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백서를 경선전에 공개해야합니다. 조정훈의원님 개딸같은 한딸에게 평생동안 살아도 듣지도 못할 공격에 힘드셨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한동훈은 좌파패널들이 지지하던데 그냥 이참에 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하시구요 국힘에서 나가주세요. 우파국민은 대통령과 함께 하실분이 당대표가 되어야합니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을 기다렸다는 듯이 수락했던건 국힘 공천을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좌파인 한동훈이 민주당은 갈 수 없으니 국힘을 자기 뜻대로 변화시키려고 했던 의도가 다분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비대위원장 하면서 초반에 김건희여사가 문자를 보내오고 한동훈은 읽씹을 했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은 한동훈이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만 제 생각은 하나 더 추가 합니다. 김여사님에게 답장을 하고 대통령측과 협의를 하게 되면 20여년간 은덕을 입어온 대통령과의 연을 끊을 수 없고 그렇게 되면 그당시 앞으로 곧 있을 공천문제도 대통령을 차단한 채 한동훈 맘대로 하기가 곤란해 집니다. 그러므로, 한동훈은 그당시 "공천 독점"이라는 욕심에 눈이 멀어 있었기 때문에 예전 형수님으로 모셨던 김여사의 문자를 다섯번이나 읽씹 한 것입니다. 그렇게 대통령을 손절하고 공천을 독점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동훈은 아주 악질입니다.
한동훈도 시정자빼에 불과합니다. 여러 유투브 및 일간지를 본후의 결론은 한동훈은 절대로 국힘당의 대표에 부적절함을 느낍니다.
@user-os3jx1kn7e12 күн бұрын
응... 이런 정무 판단 못해도 한동훈이 당대표 될 거야... 잘 봐둬...ㅋㅋㅋ
@user-eo8uu8ot5s12 күн бұрын
누가말하는 공적채널은 공중에 대고 중얼거림?
@chunaijiang275512 күн бұрын
전당대회가 尹이냐? 아니냐? 이런 구도로 몰고 가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 야권에서 대통령 전당대회 개입설을 들고 나오게 하고 있다. 한동훈을 밀고 있는 조선일보는 5월 27일. 강천석 칼럼 "이제 개헌을 논의 해야 할 때"라고 했다.
@user-vj1dd4ju9d12 күн бұрын
박정훈...군의 상명하복이 어긴것이다 민간 경찰이 조사 수사할문제이다...근데 일개 대령이 조사권도 없는놈이 무슨 마음으로 수사를 하고 피의자를 정한단 말인가.....사병은 그져 안전사고다 안타깝지만 사단장이 책임을 지다니... 대령이란놈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친놈이다..
@user-cd4pn7hm8q12 күн бұрын
일단은 한동훈 막대기됬어
@user-vl9cc3ek9b12 күн бұрын
한동훈은 공부는 잘 했는지 모르나 인간관계를 이끌기엔 고집스럽고 아량이 없다봅니다 자신만을 위해 가까운 사람과 등지는 것은 의리없이 끝내겠다는 짓이므로 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nn1bk6ur7b12 күн бұрын
문자에 답했다면 영부인 국정개입 더 나아가 국정농단 프레임에 걸릴 수 있었음
@user-yg3ji6kq8x12 күн бұрын
저거는 김건희가 애초에는 사과를 해도 지지율은 더 떨어졌다고 사과를 못하겠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했으며.. 그리고 한동훈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사과도 생각해보겠다했으니 이 시간이후 김건희가 사과를 하던 안하던 모든 책임은 한동훈 너 책임이다라고 책임 떠 넘기는것밖에 안됨. 사과를 했으면.. 영부인 팔아먹었다고 욕 먹을꺼고, 사과를 안했으면 지금처럼 왜 막았냐 그럴꺼고.. 저건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떠넘기기 밖에 안됨.
@user-ut9yl5zv6x12 күн бұрын
고성국? 너나 잘해라? 한동훈 후보는 너보다 모든면이 백만배 나은 사람이니까~ 눈을 부릅뜨고 한동훈 비판하는 꼴~ 가관이다?
@user-yb7ny7xu3b12 күн бұрын
대강씹지요,,
@user-nq8od7hw1d13 күн бұрын
공개//한ㄷ 사,ㅚ💖🇰🇷🍎
@user-sl2kn5zr8g12 күн бұрын
국민 민심도 모르는 놈들이군...........
@iaiaiqjwj12 күн бұрын
김건희가 뭐길래 이리 감싸지? 아니 백 받고 문자 쓸데없이 답하기도 애매하게 쳐 보내놓고 읽씹이더? 진짜 너희 독서들은 하냐? 문해력이 답이다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