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물론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넘나 좋아하는 요나서! 감사해요! 요나(앗수르) 오바댜(에돔) 나훔서(앗수르) 공통점=> 이방인 예언=> "열방의 하나님이다!" "요나" 뜻=>🕊 "술람미"도 솔로몬의 "🕊" 였다! (어머! 좋겠당) But 🕊 요나가 다시스(스페인)로 토꼈다! 사건 #1 요나가 세상 사람들한테 👣 🐾 밟히고 있다! 사건 #2 요나 땜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오늘 교회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거나 사명을 가까이하면 교회 때문에 세상이 복을 받는다 👍 (우리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자!) (을방 직이서라도= 어느 나라 말?이쥐?) 요엘서 📖 "여호와"는 기념칭호! 하나님이 불리기를 원하는 이름이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아밋대의 아들 요나 🕊 => "쿰" 니가 🫵가라 니느웨👉 국가예언 🇪🇸 을 하게 하심 📢 열국의 센터 니느웨로 대항하여 "니가 가라"👉 40일이 지나면 이 🏰 이 무너진다! 망한다! 멸망한다! Why? 망해? 모든 죄악들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 📢 (교만,잔인함) 우짜스까~~~~~ ⛵️ 다시스(바르셀로나)로 🚣‍♂️ 내뺐다 🛶 텔아비브=욥바=아름다운 항구다! (좋겠당~ 나도 가고 잡다😄) 왜 🤔안가려고 했을까?? 니느웨=앗수르 수도=가장 원수 나라=길도 멀다=국경을 몇개 지나="망한다"고 예언하라는 거! ☆요나는 ☆촉이 좋다 👍 ( 좋겠당~나는 띵~~ 🤪 한데...) 하나님의 생각을 벌써 다 내다보고 👀 있다! "마침" 🚢 배가 준비되어있었다! 배 밑창에서 🐟 🐠 🐡 물고기 배속에서 지옥까지 내려가~내려가~ "툴~" 여호와께서 작업시작 🫲 ⛱️ 바다에 가둬놓고 족치셨다 💦 ☆요나☆ 빼고 다 반응한다~ 😵‍💫😵😵‍💫😵😵‍💫 사공들 🚣‍♂️ 두려워서 난리났다~ 다 버렸다~ 그런데, ☆요나☆는 😴 😴😴😴😴 긴장했는가베~~ 👨‍✈️자빠져 잘때냐 🗣🗣🗣 기도해라!🗣🗣 자기한테 일어나는 ☆질병=죄☆ "죄"때문이야 🎤 "죄"때문이야🎤 안 풀어지는 문제는 "죄" 때문이야🎤 요나 당첨 🎆 무슨 연고이니까?🎤 말해라🎤 뭔 짓을 했어!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 ☆야례☆=삶=경건하다=하나님을 존경함으로 두려워하는 것=말씀대로 사는 자 ☆야다☆=체험적으로 알았다! "요나의 뺑소니 사건"을 알았다! 왜 그랬어 🗣 왜 그랬어 🗣 왜 그랬어 🗣 하나님의 백성❤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사명=하나님의 백성도 존귀해지고 주변사람들도 복을 받는다! 반대👎 세상의 ☀️ 과 🧂 이 되어야 하는데 사명 감당 안하면 사람들 👣발에 🐾지근지근 👣밟힌다 👣 👣 ☆만물☆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충만하게 거하시는 곳이 ⛪️ 다! ⛪️ 가 하나님께 잘 붙어있으면 세상의 답이 된다 👍 세상 사람들이 달라붙거나👫 아니면 아예 상종하지 않는다 🙅‍♀️🙅 우리 승리교회로 인하여 상인동이 축복받고 대구가 축복받고 대한민국이 축복받고 온 열방이 축복받는 축복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양결목사님의 참 위로가 되어주세요 주님🙏 양결 목사님을 통해 열방이 복을 받는 은혜가 있게 해 주세요🙏

와우~놀랍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나처럼 전도하고 싶지 않은 사람!전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차려 답으로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나로 인해 주변이 행복한 신앙생활 하겠습ㄴㄱ다

감동입니다...,,,요(는)나 때문입니다....

주여 원수를위해 복을 빌어줄수있는자 되기를 원하오니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목사님 맨날천날 사랑합니다 🥰

요나서를 이렇게 풀어주시는 목사님은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목사님이 알기 쉽게 최선을 다해서 전해주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우리 주예수님이 최고십니다~^-^

주여 사명을 깨우쳐주소서

목사님 교회 주소와 전화번호 좀 올려 주세요 찾아가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의 주소와 전화번호 좀 알려 주세요 가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오늘 요나서를 들었는데, 비둘기, 국가 예언을 두 번 했던 사람. 한번은 국내 예언을 성공적으로, 한번은 그때 당시 세계의 중심에 예언을 던지러 간 사람인데, 이 사람 촉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나를 보내는 것 보니까 앗수르 죽이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살려주려고 그러는 모양인데, ...요나는 앗수르가 너무 싫어서, 지 때문에 앗수르가 사는 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뺑소니를 탔더니 요나가 밟히기 시작하고 요나 때문에 주변이 다 힘들어졌습니다 여러분, 이게 이스라엘 역사 이야기 같습니까? 한 개인의 누구 이야기 같습니까? 설교 잘못 들었습니다 내가 하나님 하고 잘 붙어 살고, 내가 사명을 잘 감당하면 여러분 때문에 주변이 행복하고, 여러분이 높임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하고 멀어지고, 사명과 멀어지면, 나로 인하여 주변에 힘들고, 내 이름이 맛 잃은 소금처럼 밟힐 것입니다 주님, 이 요나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인 줄 알고 내가 하나님 말씀에 달라붙고, 사명에 달라붙어 있다가, 나도 복을 받고 존귀해지고 나로 인하여 내 주변이, 내 가족이 복을 받도록, 이 땅이 복을 받도록 하나님, 축복해 주시고 사용해 주시옵소서!" 강해를 들으면서 제가 13년 전에 목사님 설교를 만났다면 제가 5년 전에 목사님 설교를 만났다면 쓸데없는 의심과 불신으로 내 살 갉아먹는 일은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16년이 지난 지금이라도 목사님을 만난 게 너무 축복입니다 목사님의 이 저를 사명으로 나아가게 하는 길잡이였다면 와 는 주님이 제게 주신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회개하고, 다시 사명의 신발끈을 조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고서야 비로소 깨달은 이 아둔함... 그러나 이젠 목사님의 말씀이 제게 빛을 주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주님 음성 듣고, 주님 뜻을 이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주님, 이제 뒷걸음 치지 않을 테니 말씀해 주소서! 이 여종이 듣고 가감없이 전하겠나이다. 말씀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