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싱 & MR 제작 커미션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 raven1408.wixsite.com/mysite

ㅠㅠ

죽고싶다는 말은 함부로 마 포기하지 말고 그냥 살아가 그런 노랫말이 모두 다 맞다는게 웃기지도 않아서 자신은 너무 쉽게 죽는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죽지말라고 말하면서 누가 아픈것은 싫다고 하는 너는 이기적인 거야 다른 사람이 어떻든 관심조차 없는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나의 마음인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자는 너는 "이 무슨 멋진 일일까" 화면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어나가고 그걸 보고 흐느끼며 누군가 추모하고 그걸 보고 미쳐가는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들고 뛰쳐나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사고방식 자아 모든 것을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불러버린 노래가 간단히 전파로 나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무관심하게 죽고 싶다고 말하며 무심하게 많은 생물들을 대하던 우린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오늘도 비어있는 내 지갑속 살아가는 의미따위는 잃어버린채 쓸모없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땅만 보고 한숨만 푹 내쉬면서도 "외로워"라는 이런 말들로 나의 상처를 네게 보여도 괜찮을까? 하루종일 고민만 하며 울고 어둠에 삼켜진채 소리를 질러보고 소년이었던 우리들 전부 어느덧 어른이라는 시간이 되었고 가을이 지나가면 떨어지는 잎 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채 썩어들어가 죽지 않는 그런 몸을 손에 넣어서 한 평생을 죽지 않은 채 살아만 가는 상상 속에 살아가고 있어 나 자신은 죽게 되도 어찌되든 좋지만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은 살아줬음 해" 모순 덩어리로 살아간다는 것 만으로 역겹고 보기 싫어 "바른대로 살고싶음 바르게 살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그냥 살아가 계세요 슬퍼지신다면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미친듯 혼자서 웃어봐"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사고방식 자아 모든 것을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불러버린 노래가 간단히 전파로 나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무관심하게 죽고 싶다고 말하며 무심하게 많은 생물들을 대하던 우린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전부 돈으로 해결 가능한 것들 내일이 오면 죽어버릴지도 모르는 나 모든 것이 쓸모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침도, 이 밤도, 그 봄도, 가을도 변하지 않은 채 누군간 어디서 죽어 내 꿈도, 내일도, 다 필요가 없어 너가 살아갈수만 있다는 걸로 난 좋아 사실은 그런 것들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 언젠가는 전부 다 죽겠지 그래 너도 그래 나도 언젠가는 죽음이란 것을 마주하겠지 그렇지만 우리 모두 악착같이 살아가 목숨을 처절하게 지키며 살아서 지키면서 웃으며 모두 다 안고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자

아닠ㅋㅋㅋ 댓들이 노래 기대하는 댓이 아니라 현준님을 돌려달라는 댓들이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심지어 지금 댓들이 늘고 있어..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진짜 적으실줄이야.. 오랜만에 현웃 제대로 터졌네요ㅋㅋㅋ 즐겜 하시고.. ㅋㅋ 준태님 생미 꼭 최공 챙겨보겠습니다! ((듣고나서)) 오와.. 오와..!! 세상에.. 현준님이 개사하신 거에 준태님 버전을 넣으니 뭔가.. 으으음.. 방 안에서 한탄하며 중얼거리는 생미인거 같아요! 뭔가 눈물마저 이런 비참한 감정이 익숙하다는 것처럼 조용히 흐를 것 같은 느낌.. 저 완전 망상 S급 메리가 된 기분이에요 해석을 하고 있질 않나..ㅋㅋ.. 암튼 준태님 목소리가 모든 노래에 어색하지 않게 착착 붙을때마다 놀라워요.. MR도 매번 곡 업로드 하실때마다 발전하신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 곡도 감사합니다~!!

헐ㄹ러허 준태님 캐 머리 백발 너무 예뻐요ㅜ 눈 색 왜 초점이 없어 ㅜ 차분한 목소리의 음색 이 노래에 너무 잘 어울려요..♡♡ 전 혅님이 강요한게 아닌 자의로 왔습니다☆ 방종은 너무했슴ㄷ..ㅏ

아 ㅋㅋㅋㅋㅋ 롤할땐 나도 부르라구^^b

뭔일이야 나만 모르는거야...? 준태님 노래 쵝오입니다 고음 뽝에서 소름...! 역시 최곱니다 💕 근데 왜 다들 협곡...? 머선129

우리 현준님을 왜 협박을 하여서 데려가신거죠!!?? (현준님이 시ㅋ..읍..) 좋아요 박고 갈게요)

준태님? 어찌 현준님에게 롤을 강요하시는거죠? 녹음 많이 해서 팬들이나 챙겨주실것이지..협박 그만해주세요 혅님 울어요;; 하...어이없어서 좋아요 박고갑니다;;(ㅎ..혅님이 시키셧..쿨럭)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제 최애노랜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음색 쩌네요..하지만 혅님 데려가신건 용서할수 없습니다

미쳐따... 현님꺼는 컴터로 이어폰 준태님꺼는 핸폰으로 에어팟... 귀가 녹습니다...

와 대박 ㅠㅠㅠㅠ 진짜 너무 궁금하다 준태님 생미 ...ㄷㄷㄷㄷ더덜..🥺💕 +여기 댓글 창에 몇분전이 많아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여기와서 삐---하라고 하셨어요.....하핳

와..진짜 온 몸에 소름이 쫙..ㄷㄷ.. 준태님의 그 고요한 분위기랑 이 노래랑 넘넘 잘맞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준태님 목소리에 빛이나요..ㅠㅠㅠㅠ 가성이랑 잔잔한 음이랑 둘이 만나서 화음을 이루는 부분도 넘넘 좋았어요ㅠㅠㅠㅠ 마지막 고음도 넘넘 시원하게 좋았어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오늘도 귀힐링단단히 했습니다..ㅠㅠ

준태님 ㅠㅠㅠ@@님을 협곡으로 부르시는 이유는 뭐죠... 방송 종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혅님이 시켜서 달러왔어요ㅜㅜㅠㅠ노래 기대하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말은 함부로 마 포기하지 말고 그냥 살아가 그런 노랫말이 모두 다 맞다는게 웃기지도 않아서 자신은 너무 쉽게 죽는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죽지말라고 말하면서 누가 아픈것은 싫다고 하는 너는 이기적인 거야 다른 사람이 어떻든 관심조차 없는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나의 마음인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자는 너는 '이 무슨 멋진 일일까' 화면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어나가고 그걸 보고 흐느끼며 누군가 추모하고 그걸 보고 미쳐가는 한소년이 나이프를 들고 뛰쳐나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사고 방식 자아 모든것을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불러버린 노래가 간단히 전파로 나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무관심하게 죽고싶다 말하며 무심하게 많은 생물들을 대하던 우린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오늘도 비어있는 내 지갑속 살아가는 의미따위는 잃어버린채 쓸모없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땅만 보고 한숨만 푹 내쉬면서도 "외로워"라는 이런 말들로 나의 상처를 네게 보여도 괜찮을까 하루종일 고민만 하며 울고 어둠에 삼켜진채 소리를 질러보고 소년이었던 우리는 전부 어느덧 어른이라는 시간이 되었고 가을이 지나가면 떨어지는 잎처럼 그누구도 모른채 썩어들어가 죽지 않는 그런 몸을 손에 넣어서 한평생을 죽지않은 채 살아만 가 상상속에 살아가고 있어 나자신은 죽게 되도 어찌되도 좋지만 "그럼에도 주변사람들은 살아줬으면 해" 모순 덩어리로 살아간다는 것 만으로 역겹고 보기싫어 "바른대로 살고싶음 바르게 살으세요" 죽고 싶지 않다면 그냥 살아가 계세요 슬퍼지신다면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미친듯 혼자서 웃어봐"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사고방식 자아 모든 것을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불러버린 노래가 간단히 전파로 나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무관심하게 죽고싶다 말하며 무심하게 많은 생물들을 대하던 우린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행복도,이별도,사랑도,우정도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전부 돈으로 해결 가능한 것들 내일이 오면 죽여버릴지도 모르는 나 모든것이 쓸모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침도,이밤도,그봄도,가을도 변하지 않은채 누군간 어디서 죽어 내꿈도,내일도,다 필요가 없어 너가 살아갈수만 있다는 걸로 난 좋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 언젠간 전부다 죽겠지 그래 너도 그래 나도 언젠가는 죽음이란 것을 마주하겠지 그렇지만 우리모두 악착같이 살아가 목숨을 처절하게 지키며 살아서 지키면서 웃으며 모두 다 안고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자

저희 현루가를 돌려주세요..

다른 체리들도 진짜 할 줄은 몰랐네 그럼 나도.. 준태님 왜 열심히 팬들과 소통하는 현준님을 데려가요 준태님 아니였으면 한 시간은 더 생방송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하면 되죠? 현준님)

다들..진짜로 쓰고 있어...암튼! 현준님한테 협박(?) 그만하세요! (ᗒᗣᗕ)՞ 혅님 생방 공부하면서 숙제하고 있었는데..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그 어떤 말을 들어도 잘 위로가 되지 않았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들 때면 이 노래를 들으려고 올 것 같네요. 다시 생각을 해보면은 별것 아닌 것들로 되게 많이 상처를 입었었네요. 아직은 그런 상처가 다 나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힘내서 살아보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이런 사소한 노래 하나하나가 다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아니 제가 아는 그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맞나요 은발 넘 멋있잖아요ㅠㅠ 2일 남았는데 어떻게 기다리죠 종일 일러스트만 보고 기다려야겠네요!!

ㅠㅅㅠ.. 현생은 살지만.. 준태님은 보고싶어..

준태님 현님 놔주세요오...진짜 생방중에 갑자기 끌고가심 어케요...얼마만에 본 생방이었는데요...진짜로오..혅님돌려주세요..아..진짜 혅님좀 주세요 진짜로..

헉학ㄱ 새볔에 노래 들으니까 새볔 감성 올라오네요... 백발이요? 하 또 제가 백발에 미쳐버리는거 어케아시고... 하 잠시만요 노래도 생미요?? 생미에다가 백발이요??? 여기가 제 묫자리인가봅니다.. 고요히 중얼거리다가 외치는 느낌..? 일단 너무너무너ㅜ 좋습니다..ㅎㅎ.. 사랑해요 준태님 진짜 영원히 사랑해요..ㅠㅠ

준태님 ♡♡님 울고(?) 계시잖아요 사과해주세요 ♡♡님에게 방종을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님 12시까지 방송하게 붙잡으려했지만 준태님이 롤로 부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님 방종하게 만드시지 말아주세요 - 라고 벨루가님이..쿨럭 아니고요 제가 쓴거에요 ♡♡님을 돌려주세요 이상 ♡♡님 방송에서 온 체리입니다 네 먹는체리요 - - 아 그리고 좋아요 박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네 그냥 그렇다고요 네 안녕히계세요

와 백발...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

아 체리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서 뎃 썻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헐대박....내가 가장 좋아하는곡...을 불러주시다니 ㅠㅜㅠㅜㅜ감사합니다 준태님

우왕 현준님 개사에 준태님 노래라니 넘 좋구 mr도 넘 좋아용

와 목소리 지렸다..

O, its hated by life itself

....백발에...검은색 눈은 사기구요.... 노래랑 찰떡이라 더 좋아요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 노래도 좋아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 누구 죽일 일이 있나요ㅠㅠㅠㅠ 진짜... 준태님이 짱이다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 요기서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곡들은 파워풀한 느낌인데 이건 가사를 진심으로 전하는 느낌ㅠㅜ 너무 좋아요

ㅇㅏ 좋아하는 노래가 좋아하는 목소리로 예상치도 못한 선물처럼 올라왔을 때... 바로 극락행

ㅠㅠ일러 대박 백발의 준태님 이라니ㅠㅠ 이번 곡도 기대할게요!!

아니ㅠㅠ 준태곤듀님ㅠㅠ 왜 저희 현루가님을 협곡으로 끌어들이시는거에요ㅠㅠ 우리 현루가님 놓아주세요ㅠㅠ 엉엉ㅠㅠ 저희 체리들이 현루가님 보호해야한다구요ㅠㅠ 현루가님 돌려주세요ㅠㅠ 부디 저희 현루가님을 협곡에서 돌려주세요ㅠㅠ 우리 착하신 준태곤듀님은 현루가님을 돌려주실거라고 저는 그렇게 믿고있어요! 그쳐? 맞져? 아니라구요..? 흐아ㅠㅠ 엉엉ㅠㅠ

... I just randomly clicked this. Now my heart is hurting from the emotional pain-

목소리 톤이 어떻게 이렇게 음에 맞게 낮았다 높았다 자연스러운지ㅠㅠ 역시 준태님ㅠㅠㅠㅠ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ㅠㅠ 이 노래를 불려주시다니요..ㅠㅠ 진짜 너무 최고입니다..ㅠㅠ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불려주시니 너무 좋네요..ㅠㅠ 게다가 일러보고 조금 놀랐군요.. 백발이라니요..?ㅠㅠ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엄청납니다..! 너무 좋습니다..ㅠㅠ 처음에 뭔가 차분하게 부르시다가 뭔가 갑자기 변하시는 게 너무 좋군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어머ㅇㅓ머ㅠㅠ 준태곤듀님 이렇게까지 세쿠시한건 처음이에요ㅠㅠ 생미를 준태님이 부르시믄 어떤 느낌으로 나올까? 생각하고, 생미는 무조건 크게 질러야하는 노래로 알았었는데, 이렇게까지 잔잔하게 부르는데 완벽하게 어울리는건 준태님뿐이에요ㅠㅠ 준태곤듀님 항상 사랑합니다!♥

백발 준태님ㅠㅠ 하 미치게따ㅠㅠ 2일은 또 언제 기다리나ㅠㅠ 이것도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준태님이 커버해주신다니ㅠㅠ

백발 준태님.. 흐어엉... 넘후 조하요ㅜㅜㅠ

잠시만요 준태님 생명에게미움받고있어라구요?네?네?저 진짜로 3일이 3년같을텐데 저 어덯게기다리냐구요ㅠㅠ

기대된당 와아 미쳤다 와아아아아 진짜 목소리 너무좋아요 노래도 너무 잘부르세요 높은음인데도 잘부르시는 준태님 너무 멋져요잘듣고가요!

이 커버가 벌써 1년이 넘었다니..... 나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헛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저가 좋아하는 성우님도 불러주시고 김준태님도 불러주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진짜 이번 노래도 미쳤네요😭 진짜 와..말이 않나오네요 와..💕

I was wondering why it sounded familiar, since I just randomly clicked here lol I love this song, especially Sou's ver. Glad Kim Juntae-ssi covered this ^^ Plus, why do the art seem to break my heart somehow? aha ha ha...

** 이거 실화냐고 지금... 내가 보는게 찐이 맞냐.. 응 모르겠고요... 걍 노래만 듣는 사람으로 ㅋㅋ 파악이 안되네 ㅋㅋ 갓곡 ㅎㅋ. 인정어인정 ㅋ

허르르르르르르르르대박.... 생명에개 미움받고있어라니 어떻게 불르실지 궁금한데요? 힣 꼭볼께용

공부에게 미움받고 있어

와 일러 분위기 미쳤어요..! 이번곡도 수고하셨습니다!

미쳤다.... .. .

안녕하세요 현준님이 방송 끝내실때 준태님최근영상가서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님이 왜 ♡♡님 보고 롤 오라고 협박(?)하고 방종하게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조회수 올라가고 댓글수 올라가서 좋아하실거라고 말하셨습니다 이상 ♡♡님 방송에서 온 체리 입니다 절대로 혅님이 시ㅋㅣ게 콜록콜록 크큼..네 연기(?)입니다. - Q.근데 진짜로 조회수 올라가거나 댓글수 많아지면 좋아하시나요?

준태님 진짜 최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 허엉어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주시고 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잘들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준태님....어떻게 @@님한테 방종을 강요하시나요!! 방종 강요 안해주셨음 좋겠슴다!!!!!★-★!!!! 마지막 한마디 (현..아 아니 벨루가 돌려내.. 그래두 조아요는 찍고 갑니다..)(꾸욱)됐군 완벽하게 증거를 없앴어!(뿌-듯) 잠깐만 상황극 기자: 누가 시켰나요? 누가 시켰냐구요? 아니요? 기자:아니 누가 시킨거 아니에요? 아니 아니라니깐? 야 놔봐 기자:네 그래서 @@님이 시키신걸ㄹ.. 야 너 일로와 (이상한 상황극 끝) 아 맞다 머리 박고 감(쾅)어라 ㅂ벽이.. ※실제로 안 박았다(사실 책상에 머리 박긴 함!ㅎㅎ)※ + 아..아니..머..아..아무튼..데려가진 말라..구요..아시겠쬬..?...

은발 무슨일이에여..? ㅠㅠㅠ 너모 머시따..

최공3번 놓치고 이번 최공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인거 알고 알람 마추고 울리자 마자 달려왔는데 최공이랑 다시보기는 정말 다르네요ㅠㅠ 노래 잘들었어요 다음에도 들어올게요👍❤

헐헐...우리 준태님 백발 너무 잘 어울리셔..ㅠㅠ 생미요? 제가 아는 그 생미 맞죠?ㅠㅠㅠ 토요일 존버 타야겠다...ㅠㅠ

헐헐헐헐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이거 진짜 대박ㅠㅠ 준태님이 불러주시는 생미라니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 진짜 이거 제 눈물 버튼인데 후아 토요일 존버합니다

존버타겠습니다 말리지 마세요

헐헐헐 대박..내가 좋아하는 노랴중에 하나인데..ㅠㅠ 기대되요오..ㅠㅠ

헐 세상에나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를 하신다고요?! 와 ㅁㅊ 대박 너무 기대된다💕😭

준태님 버전은 어떨까요오 토요일존버타겟슴다아

오늘도 잘 듣고가요!

헐.. 존버가요..ㅠㅡㅠ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ㅠㅜㅜㅜㅠ 기대할게영..ㅜ

우와....

어머..내가 좋아하는 노래..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생미 진짜 너무 행복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

허어어ㅓ어엉!!!!! 토요일 언제오죠? 엄청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태님 왜 읍읍님 협곡으로 자꾸 부르시는거죠? 협박 그만해주시고 방송 종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옹!!!!!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Ｏ（≧∇≦）Ｏ────♪

와 이곡을 여기서 들을 줄이야...

와...준태님의 생미는 너무 기대가 되잖아요ㅠㅠ 캐릭터가 약간 백발?같아보이는데 준태님의 백발...ㅎㅎ

헐.. 준태님 뭐야 이 노래 완전 좋아하는건데 어케 아시고 이 노래를 불러주셨대ㅠㅠ 준태님 오늘도 노래 컨셉하고 너무 잘 어울리고,일러도 너무 이뻐요❤ 오늘도 귀호강 노래 잘 듣고 가여😊

미쳤다미쳤네미쳤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목소리좋아요 ㅠ

진짜 이쯤되면 같은 인간 맞나 싶다...목소리 너무좋네

헐...은발♡

와 준태님 노래 너무 좋네요 ㅠㅠ❣💓 매일 매일 들을게요!~

와아아아아아아 목소리 너무 좋아여 ㅠㅠㅠ 하

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좋다ㅠㅠ

와 무쳤다..

너무 좋다

最高でした✨きれいな歌声で日本の曲を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노래 너무 좋아여

준태님 ♡♡님에게 방종을 강요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님 12시까지 생방송하게 붙잡으려했지만 준태님이 롤로 부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협곡이었나? 어쨌든 ♡♡님 방종하게 만드시지 말아주세요 - 라고 현님이..쿨럭 아니고요 제가 쓴거에요 ♡♡님을 돌려주세요 이상 ♡♡님 방송에서 온 체리입니다 네 먹는체리요 🍒

확실히..댓들이 늘어나네요

이노래 좋아하는데 이걸 준태님이 불러주신다면....나죽어~

와 2일뒤 생방... 2일이 빨리지나길

아니 로미오 때 부터 저 참았다구요 썸넬을 그렇게 하면 너무 미칠거같다구요 저 코피 흘린다구요

우왕~

1.25 배속

기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케기달리징?

와...

내가 조아하는 노래당

헐 씨 백발 김준태라니 귀하군요

와 존나 섹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