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교회] 고영순 권사 초청성회 04 /고영순권사 간증집회 2022년 8월1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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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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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0
@user-vw2dr8kn2h
@user-vw2dr8kn2h Жыл бұрын
듣고또들어도권사님의간증은 생명을살리는말씀입니다 늘건강하시고 많은사람을 천국으로인도하는 참종입니다 고영순권사님 진정으로사랑합니다 영상으로만설교듣고 있지만 너무나은혜되고자신을 돌아보고새삶을 살게하시는 능력있는종입니다ᆢ 권사님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user-pr8vu9tb1g
@user-pr8vu9tb1g Жыл бұрын
권사님 이땅에서는 너무나 보기 힘드신 귀한권사님인것 같네요 신앙의 도전받고싶어요~~ 존경합니다
@user-bt1hf3mr3t
@user-bt1hf3mr3t Жыл бұрын
넘ᆢ 마음이 아프네요ᆢ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지만ᆢ고권사님 인생에 그렇게 큰고난을 주셨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ᆢ힘내시고ᆢ건강하세요ᆢ사랑합니다
@user-te4qw2vk7g
@user-te4qw2vk7g Жыл бұрын
권사님 수없이들었지만 들을때마다은혜가 충만합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user-xh1lg1cl4h
@user-xh1lg1cl4h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음성을 크게 듣고 행하시는 권사님이 큰 도전이 됩니다.
@minyi123
@minyi123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어찌나 맛깔나고 재미지게 하시는지! 울다가 웃다가 화가났다 재미난 옛날 드라마를 몇편이나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탁월한 은사가 정말 많으신 것 같네요!! 권사님 믿음과 행함을 본받으려 오늘도 노력 해 봅니다!
@user-ex2oj4gp4z
@user-ex2oj4gp4z Жыл бұрын
고원장님 항상은혜받습니다~ 아파트청소하는 70대 권사인데 건강하게 일하면서 권사님말씀 생각하며 헌금하면서 감사합니다~할렐루야^^
@user-ns2xc9qy4p
@user-ns2xc9qy4p 6 ай бұрын
😮😢ㅣㅣ ㅣㅣㅣ ❤ㅣ❤❤❤
@user-so7qe4xy9g
@user-so7qe4xy9g 5 ай бұрын
😊😊;ㅈ​@@user-ns2xc9qy4p
@user-ix7nc4hz2t
@user-ix7nc4hz2t Жыл бұрын
말씀으로 많은 은혜 도전을 받습니다.
@ume9226
@ume9226 Жыл бұрын
감동받았습니다ㆍ 정말 쵝오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sunny-nk7wq
@sunny-nk7wq Жыл бұрын
권사님 하나님에 진정한 종 본을봐야는되 모든게 부족하네요 말씀들을때마다 너무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khola6890
@khola6890 Жыл бұрын
권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권사님, 더욱 강권하셔서 노방전도도 하시고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user-mv8uf4iu9i
@user-mv8uf4iu9i Жыл бұрын
고권사님 힘을 내시옵고 건강 하세요 우리 권사님에게 우리 주님이 함께 해 주심도 믿사오니 권사 님의 성회가 은혜가 차고 넘치 옵기를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user-jx5qe5fn2y
@user-jx5qe5fn2y 6 ай бұрын
권사님 나는 80세 내년이면 부꾸럽습니다 젊은시절에 권사님에 설교를 들었더라면 예수님앞에 사랑받은 딸로 신앙생활했을텐데 권사님 감사합니다
@user-cg5sv6mk9u
@user-cg5sv6mk9u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고권사님
@jkm5468
@jkm5468 Жыл бұрын
몆번을 들어도 또 들어도 은혜의 은혜 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것만 어찌 그리 못 드시고 몰매맞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 하시니 그 무엇이 부러우리요 귄사님 도전받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승리 할 것입니다 귄사님 강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며 할렐루야 아멘
@user-hy3iy5jd5w
@user-hy3iy5jd5w Жыл бұрын
웃다 울다 심각하다...제 얼굴이 총천연색으로 변합니다. 최고의 간증~최고의 설교?~~닮아보려 애써보겠습니다.♡♡♡
@user-lk3mv4ml9e
@user-lk3mv4ml9e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원장님같은 믿음 넘 부러워요! 어떻게 그리 살수 있으셨을까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겠지요! 너무 닮고싶어요!
@user-lk3mv4ml9e
@user-lk3mv4ml9e Жыл бұрын
군산 토마토 농장에서
@user-zb5uw5sl8y
@user-zb5uw5sl8y Жыл бұрын
어느기도원에 계신건가요
@Tv-ns1wu
@Tv-ns1wu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귀하신 간증입니다 언제들어도 은혜롭습니다 감히 흉내낼수없는 귀한 삶이네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참목사님 전광훈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신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yv4sz8iu7u
@user-yv4sz8iu7u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gu4un1jf5x
@user-gu4un1jf5x Жыл бұрын
고영순권사님 감사합니다. 권사님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같이 손잡고 울고 싶습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JH-pr5uq
@JH-pr5uq 6 ай бұрын
얼굴의 천사 화장 안 해도 은혜가 되네요
@user-zl6js2bd1b
@user-zl6js2bd1b Жыл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user-bc1ve7vw1p
@user-bc1ve7vw1p Жыл бұрын
고영순원장님 존경합니다~~ 늘 많이 은혜가되고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user-kk2el3yo7t
@user-kk2el3yo7t Жыл бұрын
@@user-gg3lt1lp5m 글의 내용이 앞뒤도 안맞고...진짜인지 가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적은금액 이체시켰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의 능력으로 인도해주시겠지요.....
@shunaili4055
@shunaili4055 Жыл бұрын
원장님진짜한번 뵙고싶습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user-zn5un7rd9b
@user-zn5un7rd9b Жыл бұрын
원장님 간증잘듣고있읍니다 우리아들이2008년도흙에메몰되어서 누워서일어나지못하고있읍니다 뇌손상 으로사지마비인데 원장님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꼭일어나게하실줄믿습니다 이아들을통하여하나님영광받으실줄믿습니다
@user-kk2el3yo7t
@user-kk2el3yo7t Жыл бұрын
@@user-gg3lt1lp5m 글의 내용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앞뒤상황이 잘 맞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적은금액 송금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속에 좋은일들이 있겠지요 힘내세요
@user-kk2el3yo7t
@user-kk2el3yo7t Жыл бұрын
@@user-zn5un7rd9b 꼭 원장님 만나셔셔 치유받으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user-ou9pe8vl1r
@user-ou9pe8vl1r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sookkim579
@sookkim579 Жыл бұрын
권사님 넘 젊어 보이세요! 40대같아요! 넘 아름다우세요!!!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jeannielightner3768
@jeannielightner3768 Жыл бұрын
제주에 계신목사님 도 넘 휼륭하세요. 요즘 하나님 목자 가 없말나 있을까요.
@elim7691
@elim7691 Жыл бұрын
저는먼곳에서 유투브로 눈시울뜨거웁게 시청합니다. 처다보기도조차 아까운 하나님의 위대하신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shunaili4055
@shunaili4055 Жыл бұрын
고영순 전도사님 존경합니다 진짜소박하고도정직한간증입니다난고영순 전도사님이 전화번호를 알고싶은데 알려줄수있나요?
@eunnalee8656
@eunnalee8656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니다. 너무 순결한 믿음.
@user-iv2kh9uo9l
@user-iv2kh9uo9l Жыл бұрын
0ㅑ
@user-oc5kf3do2r
@user-oc5kf3do2r Жыл бұрын
귤 사려면 어떻게하나요? 어제 어떤 귤먹고 너무 맛있어서 귤사려고 찾던 참이었어요
@user-iv2kh9uo9l
@user-iv2kh9uo9l Жыл бұрын
영천교희아멘
@user-vd2zx7cv6r
@user-vd2zx7cv6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주도 연락처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bv3jn9dg5o
@user-bv3jn9dg5o Жыл бұрын
수학철에 귤을 구매하고 싶어요 연락처 알려주세요.
@user-ol1is2iv8k
@user-ol1is2iv8k Жыл бұрын
귤밭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권사님
@user-ix7nc4hz2t
@user-ix7nc4hz2t Жыл бұрын
제주 감귤 연락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qy6wb5yr8p
@user-qy6wb5yr8p Жыл бұрын
겨울에 귤 어떻게 사야 할까요?
@user-ww7pt5dk4l
@user-ww7pt5dk4l Жыл бұрын
주님의은혜로귀하신원장님말씀듣고나의신앙을다시돌아보게하심을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다시받고싶습니다
@user-zh2gi4iq9k
@user-zh2gi4iq9k Жыл бұрын
귤사고싶어요전호번호부탁드립니다
@user-di7py3rb3g
@user-di7py3rb3g Жыл бұрын
저도 귤 🍊 사고 싶어요
@user-yq7bh9ud4b
@user-yq7bh9ud4b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사역하시는지요 장소는알수있나요
@user-qg6ji3fu8t
@user-qg6ji3fu8t Жыл бұрын
대전기도원이요~
@user-qe4wb1tk3m
@user-qe4wb1tk3m Жыл бұрын
귤 주문번호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user-qg6ji3fu8t
@user-qg6ji3fu8t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서 댓글을 쭉 봤는데요~ 올해는 주문 끝났겠네요^^ 댓글위에 고정해주심 좋겠어요^^
@user-iv2kh9uo9l
@user-iv2kh9uo9l Жыл бұрын
원장님전화번호알러주세요
@user-wd5dm7iz2m
@user-wd5dm7iz2m Жыл бұрын
귤사먹게.전화번호띄어주세요
@kwanthompson7346
@kwanthompson7346 Жыл бұрын
선을행해도 발썰이 되고 자기자랑할 을 하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것이 없어요.
@user-cg5sv6mk9u
@user-cg5sv6mk9u Жыл бұрын
간증입니다ㆍ 주님은 뿌린대로 거두게하십니다
@hs.s6392
@hs.s6392 Жыл бұрын
무슨 간증인지
@user-lr6fb6ce9m
@user-lr6fb6ce9m Жыл бұрын
저는 너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앞가림도 못하고 있으니~
@user-lr6fb6ce9m
@user-lr6fb6ce9m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어떻게해야 될지 무엇을 먼저 해야될건지 마음은급하고 환경은 어렵고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선한길 의의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marysong3831
@marysong3831 Жыл бұрын
인상이 너무 이상 화장을 하던가 은혜가 안되요
@user-dj2ec2gy9u
@user-dj2ec2gy9u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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