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취업 전에 '이것'을 알았다면 Ι 대학원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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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임_바이오인재육성연구소

김책임_바이오인재육성연구소

6 ай бұрын

#생명과학 #바이오 #대학원 #대학원진학 #석사 #박사
학벌과 좋은 랩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으신 분들만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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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생명공학, 약대생들이 한번쯤은 반드시 해보는 고민!
"대학원 가냐, 마냐"
Bio전공자들에게 성장과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겠습니다.
대학원 무조건 가세요!
가신다면, 제가 Biologist가 성장하는, 성공하는 방법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
제 영상이 당신과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60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3 ай бұрын
내 1 Coin을 사용할, 좋은 연구실을 찾는 방법은 '이것'뿐 입니다 kzfaq.info/get/bejne/f7J8qcJhtdDKZJc.html
@user-uz7kz3ui5z
@user-uz7kz3ui5z 2 ай бұрын
저는 생명과학과 학부생입니다.... 복수전공은 필수인가요...? 대학원 진학할시 복수전공 이력이 존재하면 많이 유리한가요...?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2 ай бұрын
@@user-uz7kz3ui5z 아니요ㅎㅎ 복수전공이 크게 유리하지 않아요!
@user-uz7kz3ui5z
@user-uz7kz3ui5z 2 ай бұрын
@@kim_responsibility 소중한 답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덕분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love258302
@love258302 4 ай бұрын
와 요즘에 너무 고민이 많은데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조언과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이런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한데 정말 감사합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포기하지마시고, 딛고 일어나면 크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드리며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Kwon-nb5bm
@Kwon-nb5bm Ай бұрын
다른분야의 연구직도 그렇겠지만 생명체를 다루는 바이오 분야는 특히나 이론대로 생각대로 안되는 것이 당연한 분야인듯합니다. 생각대로 되지않는 결과를 스트레스 없이 수용하고 이에대해 흥미를 가지고 해결하려는 투쟁심을 가질수 있느냐를 가지고 적성을 파악할수 있을거같아요 그런면에서 저는 적성에 안맞는길을 온것같지만요
@Lee_____________
@Lee_____________ 4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끝부분쯤에 어떡해요 를 어떻게요 라고 적으신 것 같습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관심을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부터는 조심해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닷!
@user-eq8mc2hi3y
@user-eq8mc2hi3y 4 ай бұрын
직무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훨씬 더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user-eq8mc2hi3y
@user-eq8mc2hi3y 4 ай бұрын
네!! 석사 1학기차 학생인데 빛과 소금이 될 채널을 발견한 느낌이네요 다시 찾아올게요ㅎㅎ
@John_쩡구
@John_쩡구 23 күн бұрын
단순히 대학원 졸업 후 취직이 아니라 회사의 니즈에 맞는 대학원전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석사기준 약리, 합성, 제제 3분야의 석사를 뽑는다고 하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나 공장을 가지고 있는 규모, 중견이상급은 비율이 대략 1 : 1 : 1 혹은 1 : 2 : 2 그 이상으로 약리쪽 석사인력은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한데, 현재 바이오 업계의 졸업생들은 약리쪽이 합성과 제제를 합한 졸업자보다 최소 5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많이 졸업하고 있고, 졸업생이 쌓여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약리여도 세부 분야로 나누자면 다 다를 수 있지만 갓 졸업한 석사수준에선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다 정도지 특수 분야를 제외하곤 엄청난 전문성이 필요하진 않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면역'을 전공했다고 해도 학위할때는 각 기전이나 다루는 질병, 장기다 다를 수 있어도 회사 입장에서는 그냥 면역관련 실험을 몇개 해봤다 정도니까 솔직히 거기서 거기 입니다.(일부 특출난 인원 제외) 연구직을 가려면 대학원이 필수인 것은 맞지만, 분야를 잘 고르시고 '취업'이 잘되는 전공은 없습니다. 이미 수요 대비 공급이 넘쳐나는 상황이라 억대연봉? 솔직히 상위 1%도 안되는 게 맞습니다. (MD나 약사 라이센스 보유자 제외) 잘 알아보시고 진학 결정하세요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23 күн бұрын
첫문장 정확하십니다 현직자님:)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을 성장시키고자 만든 첫 영상인데...의욕만 앞서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추후 현직자님들 이직관련 꿀정보로 도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dongugkim6969
@dongugkim6969 18 күн бұрын
자네 잠깐 내 연구실로 와보게나 동음이의어 선생님 잠시 동행해주시겠읍니다
@user-db4sv3rc3n
@user-db4sv3rc3n 4 ай бұрын
요즘 명문대 석사학위를 따고도 일자리가 없어서 QC나 QA로 취업하는 분들도 많아졌고 코로나 이후로 석박사 졸업생들의 기본 공백기가 1년이 넘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대학원 생활동안 사람 대우 받는 경우 거의 없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건강 다 잃고 졸업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너무 무책임하게 대학원의 장점만 얘기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취업에 있어서 나이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본인 성향이 어떻든 일단 도전해봐라 이거는 많이 위험해보이네요 저는 대학원 입학은 최대한 단점을 많이 부각시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겠다는 마인드로 가야 어느정도 적응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학원을 나와도 학부 출신이 어딘지는 꼬리표처럼 항상 따라붙는 건데 너무 성공적인 케이스만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보시는 학부생들이 정말 많은 현직자나 대학원 선배들에게도 물어보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생명공학으로 박사까지하고 대기업 연구원으로 취직해서 억대연봉 받는데요 다시 학부생으로 돌아가면 대학원 갈래?라는 질문에 무조건 절대 아니라고 답합니다 진짜 대학원은 생명끈 줄여서 가방끈 늘이는 곳입니다 정말 연구에 뜻이 있고 논문보고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잠도 안오고 두근거릴 정도였던 저도 자퇴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런 사람도 버티기가 힘든데 취업 때문에 대학원을 간다? 이거는 정말정말 고민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소중한 의견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 첫 영상이다 보니, 과하게 어그로를 끌었다고 최근 업로드한 영상에서 인정했습니다..ㅎㅎ (최근 영상의 주제는 "이런 사람은 절대 대학원 가지 말자" 입니다^^;) "취업 때문에 대학원을 간다?"라는 취지로 영상을 만든 것은 아니구요, 제가 추구하는 바는, '아무 연구실이나 들어가라'는 것이 아닌, 보다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학위 과정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뭘 알아 봐야하는지, 어떻게 과정을 헤쳐나가야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영상 제작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학위 과정의 단점을 최대한 방지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요! 저도 학위 과정중에 굉장히 힘든 순간들 당연히 있었죠 ㅠㅠ 하지만 학위 과정에서만 힘들 것도 아니고, 이 힘든 것들에서 얼마나 회복을 잘하냐에 따라 더욱 크게 성장한다는 것도 얻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오해가 많을 수 있는 영상이지만, 다음 영상들에서 슬기롭게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user-db4sv3rc3n
@user-db4sv3rc3n 4 ай бұрын
품질이나 생산은 야근이 있을 수 있어 워라밸이 안좋다 하셨는데 품질이나 생산쪽은 야근수당을 따로 다 챙겨받습니다 연구소가 워라밸이 좋다? 글쎄요 현직자 중에 몇퍼센트가 공감할지 모르겠네요 연구소도 항상 프로젝트에 듀데이트가 존재하고 맞춰서 결과를 뽑기위해 야근이 많습니다 또 생산/품질과 다르게 대부분의 연구원들은 포괄임금제로 계약하기 때문에 야근을 해도 야근수당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학원 가면 대기업에 취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연구직 티오가 한자리수일 때 공장 티오는 세자리수 될 때도 있잖아요 당연히 대기업 취업만 놓고보면 학사취업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석사 1학기만 하고 취업 준비해도 된다? 요즘 생산/품질쪽도 취업하려면 GMP 교육이나 관련 교육들로 생산/품질에만 포커스 맞춰서 착실히 준비해온 학부생들이 많아서 빡세요 석사 1학기한 분의 메리트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ㅜㅜ 후배들을 위해 이런 콘텐츠 만드시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 콘텐츠 안에 최대한 장단점을 다 담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는 건 저와 같은 것 같아 응원합니다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user-db4sv3rc3n 압축해서 만든 허접한 첫 영상이라 오해의 소지가 다소 많습니다 ㅎㅎ 댓글로 반박하여 말씀드리는 것 보다, 앞으로 영상들에서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user-db4sv3rc3n
@user-db4sv3rc3n 4 ай бұрын
저도 연구직에 몸 담고 있지만 생산/품질 대비 연구직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모든 직무가 나름의 장단점이 있고, 사람마다 또 특정 직무에 맞는 성향이 있을테니까요 다른 영상들에서 잘 풀어나가주시기를 기대할게요! 저도 원래 댓글 구구절절 안적는데 이 영상만 보고 지나가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한 곳에서 아 이렇게 단점도 있구나 알고 가셨으면 해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단점만 많이 적어뒀지만 회사생활 자체에는 매우 만족해요(대학원 시절이 아주 끔찍했다는 것 뿐!) 꿈 많은 학부생들, 졸업반 학부생들, 취업준비생까지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바이오 화이팅~!!
@Blue_Mints
@Blue_Mints Ай бұрын
그만큼 고민하고오면 정말 많은것을 배울수있습니다 저는 후회없네요 그리고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에요 정말 어릴때부터 "왜?"라는 질문이나 호기심을 머리와 입에 달고 살아오고, 연구에 맞는 성격이나 특성을 지니고 살아온 사람이라도 대학원에 들어와서 일하다보면 그 "왜?" 라는 호기심을 갖는 깊이와 레벨이 어나더 급인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거기서도 현타가 오거든요.. 대단하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고 그치만 그런 사람 덕분에 저의 호기심 레벨과 "왜?"의 레벨과 깊이를 함께 확장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게 됩니다. 그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 안에서도 특정 이유(인간관계나 연구하며 오는 연구깊이 레벨에 대한 현타 등등)로 정말 관두고싶고 포기할때가 정말 많습니다만 저는 이미 2-3년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번아웃+정신수양(?)을 겪어 뼈저리게 깨닫고 깊은 고민끝에 선택한 길이기도 해서 주변사람에게 독종이라 불릴만큼 잘 버텼습니다.. 운동만큼은 제가 13-14년째 매일 하고있는데 이게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구요.. 뭐든 일단 버틸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큰 성장이 없어보이고 지체되는 것 같아 현타가 올때가 성장해서 뛰어 올라가려고 하는 그 시점이거든요 절대 거기서 포기하면안됩니다!! 그게 오히려 성장하려는 진국인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취업은 좀 케바케 사바사긴 하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현업에 계신분이시고 입김 있으신 대가이시면 확실히 졸업하자마자 100% 다 되더라구요.. 그 이후론 자기가 잘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일단 첫 출발이 수월히 시작되면 확실히 고충이 덜하죠. 저희 랩실엔 지금까지 안된사람이 없는... 하지만 본인이 실력이 있으면 아무리 특정 학교 동문이 많은 회사라도 뚫는 경우가 있더군요.. 역시 실력을 키워야합니다! 그리고 번외로 저는 부서마다 장단점이있고 정말 천차만별이지만 본인의 성향에 맞아야 한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저도 돈만을 쫒고 빨리, 많이 버는 것을 원해서 가족과 교수님(자기 랩이 아니어도 좋다고 하심)이 저에겐 연구직이 맞을거라는 말을 하며 대학원을 추천하셨지만 휴학없이 대외활동과 고학점을 위해 달려와서 많이 지친타라 취업하면 끝나겠지+빨리 돈벌고싶다는 마음으로 단순히 취업을 택했고 qc로 일했으나 오히려 주말근무없고 야근이 잦고 돈도 많이 받돈 qc일 보다 대학원에서 용돈수준으로 받고 밤도 거의 몇달 동안 밥먹듯이 샌건 부지기수고 주말까지 모두 랩실에 나가서 일하고 오고 해도 전 이 일이 더 좋고 맘이 편하더라구요 자기가 뭘 더 잘하고 성취를 느끼는지를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자기 자신을 더 공부하고 아는게 가장 기본이자 롱런을 위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그리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학기만으로 깨닫고 파악하긴 너무나도 한계가 있습니다.. 최소 1년은 다녀봐야 이제 이해가 되기 시작하거든요.. 전체적인 연구라는 흐름이 뭔지 슬슬 알게되구요 배울게 세부적으로도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그 전반적인 연구라는 것의 프로세스를 몸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 일을 해야하니까 배우고 나서 일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이가 퍼즐 조각 맞춰지든 갑작스럽게 딱 이해가 되는 순간들이 후반부에 갑자기 오거든요..
@user-qi5hx6dd2e
@user-qi5hx6dd2e 4 ай бұрын
질문. 또 다르게 말하면 '왜?' 이런 궁금해하는 사고가 연구에 되게 증요한 것같아요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말씀이셔요. '왜?'는 연구에서 첫 출발점이자 모든 연구의 시작입니다. AI 실용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지금, 몇십년 후에는 '왜?'라는 사고를 만들고 이를 밝혀내는 직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봐요. 연구직 빠이팅!💥
@Blue_Mints
@Blue_Mints Ай бұрын
맞아요.. 일단 저도 어릴때부터 항상 엉뚱하거나 별거아니라도 그냥 너무 궁금해서 항상 "왜?"를 머리와 입으로 달고살았습니다.. 근데 그래도 박사는 어나더 레벨인 것 같고 당장 석사만으로도 일단 너무 지친 상황이라 감히 해볼 생각조차 못하고있습니다..
@user-os5bj3ce6j
@user-os5bj3ce6j 4 ай бұрын
혹시 지금 제가 컴공 2학년인데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재수를 해서 생명쪽을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컴공을 졸업 후 대학원을 생명쪽으로 가야하나요..? 저희 학교가 자연과가 없어서요...
@user-tb3wn5lh1d
@user-tb3wn5lh1d 4 ай бұрын
자연대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공대갈걸 후회합니다 석사가면 연구가 그 기업이랑 맞아야해서 폭도 좁아지고 취업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복수전공이 가능하면 좋을 텐데 자연과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일단 바이오 관련 학과를 최대한 찾아보시고, 없다면 카이님이 미리 어떤 분야의 연구를 할 것인지 정하시고, 그에 맞춰서 논문을 읽으며 백그라운드를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대학원 물론 생명분야로 가능은 하오나, 백그라운드가 부족하면 굉장히 고생하십니다!
@user-js6go3iw1c
@user-js6go3iw1c 16 күн бұрын
​@@kim_responsibility😊
@geerapiujrpiun
@geerapiujrpiun 3 ай бұрын
혹시 바이오 연구분야 쪽으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박람회나 전시회 몇가지만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주기적으로 다니기 좋은 곳을 찾고 있습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3 ай бұрын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학회가 가장 적합하실거 같아요!
@geerapiujrpiun
@geerapiujrpiun 3 ай бұрын
@@kim_responsibility 답변 감사합니다!
@Blue_Mints
@Blue_Mints 3 ай бұрын
Qc하다가 때려치고 연구직 왔는데 후회없어요 잠을 못자서 다크써클과 머리가 빠개질 정도라도 대학원 정말 잘왔다생각하구요 교수님들이 전 대학원 가야하는 성격이라고 추천해주셨던 과거가 맞았네요..
@well-organized-article
@well-organized-article 9 күн бұрын
혹시 대학원 가야하는 성격이 어떤 것들인가요? 저도 대학원 희망하긴 하는데 제가 맞을지 모르겠어서료.
@Blue_Mints
@Blue_Mints 7 күн бұрын
음.. 이건 제가 정답은 아니라서 그냥 참고만 해주세용 😂 우선 핵심부터 말씀드리면 제일 좋은건 학부생이시먄 학부연구생 한번 해보시는게 오히려 머리로 이것 저것 따지고 재는 것보다 가장 빨리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4년 학부생활로도 충분히 나름대로 힘들시겠지만 이게 가장 빠른 길이라 전 추천드립니다.. 경험과 생각은 매우매우 다릅니다 현실적인 부분들을 머리로 잘 알고있다 하더라도요.(제가 그랬거든요) 우선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생각하기엔 끊임없는 호기심은 기본이고.. 핵심은 그걸 못견뎌해서 자꾸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서 해소하려는 "자발적 행위"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호기심이 많아도 그냥 그걸 왜그럴까? 하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끝까지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해답을 찾고 이해하려는 "자발성"이 없으면 그냥 단순 궁금증으로 끝나는거고 영원히 질문으로 끝나는 부분이고 발전도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책이나 영상 구글링 등등 제 나이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어서라도 찾으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고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풀어서 해소를 하지 못하는걸 못 견뎠거든요... 그러다보니 저같은 경우는 초중고대 시험에 안나오는 부분이고 시험에 안나오니까 사실 알게된다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은 부분인걸 알지만 저는 궁금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안되면 선생님께 물어보러다니고... 본의아니게 선생님들 귀찮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조용한 학생이었지만 매번 눈에 띄게되고 열정많고 호기심 가득한 학생으로 항상 기억에 남았다는걸 자주 들었네요.. 심지어는 선생님이 대학교 학부생때 배운 전공서적에서 나오는 부분들이라 그 부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신 부분도 꽤 있었을 정도로 딥한 질문들이 많았어서 괜시리 죄송했던...(그 당시 제가 노력은 했지만 얻을수 있는 정보와 서치능력엔 한계가 있었던 미숙한 시절이라.. 😂) 친구들도 그거 시험에 안나온다고!! 필요없다 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아니 아는데 그냥 궁금해!!! 궁금하니 물어보는거야"라고 하곤 했는데 사실 학교가 시험에 나오는 것만 배우러 가는 곳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배움을 위한 곳이라 쓸데없는 호기심과 질문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땐 죄책감이 많이 들었죠 눈치도 많이 봤고.. 그러다보니 시험에 나오는걸 질문하는게 학교에선 더 중요하고 우선시 되는 걸로 전 느껴지니 수업끝나자마자는 질문을 차마 못했고 수업 끝나고 아무도 질문 안하거나 교실 나가려고 하실때 나중에 따로 가서 여쭤보곤 했었네요.. 대학생때는 오히려 학부때 교수님한테 이런 제 모습이 당연한거고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칭찬도 들으면서 좀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연구자면 이런 태도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대학원 와서 충격받은건 저도 나름대로 딥하게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저보다 훨씬더 딥하고 호기심이 대단한 분들을 접하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석사동기들 한테서는 이런감정 못느꼈구요 같이 공부하고 일하고있는 박사님으로 부터 이런 충격을 받았네요..😂
@Blue_Mints
@Blue_Mints 7 күн бұрын
​@@well-organized-article정말 박사는 다르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박사로서 연구 짬이 있으시다보니 전공과 연결짓고 이해하는 능력이라던가 연구에 핵심이 되면서도 딥한 호기심.. 그리고 자료 해석이나 이런부분들이 와.. 게다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과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에 대한 호기심도 가지시면서 굉장히 딥하게 파시더라구여 그런 부분에서 과연 내가 박사할 자격이 되는가? 가끔 흠칫하게 되었습니다..(근데도 곧 졸업인데 미련이 남아서 고민 중이에요 사실.. 다만 박사할거면 다들 해외가서 하라고 뜯어말리시던데 저도 한국에서 하고싶진 않습니다 ㅎ .. 뭐 이건 질문과는 별개니 이쯤해두고..) 저도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해당 세부전공의 랩실로 진학을 했고 몇달동안 밤새고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나가서 공부하고 실험하고 야근도 하고(요새 매일 야근함.. 넘 바빠서) 잠도 못자서 힘들고 때론 때려치고싶고 쳐다보고싶지도 않을때도 있었고 스스로에게 내가 정말 연구에 소질이 있나? 이런 생각도 들면서 스스로 자책할때도 있었지만, 대학원에 와서 공부하는 이 과정 자체와 대학원에 왔다는 그 자체를 "괜히 왔다" 라고 후회한 적은 단 한반도 없고 오히려 대만족 중입니다.. 저는 짧게 직장생활하며 돈을 많이 벌었고 그때도 야근을 했고(대학원 보다 덜함, 주말출근안함, 연휴 다쉼) 그만큼 돈도 많이받고 했으나 저는 괴로웠거든요.. 제 일이 아닌걸 단순히 돈만 많이벌면 제 일이 될줄 알았고 항상 돈이 최고라는 인식을 갖고 살아왔었으니까요.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고 안정감을 주는건 맞지만 어느 기준치의 역치 이상이 되면 돈=행복으로 바로 이어지는 논리는 적용되지 않는다는걸 저는 직장생활, 번아웃으로 인한 우울함과 자존감 바닥을 찍었던 기간과 그걸 스스로 극복하려고 무엇이든 해보고 몸부림 쳤던기간, 대학원 기간을 모두 경험해보면서 뼈저리게 깨달았거든요..
@Blue_Mints
@Blue_Mints 7 күн бұрын
​@@well-organized-article 그리고 경험이 매우매우 중요하다는 것.. 이게 작은 경험이라도 본인에게는 심지가 굳고 단단한 자기확신의 기반이 되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자기는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자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그런의미에서 학부연구생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당..) 이게 머리로만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보고 상상해보는건 한계가 있고 정말 다르거든요 직접 해보는거라.. 저도 실패하거나 돌아가기 싫어서 항상 그런식으로 저울질하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그러다보니 세상에 하나도 완벽한게 없다는걸 깨달았고 내가 원하는걸 하는게 맞고 그것도 결국 해봐야 안다는거. 생각보다 경험없이 생각만으로 스스로를 이해하고 판단하려고 하는건 굉장히 큰 착각을 할 수 있다는것도 이 과정에서 많이 알게됬구요 깊게 얘기하다보니 이것 마저도 딥해졌는데 ㅎ;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그걸 못견뎌서 풀려고 하는 자발적인 행위들!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스스로 공부하고 해결될때까지 찾아보려는 그런 노력을 할 정도의 호기심이라면 일단 어느정도 그 분야에 관심이 있는거고, 그 다양한 분야에서도 세부적인 분야에서 어떤걸 직업 삼고싶다 하는건 또 여러가지 기준으로 선택할 수도 있겠죠 가령 졸업후 내가 뭘 할수있는지, 회사가면 어떤 일로 시작할수있고 그게 또 나랑 잘맞고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이런걸로 말이에요 ㅎㅎ (인더스트리 취업을 원하시는거면 너무 학문적인건 솔직히 박사까지도 필요한 부분이 있을거고 미국도 아닌 한국사회면 취업이 어려워질수도 있는부분이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바이오는 박사까지 해야한다고 봅니다.. 석사는 너무 한계가 있고 바이오 의약품은 변수도 많고 어려워서.. 전문성이 많이 요구되어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바이오 인더스트리 시장은 매우 좁죠 특히 박사면 더더욱.. it나 엔지니어쪽는 석사로도 충분하고 그 이후로는 경력이 굉장히 중요해지는 것 같고 이 분야의 박사는 뭘해도 잘되고 해외에서도 보수도 좋아서 걱정이 없는 것 같아요) 지식이나 실력은 솔직히 직접 부딪히고배우면서 채워나가면 되는거고, 속도와 페이스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자책할 필요도 없고 이게 초반과 중반까지 그럴수 있어도 묵묵하게 유지하면서 내 페이스대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하다보면 나중에 1년 혹은 1년2개월-1년 6개월쯤 되면 이제 다른 동기들과 다르게 눈에 띄게 확 올라올때가 있어요. 갭이 생기게됩니다 그러니 너무 나만 뒤쳐지는거 같고 남들은 잘 하는데 나만 못하고 난 연구랑 안맞나보다 이런 생각 판단 그리고 자기비난 함부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학원 진학 할 생각이시라면 교수님 환경과 랩실 환경도 공부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긴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시간은 짬내서 한다고 해도 너무 잡무를 많이 주고 틈을 안주면 사실 정말 자기 몸 자기 시간 따로 내서 갈아서 해야하는 부분이라 육신이 지치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도 하기가 정말정말 싫어지는 순간이 올 수 있거든요.. 그걸 또 극복하기가 쉽지도 않을 수 있구요 😢 제가 대학원 오기까지의 수많은 고민과 미래 걱정과 눈물로 많이 힘들었던 게 다 떠올라서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 제일 좋은건 학부생이시먄 학부연구생 한번 해보시는게 오히려 머리로 이것 저것 따지고 재는 것보다 가장 빨리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4년 학부생활로도 충분히 나름대로 힘들시겠지만 이게 가장 빠른 길이라 전 추천드려요!
@Blue_Mints
@Blue_Mints 7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전 학부연구생은 안했습니다 다만 직장을 생활을 했던 분야지만 세부적인 분야는 회사다니면서 그냥 이 분야의 연구와 상품화까지의 프로세스를 혼자 공부하면서 알게되었고 오랜 고민과 여러 경험을 좀 하면서 선택한 부분이라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 시간줄이시고 싶으시면 관심분야의 학부연구생 하는게 가장 빠른 시간단축입니다 정말.. ㅠ 지역적인 한계가 있고 부모님 지원이 어렵다면 비슷한 연구를 하는 곳을 한번 둘러보셔요! 그 분야가 어떤지만 경험한번해보고 석사 진학은 다른 대학 연구실로 하면 되는부분이니까요
@user-of1ct3lj8d
@user-of1ct3lj8d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바이오분야 취업에 있어서 나이가 중요한 요소 일까요... 개인적인 이유로 지방대 대학을 30살에 졸업을 할 예정인데 연구원이 꿈이라서요 ㅠㅠ 공백기도 길고 학벌도 별로인데 나이까지 많아서..차라리 다른 기술을 배울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나이와 학벌 때문에..하..칼졸업해도 30살이라서요 ㅠㅠ 석박통합으로 한다고 해서 5년 안에 졸업한다는 보장도 없고..7년 걸리면 37살에 박사졸업인데...이게 맞는 삶인지 모르겠습니다..고견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ㅠㅠ 감사합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5 ай бұрын
1. 인생은 깁니다.(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 일할 나이가 더 길어지는 만큼 '전문성'이 있어야 오래 일 할 확률이 높습니다. 2. 꿈이 연구원이라면 시도라도 해봐야지, 시도도 안하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함. 3. 학벌이 별로니까 대학원을 인생역전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함(죽을 만큼 열심히 한다면, 안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4. 30살 경찰 -> 의료 빅데이터 연구실 합격경험 있습니다. 5. 연구소 문화는 상당히 수평적입니다. 동료들 나이를 물어본적이 없을 정도. 37이여도 연구성과가 있으면 연구원 반드시 됩니다.
@user-of1ct3lj8d
@user-of1ct3lj8d 5 ай бұрын
@@kim_responsibility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용기를 얻고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
@lllllliiiIIII
@lllllliiiIIII 3 ай бұрын
바이오쪽 대학원 워라벨 진짜 별로인 점 알아야해요 ㅠㅠ
@user-of1ct3lj8d
@user-of1ct3lj8d 3 ай бұрын
@@lllllliiiIIII어떤 부분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실험 때문이겠죠..? ㅠㅠ
@bhorg9715
@bhorg9715 4 ай бұрын
한양대 생명공학과 재입학한 학생입니다.. 20대 후반의 나이라 졸업하면 31살 정도 될 것 같은데 취직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기사에서는 호황이라고 나오고 어디에서는 또 힘들다고하고.. 고민이 너무 많은 시기입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CDMO 기업만 당분간 호황 맞습니다. 늦지않았을까 하는 조급함이 걱정으로 이어지시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직무를 먼저 확실히 정하시고, 그 직무에 대한 역량을 차곡차곡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30대 전후의 학생이, 취직이 안되는 원인을 보면 '나이'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눈은 높고 지원하려는 직무와 연관된 성과나 경험이 없음)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추후 취업과 산업동향 영상 등으로 찾아뵐게요!
@user-cn3vj9pm5x
@user-cn3vj9pm5x 2 ай бұрын
진짜 바이오를 다루는 큰 회사는 우리나라에 몇 없음. 이게 가장 큰 문제임.
@Blue_Mints
@Blue_Mints Ай бұрын
케미컬쪽으로 약대대학원 추천드립니다.. 바이오는 석사해도 연봉이 낮아요.. 바이오는 박사이상 해야하는 것 같아요 사실 해도 잘풀리면 모를까.. 불확실하고 가능하시면 맞으시는 다른학과 알아보시고 괜찮은 이공계열쪽으로 전과추천드려요 제약 공장에서 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돈이다가 아닙니다..
@eyj8547
@eyj8547 19 күн бұрын
의과대학 기초과학연구실(ex 의과학과 등) 출신 석박들도 대기업 연구직으로 가나요?.. 똑같이 이학석사 이학박사긴한데, 보통의 생명과학 생명공학 출신 석박들보다 산업체가는 사람을 거의 못 본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19 күн бұрын
어떤 연구, 실험을 했냐에 따라 나뉩니다. 세포, 동물 실험을 했으면 말씀하신 산업체 연구원으로 취업할 수 있고, 임상연구를 했다면 제약회사 임상센터 연구원으로 취업가능합니다:)
@user-vn1ef9lv3c
@user-vn1ef9lv3c 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는 이과였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과를 경영을 갔는데요. 생물학과나 유전공학과 쪽을 복전해도 취업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좀 불리하긴 할까요..? 수능을 다시봐서 다시 대학을 들어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학교는 중경외시라인입니다.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21 күн бұрын
제 컨설팅 받은 친구 중에, 경영학과에서 생명과로 편입해서 카이스트 대학원간 친구 있습니다! 학점 관리 잘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user-vn1ef9lv3c
@user-vn1ef9lv3c 21 күн бұрын
@@kim_responsibility 편입이 아닌 복전으로는 쉽지 않을까요?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20 күн бұрын
@@user-vn1ef9lv3c 복전 사례는 아직 못 봤지만...취업 안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관련 연구실 인턴생활을 하면 합격 확률은 더 올라갈것 같습니다:)
@user-fs3wr2bl2h
@user-fs3wr2bl2h Ай бұрын
바이오 한국은 지옥이다. 그 실력으로 미국을 뚫자 그게 낫다
@user-mu8zv5zt3m
@user-mu8zv5zt3m 4 ай бұрын
바이오 가지마세요 한국은 지옥뿐
@user-qi5hx6dd2e
@user-qi5hx6dd2e 4 ай бұрын
인플레가 심해서 박봉이기도 함. 진짜 바이오가 좋은 사람만 하시길...
@kim_responsibility
@kim_responsibility 4 ай бұрын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lllllliiiIIII
@lllllliiiIIII 3 ай бұрын
ㄹㅇ 바이오는 대학원....진짜 비추긴함... 서카포쪽도 퇴근 안 하던데.... 교수자체도 워라벨이 진짜 안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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