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적 인산화-전자전달계, 화학삼투 산화, 환원개념 NADH, FADH2의 산화 ATP합성효소, 전자전달계 복합체 산화적 인산화를 통해 어떻게 NADH는 3ATP, FADH2는 2ATP를 만들어 내는지 알아봅시다.
Пікірлер: 21
@jamonda3545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어떤 생명과학 수업보다도 기본개념이 이해가 잘 되요! 배경자료도 풍부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oh1ue9cf5w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해가 쏙쏙 되고 바로 암기까지 돼버려서 강의 한번 집중해서 들었더니 백지 복습까지 가능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당 생명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끼게 된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dongsumilove2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보니 구체적으로 이해가 더 잘됨요. 굿굿!!
@user-nq7mx1dr3r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돼요!
@Ilillilllliliiii4 ай бұрын
진짜 영어로 봐도 넘 이해가 안되서 ㅠㅠ왔는데 너무 디테일하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no3kf7nf1o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진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너무 잘되어요ㅠㅠ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ㅜㅠ
@user-oj3xr1qf7o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Ojingeryaksa Жыл бұрын
성인도 와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unC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학생물학을 배우는 와중에 세포호흡 과정이 기억이 잘 안나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설명도 잘해주시고 고등과정에 알맞게 핵심을 딱 짚어부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세포호흡 전반적인 내용을 다지고 수업을 들을 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itj469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ukjemoon28253 жыл бұрын
닉 레인의 미토콘드리아라는 책을 읽다가 이해가 잘 안돼 답답했는데 선생님 강의 덕분에 이해가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vv4dv3kk9i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박 감사합니다.. 완전 명강의세요 대학교 교재보고 낑낑대다가 이거보고 바로 ㅍ풀렸어요 ....
@user-cu3mf8ob7o5 жыл бұрын
👍
@7mikekim22 жыл бұрын
수소를 잃으면서 프로톤이 떨어져나가고 전자가 남아서 전자를 동시에 얻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게 전부터 헷갈렸음요 전자 하나가 같이 떨어져나가서 공유결합 등으로 있던 전자가 어차피 잃어진 거다 이런 얘긴 듯 아 나오네요
@user-ht6mf2px2h4 жыл бұрын
능동수송을 원래 ATP로 하잖아요. 산화적 인산화때 고에너지의 전자를 이용해서 그 에너지로 능동수송을 하는데.. 그 둘 에너지는 결국 같은 에너지인건가요..? 그리고 ATP가 ADP와 무기인산으로 나뉠때의 에너지가 나오는거 맞죠?
@jamonda35454 жыл бұрын
수소를 잃는 것이 산화고 ph를 측정할때 수소이온이 높은 것이 산성이잖아요. 산화와 산성은 다른 개념인가요?
@user-st4ff1sr2z4 жыл бұрын
산화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과정(반응)이라면, 산성의 어떤 물질의 성질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해요. 산화는 산소를 얻는것, 수소를 잃는것, 전자를 잃는 것을 다 포함하는데 여기서는 수소 관점에서 수소를 잃으므로 산화 과정이고, 산성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물이 있는 환경(수용액)에 수소이온이 많아져서 산의 성질을 띠고 있으므로 산성이라고 말합니다^^
@user-wo1oh1cj7f4 жыл бұрын
화학삼투라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신게 이해가 잘 안되서요ㅠㅠ 다시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물의 삼투와 비슷해서 그렇다고 설명하신 부분이 이해가 잘안되네요..
@user-st4ff1sr2z4 жыл бұрын
삼투는 용매인 물이 많은쪽에서 적은쪽 이동을 해서 농도를 갖게 하려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이 많은 쪽은 저농도, 물이 적은쪽은 고농도가 되는데 삼투라는 것은 물이 저농도에서 고농도 쪽으로 이동하게 되죠. 5%의 설탕물과 10%의 설탕물 사이에 반투막이 있을 때 물은 5% 쪽에서 10% 쪽으로 이동하여 농도가 같아지려고 합니다. 5%는 10%보다 같은 부피일 때 물의 양이 더 많습니다. 이것을 화학삼투와 연관시켜 보자면, 물을 H+와 같은 입장이라고 보는거죠. 물의 삼투가 물이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가는 것처럼 , 화학삼투는 H+이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이동을 하므로 삼투의 명칭을 같이 쓰고 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이해가 되게 설명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