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 합니다. 좋은 참교육 이였습니다. 과원 조성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따님과 설명하면서 대화하시는게 참 보기 좋네요^^ 예전 과수원 하시는분이 m9대목이 동해에는 약하지만 m26보다 모양이 이쁜 정과가 많이 달린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도 20년전에 빈자리가 아까워서 같은 실수를 해서 고생중입니다

공감합니다 초농들의 욕심이지요

감사합니다 새해도복듬북담으시고 건강하세요

저희 10년차 입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ㅡ저희와 똑 같습니다

사과도 좋은게 안나오면 그냥 맘편히 외각을 포기하심이 좋은것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재식하고 또ㅜ후에 멧돼지피해를 보다보니 철망까지 쳤는데 철망이랑 밭경계가 너무 가깝다보니 비가 많이오니 경계가 깎여나가면서 철망에 빈틈도 생기고 외각에 심은 나무는 철망이랑 너무가까워지고 기계다니기 나쁘더라구요 이제는 후에ㅜ과원을 늘린다면 일하기 쉽게 재식해야겠습니다

ㅎㅎㅎ 그건 상식인데 욕심나게 심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온 농가들은 그렇게 안하는데 도시에서 들어 온 귀농인들이 그런 착오들을 합니다. 그리고 농약을 많이 치는 사과나무 농장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들과 주변 농가들에게 지독한 농약공해를 주는 짓임을 모르고 사과농장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과농사는 농약공해산업이므로 사과 수입해다가 먹는데 찬성을 하는 농가입니다!

면적이 적은분들은 다 저렇게 합니다 한줄 이라도 더심을려고 하는게 농부의 마음 ㅋ

가장자리는 알면서도 바짝 붙여 심으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도 가장자리는 절대 안심으려고 했지만 부모님 의견으로 일부 심었네요. 아까워서도 그렇고 조금만 더 힘들면 된다는 생각으로 심는데, 나무가 많이 크고나면 말씀하신대로 약치는거도 힘들고 언덕 가장자리같은 경우는 사다리 놓기도 힘들어서 적과 적뢰 수확하고 전정하는거까지 모든작업이 힘듭니다. 만약에 가장자리 옆이 평평해서 ss기는 못들어가도 어느정도 작업을 할만할 경우에, 요즘 유행하고있는 다축으로 심는다면 약장대로 칠때 큰나무일때보다 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심었는데 후회중입니다ㅎ

저도 바깥쪽은 약대로 일부칩니다 여름에 진짜 죽을것같습니다 정말 조금 수확이 작더라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농사짓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곧 있으면 또 SS기로 약치는 시간이 점점다가오네요 벌써부터 두렵습니다..ㅋㅋ

올해90주 식제하는데 넘 감사드립니다~~~~~

그런 단점이 있는데도 가장자리를 고수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저라면 뽑습니다.

좋은 영상항상많은 도움됩니다.사장님 지난번에 품종 나가노신구 는 어느묘묙상에서 구입할 수있습니까?

저희처럼 후회 하셨 습니다 ㅎ

새로 심는 사과나무는 M9 밀식 재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밖간쪽 시나골드 m26하실겁니까?

재식시 밑거름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기냥 접을 붙이시지

봄에사과나무조성할건데그부분이어떻게할까했는데지그완전히공부했습니다

저는 20년전콘크리트 지주 설치하고 후회 하고 있습니다 이제 뽑아내고 다시 할 자신이 없네요 다 쓰래기