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고통받은 아내 남편 퇴직과 아들 결혼 후 아내 이혼 선언 체면 우선인 남편…이혼 대신 ′졸혼′ 제안 "사생활 간섭 절대 없다"…서약한 후 ′졸혼′ 아내, 복지관서 만난 남성과 급속히 친해져 두 사람 목격한 남편 "바람피웠으니 나가라" "졸혼으로 혼인관계 끝나" vs "명백한 외도" ′졸혼′ 후 다른 이성과 교제하면…이혼사유?
Пікірлер: 36
@user-cz3sf9qu2o3 жыл бұрын
교제 하지도 않았는데 왠 바람? 웃김
@user-wg2bk3zj3b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할머니 인생은 누구나 귀중합니다
@Maenglion3 жыл бұрын
결국엔 파탄주의로 가게 되는 거 아닐까요? 호적을 더럽힌다 뭐다 라는 개념보다는 실제 결혼 생활이 깨졌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거 같네요~
이혼이 조상님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면 이혼할 일이 없게 아내와 가정에 신경써야하지 않았나요?? 어이없네 다른 남자 만나면 열폭 질투 하면서 왜? 같이 살때 잘할 생각은 없는 건가요?? 졸혼 이란건 서로 존중하면서 각자의 독립된 삶을 산다는걸 의미 하는것이지 바람을 펴도 되는것은 아니지요
@user-eh8zl2ut4s3 жыл бұрын
그냥 깔끔하게 이혼하고 나서 이성교제를 하던 그렇게 해라 법원도 골치 아프다 무슨 졸혼.. 티비가 세상을 망친다 요즘 이혼이 결격 사유 안되니까 아닌거 같으면 빨리 이혼하고 서로 새갈길 가자 예전 아빠들은 가부장적인면이 많은 대신에 아내에게 돈 벌어오란 소린 없었다
@mimicat38502 жыл бұрын
그 대신에 시부모와 남편의 가정부 살이는 계속 되고, 거기다가 아이들도 돌봐야 하고요. 차라리 일하는게 제일 편했겠죠. (여자들 경우에는 적어도 출근/퇴근 시간은 있죠, 일이 밀리지 않다면요.) 요즘은, 시댁에 출/퇴근이 많이 없어져, 더편하지 말입니다.
@parangcom2 жыл бұрын
@@mimicat3850 왜 시어미와 시누이가 그런 황당한짓들로 며느리들 을 괴롭혔는지 어렸은적에는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왜 조선시대에 여성들을 가둬둘려고 했었는지 몰랐었습니다. 고려말때 그 여성들의 문란했던 사회를 뿌리뽑고 사이비종교 무당등 괴력란신 을 완벽하게 없애려고 한 조선 시대를 나이먹은 지금은 이해가 가네요. 이세상의 사이비들 사기꾼들을 없애고 문란한 관습과 전통을 없애려한 조선시대를 나이먹고서는 자랑스럽게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때 내연남과 힘을 합쳐 남편을 죽이는 사건이 계속 발생 하니까 성종때 여성의 개가를 막은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적어도 조선초기 시대 만큼 훌륭한 사회는 없었다고 지금은 생각 합니다.
@sungwookim21862 жыл бұрын
졸혼후에도 아내에게 생활비를 줬나??
@user-ky5jb7bk6m3 жыл бұрын
답이 궁금한데
@namhwankim69123 жыл бұрын
같이 생활을 해도 저런대 .. 그왼 남남이지 그냥 .. 나하테 헤준게 없는데 ..
@user-cc2qc3xy7c3 жыл бұрын
이혼이 아니고 졸혼인데 그 상황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면 외도를 하는것인데 이혼 사유가 되지 않나?
@user-bk2er5mb9g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살지마요 할아지성격 더러워끝내요 고통받지말고 끝내요 더러워서 참
@user-wg2bk3zj3b3 жыл бұрын
어쨋든 서류상은 부부인데 이혼하고 바람 펴야지 할머니 하사람말만 듣고 판단하기 어렵다 부부는 아무도 모름
@jaeun1234 Жыл бұрын
남자가그랬으면 정반대의 이야기가 나온다
@user-lh7qs9jf5j3 жыл бұрын
평생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남편들도 많아요 나도 여성이지만 이혼하려면 젊었을때 해라 실컷 남편이 벌어다 주는거로 편하게 삶았으면서 젊었을때 해서 사회생활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