것 저것 많이 넣을 수 있는 조끼인데. 국방색에 학창시절 국어책 정도의 두께의 묵직한 판이 있어요. 그걸 침투조끼 앞 뒤에 넣는데 작전 나가면 ㄹㅇ 불편하고 숨통을 조여옵니다. 방탄판이 그렇게 무겁진 않았는데, 제 생각엔 수색대는 작전 중 대부분이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활동이어서 좀 가볍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방탄판을 장착 하는 순간 체력 고갈이 너무 심함. 적 gp에서 총성이 들린 적이 있는데, 지들이 쏴놓고 그날 북한에서 왜 총을 쐈냐고 지랄 거렸습니다. 적 gp와 우리 gp와 거리가 1km 정도 였는데, 방탄판을 착용하면 그 정도는 보호 해주려나?

1:37 그래도 결국 1차세게대전때 후자를 선택해 사람한테 갑옷을 입히는 대신 탱크같은 중장갑 "차량 " 을 만들지 않았나요?

킹스맨에 나오는 방탄수트 탐나던데.....

5kg도 꽤 무거울텐데.. 군장까지 합치면.. ㅎㄷㄷ

우리나라도 OTV & IOTV 방탄복 개발했으면 좋겠다 🇰🇷👍?!

보기 전에 말하고 싶은거 방탄 복은 잘 막아 주고 안 아픈게 있는 방면 쓰래기는 안 막히고 ×나 아프고 하는게 있고 일반은 막히긴하나 욕나올 정도로 아프다고해요

개한민국 국방부: 방탄복? 흐응 아니야 방탄포나 만드셈

F-35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미스터 선샤인을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미국이 놀란 이유중 하나는 우리나라 병사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 때문도 있다고 합니다...ㅜㅜ

우리군에도 더 보급해야하지만 입어보니까 한편으론 현역때 안입어서 군생활 편하게 했다는 생각은함 ㅋㅋㅋ

00:07 Opening 11:14 Endcard

그럼 아프지 안아플까 ㅡ.ㅡ B.B탄총맞아봐 존나아프서 눈물난다

제가 파주에 포병부대에 있었는데 화포에 탑승하는 인원들도 방탄복 착용합니다!!

충격은 가지 않아서 굉장히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도 총맞고 죽거나 부상입는 것보다는 낫죠

룩....시즈에서 도데체 어느시대 방탄복인거냐..

걍 안싸우는게 최고!!

솔직히 방탄복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자장비가 제일 시급한 듯, 군대 다녀오신 분들 아시겠지만, 카톡으로 군 명령이 내려진다는 것부터가 문제이며, 그럴바에는 차라리 군 목적의 카톡같은 것을 개발하는 게 훨씬 보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통신장비역시 과거의 장비들입니다. 만약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들과 전쟁을 할 때, 적의 주특기부터가 전자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중국은 몰라도, 북한은 전자전에 너무 강새인 국가입니다. 전쟁터지면 통신자체가 힘들어질 위험 역시 존재하며, 그것은 전쟁 초반부터 한국군이 눈과 귀를 막고 적들과 싸우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야간투시경 영감지장비 열화상조준경 같은 비싼 장비들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리 야간훈련을 미친듯이 진행해도, 이 장비가 있느냐 없느냐 사용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에 따라 승패는 좌지우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이제는 국군의 전투력과 생존에 사활을 걸어야 할 때 입니다.탄피받이 같은 것좀 그만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진짜 개쓸데없고, 훈련조건부터 너무 창렬을 만들어놓음 탄피 없어질까봐 연사나 점사를 경험해보지도 못한 인원들도 많습니다. 한국군은 바뀌어야 할 게 너무 많음 6.25당시 수통같은 비위생적인 면도 반드시 바뀌어야 하구요. 신형장비들로 훈련시켜야 신형에 맞추고 적응해서 싸우고 효과도 좋습니다. 짱박지 말고 제발 분출 좀 하길 바랍니다.

방어보다 무기가 더 빨리 발전하니 이런 상황이 펼쳐졌지....

0:24 룩....

8:09 워존에서 많이 보던건데?

저 방탄판을 그래핀으로하면 가볍고 단단해서 좋을 것 같은데..

한국산 방탄복 문제 많았습니다. 국방비리가 심했습니다. 방탄판 만들어서 납품하기전에 시험하는데 방탄판이 그대로 관통됬죠. 이게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리고 현재 소총탄 막는 방탄판들이 대다수 티타늄 씁니다. 티타늄이 방어는 좋은데 무게가 무게인지라 ㅡㅡ;; 케블라 소재만으로도 9mm 권총탄은 막습니다. 5.56mm 소총탄 이상을 막을려고 하다보니 영상처럼 무거운 방탄복이 탄생됬죠. 근데 실제로 미군들도 풀 방탄판 안넣습니다. 가슴이나 이런 주요부분만 넣습니다. 아무리 험비나 이런걸로 이동 한다해도 풀 방탄판 넣지는 않습니다. 어자피 시가전에서 풀 방탄판은 기동성 저하라는 현상을 보였죠. 그리고 적들도 스나이퍼들이 있다보니 저격당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전투헬맷은 9mm 근접 사격만 방탄되기 때문이죠. 즉 어자피 방탄복 입어도 다리나 팔에 맞으면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그 부분은 과다 출혈 아니면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부위라 미군들도 풀 방탄판 넣고 출발해도 중간에 버리는 경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방탄복 기능이 가장 좋은게 EOD 애들이 입는 폭발방어용 방탄복 입니다. 총알부터 파편까지 완벽방호 됩니다. 다만 폭발압력에 날아가서 충격받는 대미지는 경감을 잘 못시키지만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30kg 넘고 전신 풀 방어형이라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는 단점이지만 EOD 애들이 입는게 가장 등급이 높습니다.

아 반말 듣다가 존댓말 들으니까 또 새롭네ㅋㅋㅋ

우리나라는 방탄복이 문제가 아녀... 그냥 군복부터가 싸구려 섬유로 만들어서 불붙으면 화르륵 통구이 되는디.. 미국 군복봐라 불 붙어도 안녹고 안탄다 진짜 방산비리 잡아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누가 잡을 생각은 있는건가?

방탄복이 총알 관통은 막아줄수있어도 충격은 흡수안되 권총탄 이상맞으면 죽지는안해도 골절과 장기파손도흔함 세라믹판이나 텅스텐판도넗지만 천조국 미국이나 불곰국이나 가능하지 그외에는 그닥 의외로 구식 머스켓총에케볼라방탄복이 방탄효과가 적으며 케볼라섬유가 총알은막아도 화살종류의 무기에는 그냥. 팍. 관통당함니다. 물리적 특성때문에

방탄모도 해주세요!!

한국 잼민이들이 잘 모르는게 방탄복이라고 총알 100% 못막고 우리의 갈비뼈 대신 방탄판이 찌그러 지는건데 그래도 충격이 상당하단다

그런데 방탄복에서 M1952에서 M1969가 나왔는데 중간에 M1955는 생략된거같아요.

드뎌 잴 궁금했던게..

카투사 있을때 맨날 방탄복 입고 다니다가 예비군때 국군 방탄복 입고 너무 가볍고 얇아서 놀랐는뎅... 과연 기술혁신 때문인지 그냥 방산비리 일지 궁금함ㅋ

SIG MCX 소총도 리뷰해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옷감을 13겹해서 옷을 만들어 입었고, 그때 총을 맞았는데, 맞아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침 방탄복 사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잘되었네요.

Level 3A를 입고 일했습니다. 문제는 권총탄은 다 막는데 소총탄은 못 막았지요. 소총탄은 Level 3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두껍고 무거워서 입고 일하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