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 1녀의 장남… 형제들에게는 관대한 남편 "돈 빌려달라" 요구에… 늘 아끼지 않고 지원 5000만원 빌려줫는데… 고작 100만원만 반환 돈 못 돌려받고 모임 때 밥값은 늘 남편 몫 아내 "내 동생도 돈 필요"… 남편 "여유 없다" 형제들에겐 너그럽지만 처가엔 인색한 남편 남편의 형제들에게 빌려준 돈… 재산분할 땐?
Пікірлер: 14
@mialee68192 жыл бұрын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습니다..빌려주는게 아니고 그냥준다고 하고 주셔야 마음이 상할일이 없어요.
@user-hy8dn4pg4r2 жыл бұрын
우리작은집은 오천빌려간지 5년넘었는데도 안주길래 집리모델링해야한다고 달라고 했더니 이자. 30주고 오천 다 갚았으니 양반이네요ㅋㅋㅋ 자기들만 똑똑한줄알아 오천빌려준이자5년치가 30만원이래요ㅋㅋ 잘먹고 잘살겠지 ㅋㅋ
@user-ll1ev2yc2w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원금 받은게 다행입니다~
@rain-sf6hl2 жыл бұрын
그 오지랍 소용없습니다.... 내식구부터 챙기세요!
@user-ge5fc6yu9c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자꾸 시집을 공식적인 명칭으로 시댁시댁 하는거죠? 여자쪽은 집안은 처가라고 하면서 왜 시가라고 안하고 시댁이라고 하나요?
@rain-sf6hl2 жыл бұрын
시집의 높여 이르는 말을 시댁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처가도.... 처가댁이라 하는게 더....
@user-ew1sc8go5r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장남...ㅎㅎㅎ받은 재산이라도 있으면 몰라..
@user-vc6jo3re5q2 жыл бұрын
돈은 만졌다 준다 해도 절대 그런짓 하지 맙시다
@user-kf4hk2kx1e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시누가 27년전에 보증 2천만원 지금까지 한푼도 못받고 있다 ㅡ
@TV-nn1uq Жыл бұрын
부모도 형제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돈 때문에 싸우거든요ㅠㅠ
@user-pi4cz9ql8h2 жыл бұрын
남편 저 정도면. 그돈 못받 습니다. 아니 말 못합니다.. 마눌님 포기가 빠르지 싶네요.. 어휴 답답.
@samuelfenrir3151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공평성이 문제가 좀 많네 결혼을 했으면 부부는 공동체로 봐야지 재산마냥 부부별산제가 아닌데 자기집에 잘해줄꺼면 와이프집에도 잘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