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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농사도 기계가 한다…보름 걸릴 일 4시간에 '끝'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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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농산물이 다 그렇겠지만 사과 한 알을 먹기까지 농민들 의 손길이 백 번 넘게 필요합니다. 갈수록 나이는 많아지고 숫자는 줄고 있는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윤두열 기자가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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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user-xz8ln5jn7s
@user-xz8ln5jn7s 2 жыл бұрын
모든 농사가 자동화와 최신화가 되야해.... 이젠 옛날처럼 재래식 농사로는 효율도 안나오고 유입도 없음 모든 사람이 음식을 먹어야 살수있는만큼 국가에서 저런 기술에 투자를 많이해서 발전시켜야한다고 생각함...
@user-iu4ju9co6r
@user-iu4ju9co6r 2 жыл бұрын
국가에서 저기에 세금을왜써야되냐 ㅋㅋㅋㅋㅋㅋ
@dkssud640
@dkssud640 2 жыл бұрын
@@user-iu4ju9co6r 식량 자급률이 국가 경쟁력이니까 바보야
@dnlsxm6402
@dnlsxm6402 2 жыл бұрын
@@user-iu4ju9co6r 그럼 마트에서 사과한개 2만원 주고 사먹으면됌 ㅋㅋㅋㅋ
@codus75
@codus75 2 жыл бұрын
농사도 삼성같은 대기업이 진출해야 품질도 좋아지고 믿고 먹을 수 있다
@01woo05
@01woo05 2 жыл бұрын
@@user-iu4ju9co6r 진짜 짧다 짧아
@audreypark2298
@audreypark2298 2 жыл бұрын
농생명고 사명감으로 여기고 입학했더니 학교가 국영수사과위주의 중학교 2순위들 수시학교입니다ㆍ 스마트농법 익히려 간 학교에 1등급이 과선택권 차지해서 대학가려 혈안이고 실제 농사지을아이들은 배울기회도 잃고 중도에 학업도 포기하고 검정고시 보는 아이러니도 취재부탁합니다
@KIM_HS_0228
@KIM_HS_0228 2 жыл бұрын
농대까지 가셔야죠.. 그래야지 인정받지. 더 전문적인 기술도 배우는거고
@tomato8441
@tomato8441 2 жыл бұрын
ㄹㅇ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 애새끼 특성화고 졸업 땅해서 뭐 평생 막노동 시키려구요? 농대라도 가서 본인 스펙은 채워야지
@user-px6lx8df6s
@user-px6lx8df6s 2 жыл бұрын
장난? 편하게 꿀빨고 싶었는대 꿀빨러 온애들이 너무 많다? 수시로 가봐야 지잡대이고 1~3등은 해야 봐줄만한대 가는데 머가 불만일까요? 글 자체가 웃긴게 사명감 이라고는 해놓고 결론은 대학... 농대가 그리 빡빡한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서울농대는 좀 빡빡한대 사명감으로 공부하면 쉽게 들어갈탠대.. 요즘은 더 빡빡해 졌나? 400점 만점에 320점이면 통과였던거 같아서
@audreypark2298
@audreypark2298 2 жыл бұрын
@@user-px6lx8df6s 대학이 아닌 실제 현장에 필요한 공부가 필요한데 대학우선주의라는 말입니다ㆍ무슨꿀을 따러갔다고ㅠㅠ 농사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다른나라농생고 아이들수준은 현장투입해도 될정도인데ᆢ우리는 대입준비가 바쁘더라는 말입니다
@samuell_dev
@samuell_dev 2 жыл бұрын
사실 스마트 농법이라는것 자체가 농업이아닌 전자공학 기계공학 제어공학 or SW 3가지가 합쳐서서 농업에 적용되는겁니다. (sw가 주긴함) 스마트 농업을 배운다고 했는데 그것을 구축하는건 농업쪽 일이 아닙니다. 농업쪽 경험이 필요한일이면 자동으로 물을 뿌린다던가 실내온도가 몇도인 상황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할때 실제 농업적인 경험이 들어가겠지요 농업관련 고등학교를 나온다면 그래도 인맥? 나중에 다들 성장에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할때 매우 큰도움이될겁니다
@Drone0
@Drone0 2 жыл бұрын
농민들의 고령화나 시골의 인력난을 생각했을때 기계에 대한 연구개발과 도입이 많아져야 할것같네요
@fair-korea
@fair-korea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일반 노동자들의 일자리는 없어지겠지요 기계마다 세금을 붙여서 일자리 없는 노동자들에게 수당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user-bg7to5ct3u
@user-bg7to5ct3u 2 жыл бұрын
8천만원짜리 기계를 도입을할농민이 과연 얼마나될까...
@hanun114
@hanun114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Fastturtle1357
@Fastturtle1357 2 жыл бұрын
@@fair-korea 능력 없는 놈들은 국가에서 잡아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
@gianti7757
@gianti7757 2 жыл бұрын
기계가 발전할수록 오히려 농업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임. 일이 힘들기 보다 사업비용 증가 + 채무상환의 늪에 빠져서 한방에 꼬구라지기 때문임. 채무없이 한 해 농사 망치는것과 억대 채무를 가지고 한 해 농사 망치는건 하늘과 땅차이. 개발은 이미 충분히 되어 있었지만 농협이라는 세력이 농민들 상대로 작물 후려치고 저리 대출로 피 빠는한 희망이 없음. 지역 농협마다 기계 대여가 되지 않는곳이 많은데 저런 관리기만이라도 적극적으로 대여 해주는게 최선의 방법임. 농민들의 생산품으로 이득을 취하면서 그 도구까지 덤터기 씌우는 행위는 사라져야 함
@user-yo3ud3wj6l
@user-yo3ud3wj6l 2 жыл бұрын
농사가 잘되도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고 그렇다고 농민들이 돈을 많이버냐 그것도 아님 그 중간에 껴있는 도 소매 업자들 폭리 가 너무심함
@user-ns7rw2rx1w
@user-ns7rw2rx1w 2 жыл бұрын
그럼 빨리 도소매자 하세요 폭리로 날로 돈버는데
@user-ee9pb8hc3u
@user-ee9pb8hc3u 2 жыл бұрын
사과사러 대구가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ㅋ 기본유통망을 왜 폭리라고 생각하는지..
@user-on2en5nj3q
@user-on2en5nj3q 2 жыл бұрын
중간유통업 하면 떼돈벌듯
@user-zy1nk8lt8g
@user-zy1nk8lt8g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들은 도소매업자들이 돈을 왜 날로 먹는다고 생각할까 학교에서 경제 가르쳐야됨ㄹㅇ
@ohnato
@ohnato 2 жыл бұрын
유통중에 손상되거나 남아서 버려지는게 태반이란다.
@lIllIlIlllIlIlI
@lIllIlIlllIlIlI 2 жыл бұрын
시골은 농번기 일손 구하는데 브로커한테 일당 20~30만원 뜯긴다는데 다른 분야도 활성화되어서 설치가격이 합리적 수준까지 내려가면 좋겠군요
@leehyangje
@leehyangje 2 жыл бұрын
하동군, 남해군 등을 지방소멸 시키고 = 군청, 경찰서 등을 모두 없애고 다 밀어 버리고 --> 평평한 논과 밭으로 식량창고로 만들자. 시골집 시골땅 안 올라간다. 좀 --> 뉴질랜드 2조억원 땅사서 농업부대 이민시키는 것 보다는 낳다. 순전히 뉴질랜드 이민을 혈세ㆍ공공재로 공짜로 가려는 먹물패거리 잔머리? --> 뉴질랜드의 대륙?급 허허벌판 대지(大地 : 대자연의 넓고 큰 땅)에 그림같은 친환경마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 --> 기계영농으로 식량을 뉴질랜드에서 대량생산해서 수확해서 초대형 벌크선박으로 태평양바다 건너 부산항ㆍ인천항까지 실고 와서 다시 대형트럭들에 나누어 실어서 개별 대도시(보기 : 서울 인천 수원 부산 창원 광주 대전 대구 등)로 식량운반?하면 된다. 참 미친개이 짓이다.
@leehyangje
@leehyangje 2 жыл бұрын
@@shalllove662 여기 경남 창원시는 지방이라서 그런지 8만원도 개뿔이라고 줄서는데
@user-sm6it9ds6t
@user-sm6it9ds6t 2 жыл бұрын
농사는 대부분 지방에서 짓는데
@onairsleep3622
@onairsleep3622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그런소리가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런거 본적없음 그리고 내가사는지역도 한국인 14 외국인 18인데 외국인을 더 선호함 한국인들 틈만나면 뺑끼치고 담배푸고 쉬기바쁜데 외국인들 쉬라해도 쉬지도않고 일개열심히함 인력사무소에 주는 가격인데 뭔 브로커가 나오고 20 30이 나옴 ㅋㅋ 18주면 수수료 떼고 14-15받는데 20 30 뜯기면 왜 일하고있음? ㅋ
@zoozeonja158
@zoozeonja158 2 жыл бұрын
대구쪽은 7만원에 점심안줘도 우르르 달려들음. 개떼같아 무서움
@user-io3xw7bd4p
@user-io3xw7bd4p 2 жыл бұрын
다른 농사나 일거리에서도 기계화가 가능한 것들은 , 적극적으로 해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기계화가 늦은 편이다.
@csr1173
@csr1173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젊은 나이대 인원들은 농사일 안하려고하고 인건비도 오를대로 올랐고 기계화 시키는 게 더 좋을 듯
@user-zv1fc4cb6c
@user-zv1fc4cb6c 2 жыл бұрын
평야가 아니고 면적이 적은 소농이라 어렵죠.
@trendybuy5615
@trendybuy5615 2 жыл бұрын
@@user-zv1fc4cb6c 평야라하면 몇평쯤됩니까?
@user-zv1fc4cb6c
@user-zv1fc4cb6c 2 жыл бұрын
몇평이 아니고 헥타르 단위로 가야죠.
@trendybuy5615
@trendybuy5615 2 жыл бұрын
@@user-zv1fc4cb6c 아니뭐ㅋㅋ벼농사도 아니고
@normal77079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니까 방법이 없지. 어차피 10년 안에 인구가 확 줄어드는데 미리 대비는 해야하구.
@nopregnant
@nopregnant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2030부터 확 줄음 물론 1954-2029에 비하면 그렇다는거임 인구에 비해 여태 넘 적게 죽엇음(약 65년간 연간 사망 20만대) 왜? 끝물이라 최대한 오래살아서ㅋㅋ
@metamorphosesmr
@metamorphosesmr Жыл бұрын
장비같은거 한번 설치하면 쭉 편하지 않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농약이나 물 살포 장치를 포함해, 농기구나 농업 장비들은 2년 이후부터 잔고장이나 기기 결함이 무수히 많이 발생합니다. 한번 설치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user-tw7ev8dv2o
@user-tw7ev8dv2o 2 жыл бұрын
8천만원 있으면. 농사계속하실분도 계시겠지만. 큰맘먹고 돈들인다고 as까지 확실할거라는 보장도 없고.
@HUI2650
@HUI2650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시설비 및 장비 구입 유지비. 농축어업을 하려면 돈많아야 가능한 세월.
@logj4
@logj4 2 жыл бұрын
저거 사과 팔아서 기계값 다갚을때쯤 기기 고장날때라 as받아야되는데 가격이.... 끝없는 혼돈의 카오스
@Northerseal
@Northerseal 2 жыл бұрын
인건비만하랴
@JW-hy2xm
@JW-hy2xm 2 жыл бұрын
@@Northerseal 인건비 보다 비싸드라구요 결국 가족들이 다 농사에 뛰어들어야 해서 ㅎㅎㅎㅎ 저희집도 농사 짓지만 답이 없네요
@ckdrua2197
@ckdrua2197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정부 보조금 아니면 현재로썬 힘들겁니다.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2 жыл бұрын
장비 임대업이 활성화 되어야 되죠. 장비 구매해서 농사하면 경운기나 관리기는 몰라도 트랙터는 말도 안되구요. 지자체에서 하루 대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해야되요.
@user-yo8jd6qk3w
@user-yo8jd6qk3w 2 жыл бұрын
기계를 사용하여 높아진 생산성은 곧바로 낮은 가격으로 이어지죠. 농민분들이 농사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기계를 싼값에 임대하거나 지원금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user-tx7mb9jm5r
@user-tx7mb9jm5r 2 жыл бұрын
미국처럼 땅떵이커서하면 괜찬치만 그몇평한다고 기계 수천 수억원하는걸놓기엔 부담이 상당하죠
@ohdongjun
@ohdongjun 2 жыл бұрын
응 우리나라는 유통과정에서 마진 ws 남겨서 의미 없어~ 샤인머스캣 많이 심어놔서 가격 하락한다고 몇 년전부터 말한것도 다 소용없었고 1차 생산에서 가격 줄여봤자 다른 곳에서 그만큼 더 돈 먹음
@user-gs3xp6il1b
@user-gs3xp6il1b 2 жыл бұрын
유통이 다해먹어서 ㅋㅋㅋㅋㅋㅋ
@davidkim6374
@davidkim6374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유통구조 너무 문제 있음요 소비자랑 생산자 피해 보는 구조
@user-hq6mh8ng7j
@user-hq6mh8ng7j 2 жыл бұрын
유통이 다 해먹는다는 것도 개소리임 딸기 수확량 많아져서 가격 떨어질거 같으면 농민들이 물량을 국내에 안풀고 해외로 수출함 예시로 딸기 딸기 수확량이 전년도랑 배율로 차이날만큼 많이 나왔는데 가격은 안떨어졌었음 이유는 외국에다가 딸기 납품하고 국내는 그 전이랑 비슷한 물량만 풀어서 가격 동결 시켰음
@user-fr9vg1tn4n
@user-fr9vg1tn4n 2 жыл бұрын
사과 농사를 직접 지어보소 기계화가 가능한지... 완벽한 조건 외에는 거의 사람이 다해야한다는걸...
@frstfrstfrst
@frstfrstfrst 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모르는색기들이 사과농사 인건비도안들어가는데 왜케비싸냐고 지랄ㅋㅋㅋㅋ
@cdwhabfkjlhlkugs
@cdwhabfkjlhlkugs 2 жыл бұрын
기술은 계속 개발되고 있으니깐 언젠가는 많이 자동화되지 않을까요?
@user-bh4so9ix3p
@user-bh4so9ix3p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되겠지 그런 생각하다가 기계화된게 한두개가 아님
@lilsion22
@lilsion22 2 жыл бұрын
평야에서 농사 지으면 가능하지 근데 그런땅은 비싸니깐 대부분 과수원들은 다 산지에 있음 그런곳은 기계 사용을 못하죠
@user-wp6dn8op7u
@user-wp6dn8op7u 2 жыл бұрын
속편한 소리 하지마세요.. 기계로 하면 사과 다 상처나고 다 B품 됩니다.
@고흐tv
@고흐tv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자두 복숭아 농사 지으셔서 어릴때 옆에서 자주 지켜봤는데.. 저 자동화된 사과나무는 수확을 대량으로 할수있을 정도로 큰 나무가 아닌거같은데요.. 실제로 비교하는 장면만봐도 수작업으로 수확하는 사과나무랑 비교해보면 그냥 묘목수준이네요... 사과나무를 잘몰라서 제가 오해한거고.. 저정도 크기의 나무에서 수확률이 관찮다고 해도 앞으로 자라는 나무를 어떻게 감당하려나요.. 해가 지나갈수록 나무는 두꺼워지고 커질텐데.. 그럼 저렇게 설비해놓은범위를 벗어나게 자랄텐데 .. 그럼 다 뽑아내고다시 어린 나무를 심나요??
@frenemy7
@frenemy7 2 жыл бұрын
사과나무는 실제로 수년 지나면 어린나무 다시 심어요
@user-nb8ri2fv3h
@user-nb8ri2fv3h 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모양잡아가면 가능합니다 요즘은 다른 과수도 자렇게 수형잡아가며 관리합니다
@just0521
@just0521 2 жыл бұрын
기계, 로봇이 다양한 분야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게네요..
@kcm3714
@kcm3714 2 жыл бұрын
사과농사 짓는 땅이 저리 고른땅이 어딧나 산비탈이 90일터인데 어이없네 왜 아예 인공사과만들지
@pjh466
@pjh46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
@Bluecloud3174
@Bluecloud3174 2 жыл бұрын
그 땅도 비싸다는게 함정인데, 저렇게 농약쓰고 물도 줄수 있어야하는데 관정파도 물도 안나온다는데가 많다는게 함정임다
@trezle4547
@trezle4547 2 жыл бұрын
@@Bluecloud3174 이 놈의 대한민국 땅이 생각보다 척박하더군요.... 비료 생산되기 전에는 도대체 수확량이 어땠을지 감도 안 옵니다. 물 같은 경우도 산에서 일하다 보면 얕은 계곡은 간간히 보이는데, 나머지 부분들은 생각보다 말라있는듯한 느낌도 들었고요. 평지였으면 강물 끌어다 썼겠는데, 평지가 부족해서 산에도 농사를 지어야 하는 판국에 물도 불안불안하니 이거 원.....
@Mj-choi
@Mj-choi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임 기계 만든 시키들 돌대가리들 ㅋㅋ
@yearn133
@yearn133 2 жыл бұрын
사과가 공산품인가 어떻게 하면 굵고 이쁜 사과를 만들려고 전쟁인데 절케하면 굵보 이쁜게 나오냐
@user-kv1rl5dg7v
@user-kv1rl5dg7v 2 жыл бұрын
참 사과농사하는분들한테는 현실성 없는것 같네요ㅋㅋㅋ 꽃잎따는것도 마구잡이로 따는게 아니라 나무크기에 따라, 가지간격에 따라 수잡업을 할수밖에 없을뿐더러 사과가 커지면 잎도 따내야 합니다
@bbangkki50
@bbangkki50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쓸데없이 기계만 들이대면 전부가 아님.
@kikikoko3529
@kikikoko3529 2 жыл бұрын
결국 외노자등 저임금 인력 당장 늘리는건 근시안적인 생각일 뿐. 기술로 극복 가능합니다. 불체자 늘려 사회비용 늘어나 세금 늘리는 짓 하지말고 그 돈으로 농가에 인간 대신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보급하세요.
@user-se7mt9gw9b
@user-se7mt9gw9b 2 жыл бұрын
농사꾼인데 외노자라고 저임금못줘요 다도망감지금 여자12남자 15주는데 ..문제는 경매장보낼시 받는가격이 10년전과 별차이가없어서..보통 마트에서 파는가격에 절반정도가 농부수입..어떤식자재값이 너무 비싸다 싶을때는 어느한두지역은 농사 망친거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2 жыл бұрын
@@user-se7mt9gw9b / 맞아요 특히 김치관련에서 양념가격이 폭등하면, 채소가격은 싼편이고,,채소가격이 폭등하면 양념가격이 싼편임,,,
@9944Kal
@9944Kal 2 жыл бұрын
이 기술의 문제는 초기 비용 정비 비용까지 하면 최소 10년 이상은 써야(설비 별로 다르겠지만) 투자 비용 회수할건데 이만한 금액을 뙇 하고 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차량형 농기계들은 중장비처럼 대여 회사가 생기기만 하면 대여해서 쓸 수라도 있지 플랜트식은 그거도 힘들거고
@Spicy-goldman7
@Spicy-goldman7 2 жыл бұрын
한국 과일이 비싼 이유 다 영세농 형태임. 기업형 농장으로 가야 됨.
@xijinpinggay7963
@xijinpinggay7963 2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법이 엿같도 땅이 지형이 개 ㅈ박았음
@RidgeMu
@RidgeMu 2 жыл бұрын
기업농 금지했잖아 트랙터 타고 서울 올라와서 시위하던데.
@Spicy-goldman7
@Spicy-goldman7 2 жыл бұрын
@@RidgeMu 근데 왜 반말이여? 나한테 불만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기업형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왜그려? 뭐시 중헌디?
@Fuujgx-xr4vb
@Fuujgx-xr4vb Жыл бұрын
기술 발전이 되면 농장도 건물화 될거임 수십층 수백층 짜리 건물이 층층마다 농장이고 건물 시스템과 로봇이 다 관리하겠지..유전자 변형해서 작물도 빨리 크고 금방따고 그리되면 지방에는 스마트 농장 빌딩이 엉청 들어서겠지?
@lv.1690
@lv.1690 2 жыл бұрын
와 3000평에 8000만원이라니 천평에 1년 수확 3000만원이 고작인뎅 거기에 인건비 자재비 농약 비료 경유 빼면 남는게 일년 생활비 ㅎㅎ
@user-sw6vx5hk3u
@user-sw6vx5hk3u 2 жыл бұрын
고장 나면 장비 수리 값도 장난 아닐것 같음
@monsterhunter25
@monsterhunter25 2 жыл бұрын
제일 무서운게 자연재해죠..폭염과 태풍 그리고 말벌의 기습과 새들의 공격..
@user-rl1xm4oj6q
@user-rl1xm4oj6q 6 ай бұрын
​@@user-sw6vx5hk3uㅋㅋㅋ. 당연 엄청 비싸겟죠 존디어 트랙터고치는것처럼 장비 진단기 잇어야 되고. 그렇것죠 ㅋㅋㅋ 기계 고치는 사람도 줄어드는데. 기계는 누가 고치려고. ㅋㅋㅋ 어느마을 이나 가보세요. 기계 고치는 30대가 보이나 들. ㅋㅋㅋ
@user-rl1xm4oj6q
@user-rl1xm4oj6q 6 ай бұрын
​@@monsterhunter25제가 보기엔 저런 머리를 쓰는 사람이 젤. 무섭다고 봅니다. ㅋㅋㅋ
@kys5232
@kys5232 6 ай бұрын
와 천평에 3000만원이나 되요?! 농사 잘 지으시네...
@user-pq9jd8lk4r
@user-pq9jd8lk4r Жыл бұрын
현직 사과농부인 저는 이 영상이 너무 현실성 없는 방법을 신기술로 포장한 뉴스라고 봅니다 첫째는 전정작업 과대지 고려안하고 다 날려버리면 정과와 애과 구분없이 달리는 대로 수확해야돼서 고품질 사과가 퍼센티지로 20프로 미만이라고 봄 둘째 약값이 저렇게 펑펑 써도 될만큼 저렴하지가 않아요 5000L 물에 타는 약값이 40~50만 함 이양으로는 4000평 조금 넘게 살포가능함 그런데 만생종 기준 약을 12~14번 정규방제 외에도 5번은 더 살포해야하고 칼슘 마그네슘 인산가리 등 미량요소 영양제로 써야함 아마도 저 방법은 약값으로 인건비 이상의 비효율적 지출이 예상됨 셋째 저런 수형으로는 널리 알려진 수형에 비해 수확량이 터무니 없이 적음 수형을 엄청나게 높게 올린다고 쳐도 수확량이 오른것에 반해 약값과 고가작업의 어려움을 고려하면 효율적이지 않음
@user-pq9jd8lk4r
@user-pq9jd8lk4r Жыл бұрын
기계화과제의 국책연구로 예산낭비하는 것보다 노동인력풀에 대한 안정적 확보가 더 먼저라고 봅니다 민영인력시장이 어느정도는 형성되어 있지만 농촌에선 여전히 불안정 상태 입니다 외국인력 확보에 대한 최저시급 문제는 정치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저는 10년 전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user-xq8sp5tn3r
@user-xq8sp5tn3r 4 ай бұрын
저런 수형이 애들 장난같아보여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높은게 맞아요 그 비싼 자재비 묘목값 다 감수하고 하는거고 초밀식,다축듯 실재로 하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americawhiskey
@americawhiskey 2 жыл бұрын
사과가 진짜 손 많이간다는데.. 기계가 개발이되는게 대단하군요
@user-tj2hc8lj4i
@user-tj2hc8lj4i 2 жыл бұрын
사과는 매우 쉬운 편입니다.
@bsKim-jd4or
@bsKim-jd4or 2 жыл бұрын
사과뿐만이 아니라 과수농사가 원래 저런식으로 다 해줘야 합니다.
@w-getit
@w-getit 2 жыл бұрын
@@user-tj2hc8lj4i 쉬운편이라고요?ㅎㅎㅎ
@user-eg5uc5iu2r
@user-eg5uc5iu2r 2 жыл бұрын
@@w-getit 복숭아가 헬이라고 하더군요
@w-getit
@w-getit 2 жыл бұрын
@@user-eg5uc5iu2r 과수원집 아들입니다만ㅎㅎ
@user-nm1ow7so3v
@user-nm1ow7so3v 2 жыл бұрын
기계화도 좋지만 충분히 검증해라 돌이킬수 없는 사태를 맞을수도있다!드론이 농약치고 꿀벌들 다죽는데 편리하단이유로 그닥 이슈도 안되고있다.한방에 훅간다 그러다 가습기 살충제도 그리많이 죽었는데 깜빵간놈 몇이 전부다 것도 몇년 되지도않고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 몫이다.큰일 터져도 국가는 책임지지않는다!
@bubabuba4550
@bubabuba4550 2 жыл бұрын
그건 드론이 문제가 아니라, 꿀벌 독성을 확인안하고 농약을 치니까 그렇죠
@user-ll8pf1fb1r
@user-ll8pf1fb1r 2 жыл бұрын
펙트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거~ㅋ
@dodohyuk7
@dodohyuk7 2 жыл бұрын
나중엔 국산이라는거 자체가 없을듯.. 젊은 사람들이 마음편하게 꿈을 키울 수 있게 농업에도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시골출신이지만 시골에서 농사 짓는다고 하면 누가 시집오려고 할까요 고생길이 훤한데... 그러니 저런 자동화장치도 좋지만 젊은 인력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체계적으로 교육이수하고 환경을 어느정도 보조해주는게 좋죠 사실 한국에서 몰라서 접근 못하는 부분도 많아요. 어업 농업 다 힘듭니다. 고령화로 우리 마을에 사시던 분들 대부분이 돌아가셨고 마을 인구도 10명도 안된다고 들었죠...다들 도시로 이사해서요 슬픈현실이에요..
@user-ft5pf1rr4e
@user-ft5pf1rr4e Жыл бұрын
생산성을 떠나서 땅값이 너무 비싸요 ㅋㅋㅋㅋㅋ
@chl2779
@chl2779 10 ай бұрын
농사 경험이 좀 있는데.............. 똑똑한 사람은 농사 안지어요.
@user-rl1xm4oj6q
@user-rl1xm4oj6q 6 ай бұрын
ㅋㅋㅋ. 고령화가 안되게 하는게 목적이야는데 ㅋㅋㅋ 참 멋잇는 기계만 ㅋㅋㅋ 참으로 멋저 꽁자로 준다면 받을까. ㅋㅋㅋ
@user-rl1xm4oj6q
@user-rl1xm4oj6q 6 ай бұрын
​@@chl2779 돈이 안맞는데 누가 짓나요 ? 절대 안지죠 전. 제가 재밋어서 농사 짓는거지. 돈보곤 질수가 없죠 빚만 10 억 인듯 ㅋㅋㅋ 겨우 이자끄는중. 생활비는 인력으로 메움 ㅋㅋㅋ 농사짓는기간이 별로 안된다고. 농산물가격을 무진장 깍는 나라인데 기계가 좋아도 노동력이 줄엇다고. 사과 가격 내릴려는 의도가 다분함. 그런다음. 기계 값은 올리고. 농사꾼 아웃.
@user-fd7yo7de6n
@user-fd7yo7de6n 2 жыл бұрын
농약줄 댕기는게 힘들어서 예전에 자동화도 생각했지만 진짜 비용이 문제입니다... 배관 다깔아야하고 면적마다 다르겠지만 펌프를 몇개는 설치, 전체적으로 뿌릴려면 노즐을 최소 상하로 두개소는 설치....돈입니다..돈. 사과가 손이 많이 가는데 그나마 기계로 약치는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user-dw7fu7un6k
@user-dw7fu7un6k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과수용 농약살포 자동화 시스템도 개발되긴 했는데 설치 비용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동사성진
@동사성진 2 жыл бұрын
사과 수확시기 10월말부터 11월까지 한달 수확하고 명년 3월가량까지 판매하는데,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게 이 때 구정이라는 특수대목이 있잖아요. 이 때 사과가 엄청나게 나가요. 그리고 명절 전후, 연말연시에 선물용으로 소비되는 사과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떻게 사과의 수확시기가 선물용의 소비시기랑 딱 들어 맞네요.그리고 이때 필요한 사과들은 다 크기가 큰 것들이라서 기계로는 좀 컨트롤 하기가 힘들어요. 자연스럽게 손으로 관리를 해주면서 크게 클 녀석들은 크도록 놔두고 작게 크는 녀석들은 작게 두죠. 그게 다 큰거에요 지들이 나름대로 11월초까지 내가 클수 있는만큼 커보겠다 하는건데 다 크고 좋은것만 나오면 좋겠지만 얼마나 수고스러운지,, 진짜 말도 못해요 ,,
@user-yv1qu4sn8u
@user-yv1qu4sn8u 2 жыл бұрын
사람손 못따라갑니다 안해보신분들 해보세요 꽃따야지 적하해야지 가지쳐야지 세참도요즘은집밥아니면 안먹는답니다 일하신분들 이래저래힘듬니다~
@user-ds7on3sy3x
@user-ds7on3sy3x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국가땅지정하고 농민들 월급주고 나라돈으로 농사하게 하는게 더 좋을수도 매번 농사할때마나 돈을 벌때보다 빚지고 농사짓는게 허다하니
@user-ej2qe4py3i
@user-ej2qe4py3i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면 쌀 1포대에 10만원은 줘야할듯
@pinemarten4371
@pinemarten4371 2 жыл бұрын
내부적으로는 소작제가 불법인 나라에서 국가가 월급제로 농민을 쓴다? 외부적으로는 WTO 농산물 협정에 위배되서 바로 제소각. 다른 분야에서 보복 관세 맞고 정신차리실? 우리나라가 쌀시장을 지킬려고 협정에서 포기하는건 생각 못하고 결과적으로 농민들 매번 시위하는거 들어주는 뉴스만 보다보니 국가가 지 멋대로 제도를 만들고 법제정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보네. 이런글에 좋아요가 달리는것도 신기하다
@jib7231
@jib7231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이런 농사법 개발이 시급한데.. 도시형 스마트 팜도 더 개발해야 하고..
@trezle4547
@trezle4547 2 жыл бұрын
야지에 키우는 작물들은 땅의 높낮이가 불규칙적인 곳이 많아서 드라군처럼 다리로 걸어서 등산 가능한 로봇 아니면 가동하기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평지가 많이 없는게 대한민국의 한이네요 도시형 스마트팜은 기후변화랑 환경오염 심해지는 판국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식량을 농어촌에서만 공급받는 형태에서 벗어나, 도시 자체적으로 식량 일부를 자체생산 가능한 체제가 성립되면 만약의 경우가 발생해서 물류가 끊기더라도 약간의 안정성을 확보 가능할테고요
@saint7672
@saint7672 2 жыл бұрын
@@trezle4547 스마트팜은 100% 필수입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스마트팜 아니면 야채, 과일 보기도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격도 비싸지고...ㅜㅜ
@user-rl1xm4oj6q
@user-rl1xm4oj6q 6 ай бұрын
여러분 스마트도 사람이 합니다 결국
@jsmin104
@jsmin104 2 жыл бұрын
농사 규모가 애매해서입니다. 농사 규모가 작고 자급 위주의 농사라면 가족이 농사 지으면 됩니다. 과거 이런 식이었죠. 미국처럼 대규모 기업농이면 비싼 농기계나 시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 지역소멸이 논란인데, 시골 실정도 모르고 하는 이야깁니다. 이론과 숫자만 알고 현실을 모르는 거죠 농업이 수익이 날려면, 농가가 1/2 에서 1/3 수준으로 줄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익이 나는 농업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한 세대정도 지나면 가능해 질겁니다.
@bluetr75
@bluetr75 2 жыл бұрын
여긴 합천인데 일력부르면 기본 25부터입니다 그중에 일꾼은 5ㅡ15사이 먹고 나머진 브로커가 먹어요 특히 외국인 노동자는 5-8만 먹어요 나머진 브로커
@user-pk5ue4fp2t
@user-pk5ue4fp2t 2 жыл бұрын
목이랑 허리나감
@user-tr2hm6wn9p
@user-tr2hm6wn9p 2 жыл бұрын
농사접고 그동네에서 인력하시면 되시겠네요
@user-cs7jb8ep6b
@user-cs7jb8ep6b 2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처럼 농작 면적이 적다고 기계화 필요없다던 것도 옛말이지 인건비가... 더구나 기계화로 된다면 젊은이들 중에서도 눈돌릴 사람들 많을꺼고 외국인 인력을 많이 줄일수 있을꺼다. 땅덩어리 넓은 나라거는 농민들이 직접 장비 구입해 운영한다지만 우리는 면적이 작으니 현재 드론이용하는것 처럼 업체들이 발벗고 나서면 충분히 가능
@user-qi4je3zm5h
@user-qi4je3zm5h 2 жыл бұрын
모든 정치상황을 떠나 식량안보를 지키지 못한 나라는 역사에서 보여주듯 사회가 혼란 해졌다 농민을 위한 적절한 지원과 농업기술 발전에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djdi902
@djdi902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농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다수 입니다. 한국인 인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이런 기술들이 발전해 나와야 농민들이 더 편하고 돈도 덜 드는거에요.
@user-eu3ev8vr8h
@user-eu3ev8vr8h 2 жыл бұрын
보고 빵 터졌네요... 저 기계가 들어가서 작업이 가능하려면 초목단계에서부터 지줏대까지 모든거 갈아업고 다시 해야하고 그 금액이 얼마나 될지 예상도 안되는데..ㅎㅎㅎㅎ 그리고 꽃따는 전지작업의 경우에도 저렇게 하면 안쪽 가지에는 어떻게 할건지... 아무리 땅 작아도 1~2천은 우숩게 나갈거고 4~500그루 넘어가는 대지면 억도 바라볼겁니다....--;; 갈아내면 유공관도 다시해야지.. 물관 다시 잡아야지.. 농사가 업은 아니지만 어지간히 아는지라 그냥 뉴스보고 우와~ 하시는 분들 보구서 끄적거려 봅니다......
@7vn10pf8
@7vn10pf8 2 жыл бұрын
단순노동은 사람보다 기계가 낫죠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면 어디 근본없는 폭력적인 외국인 이민 받지 말고 차라리 자동화 하는게 훨씬 나아요
@user-yy7mb5tw8m
@user-yy7mb5tw8m 2 жыл бұрын
자동화 기계화 도입이 시급하지만 사실 고령화된 시점에서 자발적으로 찾아서 도입이 되기는 어렵고 특히 비용 측면에서 사실 수지타산에 안맞음
@saefsef3862
@saefsef3862 2 жыл бұрын
4차산업 최후진국 소국 찌꺼기 또 어느 나라에서 훔쳐왔냐 ㅋㅋ 사기 1위 국가 클라스
@farmerg.2216
@farmerg.2216 2 жыл бұрын
저거 사서 갚을 생각하면.... 최소 5년은 갚아야 될거 같은데.. 사과전문농 아닌이상 쉽게 구매 생각하긴 힘들거 같음요 ㅠㅠ 동감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9 ай бұрын
근데 저렇게 하려면 기업형 농업이 되어야함 영세농민들이 저렇게해서 수익을 창출하기 쉽지않음 토지가 넓은 농업국가들은 대규모 농업자본이 기계로 해결하지만 한국실정에서는 한계가 있음
@user-oh7hh5ss3n
@user-oh7hh5ss3n 2 жыл бұрын
도시에 60대 건강한 사람들 일자리가 없어서 노는사람 많은데 모집해서 저런데 일자리를 마련해 주시지 일하러 가고싶어도 몰라서 못가는 사람 많을것 같은데.... 도시는 건강한 사람이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고 시골에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고.....
@ellulune
@ellulune 2 жыл бұрын
사과꽃 따는거 보여주고 전정기로 다털어버리는거 보여주는거부터 어이가 ;;; 농약 뿌리는데 보수비용 안쳐도 8000 ;;;;;;
@Bluecloud3174
@Bluecloud3174 2 жыл бұрын
저 농약치는 기계가 좋아보이지만. 과연 8000만원 어치 값을 할까 문제다. 저걸로 한번 살포하는데 약이 얼마나 들까? 그리고 그 약이 골고루 잘 묻어서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될까? 저것도 관수로가 연결되있을텐데 농약이 관수로를 따라가면서 살포가 된다면 1-10까지 살포된다면 10의 관수로에 농약이 도달했을때 1에서 그시간동안 살포가 될텐데 그건 어떻게 조절이 가능할까? 약을 저 지점에서 분무식으로 뿌리는데 8월이면 새가지도 나서 층층이 잎이 겹쳐있을텐데 바로 위에 막히면 뿌리는건 고사하고 분무도 잘 안될텐데 어떻게 할건가? 햇볕에 계속 노출되있고 약액도 약산성을 띄어서 금방 삭을텐데 내구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등등이 궁금하네요. 마냥 신기술이랍시고 홍보하는데 세금 참 잘 쓰이네요..
@QkrQkrajfl
@QkrQkrajfl 2 жыл бұрын
이전부터 설치형농약분무기는있었는대 신기술인지는 진짜의문이긴하죠 ㅋㅋ.. 드론으로 뿌리는것도아니고 스프링쿨러마냥 관로설치해서 약충공급만하면되는게 8천만원..
@user-sc7vz4ej6i
@user-sc7vz4ej6i 2 жыл бұрын
한번은 되는데 디음해 막혀서 못씀.
@user-tb1gw7bj4v
@user-tb1gw7bj4v 2 жыл бұрын
관수로 따라서 농약칠때 앞과 뒤가 나오는 야이 다른건 압력보상으로 커버가능합니다 허나 중요한건 농약을 매일 뿌리는게 아니라서 막힐수가있다는점과 언급하신 내구도 문제가 좀크겠네요 그니고 여름에는 다른 방제기로 뿌려도 골고루 뿌리기는 힘들어요
@user-qe8cs9of7r
@user-qe8cs9of7r 2 жыл бұрын
@@user-sc7vz4ej6i 사과는 일년에 약 방제를 26~27번 정도하기때문에 1년동안은 막힐일없음 다만 노즐을 1년단위로 교체해야할듯
@user-sc7vz4ej6i
@user-sc7vz4ej6i 2 жыл бұрын
@@user-qe8cs9of7r 제말이요. 겨울나면 저런 미세노즐은 다 망가짐. 축사에 소독하는 연무시스템도 액상소독제쓰고 쓰고나서 물로 한번 더 하고 에어컴프레셔로 쏴내도...2년을 못감. 반드시 망가짐. 단순히 이물질에 의한 막힘부터 약제가 남아서 결정화되거나 분말제제는 어떻게든 안에 님아서 눌어붙어버림.
@lhjlhj7437
@lhjlhj7437 2 жыл бұрын
기계화도 좋지만 과연...맛이 좋을까? 사과는 3년생 가지에 사과가 열린다..그래서 오랜시간이 걸려 전정을 하고있다... 4시간... 이라 그럼 가지가 1년생2년생 구분을 안짓는 다는건데...과연 옳은 사과일까?
@user-vc2rs6me1v
@user-vc2rs6me1v 2 жыл бұрын
심을때 구획을 구별해서심음 되지않을까요
@lhjlhj7437
@lhjlhj7437 2 жыл бұрын
@@user-vc2rs6me1v 그것도 좋은방법인것 같네요ㅎㅎ
@user-zp6qv1rk1e
@user-zp6qv1rk1e 2 жыл бұрын
기계화 자동화가 되야 생산자도 좋고 소비자들도 싸게 구입할수있겠죠 하지만 한국에는 어렵습니다 근본적인 큰문제가 2개 절대해결안됨 첫번째가 밭이 작다입니다 자동화설비하고 기계를 쓸만큼 큰땅주인들이 읍써요 두번째가 운송 경매 도매 소매를 거치면서 생산자가 2키로 한박스 천원 이천원 받은게 소매가면 8천원 받더군요 생산자가 돈을벌어야 무슨 투자를하지 유통사가 돈벌고있는데 ㅋㅋ
@chsh851016
@chsh851016 2 жыл бұрын
사과맛 일당 다녀와 본적이 있는데 진짜 크게 키우시는분들은 2만평 3만평 키우십니다. 하루에 50명씩계속 투입해도 일이 끝나지않음. 넓고 할일도 많고 추수철이되면 또 저만크 투입해서 사과따는대.. 남는게 있을까했지만 인력 자재비 포함해도 1년 사과로 버는 비용의 60~70%정도 남는다고하네요. 5억벌면 3억5천정도 남는다고 보시먄됨
@user-kv1rl5dg7v
@user-kv1rl5dg7v 2 жыл бұрын
농사라는게 매해 다릅니다 마이너스 날때도 있는거구요 수확량이 너무 많은해는 박스당 5천원 내외로 경매장에 팔려갈수도 있습니다 박스가격이 2천원 내외 운송비, 사과선별비, 농약 및 비타민제, 인건비 등등 합치면 남는게 없을때도 있답니다
@user-od2xi2jn1g
@user-od2xi2jn1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과 농사 짓지만 예를 들어 대농을 짓는다고 해도 농업은 해마다 변수가 많기때문에 시설투자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그리고 저런 기계화를 를 한다고 해서 품질을 좋게 만든다는 보장이 없어요 우리나라 농업은 기계화규모화 하기 시작하면 외국 과일을 대비 이길수 없습니다 맛이라던지 품질 우선을 해야 됩니다 .... 댓글에 보았듯이 전세계 사과품질이 일본 이태리가 제일 최상급등도 기계화를 100프로 할수 없는게 품질을 장담하려면 그나마 사람이 할수 있는일은 해야 유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상징성으로 해마다 최고가 과일을 인정을 해주지요
@user-px6lx8df6s
@user-px6lx8df6s 2 жыл бұрын
1헥타 3000평 설비 8000만원 1헥타르 순이익이 얼마쯤 될까? 3000만원은 될려나? 노인들 죽을 때까지 뽑아 먹을 생각이야 기래기들은 생각를 안하냐? 아니면 설비 업체에 돈받았냐!
@GEinhoH
@GEinhoH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기계로 말도안되게 일자로 전지하는건 있을수가 없어요. 무슨 저런방법으로 전지하는 기계를 시험하고잇는지 기가 찰 노릇이내요. 안쪽에 위로 솟은 도장지도 하나하나 새로 잘라줘야 되고, 나무 수형과 햇빛 투과정도, 굵기, 꽃눈의 위치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각각 잘라줘야 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저렇게 말도안되게 무슨 정원수도 아니고 잘라버리면 결코 좋은사과가 열리지 않습니다.
@younghoonkim9199
@younghoonkim9199 2 жыл бұрын
정말 획기적인 방법인데, 장비가 비싸서 수지타산이 맞을지~ 장비구입 후 2~3년 수입을 다 투자해야 할텐데...
@user-pv9tq8cn1q
@user-pv9tq8cn1q 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정수기 임대처럼 하면 싸게 될 것 같은데..... 장비 부품도 공용화로 대량 생산해서 제조 회사도 부담이 덜 되고..... 장비(부품) 업그레이드 데이터도 누적되어 좋고....
@soul5490
@soul5490 2 жыл бұрын
렌탈은 농업쪽은 워낙 환경적 요인으로 노후화가 심하다 보니 감가율 생각해 보면 힘들어요.
@user-vx9bm8le9d
@user-vx9bm8le9d 2 жыл бұрын
농약 자동 살포기는 부럽네요 사과 말고 대봉감 만평 재배하는데 싸졌으면 좋겠어요
@appleu5350
@appleu5350 2 жыл бұрын
색 조금만 덜나고 흠 조그만 있어도 박스당 가격가격차가 두배이상나는데...기계화도 좋지만 평수 좀 줄이고 가족영농으로 가야 살수 있습니다 대농들 욕심을 줄이세요..
@user-zd6tk4il2d
@user-zd6tk4il2d 2 жыл бұрын
저 농사법은 외국의 작고 균일한(선호. 대과는 상품성 없음) 사과를 생산할때 필요한 기계이고 .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대과를 선호 하기에 가지. 꽃. 잎. 등등 일일이 손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소과와 대과는 가격이 3~5배 까지도 차이남니다.
@user-fr9vg1tn4n
@user-fr9vg1tn4n 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과 추세가 크고 빨간색(부사류) 혹은 노란색(골드)이 진해야하고 이쁘고 단 하나의 스크래치도 없어야 정과(상품성)로 인정받습니다. 기계화는 개뿔...
@TheTeddygom
@TheTeddygom 2 жыл бұрын
역시 현실과 동떨어지는...
@user-tr2hm6wn9p
@user-tr2hm6wn9p 2 жыл бұрын
반사필림추가요~
@user-sl7zb2jm2n
@user-sl7zb2jm2n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외국은 나무 한 가지에 사과 여러 개를 재배해서 작은 거 아닌가요??
@user-uf8zh9mf8r
@user-uf8zh9mf8r 2 жыл бұрын
기사가 참 현실성이 없는 장면을 찍어놓고 기계화가 되었다고 선동질이네요
@Viva_La_Vida_kr
@Viva_La_Vida_kr 2 жыл бұрын
자동화보다 먼저 해야할것이 대농장을 만드는것 개인이 소유한 작은 농장 과수원은 자동화의 걸림돌 협동조합이나 주식회사등으로 토지 사이즈만큼 지분이나 주식을 교환하던지 해서 자동화에 맞는 큰 농장이 필요
@user-ne2ie7vh6s
@user-ne2ie7vh6s 2 жыл бұрын
대농장??? 그거 태풍오면 다날라가릴건데...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2 жыл бұрын
@@user-ne2ie7vh6s / 그럴것 같지만, 몇만평씩 하는 부농들 많음,,그들중 몇몇은 그것도 부족해서,,지역주민들과 계약재배도 하는데요
@user-ql9vk3ip7r
@user-ql9vk3ip7r 2 жыл бұрын
농사집안인데 농사진짜 노력에비해 돈안됨 중간상인이 다가져감 시급받고 일하는게 나음
@user-dj9ek9tl2i
@user-dj9ek9tl2i Жыл бұрын
농민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 농업회사, 농협이 문제다.
@user-uw9kr2kr6p
@user-uw9kr2kr6p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돈과 시간이죠 돈은 두말할 필요 없고요 시간은 즉 기존에 심어진 사과 나무는 저 기계들이 쓸모 없다는것..새로 심을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거란 겁니다 기계화에 맞게 사과나무 좌우 간격이 맞게 심어야 새로 심는 사과나무에서 사용 가능한 기계일겁니다 미국이나 호주등 과수 농가들은 대부분 처음 심을때 부터 기계화에 맞게 심죠 심지어 포도나무도 그렇게 심습니다
@trezle4547
@trezle4547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과수원에서 일을 조금 해봤는데 산에 불규칙적으로 심겨진 나무들 보면 드라군마냥 4족 보행 로봇 아니면 가동조차 못할 듯싶습니다. 나라에 평지가 너무 없는게 한이네요. 땅이 평평해야 편하게 살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데
@user-uw9kr2kr6p
@user-uw9kr2kr6p 2 жыл бұрын
@@trezle4547 네 그렇죠 평지가 많아야 고령화로 농사지을 인력 부족 문제를 기계화로 생산단가 낮추고 대량 생산 할텐데요 살아남는 방법은 고부가가치로 재배하는것과 외국인 노동자 투입해서라도 지금과 같이 재배 하든가..둘중에 하나죠
@youngsoocho6671
@youngsoocho6671 2 жыл бұрын
어서 빨리 기계화이던 수작업이던 중간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해서 농민들과 소비자가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사과값이 너무 비싸요. 우리나라 사과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싸다고 하던데....
@kgfdkr
@kgfdkr 2 жыл бұрын
농협 때문이죠. 중간유통 장악한 재벌 탓도 있고…
@Bluecloud3174
@Bluecloud3174 2 жыл бұрын
농협때문도 있지만.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깔도 안내고 소과생산 합니다. 기계로 수확해서 퀄리티도 떨어지구요. 그리고 문제는 인건비입니다. 10년간 사과 값과 최저임금율 찾아보시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닙니다. +커피나 밥값에는 임대료가 들어가는데 그건 이해하는데 과일에 토지값 들어가는건 생각 못하는 것도 맹점입니다. 외국처럼 그냥 예쁘지도 않고 색도 안나고 맛도 밍숭맹숭한걸 소비자가 찾는다면 농민들도 그런 과일 생산할겁니다. 마냥 비싸다고 뭐라고 할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이 그걸 찾으니까요.
@kgfdkr
@kgfdkr 2 жыл бұрын
@@Bluecloud3174 우리나라가 가공식품을 덜 먹는 문화를 가진것도 한 몫 할지두요. 유럽이나 서양에서 스테이크로 생고기를 소비하기도 하지만, 지방이랑 잡육 섞어서 햄으로 눌러서 소비 하잖아요? 반면, 우리는 삼겹살, 구이용 소고기, 치킨… 그리고, 우리는 과일을 씻어서, 깎아먹지만, 미국이나 서구에서는 전부 갈아서 주스로 팔거나, 잼, 케첩 같은 가공식품으로 소비하구요. 우리나라는 그나마 김치로 절임식품으로 저장성 높은 대량소비 식품이 있지만, 웬만하면 생식이죠. 그래서 상품성이 안 떨어지게 손으로 관리를 해야하고, 저온 창고도 지어야 하니까… 뭐, 이래저래 하더라도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공식품, 저장성 높은 식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품종 작물 보급, 농법 보급을 소흘히 한 농협과, 농식품부의 책임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요.
@user-qe2ek5op9j
@user-qe2ek5op9j 2 жыл бұрын
@@user-hu7oq3qr1t 너 사과 수입산 본적 있어?
@HobbitHanny
@HobbitHanny 2 жыл бұрын
비싼만큼 맛있기도 한 것 같아요. 스페인이나 영국같은 곳에선 우리나라처럼 달고 맛이 강한 과일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설탕 엄청 넣고 디저트로 만들어 먹나봐요.
@user-ck9hw1pe9q
@user-ck9hw1pe9q 2 жыл бұрын
조8아요~!
@Frog20233
@Frog20233 Жыл бұрын
저거 말이 자동화지. 장비값이나 임대료 및 유지관리비 장난 아닐것인데...
@user-lt7ux4zm7f
@user-lt7ux4zm7f 2 жыл бұрын
농사라는게 농부의 새벽신발소리 듣고 작물이 자란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기계로는 한계가 있는겨. . .
@d.b9991
@d.b9991 2 жыл бұрын
자동화기계의 한계보다 인력의 한계가 더 클것같음.
@worldwise308
@worldwise308 2 жыл бұрын
생각할수록 한심한 나라야... 이게 국민 소득에 따라 좋아지는데 소득이 3만불이 넘었어도 농촌 발전은 더디니 원... 천조국 좀 봐라~ 뉴홀랜드 장비부터 존디어 다양하잖아~ 근데 우리나라는 뭐니...
@Fuujgx-xr4vb
@Fuujgx-xr4vb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땅크기와 지형을 생각하면 당연하죠..우리나라가 농업국가도 아니고 농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아니니 당연히 도태되는거죠 국가차원에서 보조해주지 않으면 사장될수도 있습니다 농업이 참 중요한데 참..
@analyst-
@analyst-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50년전부터 저렇게 햇는데 지금와서 저래하는한국은 참...
@user-ox9ts6qy9h
@user-ox9ts6qy9h Жыл бұрын
제발 비싸게 팔아먹지마라 가격이 어느정도야 엄두를 내보지 현실적인 기술과 대안 가격 보증보험 부탁드립니다~
@user-jy2yo8xw9d
@user-jy2yo8xw9d 2 жыл бұрын
누가 기계 좋은거 모르나 ??? 돈이 무서우니까 사람이 손으로 일일히 하는거 모름??? 답답한거 ..
@user-we3vx3ve7b
@user-we3vx3ve7b 2 жыл бұрын
그쵸. 8천만원은 쫌 너무 한거 같음.
@user-on2en5nj3q
@user-on2en5nj3q 2 жыл бұрын
손익분기점 넘을 수 있으면 하는거지 누가 다 하랬나
@user-yl7pi1wx8x
@user-yl7pi1wx8x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먹는 과일은 저렇게 기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공용 사과라면 모르겠지만, 상처없고 크기가 큰 과일만을 소비하는 우리나라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미국에서는 진작 사용하던 방식인데, 굳이 지금까지 국내 도입이 안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shs892
@shs892 2 жыл бұрын
앉아 , 엎드려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2 жыл бұрын
곽경훈 / 기계로는 사과 꽃따고, 가지치는거잖아요,,,사과딸때는 사람이 주로하고,,, 로봇을 쓰는곳도 있구요
@user-ge5xw4js5y
@user-ge5xw4js5y 2 жыл бұрын
설치하고 삼년 지나면 구멍막혀서 농약 안나올듯 ㅋ
@loslo548
@loslo548 2 жыл бұрын
태풍맞아서 시설 다 날라가면 그거 누가 다 보상해주냐 ㅋㅋㅋㅋㅋ
@kimdonghan8534
@kimdonghan8534 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돈... 인력에도 돈 들고 인력 없이도 돈 들고
@eschowww
@eschowww 2 жыл бұрын
기계화는 일부일뿐 휴머노이드정도가 나와야 일이된다 섬세한 작업은 불가능
@siujunds87
@siujunds87 2 жыл бұрын
땅이 미국이나 호주처럼 엄청 크면 모르겠는데 일반 과수원 사이즈면 장비값부담이 큰들 길게 보면 모르겠지만 당장에 부담하기 힘들것갗네요
@vocamoca
@vocamoca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농약을 살포하니 꿀벌이 다 사라지지
@user-ly5ht2nb2o
@user-ly5ht2nb2o 2 жыл бұрын
기계화가 좋긴 하지만 결국은 돈이 문제지... 기계 연구개발비에 저걸 사서 쓴다고 하면... 기계화가 가능한 구조로 농장을 싹 갈아엎지 않으면 쉽지 않음 그럼 결국 투자여력 있는 농민만 살아남지~ 결국은 농업도 갈수록 양극화는 심해짐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2 жыл бұрын
지금 농업이 양극화 엄청 심해요,,,돈좀 번다하면 1~3만평 농사짓는 사람들임,, 더큰농은 10~30만평 이렇게 짓고,,,, 대부분 50%는 하우스, 50%는 노지재배 하는 3~6천평 짓는 사람들도, 그게 또 시설비가 만만치 않죠 100% 노지는 병충해+인건비+장마,태풍에 까딱하다간 망하고,, 한국 농부들이 얼마나 원시적이냐면 인도,베트남 같은데도 기계쓰고, 자체제작도 많이해서 쓰는데,, 한국은 야채,채소 수확기도 있는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쪼그려 앉자서 낫으로 베어서 수확하죠 적정기술 같은것도 많이 알려줘야 하는데 국가에서도 수확량 높은 품종 같은것만 교육함,,, 지자체는 외국에 수출하는 방법도 모색해야 하는데,, 외국연수가서 관광만 하고오고 ㅋㅋ
@TV-fs7ux
@TV-fs7ux 2 жыл бұрын
로봇주식이 오르는 이유입니다 남들이 안하는 직업을 대체해주네요
@Fuujgx-xr4vb
@Fuujgx-xr4vb Жыл бұрын
아직 사지 마셈
@user-tj8iz5ui8k
@user-tj8iz5ui8k 2 жыл бұрын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사과의 파손이 일어날수있기때문에 사과수확은 기계화가 안되는구만 ~
@user-ow5qw1yy7s
@user-ow5qw1yy7s 2 жыл бұрын
헬조선에 최적화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전 오히려 농민들이 불쌍합니다..... 어떤 사기꾼들이 이제는 기계로 사기를칠까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아마도 곧 이글은 성지글이 될거같습니다. 헬조선에서 살아남아주세요 농민 여러분 ㅠㅠ 고생많으십니다.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꽤된 기술인데...(미국은 오렌지 기계로 다 한다.) 사과 값는 없는데 8000만원 기본이라니 ㅎㅎ 농사는 하늘이 짓는건데...현실과 안 맞네... 청년들은 초반 자본 없어서 빚쟁이되고 노인은 몇년 더하겠어하고 그리고 노년 준비 자녀 결혼으로 돈 없어지고...실현 가능성 별로 없다...관리 잘못하면 근방 망가져서 수리업자님들 돈만 잘 벌어주는셈임... 절대 혹해서 할 기술 아님... 요즘 젊은 엄마는 귤 같이 아이들이 스스로 먹을 수 있는거 선호한다... 더군다나 사과보다 저렴하고... 우리 시골 사과 꽃눈 안와서 폐농 좀 늘고있다... 결론 빚 천국... 청년들이 트렉터하고 저 예치기? 장비 살려면 수천만원 대출 확정...
@user-ym9sb7sx6l
@user-ym9sb7sx6l 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스케일이 다름. 예를 들어서 300평 농사지으면 사람 쓰고 말지~ 하겠지만 미국처럼 만야드, 십만야드 사과농장이 펼쳐지니까 자동화가 필수인가고 효과도 좋고
@user-sc7vz4ej6i
@user-sc7vz4ej6i 2 жыл бұрын
저 펜트트랙타 본체만 2억넘음.
@user-vv8bw2sx5n
@user-vv8bw2sx5n 2 жыл бұрын
한국 농업이 살길은 기계화만이 답이다 농촌인구도 고령화라 젊은 사람들이 농촌으로 귀농할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YGest
@YGest 2 жыл бұрын
국내사람은 못구하고 거의 외국인들인데 일당도 해마다 늘어서 문제임 일당도 반은 브로커가 먹으니 브로커들만 좋은일 하는일도 거의없으면서 농민들만 죽어나지
@gurathank
@gurathank 2 жыл бұрын
사실 대기업한테 맡기면 해결되도 20년전에 자동화 됐을껀대 농민들 보호한다고 개발은 안시키고 지원금만 용돈처럼 주고 있으니 맨날 구제역 터지고 발전이 없는거지.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2 жыл бұрын
중국,베트남도 야체 수확할때는 수확기 쓰는데,,한국은 아직도 99%가 쪼그려 안자서 낫으로 베어냄 ㅋㅋㅋ 수확기계 쓰는놈들은 중국 제품을 사와서, 자기들이 개발한 마냥 400만원 짜리를 700~800에 팔아쳐먹고 ,ㅋㅋ 한국 공대생들은 뭐하는지 몰라,, 옆채류 수확기는 트림날+감속기2개+동력선2개면,,쉽게 만들텐데
@user-lo7rq9hb8h
@user-lo7rq9hb8h 2 жыл бұрын
21세기 농사법..기계화.정보화!!!!
@user-xu2oe5hk7p
@user-xu2oe5hk7p 2 жыл бұрын
뭔짓을 하든 유통구조가 변하지 않는 이상...
@user-tj7mr2hp1k
@user-tj7mr2hp1k 2 жыл бұрын
인건비도 비싸고 힘든일 안하려들하고 가장큰문제가 열심히 하지들않아 갈수록 양심들이 없어지거든
@지로통지서
@지로통지서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돈이다.. 농사꾼들이 대부분 저렇게 큰 투자 금액도 없고.. 농산물 가격폭도 심하고.. 거기다..태풍 한번 맞으면..멘탈 날라감..
@97sojin
@97sojin 2 жыл бұрын
인력이 남아돌아도 젊은 사람들이 시골가서 농사지을 생각을 안하니 농업도 최대한 기계화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user-vt1gj4tu7q
@user-vt1gj4tu7q Жыл бұрын
농사가 쉬운줄아나보네요
@user-tx9jk4kh2t
@user-tx9jk4kh2t 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눈만뜨면 먹어야 하는데 소중한 과일을 농사지을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원이 필요할때라 생각됩니다
@user-on2en5nj3q
@user-on2en5nj3q 2 жыл бұрын
한국만큼 정부가 농민 지원 해주는 나라도 없음 값 떨어지면 정부가 사주지, 손해보면 정부가 돈주지 영농도 일종의 자영업이나 중소기업인데 어느 업종이 정부가 이렇게까지 지원해줌? 웬만한 업종은 그냥 망하면 끝이지
@user-wt9oi6fm6b
@user-wt9oi6fm6b 7 ай бұрын
@@user-on2en5nj3q 해보지도않고 개소리 백백
@user-vg4op9jd4j
@user-vg4op9jd4j 2 жыл бұрын
굿잡
@original632
@original632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한테 스마트농업 형태로 넘겨야지... 저분들 돌아가시면 외국에 의존해야 되는데... 규제 풀어야한다
@pororo3080
@pororo3080 2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형태는 안될까요?
@original632
@original632 2 жыл бұрын
@@pororo3080 스마트 농업이 초기비용이 많이드는 편이고 대기업한테 넘기는편이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는 대량생산으로 단가가 싸게나와서 소비자한테도 유리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인구부족으로 가고있기에 중소탄탄으로 가기에는 힘든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기업에서 이런걸 하려했는데 규제로인해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슬슬 시대변화에도 맞춰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rlaqbxotlrl
@rlaqbxotlrl 2 жыл бұрын
@@pororo3080 식량 안보 생각하면 무조건 대기업화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의 영세농 형태로는 답도 없음.
@pororo3080
@pororo3080 2 жыл бұрын
@@original632 어 그게 국가에서 융자지원형태로 이미 스마트농업으로 가고 있어가지고요. 쿠키님께서 생각하시는대로는 농업이 바뀌고는 있어요. 그런데 농업이라는건 지형에 따라서 온도와 풍속이 달라서 해당 지역에서 최소 2년은 있어야지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대기업이라고 해도 결국 일을 하는 건 사람 일텐데 기업 수뇌부가 야 이거해! 이런다고 밑에 직원이 자기 일만큼 할거라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되려 전체적으로 생산성이 낮아질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국적으로 대한민국의 지형을 고려해봤을때는 대규모의 농업은 쉽지 않아보이고 농업 분야마저 대기업이 들어온다면 부의 편중만 심해지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그렇다고 생산성이 좋아지지는 않을거 같아서요. 뭐 주관적인 이야기이고 제 1인의 의견이니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saint7672
@saint7672 2 жыл бұрын
@@pororo3080 농업 분야도 대기업이 진출해야 대다수 국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지금 지구온난화 때문에 미련한 짓 하면 안돼요. 스마트팜 진출해야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해지는데 다른 나라는 스마트팜 하면서 우리나라는 스마트팜 조차 안하면 도태당합니다. 도태당하고 뒤쳐지고 나라가 망해갑니다. 밥상 물가 폭등하면 대국민 시위도 늘어날 겁니다.
@narakianful
@narakianful 2 жыл бұрын
일손을 덜기 위해서 연구하고 만든건 알겠는데, 저 일을 괜히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 꽃도 솎아낼때 위치나 방향을 감안해야 좋은 사과를 얻을 수 있는데, 저렇게 털어버리는건 상품성 많이 떨어질 것이다. 전정이라고 나온건 더 황당한데, 저건 조경에서 울타리 칠때나 저렇게 해야지.. 과수농사 할때 괜히 비싼 인건비 들여서 전정하는거 아니다.
@SecretYoun
@SecretYoun 2 жыл бұрын
저거봐라 결국 또 만만한 인건비타령이지 저딴마인드니 누가 일하러갈까
@user-nd4ku2ed7q
@user-nd4ku2ed7q 2 жыл бұрын
사과꽃을 아무 꽃이나 따는게 아니고 선별해서 따야되는데 기계로 저렇게 따면 제대로 품질이 나오겠나....
@Uk-JEONG
@Uk-JEONG 2 жыл бұрын
농약살포는 드런이 더 합리적일것같은데?! 태풍와서 다날라가면 어쩔?! ㅎㅎ
@user-qe8cs9of7r
@user-qe8cs9of7r 2 жыл бұрын
사과는 탄저 갈색썩음병등 아래에서 농약 분사가 필요한 세균병이 많아서 드론으로는 힘듬
@user-qj8wy3lu2g
@user-qj8wy3lu2g 2 жыл бұрын
사과가 진짜 손이 많이 가네요 휴머노이드 나오기 전까지는 기계화가 힘들듯...
@user-zi6rt4yr1m
@user-zi6rt4yr1m Жыл бұрын
시설투지 자금으로. 편히사세요. 기자님 먼저사과농사 기계화해보고 방송 부탁드릴게요
@user-dh7mk2vr1u
@user-dh7mk2vr1u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문제는 사과나무를 규격화시키는 것이 사과나무에 좋을 것일까요? 기계로 가꾸기 쉽게 만드는 것이 과연 사과나무에 이상적인 방법일까요? 사람이 가꾸기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만, 기계로 가꾸 사과가 과연 제대로 된 사과가 나와줄 것인지 또한 닭처럼 사과나무도 키우고 재배할 수 있는 시기가 더 짧아지면 과거보다 짧은 재배주기로 다시 심은 가격과 키우는 가격을 부담하고도 남을 수 있을까요?
@gianti7757
@gianti7757 2 жыл бұрын
기술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농민인구는 더 감소됨. 엄청난 지역 법인의 부농이 아닌 이상 저리 농협 돈놀이의 희생량이 되는것임. 시설비, 관리기 합치면 억단위인데 저거 갚는데에만 한 세월 먹거리는 국민의 삶의 질과 직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설비는 제외하더라도 각종 관리기는 기술센터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여해줄 필요가 있다.
@user-jq8ok8jc5e
@user-jq8ok8jc5e 2 жыл бұрын
수입해라 삼천억에서 오천억이면 먹을껄 1조씩주고 사먹어야하는 국민도 생각해야지 물가생각하명 신토불이 역겹다
@7vn10pf8
@7vn10pf8 2 жыл бұрын
식료품을 수입에 의존하다보면 외교 틀어져서 해외에서 갑자기 안 판다고 하면 바로 식량난 생기는건데... 굶어죽지 않으려고 타국에 협박 받으며 살 수는 없잖아요. 중국 요소수 사태보다 더 무서운게 식량난 아닌가요? 국내에서도 재배 해야합니다.. 기계가 비싸면 정부가 도와줘서라도 도입해야합니다 ㅠㅠ 국제기업 몬산토 재배 농작물은 불임 위험성이 있는 유해성분이 들어가는데 우리나라에서 저런 노인들이 재배하는 것에는 그런거 안 넣습니다. 그래서 있는 집 자식들은 유기농이니 신토불이니 하는거 먹고 자랍ㄴ....
@leehyangje
@leehyangje 2 жыл бұрын
하동군, 남해군 등을 지방소멸 시키고 = 군청, 경찰서 등을 모두 없애고 다 밀어 버리고 --> 평평한 논과 밭으로 식량창고로 만들자. 시골집 시골땅 안 올라간다. 좀 --> 뉴질랜드 2조억원 땅사서 농업부대 이민시키는 것 보다는 낳다. 순전히 뉴질랜드 이민을 혈세ㆍ공공재로 공짜로 가려는 먹물패거리 잔머리? --> 뉴질랜드의 대륙?급 허허벌판 대지(大地 : 대자연의 넓고 큰 땅)에 그림같은 친환경마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행복하게 살겠다? --> 기계영농으로 식량을 뉴질랜드에서 대량생산해서 수확해서 초대형 벌크선박으로 태평양바다 건너 부산항ㆍ인천항까지 실고 와서 다시 대형트럭들에 나누어 실어서 개별 대도시(보기 : 서울 인천 수원 부산 창원 광주 대전 대구 등)로 식량운반?하면 된다. 참 미친개이 짓이다.
@user-zf2oe7vs3h
@user-zf2oe7vs3h 2 жыл бұрын
진짜 문어머갈통ㅋㅋㅋㅋ닉값ㅋㅋㅋ 왜 아주 모든 식품농산물 다 싸게수입하고 가전도 수입해서 싸게쓰지그래? 그러다 가격100배 올리면 또 그돈주고사라 ㅋㅋㅋ생각없는국평오수준
@hk-rn8xh
@hk-rn8xh 2 жыл бұрын
식량 자급자족. 글로벌 신 냉전시대에 수입산 대체로 의존하다간 국가붕괴. 식량안보 위기 초래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쌀이라도 자급자족하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긴 호흡으로 멀리보고 가야 합니다.
@queena-8333
@queena-8333 2 жыл бұрын
어휴 무식하긴
@user-oc6de3xx8l
@user-oc6de3xx8l Жыл бұрын
사과농사는 농약치는게 일임 ㅋㅋㅋ 사과나무에 치는 살균제 살충제도 있지만, 나무밑에 자라는 풀을 죽이는 제초제 치는것도 은근히 일임 ㅋㅋ 일을 직접 해보셔야 알듯...
@user-rl4gt2rm3l
@user-rl4gt2rm3l Жыл бұрын
펜트구나 저거 200마력짜리 4억4천만원이에여
@ehdudkim794
@ehdudkim79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돈있으면 금수강산 돈없으면 적막강산이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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